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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다 한 쪽 눈을 잃게 된 우한영 유공자.
불편한 상태를 보여주듯 집은 발 디딜 틈 없이 어질러져 있는 상태였는데요.
한 쪽 눈이라도 남아 있는 게 다행이라며 웃는 그의 모습에
집 정리의 고단함도 잊혀졌습니다.
달라진 집에서 우한영 유공자님의 삶도 조금 더 평안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 길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과 정리마켓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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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정리마켓 #집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