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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흡이 끝날 때까지,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헌신하기를 원하는
'임원오, 이춘자 선교사 부부'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청년의 것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를 사랑하는 이 두 선교사 부부의 남은 여정에
더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세요
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
임원오, 이춘자 선교사 편
후원계좌 : 우리은행 00-7000-1004 예금주 : 시티에스인터내셔널
후원문의 : 02-6333-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