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하마 UZUHAMA 맞춤법 용사 맞춤법에 너무 민감해서 주변의 빈축만 사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용사라고? 우주하마 트위치 / uzuhama 우주하마 팬카페 cafe.naver.com... #우주하마
Пікірлер: 340
@이름뭐하지-s7n Жыл бұрын
하마가 처음에 메치린데를 며칠인데로 착각하고 읽은 게 진짜 맞았구나.. 메치린데는 며칠을 옹호하는 쪽이어서 메치린데고 메디리아는 몇 일이 맞는 표기라면 발음이 며딜이 돼야해서 메디리아... 개발자 천재 아니냐
@Bakkgoo Жыл бұрын
ㅇㅈ 기발하다
@fridaytvtv9290 Жыл бұрын
게발자는 천제가 맞아요 ㅋㅋㅋ 벌써 몇게의 작품을 만들어넸잖아요 ㅋㅋㅋㅋ
@이름뭐하지-s7n Жыл бұрын
@@fridaytvtv9290 오..오우..님 댓글 천재...
@qiwkxmks11 ай бұрын
@@fridaytvtv9290마이크를 잡아라!!
@랜드폼쉐이미8 ай бұрын
@@fridaytvtv9290 완 그렇네염
@user-o6eotsjfso Жыл бұрын
맞춤법이 보편적인 지식이라 채팅에 정답이 다 나와있었음에도 지조 미쳐가지고 줏대있게 선택한 하마 덕분에 재밌게 봤음
@priahyoo909311 ай бұрын
대충 미쳤다는 의미
@수현-j9l9l11 ай бұрын
지조 미쳐가지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지-x5c Жыл бұрын
10:39 으째서? 12:06 살리살리 능구렁이 살라이 넘어갈라이 까비
@Modric-en2mp Жыл бұрын
36:47 몇년전 우주하마는 이왜진 월드컵에서 “머라고”가 표준어인 것에 놀랐고 이 영상으로 또 놀랐다.
@TY유화7 ай бұрын
ㄹㅇ 데이트녀가 머라구요? 라고 하면 어떡하지 했었음
@goeng__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돌려막기도 웃겼고 맞춤법으로 경쟁하는 컨셉도 웃긴데 하마 더빙 실력까지 합쳐져서 더 웃겼던 게임 ㅋㅋㅋㅋㅋㅋㅋ
@취무등팬 Жыл бұрын
@KillaDuhuwa맞춤법 수준
@이훈-y3q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제작자는 진짜 천재 인듯ㅋㅋㅋ
@spadiray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user-gk7wt4rt2s Жыл бұрын
마사토끼 천재긴 함
@dkdkewnqaxer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ilovebluberry6663 Жыл бұрын
ㄹㅇ스토리 잘 짜냄ㅋㅋㅋㅋ 최근 작도 감동적임
@구미호-o1c Жыл бұрын
천재가 아니라 천졔입니다
@savele-1838 Жыл бұрын
24:00 사실 더빙하기 귀찮아서 이랬다는게 정설
@최수현-s2z Жыл бұрын
국왕이랑 기사단장 더빙 미쳤냐고ㅠㅠㅠㅠ 밥먹다가 직원식당에서 혼자 개터졋음 책임져ㅠㅠㅠ
@카나데-p8p11 ай бұрын
36:49 참고:우주하마는 이왜진 월드컵을 했을때 머라고요가 표준어라는 사실을 깨달았었다, 여친이 머라고요?라고 하면 이상할거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쟈토리 Жыл бұрын
10:27 국왕 11:06 기사단장 진짜 내 최애 더빙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사투리쓰는 외국인이랑 중국인ㅋㅋㅋㅋㅋㅋ 46:37 그리고 개킹받는 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엘-q8v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제대로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우현-c7q11 ай бұрын
나중엔 익숙해 져서 안웃긴것도 킬포인듯
@gustn01 Жыл бұрын
맞춤법도 배우고 교훈도 있어서 조았다 10:21 사투리하는 외구긴 이랑 중구긴 더빙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pi-cm6xz11 ай бұрын
ㄹㅇ 10:40 이부분은 진짜 강호동 목소리같아요
@skekddz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더빙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____._.un.11 ай бұрын
하마님 영상으로 한국어 공부한 지 5년째인데 이걸 보니 그동안 쌓아온 지식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됐네요;; 역시 하마님 영상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하기에 딱인 것 같아요..!!💫
@흑-백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개임 할떼는 길엇어 지루할뻡 한데 진짜 더빙때문에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iduckk Жыл бұрын
11:06 숑마숑마 개웃겨ㅋㅋㅋㅋㅋ
@황동진-i9h Жыл бұрын
정보)옛날 맞춤법에서 '며칠'은 날짜를 가리키는 순우리말(몇월 며칠, 본디말은 며츨ㅅ날), 몇일은 날을 셀 때 사용하는 합성어(몇+일(日), 몇일 남았지?)였다. 즉, 다른 단어다. 그런데 국립국어원에서 혼동된다는 이유로 그냥 며칠로 통일해버렸다.... 국어원이 또....
@user-bl9rz6kk3v Жыл бұрын
나도 뭔가 본능적으로 저 옛날 맞춤법으로 쓰던 때가 있었는데 그런거였군… 뭔가 며칠을 날을 셀때 쓰면 좀 어색한 느낌이 있음…
근데, 맞춤법 말만 통하면 안 지켜도 되는 것 아닐까.. 언어라는 것은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를 '위해' 수단으로 만든 것인데 '의미전달'이라는 언어의 목적보다 수단인 맞춤법에 집착하고 서로 싸우는 것 같음.. 왜 우리를 위해 만든 것에 우리가 지배되어 싸우는건지 회의감드네..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하는데 편하려고 만든 것이 싸움거리가 된다는게 참....아이러니한 것 같다. 세종대왕님께서 서로 싸우고 빈정상하면서까지 맞춤법을 지키기를 원할까, 정말..? 난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쓰는 어눌한 맞춤법의 문자에서도 사랑을 느끼고 아이들의 순수한 글자에 귀여움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