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본 Live 바이올린 소리中에서 으뜸이네요. 뭐랄까..외롭고 은은하면서도, 처량하기도 하고 넘 매력적이게 아름다워서 구독하고 가요 ^ ^)b
@ViolinistShinBiJung8 ай бұрын
우왕 감사합니다!😊👍
@mariorestrepo7370 Жыл бұрын
wonderful
@adfontes400610 ай бұрын
노래의 시어 중에서 ~ 돌고 돌아 ~ 그 자리에 멈추이면 ~ 하릴없이 흐르는 물의 노래 ~ 물의 노래 뿐 이어라 그 부분을 좋아했고, 마음 오래 남겨져 있지요. 돌고 돌아......돌아서, 돌아온 이, 그 자리에......그녀, 저린 愛, 멈추이면.......멈춰 서성였네., 하릴없이.......恨日이라, 흐르는...........흩어져, 물의 노래......눈물의 노래, 물의 노래......노랜 눈물이 될, 뿐 이어라......뿐, 이려오. * 恨日(한일) : 한의 나날들 이라고 다시 읽어 보았지요. 이라는 노랠 그리 연주하시니, 그래서 고운 연주 연주하신 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김정희-j8s6y3 жыл бұрын
딸 고마워 아침에 눈을 떠 내생일 축하해주는 연주를 들을수 있다니 참 행복하네... 사랑해^^♥
@ViolinistShinBiJung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니였으면 할수 없었지요~~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cjlee74475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이 애절하게 우네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경희-o5g4p5 жыл бұрын
I love you
@ViolinistShinBiJung5 жыл бұрын
마 중 (허림 시, 윤학준 작곡) 사랑이 너무멀어 볼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보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사랑 들려주고 그립다는 말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믓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