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놀이들 실제 즐겼던 썰. (by 치과의사 매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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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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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딱지치기, #숨바꼭질, #자치기, #비석치기, #낭만의_시대

Пікірлер: 94

@Dee-gj1zw Жыл бұрын

3:49 맞아 ㅎㅎㅎ 진짜 한 아이가 크는데 마을이 필요하다는건 이건데 ㅎㅎ 지금은 다들 지자식 상전으로 모시는걸 마을이 돕는건줄 알고 있으니.. 답이 없지

@user-Thefact Жыл бұрын

약간 의무위에 자는자 권리의 보호를 받을수없다 그런건가요?

@user-fn8vf3ut6f 11 ай бұрын

뭔 얼어죽을 낭만의 시대여ㅋㅋ 저때 애들 유괴되고 실종되고 얼마나 심했는데

@koesnowww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70년전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는게 역시 괜히 치과의사가 아니심...ㄷㄷ

@user-tf2wy7ds2d Жыл бұрын

공백의 70년 ㄷㄷ

@user-ck3cm2iq4d Жыл бұрын

아 78년생이 아니라 78살이었어?

@scy9449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의 추억ㅋㅋㅋㅋ

@15xmas39 Жыл бұрын

@@user-ck3cm2iq4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k6276 Жыл бұрын

태양신 조광현님하고 같이 국시 보신 세대일수도

@ksw0816 Жыл бұрын

딱지를 다 땄으면 깨평을 줬어야지 ㅠ 돼직박 형님 울리다니 ㅋㅋ

@kim0523v Жыл бұрын

90년생인데 동네에서 저렇게 놀던 마지막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낭만의 시대죠. 동네마다 애들이름 부르고 놀고 목숨 걸고 숨바꼭질하고 미니카 탑블레이드 디지몬 ㅠㅠㅠ 내일 출근하기 싫다😢

@user-xg3rb2cz2g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90년생인데 포켓몬 딱지로 동네에서 저렇게 놀았네요😁 숨바꼭질이나 말뚝박기하고ㅋㅋ 하아 내일 출근이라니..😭

@user-lp1zp5rl9d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라 너무 잘하면 이기면 쳐맞을 수도 있음 ㄷㄷ

@user-bb7wl1un8i Жыл бұрын

디지몬 다마고찌 같은거 들고 다니다가 문방구 앞에 모르는 애들 모여있으면 다마고찌 합체해서 배틀하고 현실 배틀도하고 그랬는데..

@kochaju Жыл бұрын

저녁에 집집 마다 저녁밥 하는 냄새랑 가로등불 막켜지기 시작하는 시간이 되면 알아서 하나 둘 씩 해산하던 낭만의 시대...

@user-lh9oj6el4q Жыл бұрын

01년생인데 저희도 동네 돌아다니면서 놀았어요 ㅎㅎ

@오모리김치찌개 Жыл бұрын

딱지 정당하게 얻은건데 울면서 죄송하다 하는거 개웃기네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루에서 쌀 퍼나르듯 주는것도 개웃기네

@user-bb7wl1un8i Жыл бұрын

직박아~ 노올자~ 직박이 없다 (구몬 중) 따르르릉 안녕하세요 직박이 친구 왕건인데요 직박이 있나요? 직박이 없다 (구몬 중)

@na0a94 Жыл бұрын

OO아~놀자~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들어봐요 ㅋㅋ 추억얘기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user-fu7ef1bz7n Жыл бұрын

직박님은 말하는 재주가 진짜 뛰어나심

@mieux46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꿀잼이네요

@sangwookim4282 Жыл бұрын

개재밋다 이런썰 많이 올려주세요

@drastiqu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낭만의 시대였다

@MisterJerry12345 Жыл бұрын

10:32 채팅에 부의 재분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ylediy8837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추억이다ㅎ 예전엔 낭만이 있었는데...

@proximabeta26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다방구할때가 가장 재밌었던것 같음 동네애들 20~30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숨어다녔는데 스케일도 엄청났었음

@pureumin Жыл бұрын

2:36 역시 쥬쥬 친구들중 한명인 스텔라랑 친했던 쥬쥬박

@user-mh7my4gx5v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시즌별? 주기별?로 놀이를 한듯..한동안 딱지만 치다가 또 한동안은 팽이만 치고 그게 시들해지면 손야구만 주구장창 하다가 진놀이? 진돌이? 뭐 그런것도 많이 하고 벽에다가 테니스공 던지면서 번호부르는거 그거도 많이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ㅋㅋ 그렇게 동네 친구들이랑 어울려 논게 3~4년 정도 되는 짧은 기간이였는데 수십년이 지났어도 추억이 많이 남아 있는거 보면 그때가 참 즐거웠었나보다..그때 놀던 친구들이 이젠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가끔씩 생각나고 보고싶을때가 있음..

@15xmas3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직박이형 얘기 들으니까 생각나네여 숨바꼭질 할때 짐 많은 포터 짐 속에 숨어있던 애 탄 채로 차 출발해서 차 가니까 번쩍 일어나서 ”야 나 어떡해!!“ 해서 애들 다 뛰어가면서 “아저씨!!!!!!!!!!” 소리 질러서 구해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걔 개혼남ㅋㅋㅋㅋㅋㅋㅋ

@user-mq5oo6xj3y Жыл бұрын

97년생인데 숨바꼭질은 기억에 남네여 15개 동 비상계단 다 찾아다니면서 하루종일 찾던 낭만이 있었는데

@aeeacae Жыл бұрын

어른들한테 혼도 낫었지만 애는 그럴수 있다 라는 생각을 제가 어렸을때 어른들이 한거 같습니다. 저도 여러개 깨먹었는데… 저도 그런 어른으로 남고 싶어요^^

@nematic529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인터넷하고 폰 나오기 전까지는 다들 저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dj1zh8ms2v 9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있다

@다이나믹K Жыл бұрын

96년생인데 비비탄총 들고 지하주차장가서 놀고 그랬던 기억이..

@user-bb7wl1un8i Жыл бұрын

89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에 엽총도 있어서 시골에 가면 엽총으로 꿩 잡는거 구경도 했던 기억이..

@stony2350 Жыл бұрын

안산출신이신가요 ?

@masksiro Жыл бұрын

이야..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태권도차(노란색 봉고에 '용인대' 스티커랑 관장님 양력 사진 크게 붙어있는) 타고 태권도 가는데 가다가 지나가는 동년배 친구들 보이면 바로 창문열고 '엿먹어라! 빠큐!!! 즐!!!' 하는데 하필 엄마랑 같이 있던 친구에게 잘 못 이니시를 검. 결국 그 엄마가 태권도장 찾아와서 깽판 놓고 사범님이 죄송하다하고 나도 가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어디 출신이냐고요? 안산이요.

@raveniltotoro9877 Жыл бұрын

어,,,? 침착맨이랑의 조우가 있었나보네,,,???

@user-lh1hn5qt9o Жыл бұрын

83년생인데 우와; 왜 공감되죠😂

@jacobj9907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살 때 날마다 팽이대회 열렸던게 생각나네요. 그 다음이 rc카였나 그러고는 pc게임으로 넘어간 듯

@kimihanabi Жыл бұрын

친구 집에 따로 전화 안해도 동네 문방구앞에 자전거 몇대 세워져있고 백원짜리 오락기에 두어 명 붙어있으면 같이 구경하다가 애들 좀 모이면 운동장으로 뛰어가던거 생각나네요..

@snowfoxkr3766 Жыл бұрын

1등은 아닌것같은데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겟다.

@다이나믹K Жыл бұрын

머리 크다고 적으시면 됩니다

@seulseul1845 Жыл бұрын

ㅁㄹㅋㄷ

@snowfoxkr3766 Жыл бұрын

@@다이나믹K 압축단어 "와" 가 있긴했죠

@user-bc5gr3rv8j 2 ай бұрын

생각난다.. 직박이 기억력좋네..ㅋㅋ

@IlIlllII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 영희인형 닮으셨어요

@jeayongjun3185 Жыл бұрын

딱지 다 딴 그 형도 알고 보면 헌두살 형인듯.~~~ 철로 만든것도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훈장 이었나 오걱형 네모 둥근 모양 이었고 로봇이나 동물 그림이 있었는데.. 기억 하시나요…

@warfD-hd9bs Жыл бұрын

롤 하는걸 보러 오라는 빌드업 ㄷㄷ

@user-ym3yq2pn8y Жыл бұрын

4:25 국룰 ㅋㅋㅋㅋㅋ

@mytoday-ji1rd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못찾겠다 꾀꼬리 너무 추억이다 진짜 너무 오랜만에 들어봤어요

@junkfood8227 Жыл бұрын

와.... 이래서 70년대생형님들이 배그 잘하시는구나.. 은폐 엄폐

@user-uy5xk2zv3k Жыл бұрын

직박이형 훈수 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롤 방송 안하니 롤 방송 보려면 듀오하는 침착맨에나 내전 하는 다른 자동문 멤버들 방송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asdqwe8921 Жыл бұрын

5:20 모두가 즐거운 자동문 야구단

@Todowe Жыл бұрын

콜라에 라면 부셔 먹으며 실버. 골드찍던 날이 저때와 같이 낭만으로 되겠지?

@user-by8uk2cy5j Жыл бұрын

당시 저런 아파트의 현관은 여러가지 놀이하기 좋은 구조였음ㅋㅋ 고무딱지로 네모그려넣고 꺼내기 이런거도하고

@heroturbo76 Жыл бұрын

오겜시즌2에 동그란딱지 나오면 잼날듯

@leeheung_gun-lq1uk Жыл бұрын

02년생인데도 제가 살던곳은 촌이어서 초등학교때 얘기 듣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

@davidngog6727 Жыл бұрын

전쟁중에도 놀건 다 놀고 했군요

@chojang__ Жыл бұрын

응애박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 그 시절 낭만

@TangJJa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고니가 딴돈의 반만 가져가는거구나 배웠읍니다.

@Henry-ph7rh Жыл бұрын

카세트 테잎으로 비석치기하던 시절

@hochoi5873 5 ай бұрын

화약총(8연발) , 나이먹기 게임, 오징어게임, 다방구 , 팽이 (흙팽이, 돌팽이, 쇠팽이, 팽이 찍기) 쩜봉?(정구공을 위로 올려서 주먹으로 치는 야구 게임)

@Underthepurple458 Жыл бұрын

저게 맞아. 요즘은 오히려 애들 제대로 훈육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user-wx1rz3vu3o Жыл бұрын

놀이터에서 탈출 하다가 사지다치는게 일수였는뎅

@user-hh1zr8qf8b Жыл бұрын

숨바꼭질도 숨바꼭질인데 깡통차기가 어지러움. ㄹㅇ 합법 왕따게임. 세상에 사람 다 찾아 놨는데 한명 못 찾았다고 열댓명 다시 찾아야 하는 게 진짜임. 숨바꼭질 범위 커지면 나중엔 아예 숨을 생각을 안함. 그냥 숨어야 하는데 어디 골목 다니면서 대놓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다님. 어차피 잘 안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