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베테랑 밑으로는 완전 초보자한테나 추천하는 난이도고, 베테랑도 사실 처음부터 해도 되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그 위로 올스타는 베테랑과 차이가 꽤 있는 편이고요, 더 위로 올스타와 홀옵이 또 차이가 꽤 납니다. 마지막 홀옵과 레전드는.. 개인적으로는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홀옵과 비교하면 레전드는 공을 더 정교하고, 헷갈리게 던지는 정도에요. 난이도가 올라가면 변하는 대표적인 것들은 투구된 공의 속도, 전체 투구에서의 유인구 빈도, 유인구의 빠지는 정도 입니다. 베테랑과 그 위 난이도를 비교하면 베테랑은 투구된 공이 느리고, 대부분 스트라잌을 던집니다.
@인수라3 ай бұрын
아 추가로 낮은 난이도는 타격 PCI 존이 커서, 커서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쉽게 타격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올리면 같은 컨택 수치라도 타격 존이 작아지기 때문에 좀 더 제대로 노려야 해요.
@김상민-k3s3 ай бұрын
비기너는 그냥 간식먹으면서 쳐도 되는 수준이고 레전드는 코너웍 제구가 살벌해집니다
@ukikaze99303 ай бұрын
고인물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베테랑까진 첨부터 해도 되는 난이도에요 헤헼 이건데.. 그건 잘하는 사람들은 올스타 미만은 다 거기서 거기로 느껴지는거라 하는 소리고 사실 베테랑도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함. 진짜 겜 첨 할땐 비기너 아마추어 마이너 루키도 난이도마다 체감이 어느정도 됌. 갠적으론 올스타까진 그래도 재밌게 할 수 있는 난이도라 생각하는데 홀옵부턴 도전과제 느낌. 실제로 전작들부터 쭉 이어서 해오던 사람들도 걍 올스타로 하는 사람들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