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참좋네요~~2003년 철없던28살 이북에서 지금으로부터15년전 홀로 두만강건너서 나서자란 고향을 뒤로하면서 120리길을 산과들을 지나 많은 회한과 슬픔 애환을 머금고 새벽길을 걸을때 캄캄한게 아무도안보였는데 운좋게도 5개월만에 자유대한에 왔습니다 ~지금은43세 중년 옛날 생각 많이많이나네요 도신스님 삶의 애잔과 한 사연 슬픔이 스며있는 보고싶은 얼굴 잘 듣고 갑니다 늘 한결같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영철-b2d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태어날때 울면서 태어났답니다, 살면서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어가게요,,, 건강 하세요,
@성불을위하여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얼마나 감사합니까...자다가도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그저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석가모니 부처님 ㅠㅠ
@인권존중 Жыл бұрын
@@villagecat5539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합시다. 죽을고생하며 찾아온 인생입니다. 님께서 북한의 실정을 아신다면 절대 그런말을 안하겠지만요. 마음히곱게 가지고사세요.
@youngjahong73657 ай бұрын
도신 스님의 보고싶은 얼굴은 엄마시죠 애잔하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스님 듣고가는 저도 보고싶은 얼굴이 엄마랍니다
@삼각지노숙자6 ай бұрын
님 목숨을 걸고 탈북하여 자유대한민국 에 오셨군요.늦게나마 힘찬성원을 보냅니다.얼마나 가족이 그립겠습니까.건강하시고 노력하시면 그리운 가족을 만날날이 꼭오실것입니다. 저도 지금 도신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너무도 보고싶은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ᆢ
@박경옥-y1l6 ай бұрын
도신스님! 마음을 다해 노래를 불러 주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속 그리움을 다 표현하신듯 합니다 부디 건강 하십시요 존경합니다
@bsyoung654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얼굴이 너무 많아요 48전 돌아가신 아버지 25년 먼저간둘째 오빠10년전 돌아가신 엄마 1년전 나를 버리고 떠난 남편 보고 싶은 얼굴이 너무 많네요 ^^가슴속에 묻어야 할 보고 싶은 얼굴들
@yungjungoh79704 жыл бұрын
마음이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ㄱ건강하시길......,
@좋아참-i7s4 жыл бұрын
모레면 어머니 1주기 추도일이네요.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아버지 어머니 두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왜이리 좀 더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만 가득하네요.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
@심마니-s5j3 жыл бұрын
세속을 떠나신 분의 가슴깊은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피토하는 듯한 애절함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리치-d9c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우리어머니 생각에 눈물 납니다. 그리운 우리어머니!!!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속세에서 한이 사무치셧으면 절에서 저러실까? 스님?마음을 비우셔요? 나무아미타불.
@장복산배엄희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얼굴이 있다면! 부모님이 제일 보고 싶네요! 꿈~속에서라도 한번만이라도 뵙고 싶네요! 어떻게 생겨는지 보고 싶네요^^
@비바라이프-x1k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든 형제자매든 연인이든 좋은이웃이든 내소중한 사람들에게 살아생전 마음아프게 하지맙시다, 상대방입장을 공감해주지 못하면 늘 뒤늦은 후회가 따라옵니다,
@かぴぱらさん-u8j5 жыл бұрын
마음에담긴 스님의노래 듣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보고싶은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너무 오랜세월 타향에서의 외로럽던 내마음의노래를 스님이 대신하여주시는것같아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이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보합니다 감사합니다
@springtemp8933 Жыл бұрын
한참.사춘기때 신성인 엄앵란 주연의 보고싶은 얼굴 영화를보구 엄청많이 분렀던 노래 입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스님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팔각모사나이해병대행8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부르는 스님의 노래,,,,, 또 대중에게 이보다 더 좋은 공양이 없는 듯 합니다.스님... 건강하세요 ^^
@가수박영숙 Жыл бұрын
도신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게 부르셔서,듣는순간부터 눈물이 나요.보고싶은 얼굴 즐감하고 갑니다.사랑합니다.
@박박강-u5z4 жыл бұрын
제가 우리 도신스님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아버님을 먼곳에 보내시고 너무 보고 싶었는데 우리 스님께서 이렇게 위로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홍미-d3n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나버린 여동생 생각에 그립고 보고 십으면 스님의 노래 들으면서 마음 달래기면서 눈물 짖습니다
1946년 음력 5월12일 태어나셔서 2018년 음력 5월12일 전날 저녁 손주 .자식들과 모두 같이 생신상 잘 드시고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신 우리 아버지 ...지금은 울고 싶어도 시간이 약이 되어 인지 눈물조차 잘 나오지 않았는데 스님 노래듣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한번만 만져봤으면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 새벽 1시50분에 펑펑 울음이 나네요 ㅠㅠ 아버지 ..유년기 아버지 말씀에 반항도 많이 하고 사고만 치고 결혼후에도 손만 벌리고 했던 제가 너무 후회 스럽습니다 한 10년은 더 사실줄 알았는데 뭐가 그리 급해 태어나신날 가셨데요 아버지 사랑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존경했습니다!!
@김영수-q6y3v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넘 보고싶씁니다
@ys95966 жыл бұрын
감동 또 감동 이네요.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부르신 님의향기도 너무 좋더군요. 스님 건강하십시요.
@홍미-d3n6 жыл бұрын
또다시 여동생이 그립고 그리워서 스님 노래 들으면서 마음 달래봅니다
@조한경-z4v6 жыл бұрын
스님 가슴에 와 닿는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Jyy-p3e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아련해집니다 정말 너무 잘하십니다
@엄순미-r9o6 жыл бұрын
도신스님노래소리에 가슴이 메입니다 ~
@장순덕-i8i3 жыл бұрын
제가 평가한다는게 최송할뿐입니다 놀라워요 스님 건강하세요 감동감동입니다 ~^^~
@보덕화-d7f3 жыл бұрын
스님 노래들으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관세음보살 💞🙊💞
@태화산-q9i4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립니다. 저도 친정이 마곡사 근처 인데 작년 12월에 친정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 스님 노래 들으니 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친정에 가면 마곡사 산사 음악회 가끔 보곤 했는데 이제는 볼 기회가 없을거 같네요 ㅠㅠ
@user-ch4js5un8u Жыл бұрын
스님 보고싶은 사람이 너무많아요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목소리 들려주세요.
@김성곤-d6z6 жыл бұрын
먼 세상에계신 나의 어머님 저도 나이가 드니 어머님보고싶습니다ᆞ
@김성곤-d6z6 жыл бұрын
스님 노래를 들어니 어머님얼굴도 못보고 자란 어린시절 68세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ᆞ어머님 하고 크게 허공을 향해 불러봅니다ᆞ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5년 23년 강산이 2번이나 바뀔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아버지 50나이에 낳으신 막내아들은 아직도 매일 밤 꿈에라도 한번이라도 나타나시길 빌어보는데도 요즘은 꿈에도 잘 나타나지 도 않아서 가슴에는 그리움으로 영원히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가 되어버렸네요.내 생애에 단 하루만이라도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것의 절반을 내어 놓을 수 있으련만.....,
@김미화-d5i4 жыл бұрын
왠지 가슴이 찡~ 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얼굴들이 너무 많슴니다
@유광호-l3p4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부르는 스님의 노래는 너무나 애절해서 우리의 눈시울을 바로 적시게 하십니다. 결국은 사랑과 자비라는데~~~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십시오. 저희가 힘껏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수-l1k7 жыл бұрын
저 스님이 왜 저런 노래를 부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님도 보고싶은 얼굴이 어머님 이었군요. 고맙습니다
@이진우-k7z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어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 마세요 아파서 평생 고통속에서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 정말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세월흘러 먼훗날 어머니 곁에 갈께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지금도 어머니 생각하면은 눈에서 눈물이 흐름니다 막내아들 진우~
@영순양3 жыл бұрын
마곡사 만학도 대학시절 두번 갔어요 정감가네요~~ 거룩하신 도신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잘 부르셔서 감동 가슴속 깊이 울림, 눈물이 납니다
@백순자-y1g2 жыл бұрын
도신 스님의 노래는 들어도 계속듣고 십습니다 도신 스님의 노래을 듣고 있으면 옛날 추억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도신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이른 나이에 하늘로 간 내 동생 영숙이! 전생에 니가 나한테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학대를 당하고 갔느냐? 담 생에선 나를 미워하거라 그리운 내 동생 영숙이 만날 날도 멀지 않았구나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홍미-d3n6 жыл бұрын
내동생이 보고십습니다 저멀리 하늘로 가버린 우리 동생 너무 보고십습니다
@graciouscho81015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생이 얼마전 갔는데 같은맘이라 참보고 싶답니다
@김재경-n4u4 жыл бұрын
님의 글이 더 눈물이납니다..!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노래들으시며 맘껏 우시고 또 힘내서 살아내시길 바래봅니다...!!!
@유재근-x6n4 жыл бұрын
이십년전에떠나버린남동생이그립습니다
@김은정명자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동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임국란-m7j6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참회합니다. 보고싶은 얼굴 그얼굴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
@박성수-x9p9h3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은 얼굴, 돌아가신 아버님 얼굴입니다. 부디 불효자식 용서해주시고 극락세계 상품연대에 다시 태어나시길 빌겠읍니다. 아울러 이 세상 제일 높은 곳에서 태어나시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부처님의 얼굴, 모습도 정말 보고싶읍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이순영-w5g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 가 그리워요 도진스님 가슴속이 사무칩니다. 감사합니다.성불하소서~~
@kmk17532 жыл бұрын
찡 합니다 진짜 잘부르셔요,우연히 들어 듣고 있어요
@SM-cv8lj3 жыл бұрын
잠못이루는 새벽에 도신스님께서 애절하게 불러주시는 좋은 노래 듣습니다
@evergreen5306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얼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먼곳으로 가신 엄마.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나네요...다시는 볼수 없어서 더 슬픈.ㅠㅠ
@yungjungoh7970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5년 23년이 지났지만 매일 보고 싶어서 몸서리 칩니다.단 하루만이라도 보모님과 같이 보낼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것의 절반을 내놓을 텐데요...
@김수겸-p1g4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얼굴의 노래를 듣으면 눈물이 하염없이 내 볼을 타고 내리는군요. 46살에 얻은 내 귀여운 딸이 6개월전에 하나님곁으로 떠났답니다. 딸아이에 대한 보고픈과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지못한 죄책감에. 매주 딸을 만나로 와서는. 보고픔에.그리움에. 눈시울을 불키곤 하지요. 옛 어름들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땅에 묻고. 자식이 먼저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 말이 새삼 느껴지게 합니다! 지금도 딸을 만나고 가면서 이노래가 이렇게 가슴을 찌져놓는것 같아서 울면서 걸어가고 있지요.
@yungjungoh79704 жыл бұрын
김수겸님께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열심히 생활에 최선을 다하시면 하늘에서 지켜보는 따님도 많이 좋아하실 꺼에요. 힘네세요.
@김수겸-p1g4 жыл бұрын
@@yungjungoh7970 감사 합니다! 꿈도 펼치지도 못하고 떠난 딸애 이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프답니다. 올해22살 인데---
@okhuibutala16403 жыл бұрын
John 3-16 Believe son Christ Jesus name Will see again
@이애련-o8q2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내보고싶은 얼굴은 어디에?
@수보리-f4r6 жыл бұрын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스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부디 저희 중생들에게 노래처럼 큰 울림을 주세요.
@신정례-y7v2 жыл бұрын
도신스님 노래에 푹~욱 빠져버렸어요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 정원의 허무한 마음 곡도 간절히 듣고 싶어요
@이대로-i6t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경미-c4d7 жыл бұрын
듣는 이도 가슴으로 그대로 와닿습니다 ᆢ애절하고 절절한 가사가 더 구슬퍼게 들리네요 들으면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