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야!~막내야!~/ 씨감자 같은 어머니의 삶 / 어느 일몰 /강명희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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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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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9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8 ай бұрын
설은 잘 보내고계신지요??? 친정엄니 생각하며 잘 들었습니다ㆍ눈물이 주루룩~~~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아!~ 그렇죠? 명절이면 더 생각 나는 부모님입니다.
@오순례-c2k
@오순례-c2k 9 ай бұрын
어머니에일생잘봐네요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순례님 고맙습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kimongsun
@kimongsun 9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요... ㅠㅠ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아, 네 오늘 올린 는 더 슬프면서도 훈훈하답니다.
@이종성-g9z
@이종성-g9z Жыл бұрын
저는 나이가 74세입니다.이사연은 소설이아닌걸요.저도 똑같은 사연있었읍니다.위에 큰동서2명 우리시어머니를 안볼려고해서 제가17년우리집에 같이 지냈지요.지내는동안 언쟁을 해본적이없고 울시어머니 가끔씩 젖가슴도 만져먹고 고찰를좋아하셔서 틈나면 차에모시고 거의 다녔읍니다 우리어머니께서는 경북여고 나오셔서 소설도쓰시고했읍니다.평시우리 막내며느리 우리막내며느리.그러셨지요.저도 시어머님 사랑했고요.위 사연처럼 남편이 나를많이 홀대하고바람피우고하면 우리시어머니께서 아들하고 안살까봐 니가없으면 나는 어쩌노.하셨죠.어머님 애비하고안살아도 어머님하고 같이살게요.했지요.지금은 어머님 남편 다돌아가셨어요... 우리 감동적인 인생 살아보는것도 손해볼것은없을것같아요..오늘따라 눈물이 많이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그 시절 경북여고 나오셨으면 대단한 신여성이시네요. 그분이 쓰신 소설도 궁금하군요. 오늘 강명희 작가의 소설 업로드 하였습니다. 듣고 나서 댓글 주셔요.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나무-g7t
@작은나무-g7t 6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 소설 낭독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ай бұрын
작은나무님!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화순-z9l
@김화순-z9l 9 ай бұрын
눈물을 그렁이담고 엄마생각하면서 달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강명희 작가님의 소설은 항상 작품 마다 그 울림이 있습니다. 다른 작품도 한번 찾아서 들어보셔요.
@김정단-j1u
@김정단-j1u Жыл бұрын
저세상에서우리엄마는날지켜주신다 꿈속에보면 꼭좋은일이생긴다 나무관세음보살 작가님고맙습니다
@김옥순-l4t
@김옥순-l4t Жыл бұрын
넘 슬퍼서 울컥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김경희-z8s7o
@김경희-z8s7o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면서 슬퍼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zitup
@jzitup 9 ай бұрын
작가님 그거 목소리로 낭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오순례-c2k
@오순례-c2k Жыл бұрын
눈물나고가앞아요
@이선희-g5y1i
@이선희-g5y1i 9 ай бұрын
작가님 어머니의 일생이 기구하네요 현실과 같습니다ㅠㅠ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영신
@인영신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민호송-y9f
@민호송-y9f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정숙희-e8o
@정숙희-e8o 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 어제 구월1동 본당신부님 퇴임식에 참석하심을 옆에서 뵜을때 설렘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그 밝은 모습을 뵙기를 기원합니다 기원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글을 보니 작가님의 밝은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임박-b1k
@말임박-b1k Жыл бұрын
간 명 인기 잘 들었습니다 나의 삶도 그렇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최정자-w2l
@최정자-w2l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책 감명깁게 들엇습니다 세상살이가 그러네요 감사히들엇습니다 응원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염점조
@염점조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김채순-c5n
@김채순-c5n 10 ай бұрын
배운자식들이 며늘이들이많이배움,에의없고 싸가지어고 배운자식들땜 부모님은 고생길이헌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자식은 부모의 백분의 1만 해도 온효자라 하나 봐요.
@젊은날-p7b
@젊은날-p7b 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보고 싶네요 씨감자같은 엄마의 일생 넘나도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울엄마ㅠㅠ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ㅠㅠ 저도 슬퍼지네요.
@이태영-c9g4y
@이태영-c9g4y 11 ай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ㅠㅠ
@박영국-e9h
@박영국-e9h 10 ай бұрын
조부모와 부모를 봉양하며 살았던 대가족 제도가 붕괴된 작금에 노후대비 없이 자식만 믿고살아 온 70대인 우리가 격는 애환을 잔잔하게 잘~그려 줘서 콧잔등이 찡~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소설속 주인공은 부모 모시고 자식에게 외면 받는 마지막 세대인듯요. 안쓰러운 세대이시죠.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현실이 참 그렇지요?
@Lualualove
@Lualualove 2 ай бұрын
책나들님 음성은 제몸에 스며들며 행복감을 주십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문학을 이렇게 사랑하시는 광숙님!~ 멋지십니다.
@숙희-x2h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재덕한-y1s
@재덕한-y1s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명있게 들었서요.눈물이...김사.
@김김-q8b7z
@김김-q8b7z Жыл бұрын
훌융하신어머니시네요 어머니글이너무 마음에남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을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니-j7q
@수니-j7q 10 ай бұрын
일산 큰딸집에온지 보름!눈에 보고 안해줄수없고~ 고추짜끄리에 밥비비며 코등에 땀이 송송맺히는 사위~냉장고속 인스턴트식품~ 천불이 난다 내년에는 세째놈낳은 아들이 목빠지게 기다리니 영감데리고10시간 비행기탈일이~ 너무공감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아하, 그러셨군요. 그래도 자식덕에 비행기도 타시고 좋아보이십니다.^^
@예찬그리스도교회
@예찬그리스도교회 11 ай бұрын
넘 현실 적인 글 표현이 참 공감이 되네요 칠 십을. 앞 두고 자꾸만 이곳 저곳 아픈 곳이 많아 지고 보니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화장지를. 젖시네요 눈 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감동의 눈물, 그리고 감동의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화국-q2w
@화국-q2w Жыл бұрын
에구ㅡ내신세가처량합니다ㅡ손자보기위해딸집엽에이사오라고해서10년을바주엇는데ㆍ인제사ㅡ손자버르장머리가없다고ㆍ만나지도ㆍ말라고하네요ㆍ마음이수치스러워요ㅡ제가버림받은것같아ㆍ너무힘드네요ㆍ친구들도다멀어졌는데~~~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친구들도 다 멀어졌는데~~ 이 부분이 마음 아프네요. ㅠ 10년 세월을 바친 엄마를 생각하면 자식으로서 좀더 신중한 처신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부모가 그러려니 해야할듯요. 왜냐하면 부모는 자식 나이를 살아봤지만 자식은 부모 나이를 살아보지 않았기에 부모 마음 아픈 걸 잘 모를 수도 있거든요.
@김영순-h1m3b
@김영순-h1m3b 10 ай бұрын
넘 맘이 아프네요 나도 딸집서 일년 살다 우울증에 울다 내집으로 돌아왔네요 나이들어 자식네 집에서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자연바람소리
@자연바람소리 10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그냥 자식이 있다는것 뿐이지~이웃집만 못하더군요.절대 자식한테 마음이든 뭐든간에 의지하면 낭패랍니다.
@이승진-c3f
@이승진-c3f 10 ай бұрын
실컷 손주키워났더니 버르장머리없이 키워주었다소리들으시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자식들 아무소용없더라구요 필요할때 부려먹고 손주들다크면 자식들한테 배신감느끼고 찬밥신세되는분들 많아요 앞으론 본인만생각하고 놀러다니고 맛있는거먹으며 줄겁게 사세요
@문연순-l2e
@문연순-l2e 9 ай бұрын
자식은다똑같아요저희가필요할때만부모가필요하고 부모나이되면알까요혼자되고보니 더서럽고마음이아프네요 차라리애키워준다고옆집으로이사나오지말걸 빈방에덩그러니 눈물은마르지도않네요 언제쯤텅빈가슴이메워질까요
@황선옥-k2b
@황선옥-k2b Жыл бұрын
눈물을 흘리며 듣고감니다 내 나이 73 살 어쩐지 남의일 같지가않아서 눈물이 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김순이-d9l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Жыл бұрын
제목 그대로 애달픈 어머니의 일생 이네요 짠 합니다 언니와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영숙-i8f7r
@임영숙-i8f7r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넘ㆍ오랜만에 정말 감동적인 얘기을 듣고갑니다 넘ㆍ슬프고도 슬프네요 모든 자식들 조금이나마 부모님ㆍ한번만 되돌아 봤음 좋겠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래서 자식이 부모 마음 백분의 1만 헤아려도 효자라는 말이 있지요.
@윤정순-l3d
@윤정순-l3d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넘기다 들었습니다 정말 애뜻한 여자의 일생을 그림같이 스치는군요 감동입니다 슬퍼요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숙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금옥조-u6z
@금옥조-u6z 9 ай бұрын
감명깊게 읽었어요.70대가 되고보니 다 내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 합니다.
@이영자-s5q
@이영자-s5q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고~넘슬퍼요
@조효경-n7h
@조효경-n7h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애달픈 어머니의 일생 감동적인 삶 입니다.
@김숙환-i3s
@김숙환-i3s Жыл бұрын
정말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좋아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실이
@야실이 Жыл бұрын
오늘 친구 만나러 가는 기쁜날에 나들님의 목소리까지 들으며 너~~ 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항~그러셨군요.~^^ 책나들과 함께 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요.
@예은할미
@예은할미 Жыл бұрын
실제 대화하는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태영-c9g4y
@이태영-c9g4y 11 ай бұрын
울엄.마도16살에시집오셔서고생하셨는데돌아가신지5년됐는데너무보고싶고.눈물이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16살이면 애기인데~ 아휴,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ㅠ
@김김-q8b7z
@김김-q8b7z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이 너무잘듣고 마음이아프네요 항상 젊은생각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사랑합니다^^~
@고은이-d9t
@고은이-d9t Жыл бұрын
어엉 웁니다. 과묵하셨지만 정 많으셨던 어머님이 보고 싶네요. 친정엄마보다. 전 시어머님 더 좋았었는데 ~~더 잘해드려어야 했는데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이 많은 엄마는 정말 자녀들 사랑으로 돌려 받으시는 거 같아요. 어린 자녀들도 사랑 받는 거는 다 알거든요.
@배인귀-g4w
@배인귀-g4w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우리네 인생 안타깝고 똑같은 것을 입장일거예요 막내 며느리가 복받을거예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복은 받는 게 아니라 짓는 거라고 하나봐요.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고파하든 막내며느리도 못보고 떠나셨네요,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죠,부모곁 떠나면 남보다못한 자식들이 많아요,즈그들도 살아야하니라며부모는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가지요,인생이 다그런거 같에요, 책나들님,가슴이 먹먹한게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품 안의 자식이란 말씀에 동감입니다.
@홍상호-t4r
@홍상호-t4r Жыл бұрын
석양의 아름다움올 느낌니다 마지막에 좋은 친구 막내를. 만나고 가셔서. 가시는길이 편안 하셨겟어요. 모든분들 편안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막내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혹시 못 만날까. 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
@정장호-s5s
@정장호-s5s Жыл бұрын
시골살이를 손에 만지듯 잘묘사하고 인간의 심성을 섬세하게 터치 하신 작가님 글고 나들님 나레이션은 참 애틋하게 잘들었습니다 ㅇ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강명희 작가님 소설은 진국이지요. 샴페인도 한 번 들어보셔요.
@jmo77771633
@jmo77771633 Жыл бұрын
제 후배가 고향이 전북 고창입니다! 책나들님의 낭랑한 목소리를 들으며 언제나 잠자리에 드는데 항상느낍니다.후배하고 목소리가 똑같아서 더욱 정이갑니다.정다운목소리가 오늘은 짠 합니다.막내기다리느라 눈도못감고! 병상에서의 장골댁을 느끼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겉모습이 흉하게 변해서 죽는다는게 너무슬퍼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처님 말씀에도 ' 인생은 고(쓰다) 라고 했나봐요. 그럴수록 현재에 만족하고 후회 없이 살다 가야겠지요.
@최임선희
@최임선희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마른 만 50세된 아지맨데요 간만에 울컥 했네요 시모와 막내며느리 사이가 참 애틋하네요 친정엄마 같아요 늙어서 아픈 부모님들 너무 안타깝고 서글퍼요 아픔없는 마지막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작품을 듣고 울컥하기 쉽지 않은 일인데~ 강명희 작가님께서 글로 마음을 울리셨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김알콩달콩-s8s
@김알콩달콩-s8s Жыл бұрын
치매걸린 엄마와 티격태격 싸우며 살았던 날들이 그려지네요 하늘나라로 가신 울엄마 벌써 일년이 다되가요 영상을 들으며 마음이 슬퍼요 잘해드리지못한 불효자에 자식 죄송할뿐입니다 어머니일생 영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지나고 나면 꼭 아쉽고 후회만 남을 거 같아요. 부모님은 항상 고맙기만한 분들이라서 더욱요. 그래도 이런 마음을 지니신다는 것만으로도 효성이 있으시니까 . 저는 그렇게 생각 됩니다.
@오혜숙-z3q
@오혜숙-z3q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단편소설 감동입니다!
@voki5717
@voki5717 Жыл бұрын
애달픈 어머니의 일생 좋은 글을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박남숙-j1l
@박남숙-j1l Жыл бұрын
8남매 막네며늘이였는데 14년동안 같이살다가 남편부도로 이집저집다니다가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책나들님 낭독목소리가 눈물이 폭포수처럼 납니다 막내며늘을 아껴주셨는데 난 주인공 막네며늘 발끝도 못따라한게 참 많은 생각을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최정자-t4k
@최정자-t4k 6 ай бұрын
나는80이훌쩍넘은늙은이다책을좋아하지만이젠눈이아파대신읽어주는것만듣는다 밤에도잠안올때마음이서글프면나는씨감자를또듣는다그리고핑게낌에싫컨운다딸도없고남편도없다외롭다 샴페인도슬펏고과수댁비밀첫추위순무등등강명희작가님책나들님너무너무사랑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6 ай бұрын
아, 강명희 작가님 소설을 모두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혜진김-n1v
@혜진김-n1v 3 ай бұрын
저도 강명희 작가 찿다가 책나들 구독하고 이젠 알람설정하고 잘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자-u5k8z
@이순자-u5k8z Жыл бұрын
너무슬프네요.잘듣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지키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정순희-e5d
@정순희-e5d Жыл бұрын
남에일같이않네요잘보았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명자-p4m
@한명자-p4m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정답은 없답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추억을 싸아 주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도 남남 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부모나 자식 사이에 사랑이 존재해야만 정이라는 것이 쌓여 포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누구에 탓도아닌 살에 정서 인것같네요 감사하게 잘 들었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어릴적 추억은 사랑이지요.
@김정자-b8m9x
@김정자-b8m9x Жыл бұрын
0
@미연김-x8b
@미연김-x8b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가슴이저리네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박신애-w5e
@박신애-w5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과 막내며늘과의 아름다운 인연이 참으로 감동을 줍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더해서 듣는 내내 슬픔과 기쁨이 함께였어요. 음력 2월은 바람달이라더니 많이 쌀쌀합니다. 목관리와 건강에 조심해주셔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ㅋㅋ 200점 주신 건가요? 고맙습니다.
@신기하-s5h
@신기하-s5h Жыл бұрын
어느 일몰 ( 강명희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식은 슬하(膝下)였을때나... 너무 진한 효심은 기대말자...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품안에 자식이지요.
@kyungjoongcho
@kyungjoongcho 3 ай бұрын
명희 작가님~~ 응원 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3 ай бұрын
창춘 밴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민-m1q
@민-m1q Жыл бұрын
작가님에글너무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인간이면 누구나격어야하는슬픈일 나는어쩔가마음이 무겁고 가슴이아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네요. 작가님에 잔잔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글에 정감있는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 감동이 두배였습니다. 오늘 어머니와 점심식사라도 해야겠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작품을 듣고 어머님과 식사 하신다니 훈훈함에 제가 너무 행복하네요.
@송송민태
@송송민태 Жыл бұрын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글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r8r
@강남-r8r Жыл бұрын
자식 잘 되고 잘살으면 뭐하나요 불효자식들~~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사실 효도도 마음이 중요하지요. 막내가 하는 거 보세요. 특별히 뭘 드려서가 아니라 마음으로 교감하듯이요.
@kaykim6710
@kaykim6710 Жыл бұрын
재미와 감동을 함께 하며 잘 들었습니다. 책나들님께서 하도 잘 읽어주시니 소설이 허구가 아닌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 같아 더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이 척박한 세상에, 막내 며느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서 참 기쁘고 고마웠어요. 제가 이런 줄거리를 좋아하거든요. 한데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너무너무 아프다가 세상 뜨게 되어 참 가슴 아프고 슬픕니다. 소설인데도 완전 진짜같이 느껴져요. 책나들님, 좋은 소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설인데 진짜처럼 느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 맛에 우리는 또 소설에 매료되나 봅니다.
@김종분-l5r
@김종분-l5r Жыл бұрын
어느덧 노인의대열에 들어선 입장에서~ 남의일이 아닙니다~ 미래의 내모습 인듯~~~~~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훨씬 행복하실 겁니다.~^^
@최정자-t4k
@최정자-t4k Жыл бұрын
내나이80이넘어서인지남에일갖지않아여러번듣읍니다 이젠할일도없고매일책나들님만기다림니다 많이올려주세요부탁입니다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감동입니다. 저는 독자 한분을 위해서 낭독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저와 함께 하는 소중한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댓글만 보고도 행복감이 느껴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거울공주-h2w
@거울공주-h2w Жыл бұрын
가시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나와 그렇게기다리던 막내며느님 을 시어머님이 보시고 가셨으면 좋왔을것을 ~ 눈물이납니다 ㅠㅠ😭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읽으면서도 안타까웠어요.
@신루샤
@신루샤 Жыл бұрын
한세상 살다 가는 누구나 겪어야되는 인생길이네요 그냥 한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늙어 생을 마감하는길은 고통과 외로움 두려움 그런것 일 꺼예요 오늘은 아흔된 엄마에게 가 봐야 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처님도 '인생은 쓸 고자 '고'다 하셨나 봐요. 자연처럼 누구나 봄날은 있지만 결국 갈 때는 어둡고 쓸쓸한 뒷모습이지요. 그걸 미리 깨달으면 생이 더 소중하지요.
@kumyeapark9773
@kumyeapark9773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강명희작가님의 감동어린 소설 훌륭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그소설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이젠 저희 노년세대도 자식들에 의지안고 홀로서기를 연습해야겠죠...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예전엔 자식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홀로서기도 필요하지요.
@조난심-s7e
@조난심-s7e Жыл бұрын
ㅠㅠ😢😢눈물이 가슴에 고이네요 사람의 진가를 겉치레와 비교를 하나요? *어머님의 안목에 꽃다발을 올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성분-h9c
@안성분-h9c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너무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남이 일이 안인겄같네요 나도이제 88세 갈날이 머지앟은겄 같아 눈물 흘이며 들었읍니다 인생은 그렇게 왔다가 그렇게 가나봄니다 지지고 곱고 그러다 가은게 인생 이겠지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안성분님은 분명히 열정적으로 삶을 사신 분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88 연세에도 이렇게 유튜브를 찾고 또 그중에서도 문학을 즐겨 들으시고 댓글까지 남기실 정도면 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답니다. 누구나 한번뿐인 생~소풍처럼 살다 가지요. 오늘도 내일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정순옥-n2p
@정순옥-n2p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눈물이 주루루흘렀네요 막내며느리와 시어머니사랑이 애닳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오늘 밤은 저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이규옥-e8g
@이규옥-e8g Жыл бұрын
정말 씨 감자같은 어머니의 인생 가슴에와닿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내 자식들은 알까요어미는 썩어가면서도 자식들 잘살기 만 바란다는것을
@이순애-t7u4w
@이순애-t7u4w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박순-x8w
@박순-x8w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감명받았어요 이글을듣고 깨달는사람들이있음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강명희 작가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쓰셨을듯 합니다.
@이향복-e1e
@이향복-e1e Жыл бұрын
​@@bookpicnic😅😅😅ㆍ😅ㅛ😅ㆍ😅ㆍ😅😅ᆢ😅😅ㆍ😅😅ㆍ😅😅ㅛ😅ㆍ😅ㆍ😅😅ᆢ😅ㆍ😅😅😅😅ㆍ😅ㆍ😅ㆍ😅😅😅😅😅ᆢㆍ😅😅ᆢㆍ😅😅😅ㆍ😅ㆍ😅😅😅ᆢ😅ㆍ😅ㆍ😅ㆍ😅😅ㆍ😅ᆢ😅ㆍ😅ㆍ😅ㆍ😅ㆍ😅😅😅ᆢ😅ㆍ😅😅ᆢ😅😅ㆍ😅ㆍ😅ᆢ😅ᆢ😅ㆍ😅ㆍ😅ㆍ😅😅😅ㅗ😅ㆍ😅😅ᆢ😅ᆢ😅😅ㆍ😅ᆢㆍ😅😅ㆍ😅😅ㅜ😅ㆍ😅😅😅😅😅ᆢ😅ㆍ😅ㆍ😅ㆍ😅ㆍ😅ㆍ😅😅ᆢ😅😅ᆢ😅ㆍ😅ㆍ😅ㆍ😅😅ㆍ😅ㆍ😅ㆍ😅ㆍ😅ㆍ😅ㅜ😅😅ᆢ😅😅😅ㆍ😅ㆍ😅ᆢ😅ᆢ😅ㆍ😅ㆍ😅ㆍ😅😅ᆢ😅ㅗ😅ㆍ😅ㆍ😅😅😅😅😅😅ㆍ😅😅ㅗ😅ㅡ😅😅ㅗ😅😅ㅡ😅ㆍ😅😅ㆍ😅😅ㆍ😅ㆍ😅ㆍ😅😅ㆍ😅😅ㆍ😅😅ㅡ😅😅😅ᆢ😅😅ㆍ😅😅ㆍ😅ㆍ😅😅ㆍ😅ㆍ😅ᆢ😅😅ᆢ😅ㆍ😅ㆍ😅ㆍ😅ㆍ😅😅😅ㆍ😅😅ㆍ😅😅😅ㆍ😅ㆍ😅😅😅ᆢ😅ᆢ😅😅ㆍ😅😅ᆢ😅😅ㆍ😅😅ㆍ😅ᆢ😅😅ᆢ😅😅😅ㆍ😅ㅡ😅😅ᆢ😅😅ㆍ😅ㆍ😅😅ᆢㅡㅡ😅ㆍ😅ㆍ😅ㆍ😅😅ㆍ😅ㆍ😅😅ㅜ😅😅ᆢ😅😅ㆍ😅ㆍ😅ᆢ😅ᆢ😅😅😅ㆍ😅😅😅😅ᆢ😅ㆍ😅😅😅ㆍ😅😅ㆍ😅😅ㆍ😅ᆢ😅😅ㅗ😅😅ᆢ😅😅ㅜ😅ㆍ😅😅ㆍ😅ㅜ😅ㆍ😅😅ㆍ😅ᆢ😅ㆍ😅😅ㆍ😅😅ㆍ😅😅ㆍ😅😅ㆍ😅😅😅ㆍ😅ㆍ😅ㆍ😅😅😅😅ㆍ😅ᆢ😅😅ㆍ😅ㆍ😅😅ᆢ😅ㆍ😅ㆍ😅ㆍ😅😅😅ㆍ😅😅ᆢㆍ😅ㆍ😅ᆢ😅ㆍ😅ᆢ😅ㆍ😅😅😅ㅡ😅ㅡ😅😅ㆍ😅ㆍ😅😅ㆍ😅ㅡ😅😅ᆢ😅😅ㆍ😅ㆍ😅😅ᆢㆍ😅😅ᆢ😅😅😅ㆍ😅😅ᆢ😅😅😅😅ᆢ2😅😅ㆍ😅😅ㆍ😅😅😅😅😅😅ㆍ😅😅😅ㆍ😅😅ㅜ😅ㆍ😅😅ᆢ😅ᆢ😅😅ᆢ😅😅ㆍ😅😅ㆍ😅ᆢ😅ㆍ😅ㆍ😅😅ㆍ😅ㆍ😅ㆍ😅😅😅ㆍ😅😅😅😅😅ㅛㆍᆢ😅😅ㆍ😅😅ㆍ😅😅ㅡ😅ㆍ😅😅ᆢ😅😅ㆍ😅ㆍ😅😅😅ㅡ😅ㆍ😅ㆍ😅ㆍ😅ㆍ😅😅😅ㆍ😅😅ㆍ😅😅😅ᆢ😅ㆍ😅ㆍ😅ㅡ😅😅ᆢ😅😅ㆍ😅ㆍ😅ㆍ😅😅ㅜ😅ㆍ😅ㆍ😅😅ㆍ😅2😅ㆍ😅😅😅ㆍㆍ😅😅ᆢ😅😅😅😅😅ㆍ😅ㅜ😅ㆍ😅ㆍ😅ㆍ😅😅😅ㆍ😅ㆍ😅😅ㆍ😅ㆍ😅ㆍ😅😅😅ㆍ😅😅ᆢ😅😅😅ㆍ😅😅ㆍ😅😅ㆍ😅ㆍ😅😅😅ᆢㆍ😅😅ㅛ😅ㆍ😅😅😅ㆍ😅ᆢ😅😅ㆍ😅ᆢ😅😅😅ᆢ😅😅ᆢ😅ㅗ😅ᆢ😅😅ㆍ😅ㆍ😅ᆢ😅😅😅😅ᆢ😅ㆍ😅😅😅ㆍ😅😅ᆢㆍ😅ㆍ😅ㆍ😅😅ㅗ😅😅ㆍ😅😅ᆢ😅😅ᆢ😅😅ㆍ😅😅ᆢ😅ㅡ😅😅😅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ᆢ😅😅😅ᆢㆍ😅ㆍ😅😅😅😅ᆢ😅😅ᆢ😅😅😅😅ᆢ😅😅😅😅ㆍ😅ㆍ😅😅😅ㆍ😅😅😅ᆢ😅ㆍ😅ㆍ😅😅ㆍㆍ😅😅😅😅ㅗ😅ㆍ😅😅ᆢ😅😅ㆍ😅😅😅ᆢ😅😅ㆍ😅ᆢ😅ᆢᆢ😅ㆍ😅😅ㆍ😅😅😅ᆢ😅ㆍ😅ㆍ😅😅😅ㆍ😅😅ㆍ😅😅ㆍ😅ㆍ😅😅ᆢ😅ㆍ😅😅ㆍ😅😅ᆢ😅ㆍ😅ㆍ😅😅ㆍㆍ😅ㅜ😅ㆍㅂㆍㅍㆍㅂㆍㅃㆍㅍㆍㅍㆍㅂㆍㅂㆍㅃㆍㅍㆍㅍㆍㅂㆍ표ㅡㅡㅡㅡㅡㅡㅡ33ㅡ2ㅍᆢ브ㅜ😅😅😅😅😅😅😅😅😅😅😅😅😅😅😅😅😅😅😅😅😅😅😅😅😅😅😅😅😅😅😅😅😅😅😅😅
@동희김-n4q
@동희김-n4q Жыл бұрын
4ㄲ4😅😅😅😮😮😮😅
@허예선-w2t
@허예선-w2t Жыл бұрын
​❤
@stephenkang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네요 😂 그 시절의 여인네들의 삶이 다 그렇듯이 자식들과 남편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읾생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강명희 작가님 모든 소설이 이렇듯 깊고 울림이 큽니다. 그건 아마도 소설이지만 작품속에 진솔함이 묻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경애-x5j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는길 너무슬프네요 막내아들은보석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혼을하려하네요 언젠가 후회할것 같네요 어머니의간곡한 부탁으로이혼을 안하려나 많은생각을하게 하는소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생각해서 돌아 가시고 나서 막내 아들이 그때라도 철들어야 할텐데~~ 아마 그러겠지요?
@김정순-t5j1x
@김정순-t5j1x Жыл бұрын
참 쟇은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도 참 현실 이야기를 잘쓰셨고 읽으시는 선생님너무 감동받을정도로 읽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이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웃음 가즉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순애성-i9h
@순애성-i9h 11 ай бұрын
@zhenchang5998
@zhenchang5998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시냇물이 흘러가듯이 잔잔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byj-o2j
@byj-o2j Жыл бұрын
십년전 하늘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명깊게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부모는 정말 자식 키우고 나면 우렁깍지처럼 껍질만 남게 되지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돌아 가시고 나서야 더 절절히 생각이 나니~슬픔이 배가 되는 거 같아요.
@노엘라-i2w
@노엘라-i2w Ай бұрын
😢아~눈물 난다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아, 슬픈 소설이 많지만 지금 얼른 생각 나는 것 중에는 등이 있답니다.
@misshan887
@misshan887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 모든걸 정말 그렇게 웃긴 다고 동영상 사콜때 천년에사랑 울영웅&희재 배꼽빠져요 지금에 보은데도 멋짐 사랑꾼 감동 이야 늘감사합니다~건행😂
@태양-i7q
@태양-i7q Жыл бұрын
씨감자에 비유된 엄마에 존재가 너무 짤떡같네요! 부모는 자식을위해 모든것을 내어주지만 부모에 큰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지요.. 부모님께 못다한 마음에 아프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작가님 말씀에 의하면 원제는 '씨감자' 였다 하시더군요.
@K5자주포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이영순-h5q1i
@이영순-h5q1i Жыл бұрын
영상낭독자님.음색에.가슴속이.짠해지고.제인생도.그려저서.미친짓한답시고,털어버리고나니.속은좀.시원합니다.그누가.욕을해도..원망을해도.모두가다.나의죄이기에.나는죄인이다.태어난죄.결혼해서.자식을나은죄.모든것이.나의잘못.나의죄입니다.달게받아야한다
@heeshinsuh4850
@heeshinsuh4850 Жыл бұрын
a0
@김순자-m6r6g
@김순자-m6r6g Жыл бұрын
너무감동받앟ㅇ네요
@이명숙-u1p5e
@이명숙-u1p5e Жыл бұрын
장골댁 자식들 다 한결 같이 불효자네요 엄마가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막내가 왔으면 좋았을텐데 어찌 그렇게 늦게 왔는지 안타까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점이 정말 안타깝네요.
@말임박-b1k
@말임박-b1k Жыл бұрын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을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imi-yx4tj
@mimi-yx4tj 8 ай бұрын
딸은 아직은 신혼인데 딩크족입니다 아이낳지않고 둘이 벌어서 잘 살자라는 뜻이죠 쿨하죠?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이상한 댓글은 사양할께요~ㅋ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일단 결혼하여 독립하였고 두 사람이 합의하였으니 어떤 결정이든 존중해야 하지요. 결국은 두 사람 행복이 중요하니까요.
@amore2468
@amore2468 2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인데 제희망은 딩크족으로 살길 바랍니다 이나라는 이제 희망이없어요 국민연금도 오르기만하고 내자식들이 노후에 받게될때쯤 고갈된다네요 공산주의가 문앞까지왔고 제발 딩크족으로 살아다오 그게 약은거다 시대에맞게살길 기도합니다 아멘.
@정란숙-l8x
@정란숙-l8x 11 ай бұрын
전 친정엉마를 처음 치매 나중엔 와상으로 11년그냥집에서 햇어요 두달전 코로나로돌아가셔. 너무 맘아파요. 똥싸고 가래끌어 잠못자게 썩션하고 짜증낸게 너무 맘아파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아휴 말씀만 들어도 슬프네요. 그런데 자식의 마음은 어쩌겠어요. 너무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이젠 편한곳에 계신다. 생각하셔요.
@이태영-c9g4y
@이태영-c9g4y 11 ай бұрын
앞으로의.내모습같네요.우리아버지.엄.마도그러셨겠지요제가클데.소습이네요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자식을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 모성애는 비슷할 거 같아요.
@강숙자-e9b
@강숙자-e9b 11 ай бұрын
. .. . . . . ... ㅈ .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
@정인자-b4w
@정인자-b4w Жыл бұрын
몇달전 돌아가신 엄 마 생각이 간절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ㅠ
@이창식-b2d
@이창식-b2d Жыл бұрын
일몰시의 황혼은 황홀하기나 하지.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jinhuidulle7558
@jinhuidulle7558 Жыл бұрын
It's so sad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윤슬윤슬풍경
@윤슬윤슬풍경 Жыл бұрын
못난나무가 산소지킨다 품안의 자식 인생무상 나이듦과 삶에대해 조용히 생각에 잠기게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잘난 자식도 좋지만 애정이 가는 살가운 자식이 부모에겐 보물이지요.
@최외조-n8m
@최외조-n8m 8 ай бұрын
목소리조정해일어주면좋아요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영순-h5q1i
@이영순-h5q1i Жыл бұрын
여자의.인생은.꿈처럼.아름답기도.늙으니.처량하고.세상을.원망하랴.길어진.수명을원망하랴..세상은좋아젓다지만.자식키우느라.골뱅든몸.자수성가로.굶고.잠마저참아가며.살아일군.삶림살이는.몽땅딴짓거리로고생만.시킨.영강몫.자식들끼고살아보니.이보다더.고통은없다.가슴속.고통들이심해저서.우울증약.정신건강.치료까지받.고잇다.여자의일생.은어디까지일까요
@오금순-v5k
@오금순-v5k Жыл бұрын
.
@최외조-n8m
@최외조-n8m 8 ай бұрын
앞에말이 음악으로표현이면솔입니다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최외득 작가님과 이름이 비슷하네요.
@bookpicnic
@bookpicnic 8 ай бұрын
칭찬으로 해석하여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외조-n8m
@최외조-n8m 8 ай бұрын
좀조용하게좀부더름깨 눈에 눈물나게
@오순례-c2k
@오순례-c2k Жыл бұрын
가슴앞은잘봣어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이야기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amore2468
@amore2468 2 ай бұрын
아니 똥기저귀찰때 무슨 그게 효도냐 어이가없네 다커서 돈벌어다주는것도 효도가아니다 은공갚는거지 효도는 치매걸린부모 십년넘게 수발들고 집에서 돌아가실때까지 모시는것 가수 현숙처럼해야 효도다 아무데나 갔다부치지마라
@bookpicnic
@bookpicnic 2 ай бұрын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효도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각자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I tricked MrBeast into giving me his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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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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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НАЛИ? ТОЛЬКО ОА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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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ам себе сушис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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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the clown's bag? #clown #angel #bunny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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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的奸计得逞 #古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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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and white double 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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