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도 그렇죠 ㅋㅋㅋㅋ 새엄마가 진짜 나쁜사람 같았는데 커서 보니 정말 착함 ㅋㅋㅋㅋ 홍두깨는 맘에 안드는 고은애랑 정략결혼하는데 또 애는 바로 생김 ㅋㅋㅋㅋㅋㅋ
@Dfgytr-w4t3 жыл бұрын
ㄹㅇ 고길동이 부처임
@배찌-u4m3 жыл бұрын
@@5phwal-49 선 넘지 않네?
@Giseda063 жыл бұрын
둘리는 나쁜새끼
@위키위키-t4j3 жыл бұрын
둘리는 주인공이 고길동이고 악당이 둘리 입니다 주인공이 악당을 다시 거둬주는 훈훈한 결말입니다
@헤헤택배도착했당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nx2sq4xh6d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김재혁-w2o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살며.. 결혼시키고.. 심지어 둘리 주니어 돌리의 사고뭉치면까지 받아주죠..ㅋ
@나쁜사람3 жыл бұрын
와
@징돼-k6u3 жыл бұрын
K - 장발장
@하우스현3 жыл бұрын
커서 보니까 둘리가 진짜 못된 거였음.. 고길동 아저씨가 찐. 착한 거였고... 어릴때.관점이랑 커서의 어른의.관점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싶고 ㅋ
@numerugon_daisuki3 жыл бұрын
??:아 ㅅ발 초능력 맛 좀 볼레?
@madnesscat8864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인식 고길동 : 성격 나쁜 아재 둘리 : 귀여운 애기공룡 현재 인식 고길동 : 검성 둘리 : ㅈ같은 도마뱀 새끼
@나쁜사람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신짱구-j1n3 жыл бұрын
더러운 아스파라거스
@음그랬구나3 жыл бұрын
진짜 둘리는 쓰레기 원탑 캐릭터..
@Self_published_Hantang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인간보살 고길동씨 마음약해져서 둘리 또 받아줄듯
@나쁜사람3 жыл бұрын
ㅠㅠ
@Smile_loop3 жыл бұрын
@@동백맛쿠키 올탈이 누구임?
@묭뵹3 жыл бұрын
@@Smile_loop 올탈..음..그거 그거임 그거
@user-sg4zy1re53 жыл бұрын
@@동백맛쿠키 십덕은 그,, 님프사가 아닌가,, 네,,
@LP_7003 жыл бұрын
@@user-sg4zy1re5 이새끼 ㅈ도모르면서 씨부리네 저게왜 씹덕이노 ㅋㅋㅋ
@taeseongcho5842 жыл бұрын
고길동씨는 돈 잘 버는 능력자이기도 했죠. 당시 자가용에 집도 세입자가 아닌 자가(로 추정)였고, 부인과 아들, 딸 + 조카까지 돌보는 상황에서 둘리 패거리까지 거둬줬으까요. 그걸 외벌이로 감당했는데요. 진짜 성격 좋은 아저씨에 능력자였으며 완전 대인배였죠. 둘리는 초딩시절 봐서 둘리도 나쁘지는 않은데, 현재 처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보면 고길동이가 더 좋음
@shawnmontana69052 жыл бұрын
전두환, 노태우 시절.
@파우스트-t6i2 жыл бұрын
@@shawnmontana6905 다른건 몰라도 군사,경제는 호황이던 시절이긴 했지...
@honshin232 жыл бұрын
@@파우스트-t6i 호황은 개뿔... 군부 독재 부패로 인한 그 거품이 97년 IMF로 이어진건데....... 전두환-노태우 쿠테타 정권과 대우의 문어발식 인수 합병에 뒷 배경 하나도 모르네..... 대우 부도액이 57조임... 90년대 57조... 지금으로 치면 100조 이상 기업이 파산한거......... 별것도 아니었던 대우가 무슨 수로 그 돈을 대출 받아서 사업 벌렸을까?
@지곡-u2o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여자들이 다 살림하던 시절이니 가능한거고 지금은 여자들도 다 일하니 갑자기 일할수있는사람이 두배가 되니 임금이 절반이 된거지....
@d히터펑순기p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서울에 마당있는집 유지 했으면 부동산만 30억쯤 하지않을려나ㄷㄷ
@Alphamale-42423 жыл бұрын
달려라하니 엔딩은 나도 확실히 기억남;;; 하니가 마지막에 금메달 획득하고 끝난걸로 기억하는 사람 많던데 아니라는거 ㅠㅠ 지애 아줌마.. 아니 이젠 나의 엄마... 하면서 완주 하고 끝난다는거...
@tosaltdoll3 жыл бұрын
하니 출신배경.. 1. 유모 할머니가 키움.. 부자임 2. 서울 고급 단독주택에서 살았음. 3. 아버지는 건설업자로 중동파견.. 4. 새엄마는 인기 탤런트 옥탑방에서 산건 새엄마 싫다고 집나와 산것뿐임. 하니.. 부자집 외동딸임. 참고로.. 하니 이름.. 성 하 이름 니... 내용중에.. 하니아빠가 하선생님이라고 불림
@79han804 ай бұрын
난 있잖아~넌 없잖아~달려있는 하니~
@유니랑호기호기4 ай бұрын
누가 분석한거 보니깐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 중2병 걸린애가 집안의 부를 이용해 하거싶은거 다함
@킴익명4 ай бұрын
하니가 모씨인줄...
@옛날사람-l5l3 ай бұрын
하니가 자기 이름 말하면서 물 하, 진흙 니 하던 게 아직도 생각나요... 보물섬으로 만화 보던 세대입니다😅
@까미유-u3y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포의외인구단 옛날에 집에 만화책이 있어서 봤다가 결말 보고 어린 마음에 충격이 너무 컸었다....
@Mosquitocatching3 жыл бұрын
고길동은 진짜 보다보면 천사다
@lucccccccc3 жыл бұрын
인정
@Happy_Anonymous3 жыл бұрын
ㅇㅈ
@NO-dream3 жыл бұрын
길동좌
@Dragonchansun3 жыл бұрын
노숙자들 거뒀는데 집깽판치고 갑질당하고ㅜㅜ
@이얼리3 жыл бұрын
왜 어릴때 둘리가 여기저기 사고쳐서 고길동이 다 변상해주는거 보면서도 둘리 꿀밤때리고 구박하고 집밖에 세워놨다고 고길동을 왜 악마로봤지?? 최고는 고길동집 폭발시킨거였는데 고길동이 땅치면서 우는거보면서도 왜안불쌍하고 고소해 했을까..
@뭐하지-u5t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땐 고길동이 나쁜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까 둘리가 자기 집에서 무단침입, 무전취식, 기물파손등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신고도 안하고 다시 받아준 고길동이 대인배였다
@YUY-i2x3 жыл бұрын
2:38 아 잠시만 분명히 슬픈대산데 ㅋㅋㅋㅋㅋㅋ
@numerugon_daisuki3 жыл бұрын
아 ㅠㅋㅋㅋㅋ
@numerugon_daisuki3 жыл бұрын
1:5라고 ㅋㅋㅋ
@eoaka253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이 가장 슬픔.. 그 극장판도 예산 부족해서 개봉못했다는게 현실에서도 만화에서도 가난했다는거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만화가 결말이 있다는게 애초에 슬프다. 언제까지나 영원할것 같은 밝은면만 가득하지만 아무리 만화였어도 '끝'은 피하지 못했다는거니까ㅠㅠ
@비교단2 жыл бұрын
@@user-pm9iq1tv1l 아직 안끝난건데요?
@박광일-j8h2 жыл бұрын
요술공주 밍키 결말 보셨나요?
@Kinksjenen1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돌아가셨습니다
@소금돌이3 жыл бұрын
둘리는 진짜 재평가다,,,,
@이도윤도윤-j4s3 жыл бұрын
찐이네;;
@LKH05033 жыл бұрын
@@abnelrolandogarciarodrigue4823 이거 가지곤 안돼 돌아가
@muna_muna3 жыл бұрын
@@eurekafriends 뭐라는거야...
@코너망고리그3 жыл бұрын
@@eurekafriends 굳이 말해야겠니?
@fly36563 жыл бұрын
@@muna_muna 난독증이냐
@auioelq3 жыл бұрын
고길동이 착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은 어른이 되었다는 뜻이더라고요.. 저는.. 둘리가 너무 불쌍해보였는데 ㅋㅋ
@user-ip1ny5dy7q3 жыл бұрын
둘리 팬픽으로 누가 결말이후 만들었는데요. 고길동이 처음에 안받아줍니다 그래서 결국 둘리가 요술부려서 그자리에서 100억 만들어주고 고길동이 바로 받아줍니다 그돈으로 고길동은 건물사고 지 건물에 룸싸롱차리고 룸에서 아가씨들 가슴만지면서 놀고있고 둘리는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희동이 봐줌니다.. 고길동이 승자임
@HJ-tz3pt3 жыл бұрын
외인구단 결말 보고 느낀 점은 결국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각자의 소중한 것을 잃어야 한다는 것
@@positive7 네. 설정이 완전다름. 달려라는 홍두깨가 선생님. 천방지축은 홍두깨가 아빠.
@seoroseoro32822 ай бұрын
달려라하니는 달리기. 천방지축하니는 체조임. 개인적으로 천방지축하니가 더 재밌어요.
@Gyoniche3 жыл бұрын
둘리 원작 엔딩이 더 충격이죠… 후속작인 둘리 자식인 돌리까지 나왔는데 거기서 그만...
@theds59513 жыл бұрын
@@그는혼자걷지않는다 그래서 맨들하구나
@Godbogeam3 жыл бұрын
짝짓기는햇네
@로타_rotta3 жыл бұрын
@내 채널에 있음 ㅂㅅ
@정기덕-q9f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빡치게 하는데에는 두가지가 있다…첫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두번째는…
@대충빌런3 жыл бұрын
아들 어케 낳았대
@user-lullulaim3 жыл бұрын
하니만큼 엔딩 잘 끝낸 거 없는데 도대체 뭔소리야;; 1. 유지애(새엄마)가 일부러 하니 생각해서 친엄마랑 같이 살았던 집 팔리지 마라고 본인 돈으로 부동산 계약한 거임. 2. 하니 교통사고로 치명상 당해서 전의 상실 했을때 유지애가 일부러 악역 자처해서 슬럼프 극복시켜줌. 결국 하니는 그런 유지애의 노력에 감동받아 마음을 엶 (마지막 마라톤에서 유지애를 '엄마'라고 생각함.) 3. 그렇게 슬럼프 극복 후 서울국제마라톤 참여해서 부상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비록 꼴찌가 돼버렸지만 많은 사람들의 응원으로 끝내 완주하고 마무리 4. 밑도 끝도없이 끝낸 게 아니라 "하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굳세게 달린다." 메세지 던지고 행복한 열린 결말로 끝낸거임;; 조사 좀 철저히 해서 영상을 만드세요...
@txk5444 ай бұрын
이게맞죠.하니는 승부의 세계, 이기고 지는거 이상의 감동과 의미를 전달해주는게 만화의 진정한 의미였음.
@JeanKim-eb9ff4 ай бұрын
어릴때 애정하던 만화라 엄청 열심히 봤는데 내용정리 잘 해주셨네요 엔딩이 굉장히 감동적이였음
@hannachoi67914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user-mm8ri4qn2q4 ай бұрын
헐 나 이거 보면서 새록새록 생각났어!!! ㅠㅠ ㅠ 향수돋네 뿌앵ㅠㅠ
@최민용-q4n4 ай бұрын
하니 자체가 인성 터진애라서그럼
@한두현-s4q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귀욤... 옛날에는 뒷일 생각도 안 하고 끝이라도 하면 무조건 끝임. 알아서 잘 살겠지.
하니는 마라톤 최연소 참간데 저나이때 완주한것만 해도 엄청난 유망주인것같은데...군대 체력검정 3km도 못뗘서 헐떡대는 군인도 많았음.생각하기에 따라 씁쓸한 결말은 아닌듯. 그리고 하니정도 근성이면 뭘해도 성공함
@Jay-G-t3s3 жыл бұрын
제가 병으로 공군에 복무하던 시절 체력검정 3km 뛰다가 황천장 깨팔러 간 장교도 있었습니다.
@Sean-s7f3 жыл бұрын
만화랑 실제랑 비교하고 앉앗네 시발ㅋㅋㅋ
@해밝을욱3 жыл бұрын
항상 만화보면서 기영이가 왜 인기가 많을까 생각했음....
@조은영-r4d3 жыл бұрын
머리로 거의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데...
@IQ-ku2dc3 жыл бұрын
어린이가 탈모를앓고 살아서 친구가 많은듯
@user-hx4sv5rh7u3 жыл бұрын
@성악TV 내 채널 그만들어오시라구요 ꪜ 빨리 지워~
@a_b_x_x-e4f3 жыл бұрын
@성악TV 내 채널 그만들어오시라구요 ꪜ 아니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안 창피하세요?
@Zegaldubu3 жыл бұрын
기영이 스포츠컷임
@돋가이-q5u3 жыл бұрын
둘리 이후' bs돌리'란 작품이 있었음 둘리가 어른되서 고길동네 집에서 세들어살면서 결혼하고 와이프가 새끼를 낳는데 그애 이름이 돌리였음 근데 그애 캐릭터가 진짜 도우너+희동이+둘리일 정도로 돌아이였음ㅋ 잼나게 봤었는데 마무리 안되서 끝난걸로 앎
@bigaenohoo3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보았던 공포의 외인구단이 가장 충격이었음...경기는 역전패, 충격으로 감독은 심장마비로 사망, 엄지는 미치고, 까치는 장님되고...
@노미현-l6y2 жыл бұрын
제일 충격적인건 감독이 지시한 "필살수비" ㅋㅋ 타자 바로 앞에서 수비하는건데. 그거하다가 공 맞고 장님됨ㅋㅋ
@박경륜-l6b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최재성이 주인공 까치역
@hgkim25124 ай бұрын
공포의 외인구단은 내용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dongseokShin3 жыл бұрын
하니 엔딩은 정말 멋진 엔딩이라고 생각함.. 승리의 영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끝이 났음.. 복싱영화 록키(1편)에서 록키가 시합에서 승리하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쓰러지지 않고 버티다가 판정에서 패배하며 끝나는 것과 같음. 모두가 “너는 어차피 못 이기니까, 그냥 얌전히 KO패를 당해라”라고 하는데.. 록키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서 싸웠음. 저 상황에서 하니도 결승선까지 들어와봤자 어차피 순위는 물 건너 갔음. 시간을 되돌리기라도 하지 않는 한 저 상황에서 승리를 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함.. 어찌보면 그냥 쓰러져서 누워있다가 엠블런스에 실려가는게 더 나을지도 모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는 다시 일어나서 결승선을 통과했음. 어차피 이길 수 없는 싸움.. 도저히 불가능한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 그게 승리보다 더 가치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 바로 하니의 엔딩임.
@구름달-s9m3 жыл бұрын
좋은 예시와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nicg6618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싸운 로키는 자기가 사랑하는 애드리안을 부르짖고, 하니는 엄마를 찾는다.
@licecream23 жыл бұрын
하니 죽는게 결말이라서 충격 아니었나?
@dongseokShin3 жыл бұрын
@@licecream2 안 죽는데요? ;;;;
@Maru_eL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이때가 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는데도 이 엔딩이 기억날 정도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youhana3003 жыл бұрын
요술공주 밍키의 결말도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좀 충격적이였죠 공놀이 하던 아이들의 공을 주워주러가다 트럭에 주인공이 치여 죽는....
@parank93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중에 고양이 신인지 암튼 그런 신 도와주는 내용 있었는데 그때 도와준 덕분에 원래 인간쪽 밍키부모에게 인간아이로 다시 태어나요. 부모도 밍키도 모두 기억 리셋 후 이름을 밍키로 해서... 뭐 차사고로 죽는 장면 자체는 충격이긴 했지만요. ^^
@차닐나알단2 жыл бұрын
밍키 스폰서가 재정이 어려워 후원을 중단해서 차사고로 급히 마무리했다가 다시 새로운 스폰서 구해서 밍키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새 시즌을 시작했다고 하죠
@나메크성인-g4z3 жыл бұрын
하니 부분은 반론의 여지가 있네요 1등을 하는것에 의의를 주는것만큼 완주에 의의를 두는 스포츠가 마라톤 입니다 하니가 마라톤을 완주 했다는 것은 부상을 이겨내고 마라톤을 완주했다는 것으로 해피 엔딩을 구성 했다는 것입니다 마라톤은 마지막으로 결승점을 통과 하더라도 꼴지가 아닙니다 실제 마라톤 경기에서 중도 포기하는 선수들이 많고 그 중도 포기하는 선수들 중에는 흔히 이야기 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선수들도 그 날의 컨디션과 몸상태에 따라 중도 포기 하기도 합니다
@むちょ-q1c3 жыл бұрын
달려라 하니는 그럴수밖에 없는게 88올림픽 기념으로 만든 만화라 ost에도 63빌딩 개많이 나오는데 굳이 길게 만들이윤 없음
@utp51383 жыл бұрын
@내 채널에 있음 미안 너보다 우리할머니가 더 잘 출것같아서 안볼게
@진-r3h3 жыл бұрын
@@utp5138 ㅋㅋㅋㅋㅋㅋ
@헌터F3 жыл бұрын
@@utp5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쇳치3 жыл бұрын
대신 체조편도 잇는데 언급이 없음 달리기편은 약과
@utp51383 жыл бұрын
@@쇳치 천방지축 하니는 재미없어보여서....걍 안봄
@rejoicemultimediaimages2 жыл бұрын
1등만 관심받는 한국사회에서 우승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꼴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는 모습으로도 당당하고 행복해 하는 하니의 엔딩은 우리사회의 편협해진 사고방식에 신선한 자극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살이에 어떤 일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기있고 씩씩하게 최선을 다해 완주하는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교훈과 같은 멋진 결말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하니는 새엄마가 나쁜사람처럼 나오는데 사실 그렇게 까지 나쁜사람은 아니였던걸로 아는데 하니 아빠한테 잘하고 조금 계산적이고 차가운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름 하니도 신경 써주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니가 일방적으로 싫어해서 일 더 꼬이게 만듬 오래된 기억이라 좀 잘못된건가???
@Memo-f7n3 жыл бұрын
전 하니 하면 그냥 옹고집에 인성이 꼬여 있는애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새엄마 문제도 그렇고 저런게 예전에는 사회 분위기가 딱딱할때 부모한테 반항하는게 뭔가 대단한것처럼 여겼지만 지금 시대상으로 보면 그냥 생각이 없는 어린애
@nicg66183 жыл бұрын
나이 한자리수 였던 꼬맹이때 생방송으로 본 애니인데 그 나이에 봤을때도 하늬는 이해하기 어려운 애였음. 복에 겨운 소리를 하고 있었기때문임. 그 나이때 아는게 없어서 머털도사가 사는 누덕봉이나 하늬의 옥탑방을 참 부러워했음. 어른들에게 구애받지 않고 자기 삶을 개척해가는 모습처럼 보였고, 그럼에도 주변의 어른들은 하니에게 도움을 못줄까봐 안달인것임. 홍두께가 하니한테 밥짓는거 알려준다고 쌀 씻을때, 자기는 쌀 안씻고 밥한다고 히히거리던게 참신해보이기도 했음. 그러고보니 최수민 선생님이 연기한 나예리가 참 밉상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어른의 도움없이 신문배달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하니의 뺨을 신문으로 때리는 갑질을 했기때문임. 근데 나이들고보니 또 다른게 구독하지도 않을 신문을 일부러 던져놓는것도 조금 거시기했음.
@nicg66183 жыл бұрын
사실 하니의 새엄마가 계모 포지션으로 악역처럼 하니를 몰아세운 적이 있기는 하지만, 배추도사 무도사 시리즈에 나오는 계모들에게 비할바가 못되었음. 팥쥐엄마라거나, 혹은 정체자체가 요괴인 계모라거나.(의붓딸내미를 몰래 찾아오는 신비스러운 도령의 목을 요괴 계모가 졸라 죽였나 기억이 잘 안남.) 그래서 어린마음에, 저 아줌마가 계모이기는한데 다른 계모들처럼 나쁜 엄마는 아닌데 왜 저렇게 싫어할까 뭐 그런 생각도 많이 했음.
@showlee6493 жыл бұрын
하니는 나중에 다시보니 사춘기 격변기 소녀 그자체. 새엄마가 되게 잘 해주고 친 딸처럼 해주고 집도 사실 가정부 있을 정도로 엄청 부잣집인데 새 엄마 미워 뿌렝!!! 이러고 뿌리치고 가출해서 옥탑방에서 가난한 아이 코스프레하면서 진짜 혼자 자립해서 운동하는 나예리 시키질투하고 혼자 엄마엄마 찾다가 그꼬라지나는 엔딩…
@봉봉봉-r7t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재혼이 흔해서 애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도 저때 정서는 누구든지 계모는 싫어할때임 애기가 받아들일 준비도 하기전에 재혼했으니 삐뚤어질만도 하지
@Giant-Rod3 жыл бұрын
둘리가 행복해 질수록 고길동이 힘들어집니다ㅋ
@밤톨곰3 жыл бұрын
그냥 잘먹고 잘살았다라는 엔딩보다는 옛날 작품들이 생각할 거리도 많고 더 심혈을 기울인 엔딩이라고 생각되네요
@say_ya001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결말의 대부분은 끝 이었음. 로봇이 날라가며 끝 누군가와 만나며 끝 뭐 그랫음
@DulsChoi3 жыл бұрын
커서 봐도 재미있다고 느끼며 명작이라고 생각할만한 작품은 공포의 외인구단. 당시 80년대에 막장,막장,불륜같은 충격적인 스토리. 마동탁이 오혜성에 과한 집착만큼 오혜성이 엄지에 대한 집착도 지금 세대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거였음. 오혜성은 완전 미친놈 싸이코 스토커였던거임 ㅋㅋ 근데 이 미친놈한테 감정이입만 할수있으면 만화책보다 눈물을 몇번 흘릴거임 ㅋㅋ
@박경륜-l6b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 하면 엄지가 이상함 엄지 동생도 이상함 까치는 더 이상함 경 서로 잊고 살쥐…..
@멍멍이맛3 жыл бұрын
실제 인생이 하니의 엔딩처럼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꼴찌가 되어도 누군가에게 박수받을 수 있는 인생이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은 결승선을 통과한 꼴찌에게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으며, 결승선 통과만으로는 어떠한 보상도 없다. 심지어 결승선을 통과해도 그 결과에 따라 징벌, 책임이 따르는게 진짜 현실이지... 지금 시점에서 보면 꼴찌로 마무리 짓는 하니의 엔딩은, 이후 인생의 몰락을 예고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충격과 공포 맞지.
@박준협-i2c2 жыл бұрын
공포의 외인구단의 원작자인 이현세 작가님 작품을 보면 진짜 결말이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음.
@최경욱-w8p3 жыл бұрын
1:15 이 때 한국 만화 캐릭터들 옛날 2010년쯤 다음에서 실시한 한국만화캐릭터 인기 투표 결과네요. 추억입니다. 뽀로로 옆에 깨부리라는 캐릭터는 온라인 게임 귀혼 마스코트였는데 그당시는 게임이 인기있어 한국캐릭터 3위나 차지했으나 지금은 게임이 거의 망했습니다 ㅠㅠ
@가나다-l4n5s2 жыл бұрын
귀혼 오랜만이네 ㅋㅋ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강경원-u7u3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엔 나애리랑 고길동이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하니랑 둘리가 진짜 악당 그 자체였음.
@@_EEeung 하니집을 나애리네가 사지 않았나요? 지네집에 신문 넣지 말라고 아무리 애기를 해도 안들어먹으니... 물론 폭력은 잘못됐죠 ㅋ
@HYP-e4p3 ай бұрын
하니는 결말이 완벽했네...인생의 반짝이는 순간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순간까지도 이겨내고 진정 승리해내는 모습을 그린 애니였구나
@병건박-o8j3 жыл бұрын
호잇 피카츄! 랭하~!
@club0alice4 ай бұрын
애니말고 책으로는 한국이 특히 더 어두운 스토리나 비극 엔딩이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이현세의 둥지, 허영만 각시탈&쇠퉁소, 고행석 굴뚝쇠 등의 남성 만화뿐 아니라 생각보다 비극 엔딩이 많은 것은 순정 만화도 예외가 아니었죠. 이것은 시대 반영도 이지 않을까 싶네요.
@남색소라3 жыл бұрын
그무슨 지구지키는 만화 그건 큰재앙을 이기지 못하고 세계가 멸망하는게 결말이고 포켓몬스터는 인간과 포켓몬은 공존할수있는가 이게 엔딩..씁쓸하네
@Anamchara03 жыл бұрын
지구지키는 만화 하니까 우주전사 발디오스가 생각나는데....그건 진짜 역대최고급으로 아스트랄한 엔딩이어서 엄청났죠.... 근데 말하시는건 어쩌면 무적초인 점보트3가 아니실까 싶기도 하네요 이거 결말이 아주 꿈도 희망도없는... 둘다 유튜브 리뷰있으니 봐보시죠.
@Anamchara03 жыл бұрын
코지님채널이던가...둘다 아마 거기에 있었던가..
@남색소라2 жыл бұрын
우주전사 발디오스 네요
@남색소라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지구 못지켜 폭☆팔 한거
@theds59513 жыл бұрын
공포의 외인구단 작가님이신 이현세작가님이 자기가 마동탁을 가장 많이 닮았다고 했는데 흠 뭐징 뭐 곧 있으면 네이버에 나온 다니까 직접 봐야겠다
@user-qj4rp2jg4k3 жыл бұрын
2:35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maniadollee4942 жыл бұрын
하니는 지금도 어럼풋이 기억나는데 교통사고로 더이상 단거리 선수를 못하게 되어 좌절하는 하니를 유지애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서 장거리 선수로 변모시킨 겁니다. 이렇게 새엄마와의 갈등도 매듭을 지어서 더 이상 이야기거리가 나올게 없었죠 마지막 마라톤대회 때 저렇게 끝까지 완주하는 과정에서 하니의 독백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기억은 안 나지만 암튼 그런 과정으로 완주를 한 것으로 바로 끝나는 게 그리 이상한 결말은 아니었지요.
@choibc082 жыл бұрын
꽤 만족한 결말이었어요. 충격 1위는 조금 아니..
@jasmin_0710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렸을 때 봤을 때 이상하기보다는 좋은 교훈이었습니다. 마라톤은 빨리와서 1위가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순위권에 못들더라도 완주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고 아름다운 일이라는걸 알 수 있었어요.
@DavidYun-vx4de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둘리의 엔딩은 현실적, 외인구단은 막장의 결정판 하니는 몰상식의 결정판
@Cherry-h7b3 ай бұрын
하니가 무슨 몰상식의 결정판이에요? 지금 영상 유튜버가 잘못 안것임. 하니는 부상에고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완주하는 현실적이고도 여러 생각을 해주게 만드는 엔딩인데. 그냥 우승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이런게 더 유치한 거죠.
@babypenguinsi3 жыл бұрын
2:56 그 뒤로 나온 둘리 만화 엔딩이 있는데 그건 씁쓸하다 못 해 잔인해요.. 둘리를 성인이 되어서 동네가게에서 일하다가 실수로 칼(?)을 잘못 사용해서 손가락이 잘렸다고 합니다,,;
@태양초고추장3 жыл бұрын
이웃나라 요술공주 밍키도 충격적인 엔딩이라고 하죠 마지막 화에 세리가 공놀이를 하다가 공이 도로로 굴러가는데 그앞을 한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는 한 꼬마가 누나도 차 조심해라고 돌아서자마자 바로 차 사고로 사망한 세리
@ghdwlstn09272 жыл бұрын
이게 잘못 알려진 건데, 완구 매출 안나오니까 조기종영 해버리던 스폰서 측에 빡쳐서 장난감 트럭에 치여 죽는 엔딩 만든건데... 방영하고 나서 갑자기 연장 방송하는 걸로 결정되고, 여차저차 기존 엔딩은 꿈속에서 본 내용이라는 설정으로 바꿔가면 연재해서 제대로 엔딩넣고 끝났습니다. 엔딩은 작가가 초기에 구상한 대로 끝났다고 하는데...그게 뭔지는 몰라염
@고든의램지로버2 жыл бұрын
밍키랑 세리랑은 다른 만화임 밍키가 1983년작 세리가 1966년작(이후 1989년 리메이크)
@kwanseokseo Жыл бұрын
독수리 5형제는 과로사
@Shavin.3 жыл бұрын
01:52 아버지 어서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MAO13743 жыл бұрын
5:49 하쿠...?
@_EEeung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하쿠가 겹쳐보여 ㅠ ㅋ
@gus_dnr3 жыл бұрын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쿠..?
@ccoccomeng Жыл бұрын
보물섬 나오는 날을 기다리며 직접 하니의 결말을 본 내가 챔피언... (젠장 내 나이가 많다는 뜻임 ㅠㅡㅜ ) 둘리가 빙하타고 고길동네 가는것을 다달이 지캬본 내가 레전드
@잼민-p4t3 жыл бұрын
맨처음 인트로보고 문품번 나만 생각났냐 ㅋㅋㅋ
@foxwhite48343 жыл бұрын
순간 품번 108 알려주는줄
@오명현-v1s3 жыл бұрын
쉿
@BOXU20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으하항3 жыл бұрын
조용
@BOXU203 жыл бұрын
@@으하항 필
@Sihum_sival3 жыл бұрын
2:35 고길동에겐 공포영화 대사
@쇼츠하는팔찌3 жыл бұрын
만화 속 결말은 아무도 몰랐는데 랭킹스쿨이 모든 결말들을 알려드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hyunten9969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30대 과장에 서울 대저택 보유, 자가용보유, 오디오시스템에 lp 수집가, 인간보살.. 능력에 인성에 진짜 ㄷㄷㄷ
@qwerasdf4293 жыл бұрын
소드 마스터임
@박경륜-l6b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적 둘리 잘 안봤어요 재미가 없더 라구요 고길동씨를 좋아했거든요
@NAVI_NITRO3 жыл бұрын
둘리 결국 엄마 못찾고 배드엔딩 맞이한거 진짜 충격이었는데...
@dk-rm9mv3 жыл бұрын
외인구단, 사랑에 눈먼자와 사랑에 미친자로 결론이 나더라구요.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었네요. 오혜성은 어버버 말도 못하죠 ㅜㅜ
@독나방-x4s2 жыл бұрын
공포의 외인구단은 못 봐서 모르겠지만 결론만 놓고보면 현실적이였다고 생각이드네요 이상적인 결말인 해피엔딩도 좋지만 너무 흔한 결말보다 좋은것같네요 그래서 요즘은 열린결말이라고해서 결말을 상상에 맡기는 경우도 많죠
@johnbaek1652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기엔 결말이 너무 지독했음...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권-x1s2 жыл бұрын
마지막회만 보셨나봐요? 둘리는 그렇게 바라던 엄마와 못만나고 돌아왔지만 서울에 홍길동이라는 진정한 가족이 있어요. 가족과의 재회로 끝이나는거예요 하니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으면서 끝이난거구요 공포의외인구단 이건 어린이 만화 아닙니다 당시 시대상으론 이혼?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사람 손가락거리였죠. 주인공들 망가트리지 않고 연결해줄수 없었을것예요 독자들의 염원대로 서로에게 돌아가기 위한 작가의배려이고 고난과역경 그시대 흔한 슬프고 아름다운 소재예요
6:52 사실 여기가 하이라이트임. 유지애가 일부러 모질게 말하며 일어나라고 하는데, 하니는 유지애의 마음을 깨닫고 그녀를 새엄마가 아닌 어머니로 받아들이면서 일어나 다시 뛰게 됨. 이 장면이 진짜 대박인데, 왜 언급도 없는거여...
@Mint초코3 жыл бұрын
인트로 굿👍
@닉네임-w4k3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ㅅ1
@미니이-p3e2 жыл бұрын
시간 남아돌때 어렸을때 다 못 본 만화를 보는게 내 로망
@user-ng1hy6qs8q3 жыл бұрын
0:57 피드백 드립니다. 포켓몬은 세대가 바뀔 때 마다 새로운 화가 나옵니다. 때문에 결말이 있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도 포켓몬스터 8세대 만화 w는 나오고 있습니다.
@설향-h8y3 жыл бұрын
랭언니 피부도 뽀얀고 청순 귀염 갈수록 이뻐져요^^
@Aiejdiswow3 жыл бұрын
엄마 미안해. 어릴 때 엄마가 왜 고길동을 좋아했는지 알겠어. 맨날 고길동 인형만 쳐박아두고 이사오면서 두고온거 미안해... 나이먹으니까 이젠 고길동이 얼마나 착했는지 알겠더라...
@user-ld7hi7zq9d2 жыл бұрын
하니 엔딩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꼴지로나마 완주했다는 거에 전 대단히 감동스러웠데 말이죠;;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영화 페이스메이커 엔딩이 눈쌀 찌뿌리게 만들었습니다.
@Deniesbergkamp Жыл бұрын
검정고무신이 제일 충격적이지... 작가분이..
@맑고순수한아이3 жыл бұрын
외인구단은 만화책으로는 극화라는 장르라서 결론이 비극니던 희극이던 엄청 자극적으로 그려진 막장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까치랑 엄지만 불행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은 감독은 충격사로 죽고, 현지(엄지동생)는 까치를 좋아하지만 엄지때문에 까여있고... 현지를 좋아하는 외팔이 타자는 1고백 0초컷 으로 차이고ㅠㅠ등등 주변 등장인물들 하나 하나 어릴적 희망적인 까치가 아님 ㅠㅠ 어릴적 삼촌들이 티비에서 해주는 까치도 못보게 하셨던 이유가 만화책 결말 나올까봐 그랬나봄;;;;
@운한서2 жыл бұрын
이현세의 야구 만화는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야수의 전설'이라는 만화는...
@petangskim3346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봤던 만화영화 오래되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만, 이상하게 영심이랑 달려라하니 결말만큼른 머리속에 온전히 기억나... 마지막화에서 이러저러한 일을 함께 겪은 영심이랑 안경태가 벤치에 앉아 다정하게 저 멀리(?)를 바라보는 장면이랑, 코피가 날 정도로(? 이 영상을 보니 코 밑에 그림자가 진 거였름) 힘들게 뛰는 하니 이 두 장면 만큼은 또렷이 기억나지!!! 본 지 25년이 훌쩍 지났는데 말이야
@운한서2 жыл бұрын
피구왕통키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멀리 다른 나라로 가 있었던 것이었고 결말에 아버지가 돌아 왔다고 하네요...
@dkl30273 жыл бұрын
살려준게 어디야. 밍키언니는 제작지원 끊기니깐 그냥 죽여버렸어 ㅋㅋㅋ
@김그분-w2b3 жыл бұрын
둘리는 정말로 주민증까지 나올정도면 그 인기는 정말로 대단했던것 같네요.....^^
@류성호-n9n Жыл бұрын
'달려라 하니' 엔딩이 뭐가 충격적인지 모르겠다. 어릴때 보고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끝이라고 글자가 나와 당황하기는 했지만...
@Balkan_YT3 жыл бұрын
0:58 지구용사 선가드 인가?
@v1rodriguez8605 ай бұрын
하니는 충격이 전혀아닌데 감동이었는데? 아주 늦은시간에 도착하는 하니를.. 관중들이 아무도 안가고 응원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장면이었음
@김대철-u5q3 жыл бұрын
머지ㅋ? 하늬 앤딩 깔끔 기억에 저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마지막은 완주로 끝낸거 마지막 저달리기가 그동안의 일들을 함축한거라봄ㅋ
@1b3l2ds82 жыл бұрын
둘리 주민등록증상에 주소가 부천으로 되어있는데... 둘리가 길동이네서 살면서 도우너, 또치와 희동이 마이클과 만나고 많은 에피소드 낳았던 동네가 "쌍문동"임. 부천은 그냥 만화도시여서 둘리끌어다 붙인거고... 둘리 주민증의 주소는 쌍문동이어야 함. 하니의 주소지가 성내동인것처럼.
나는 자유로운 결말이야말로 창작자를 존중하는 낭만의 시대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웹툰처럼 독자의 댓글에 스토리가 영향을 받으면 만화가 예술로서 존중받을 수 있을까 의심이 드니까요. 그냥 독자들이 창작자를 조금 더 존중해 줬으면 좋겠어요. 전형적인 결말이 꼭 좋은건 아니잖아요?ㅎ
@날름-p4j3 жыл бұрын
은하철도999 철이가 정말 불행한 결말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ㅠㅠ
@ktsone3 жыл бұрын
일본 만화 입니다
@천화-q2n3 жыл бұрын
인트로가 갈수록 신박해져 누나 너무 이뻐요ㅋㄱㅋㄱㅋㅋ
@이재원-b4n3 жыл бұрын
둘리는 3가지로 나뉨. 어렸을때 고길동이 나쁜놈,젊었을때 둘리가 나쁜놈,늙었을때 남극 빙산을녹인 인간이 나쁜놈.
@라지-r6u3 жыл бұрын
고길동 이 보살이 또 마음 약해져서 받아줬을듯..
@user-cm6dy1ob2v3 жыл бұрын
4:23 까치때의 최재성 존잘ㄷㄷㄷ
@n07803 жыл бұрын
이보희도 전설이죠
@dreamlucid97563 жыл бұрын
헐... 허수희 아나운서다!! KRPL 시즌2에서 아나운서인데 방종 임파서블에선 거의 개그우먼 급이던데.. 너무 웃긴 허수희 아나운서님 매력이 많아서 대박...
@Ahn_Donghee3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것 만화 중 가장 충격적인 건 타짜였죠. 초창기 버전은 주인공이 기술 쓰다가 걸려서 손 하나가 짤렸는데 그 이후로도 도박을 끊지 못하고 계속 도박판을 전전하는 걸로 결말이...
@김병관-v4d3 жыл бұрын
그건 48+1아닌가요?
@user-cf3rc6lu8b3 жыл бұрын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Ahn_Donghee3 жыл бұрын
@@김병관-v4d 48+1인가요? 워낙 오래되서 헷갈리네요ㅇㅇ;;
@한동욱-l9n3 жыл бұрын
타짜 지리산 작두, 신의손, 원아이드잭, 벨제붑의 노래 총 4편중 주인공이 손잘리는 장면은 없습니다^^
@김병관-v4d3 жыл бұрын
@@한동욱-l9n 타짜의 전신48+1에서 주인공 손 잘리죠
@seong6203 ай бұрын
하니 결말 자체는 어린 시절에는 저게 뭔가 싶었는데, 마라톤 선수로서의 열린 결말로서 마무리 지은 걸로 보이네요. 어른 되고 보니, 이건 작품성이 있는 엔딩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년진3 жыл бұрын
통키에서 태백산네 “초등학교” 선생님은 태백산의 완성된 파워슛을 받고 웃으면서 돌아가셨다
@wookyungkim92634 ай бұрын
학교 이름은 암산국민학교죠
@asdfghjkl-js4ti2 жыл бұрын
공포의 외인구단 영화는 어릴때 부분적으로 봤는데 대딩때 비디오가게 알바하면서 테이프 있어서 다시 봄. 너무 충격적이었음. 엄지를 위해 진짜 뭔든지 하는 까치임. 만화로 다시 보니 엄지 진짜 짜증나는 여자임.
@badukimotchi3 жыл бұрын
한국만화는 아니지만 어릴때 요술공주 밍키 마지막회보고 충격 먹었음..
@oh-no-man3 жыл бұрын
무슨내용인지 말을해주셔야지
@초코칩버터-c3k3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 나서 디짐 이게 엔딩
@jo2kan3 жыл бұрын
ㄹㅇ.. 뜬금없이 교통사고..
@parank93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중에 고양이 신인지 암튼 그런 신 도와주는 내용 있었는데 그때 도와준 덕분에 원래 인간쪽 밍키부모에게 인간아이로 다시 태어나요. 부모도 밍키도 모두 기억 리셋 후 이름을 밍키로 해서... 뭐 차사고로 죽는 장면 자체는 충격이긴 했지만요. ^^
@Dfgytr-w4t3 жыл бұрын
둘리보다 고길동이 더 불쌍해보아다면, 너는 어른이 된거란다.
@Seohyeon_jang3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전 아직 5학년 인걸요....ㅋㅋ
@daramzuy23 жыл бұрын
달려라하니결말을 그렇게보고, 어? 진짜 끝이야? 이러다가 갑자기 천방지축하니 보고 그럼 그렇지, 이게 끝이 아니지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홍두깨 선생님이 아빠가 되어있는 현실에 2차충격을 받았더라죠....그래도 충격은 아닌데 결말 못봐서 아쉬운게 원더키디인데, 결말보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