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 네가 많난 하나님 간증 은 십 오 육전 서 부터 든 고있 답니다 너무 너무 오늘 도 새벽 기도 같 다가 한강 공윈 겉기 훈동을 하면서 하늘 가는 밣은 길 나는 부쪽 하여도 영접 하실 터 있 되 눈 물 하염시울러 답니다 한공 윈 에 싸 노은 모래 을보 고 네 죄가 저 모래 알 한아 한아 가 네 죄가 바다 가에 모례 알 많 굼 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서 해달 라고 너무 눈물 희 나았서 모자을 느러 쓰고 마쓰크 로 눈 물 닥 고 예수님 나을 불쌍 여겨 주셔요 이마음 을 천국 문 압 폐 같 때까지 면 말계 하여 주쎠요 기도 혜답니다 유투부로 날마다 목사님 말씁을 든고있 습니다 제 딸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보영 목사님 박한수 목사님 유기성목사님 늘 건강 하세요 고맘고 감사 합니다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