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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짙은 푸르름으로 바다를 가득 메우는 매생이.청정해역 득량만을 품고 있는 전남 장흥 내저마을은 매생이 양식이 처음 시작된 곳이다. 과거 김에 달라붙어 자라는 매생이를 귀찮아 했던 22개 어가들은 매생이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80년대 후반부터 김 대신 매생이를 키우고 있다. 초창기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매생이 농사를 시작한 김삼봉, 장삼희씨 부부. 짙은 바다빛을 담은 매생이와 함께 뜨겁게 겨울을 나는 삼삼 부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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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온 - 삼삼부부의 매생이 별곡] 2022년 3월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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