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해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이 강의 들으신 분들 아래 영상 두개 보세요 kzbin.info/www/bejne/mqKyhp1uhJpnqq8 kzbin.info/www/bejne/r3itanylhpJoiKM 동국대 김성철교수님의 산스크리트 반야심경강독입니다.
@이재득-o6j2 жыл бұрын
마하트마 간디.. 위대한 영혼.. 마하트미..위대한 본질을 가진 사람이란 의미.. 이름이 아녀..
불교문화원! 월정사 서울포교원에 자현 스승님의 법문강의 안내입니다.🎉🎉🎉 매주월요일 오후7시, 4째주 월요일은 오후 1시,2시 입니다 🎉🎉 지하철3,4호선 충무로 역 1번출구에서 오른 편길로 cj인재원 지나 서 낙원빌딩5층입니다 도반님들의 많은 동참 으로 행복 하시기를 기원올립니다. 스승님 법문 감사올립니다 🎉🎉 보명심올립니다😊😊😊
@이재득-o6j2 жыл бұрын
金.. 금이 김으로 바뀐 거 진기하네요.. 茶 도 그렇고.. 차례.. 다례..
@이재득-o6j2 жыл бұрын
유유상종.동업중생 가장 웃기는 것은 찌질이들끼리도 무시. 그래봐야 찌질이..ㅋ
@이재득-o6j2 жыл бұрын
게송..게타.. 가타.. 원래 찬송.. 불교 용어라는.. 예배도.. 저쪽 아그덜.. 웃겨요..
@1024heri2 жыл бұрын
온전한, 완전히 갖추어진 경전들은 그중의 일부도 완전 그래서 제목 안에 핵심이 다 들어가 있음. 제목만 읽는 경전들: '마하반야바라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묘법연화경'
@1024heri2 жыл бұрын
제목만으로 부족하면 진언 추가,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금강심오산2 жыл бұрын
신심난 법문 글 정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지안-d2d2 жыл бұрын
윈효스님은 누굴 위해 썼을까요? 독자를 배려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스님은 구마라집이 기초를 만들어놨으니까 원어가 필요하다고 느꼈을 것같아요.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천당 찬송 예배 다 불교용어라는 것 잘 알았습니다
@황혜숙-i9c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종이가 귀해서 글을 줄여서 사용함
@새벽숲2 жыл бұрын
@@황혜숙-i9c 감사합니다 🙏
@20Korea24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변하는 中이다. 변화하는 가운데(中 ing)에 있다.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한 통속으로 연결되어 있다. = 양자 얽힘 & = 마하 반야 바라밀. = 과거도 미래도 지금(이 시점에서/시시 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 과거건 미래건 시방(때를 가릴 필요도 없이/동시다발적으로 다가) 움직이고 있다. ㅡ ㅡ ㅡ 억만금동안의 깨달음을 모두, 말이라는 메모에 보관해 왔으니.. " 말이 바로(그 기/거기 들어있는 것이) 역사이다 "
@이재득-o6j2 жыл бұрын
관법의 연장선에서 나타난 것이 공사상..
@이성호-o5w6d2 жыл бұрын
「마하」라는 말 속에는 "크다" "깊다" "대단하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지구상에서 가장빠른 속도를 가진 전투기들의 속도를 표현할 때도, 왜 "마하1.5" "마하2.0" 이라고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