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원이야 제발 날 요양원에 보내줘..." 치매 걸린 시어머니 착하고 마음씨 예쁜 며느리 힘들까 봐 요양원에 가겠다고 고집을 피우는데... ｜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amyson8504]

어머니 마음도 며느님의 마음도 모두 알 것 같아요ㅠ.. 어머니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기만 하셔도 좋을텐데요..

[@까밀라댁]

저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며느리이지만 시어머니랑 친해요. 상상하고 싶진 않지만 시어머니가 아프시다면 당연히 저도 같이 살거에요. 물론 그 전에도 얼마든지 같이 살 수 있어요. 시어머니는 제가 사랑하는 남편의 가장 소중한 가족이잖요.

[@saeminlee6111]

다닐이 엄마!.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더 예쁜 것을 알았네..김쏘- 상훈에게도 잘 해주고 ~~~.😊😊😊❤❤❤

[@cha5102]

자식을 사랑하면 요양병원 가야함.

[@튼이맘-o1h]

요양보호사자격따면가족돌봐도혜택주는걸로아는데ㅡㅡ

[@hanshotwell1068]

아휴 답답해 우리 남편도 치매 파킨슨 전립선암. 나도 게속 터진다 그래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살아간다

[@coloradoanna]

Frontotemporal? Can affect people at a younger age than other types of dementia.

[@L_seoh05]

요양원은 아무나 가나..장기요양등급부터 받으세요. 자립보행되고 똥오줌 가리고 화장하고 옷입고벗고 되고 대화되고 가족지인 인지되고 등등 다 되고~ 단순히 기억력만 감소..장기요양등급 시설급여는 커녕 주간보호 받을 확률도 없어보임. 재가급여 나온다 해도 방문요양 몇일 나오겠지

[@wonjunlee3979]

마음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