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차별받는 자식들은 물론, 편애받는 자식들도 둘 다 힘들다. 차별받는 입장은 서러움이 많고, 편애받는 입장은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지긋지긋함 때문에.
@SH-jj8yc Жыл бұрын
힘들면 스윙느려지고 대충치는습관있네
@user-lh3fq9vf6s2 жыл бұрын
루틴을 억지로 굳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최고의 선수는 루틴이 없는거같아요 예로 허재, 메시, 타이거우즈 등등 ㅋㅋ
@user-un1qs6qx7v2 жыл бұрын
테니스는 정상급 선수도 물론이거니와 아마추어도 서브 넣기 전에 본인 루틴이 다 있음.
@user-lh3fq9vf6s2 жыл бұрын
@@user-un1qs6qx7v 그런건 아는데 그 루틴이라는게 자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제 그런 생각 자체도 조금은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모든 스포츠에서 예전에는 당연히 이렇게 해야하는 어떤 틀이 있었는데 이제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그런것들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즘 스포츠는 예전에 가지고있던 고정관념들이 정말 많이 깨지고있는 시대입니다~~
@sunrise18452 жыл бұрын
나달은 루틴 개쩔지 않음? ㅋㅋ
@user-lh3fq9vf6s2 жыл бұрын
@@sunrise1845 저는 나달 얘기를 한게 아닙니다~~ㅋㅋ 다른 스포츠 선수들이 현제 추세가 그렇게 바뀌고있다고 얘기드린거지요
@user-un1qs6qx7v2 жыл бұрын
@@user-lh3fq9vf6s 하긴 그렇긴하죠.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행동을 했더니 잘되더라 이런식으로부터 시작되서 본인만의 루틴이 되버리는거니까 ㅎㅎ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