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에 비단벌레 말안장 복원하고 전시할때 보러 갔었는데 진짜 아름다웠고 세계 어딜 내놓아도 대단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복원할때 한국에서 비단벌레 멸종 위기라 구할 수 없어 일본에 비단벌레 사육에 성공한 분이 있어 이분한테 부탁해서 기증을 받아 만들었죠. 참 고마운 분이죠. 벌써 17년-20년 전 일 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비단벌레 구하기 어렵나 보네요.
@오우오우-m2b7 ай бұрын
울산 사람인데 어릴때 본적 있어요 울산에서 아마 경주도 찾아보면 아직있을수도 있을듯 나이들어서는 못봣지만
@hayeonkim78389 ай бұрын
와 새삼 비단벌레가 색깔이 정말 영롱하긴 하구너 저런 작품들이 나온다니..
@wenmi77869 ай бұрын
요즘 발굴비하인드 관련해서 자주 올라와서 매우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라라공방-m4k8 ай бұрын
색이 오묘하고 신비롭게 너무 이뻐요 신라시대 유물인데 지금에도 색빛깔이 아름답게 유지가 된것이 신묘하네요
비단벌레 말 안장에 옻칠은 안되 있습니다. 복원품 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할때 직접 보고 왔어요. 오래전에 비단벌레 말안장 만드는 다큐멘터리 봤었는데 비단벌레 붙일때 옻액을 사용해서 붙이고 비단벌레에 직접 칠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비단벌레를 붙일때 옻액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붙이고 금방 접착이 되지 않기에 붙이고 무거운걸로 눌러놓고 시간이 흘러야 붙습니다.
@한길한길-x3c7 ай бұрын
@@커피콩좋아-o1x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다만 신라시대 유물중에 목침이 있는데 비단벌래를 붙여서 옻칠한 유물이있어서 같은 방법으로 만든작품 인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이 목침 역시 위의방법으로 제작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Saw and photographed these bugs in the pacific northwest inland empyre, they were chilling in a group. Stunning, shiny, colorful, beautiful, pretty in the sun, calm, big eyes, lets you get close, are real gem bug.
@밝은빛-i5d9 ай бұрын
비단벌레가 요즘 귀합니다.
@7r7rzlmr8 ай бұрын
실제 자연처럼 조성하고 키우는 브리더들 많아요 한 번 맡겨보세요 유튜브만 봐도 많은데
@미숫가루찌개9 ай бұрын
백제와 신라간의 주 교역품이 비단벌래가 아니었을까?
@강창환-h1l7 ай бұрын
황당합니다! 1. 비단벌레 서식지가 현재 신라영역에서 안 나온다고 일본에서 왔다고 말하는 학자는 뭐지? 옛 백제 영역에 비단벌레가 있다면 같은 한반도에 있는 백제 지역에서 가져오거나, 수입했을 가능성을 생각하는 게 먼저 아닌가? 2. 현재 밀양에서 발견된 비단벌레가 신라시대부터 살던 것인지, 어떤 계기로 최근에 거기에서 살게 된 것인지 어떻게 알지? 또, 옛 신라에 비단벌레가 있다가 어느 시점에 사라졌을 수도 있다는 가정은 왜 안 하는지... 역사학자들의 추정은 상식을 벗어난 게 많아 항상 답답합니다. 부족한 자료를 가지고 퍼즐을 맞춰야 하는 난해함은 이해합니다만, 비상식적인 상상과 추측이 역사학자들을 우습게 만듭니다~
@커피콩좋아-o1x7 ай бұрын
비단벌레 신라영역에서 많이 서식 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멸종되서 그렇지.
@51506-qdbp7 ай бұрын
지금 영상 보고 전라도애가 경상도로 이사 갈수도 있는걸 학설을 만들어버리네요
@ChunSik2627 ай бұрын
애초에 역사학자한테 비단벌레를 물어본게 잘못된거지 ㅋㅋ 곤충학자를 데려왔어야함
@아워-p4x6 ай бұрын
왜 고구려 지역엔 없었을거라 단정짓지?
@mucho26572 ай бұрын
천년 불사의 꿈 비단벌레 (玉蟲) 신라의 고도 경주 황남대총 및 금관총에서 비단벌레 날개로 장식된 말 등받이 발걸이 등이 출토되어 사람 들을 놀라게 했다 아름다운 색색을 띤 채 발굴된 비단벌레 날개는 땅속에서 1300년이 지났지만 썩지 않은 상태로 아직까지 신비스러운 빛을 내고 있다 일본의 호류지(廣隆寺)에 소장된 국보 "옥충주자"는 백제와 신라에서 건너간 장인들 솜씨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옥충주자는 그 당시 최고 목각기술과 세공기술 畵工琺이 총망라된 예술품이다 일본에서는 이 보물을 현대 기술로 재현하기 위해 일본 전국에서 하루 동안 비단벌레를 잡는 날로 정해 온 국민들이 힘을 모아 채집해 옛 모습대로 복원에 성공하였다 (이 옥충주자를 재현하기 위해 비단벌레 날개 1만여 장이 들어갔다고 한다) 맨 하단 Arirang Prime 동영상에 1300년 전 한반도에서 건너간 우리 조상들이 만든 옥충주자를 이제 일본 장인들 손으로 복원하는 모습과 완성되어 새롭게 빛을 발하는 장면도 나온다 또한 황남대총의 유물인 말안장과 발걸이를 우리 최광웅 선생님께서 창의력 발휘해 구슬땀 흘리며 고생하시는 모습까지 생생히 담겨 있다 황남대총에서 발굴된 말안장을 복원하기 위해 비단벌레 날개 1.000여 장이 필요했으나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많은 비단벌레를 구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일본의 '아시자와 시치로' 氏는 비단벌레 날개를 아무 조건 없이 우리 박물관에 기증해 주어 순조롭게 말안장 복원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아시자와 시치로' 氏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20년째 비단벌레를 연구해 양식에 성공한 장인으로 오래전 울산 MBC 방송국에서 제작된 '천 년 불사의 꿈 비단벌레' 다큐에 공개되었던 인물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비단벌레는 현재 관찰조차 어려운 보호종으로, 아시자와 시치로'氏는 거제도 관청과 비단벌레 양식기술을 전수해 주기로 업무협약까지 맺었다 그 후 양식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성공했는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정나리-r9z7 ай бұрын
한 번 본 적 있어요. 넘 예쁨.
@symbi29499 ай бұрын
태국 치앙마이에 가면 구할 수 있어요. 껍질만 조그만 비닐 봉투에 넣어서 팔거나, 귀걸이 또는 꽃병 바깥에 비딘벌레 껍질을 붙쳐서 팔고있던데요.
@Hi._.sun._.7 ай бұрын
한국토종 비단벌레가 따로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래린-r7t9 ай бұрын
볼 때마다 신기혀...
@hohow33788 ай бұрын
색이 참 메탈릭하게 이쁘네..
@은하수-c5w7 ай бұрын
금자라 남생이 잎벌레 이것도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곤충인데 금속같은 황금색이에요 정말 예뻐요~
@이븐루슈드9 ай бұрын
지리산에서도 몇번 봤어요.
@petitprince37207 ай бұрын
신라 지역에서 찾기 어려웠던 이유는 과거에 죄다 잡아서 가공했기 때문 아니겠냐.
@NA-jq4iq7 ай бұрын
와 벌레를 보석처럼 장식에 쓰다니....???????? 심지어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생김새뿐 아니라 유지력도 금속마냥 유지된다니??????????????? 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다.... 신기해요 어떻게 보존이 된거지..? 무슨 재질로 이루어져 있길래...
@sarah-sz1vl7 ай бұрын
장수에서도 본 것 같은데? 아마 몰라서 그렇지 한국 어디에나 깊은 산에 가면 있을 것 같은데...
@user-ye1mm9no5c6 ай бұрын
와~~선조들의 지혜와 기술이 참 대단하고 아름답네요. 아직도 영롱한 빛이라니...
@승문유-u6r7 ай бұрын
장수에서도 자주볼수있어요
@Twinkle_SJ_freshstory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산에가면 보던거네요 ㅎㅎ
@별사탕-r7w7 ай бұрын
정말예쁘네요
@carolinekim16796 ай бұрын
내가 이래서 경주 너무 좋아함🤎 진심 일만 아니면 경주가서 살고싶다
@모르무르7 ай бұрын
댓글에 계신 분들이 본 비단벌레는 같은 비단벌레과에 속하는 서울호리비단벌레같은 다른 종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fun22fun47 ай бұрын
대구사는 나는 왜 동네하천 이나 공원다닐때 한번씩 본거같은데..이쁘다고 잡아서 놀곤한 기억이..
@심쿵두루8 ай бұрын
정말 독특한 아름다움이지만 죽은 딱정 벌레를 활용했으려나? 한 작품을 위해 얼마나 많은 수가 들어간 거냐 가여워
@조상하름7 ай бұрын
우리집 앞 마당에도 집단으로 살고있어요
@rohyt0007 ай бұрын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은것도 신기 하네요
@chanwoopark72137 ай бұрын
저거 군대에서 진지공사한다고 삽질하다보면 많이 보엿던 벌레인데.. 땅속에서 툭튀어나옴. 경기도 연천에서 근무했었는데..
@1515bryanshin7 ай бұрын
풍뎅이도 저런색갈 풍뎅이가 있음.🤔🤔🤔
@건이백-l4x7 ай бұрын
풍이
@MrWhitney4e6 ай бұрын
@@건이백-l4x 녹색 풍뎅이도 있어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몸전체가 녹색인 풍뎅이가 시골 여름밤에 불빛에 엄청 많이 날아오고 엄청 흔했는데 못본지 오래 됐네요. 그리고 풍이도 녹색풍이가 있죠. 요건 예전에도 그리 흔하진 않더라구요. 대체 붉거나 구리빛 풍이는 참나무 진액에 가면 흔했고요.
@먹향-w1f7 ай бұрын
태국에 벌레로 만든 문화가 엄청나던데 우리나라도 엄청나군요
@이동동-c8c7 ай бұрын
신라시대 세공기술 미쳣네 진짜 ㅋㅋㅋㅋㅋ 레이저용접기도없는데 대체 어떻게 한걸까
@존테리-v6t2 ай бұрын
어릴때 비단 벌래 봤는데 영천에서 가지고 놀고 했는데 ㅋㅋㅋㅋ
@eh.21607 ай бұрын
동숲때 많이봤지..
@djgirixlvlgkw19386 ай бұрын
비단벌레를 잡았다! 헷, 운이 좋았어!
@sorrjj9 ай бұрын
와우!
@강강술술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많이 봤던 벌래네
@Lovevery-z5d8 ай бұрын
비단벌레 장식도 신라고유 유물이라고 볼수가 없네요. 백제무덤은 모두 도굴되거나 파손되어 백제에서 유입된 수입품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습니다. 천마도 말다래 자작나무가 북쪽에서 수입됐고 황금보검 고구려청동그릇처럼 수입품을 신라무덤에 같이 매장했던걸로 봐서 비단벌레유물도 순수 신라에서 제작됐다고 단정할순 없을듯 보입니다.
@한길한길-x3c8 ай бұрын
그 옛날에도 이미 세계적으로 교역을 했습니다. 모든 유물 유적을 보면 쉽게 짐작할수있습니다. 오히려 조선시대가 더 폐쇠적으로 퇴보된 사회였습니다. 그리고 보석이 아니라 비단벌래 장식이라는것은 이미 사오십년 전부터 골동상인들은 잘알고있었던 사실입니다. 학자라는사람들이 골동상인들보다도 못하니 원 공부를 않하니 그렇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제일 공부를 않하는무식한사람들이 우리나라학자일겁니다. 그래도 월급을 많이주고 철밥통이니 그래요!
@한길한길-x3c8 ай бұрын
비단벌래는 지금도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어요! 제 어릴때 가끔씩 볼수있었던 곤충입니다. 연구자들이 너무없어서 모를뿐이죠!
@PrettyT-rex7 ай бұрын
그건 근거 없는 의심이고...순수하게 신라에서 제작 됐다고 보기 싫으면 다른지역에서 제작된 비슷한 유물을 제시하시면 됨
@Sam-ly8di7 ай бұрын
기록도 없고 유물도 없는데 어떤 근거인가요
@한길한길-x3c7 ай бұрын
@@Sam-ly8di 신라시대때것으로 비단벌래장식유물은 존재합니다.
@토스토스-h5j6 ай бұрын
옛날 서민들이 지나가다가 비단벌레보면 로또 맞은 기분일까나? 팔 수 있으니...
@MrWhitney4e6 ай бұрын
나라의 소유다 이러면서 윗층에서 채집을 위해 고용한 사람외에는 잡으면 처벌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땐 아마 지금보다 훨씬 흔했을 수도 있을걸요 지금처럼 서식처 파괴로 고생하지 않았을수도 있으니깐요. 걍 짐작입니다.
@맛있는토깽이7 ай бұрын
저때 다잡아서 장식품 만들어서 천영기념물 되엇나보네 ㅋㅋㅋㅋㅋ
@김주호8 ай бұрын
우리문화제 엄청나게 많은 양들이 박물관에 전시도 못되고 그냥 창고에 버려져있음. 일본이 금은보석 유물은 싹 쓸어가고 버리고 간 수장고의 양의 국립박물관 이전할대 콘테이너 15대분이였다고 함. 이걸 70년동안 방치하다 십년전 쯤인가 한번 분류함. 진짜 세금 왜 걷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나라..
@브라질리아-b7n8 ай бұрын
뭔 말씀인지?
@hy25n_s8 ай бұрын
관련 기사나 영상 같은 것이 있을까용?😊
@unite10038 ай бұрын
화랑세기인가~~ 일제시대 조선인 학생이 일본수장고에 알바하면서 베낀거라더만~~!!! 진위논란은 있지만
@sarah-sz1vl7 ай бұрын
인력 확충하고 연구 좀 잘 했으면 ...
@dusqhfk-h5m7 ай бұрын
고대고서도 해방될거란 소식에 일본이 긴급하게 지시 내린게 한반도에 있는 유물,고서를 다 쓸어담는거였대요.일본군인이 청계천 책방거리 다 뒤져서 싹쓸어갔죠.목격자분들도 많았는데 청계천에서 책방하는 할아버지가 낡은 책들만 일본군들이 정신없이 훔쳐갔다고 인터했었어요.어릴적인데 너무 생생하시다고.. 한국 고대 유물이랑 고서들 일본 왕실 비밀창고인가 거기에 있다고 하잖아요. 왕실 비밀창고 관리소장이 사망전 폭로하고 죽었는데 우리나라 언론과 정부는 유뮬에 대해 관심이 없대요. 왕실 소장의 폭로 기사는 국내언론 한군데에서 작게 났어요.기억이 가물해서 어느 신문사인지는 기억 안나요. 역사고서가 창계천 책방 구석텅이에 있고 유물들이 어디 먼지싸인 창고에 있어도 한국은 관심 차체를 안둔대요. 일본이 훔쳐가면 그래 훔쳐가라! 그런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국가의 역사가 얼마나 국가 경제나 국격에 중요한지 관심 밖이고 오로지 부동산만 중요하죠.
@enoesong56307 ай бұрын
그냥 예뻐보이는 벌레인줄 알고 무시 했었는데 귀한 벌레였네... 성남에서 봤었는데
@user-vv3cb8sr7p7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벌레봤어요
@myvirtualepicorchestra_99245 ай бұрын
백제땅에서 신라의 유물재료가 나오는지... 고대 국가들의 영토의 위치에 대해서 동북공정 같은 역사왜곡이 있었다고는 생각안해 보셨는지... 저 강대했던 고구려(그 조차 축소 왜곡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를 멸망시킨 신라가 저런 코딱지만한 땅일리가 없잖아 그게 왜 삼국통일 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aspiresamori96967 ай бұрын
I hope they didn’t killed those bugs just for that little cabinet.
@dennythedavinchi38327 ай бұрын
They did, donated other comments say .
@키나-c1c7 ай бұрын
보석이 안부서지나
@Ghksks-t6k7 ай бұрын
자만추 비단벌레이군여 ㅋㅋ
@WhereIsMyName06 ай бұрын
색깔도 이쁘지만 변색이 안되네..
@Arit_SY9 ай бұрын
우리 조상이 이걸 만들었다니..대한민국만세..독립 안했으면 이거 다 뺏겼다는 거잖아..
@honeykris51138 ай бұрын
참 별걸 다...--;;
@lee47247 ай бұрын
보석이란게 금전적인 가치보다 우리가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면 되는거 아닐까? 비단벌레 등껍질의 초록빛이나 바퀴벌레 등껍질의 밤색빛이나 ....
@dennythedavinchi38327 ай бұрын
희귀가치 문제일겁니다.
@쿠지카와리세6 ай бұрын
아.. 저거 껍데긴거 알고보니 좀 징그럽..
@Lovevery-z5d3 күн бұрын
지금 표충사 근처가 인공림아닌가? 그게 비단벌레 발견됐다고 신라에서 만들어졌다는 근거가 되냐? 지금 일본에도 많이 있고 백제 영역에도 있고 신라가 가장적은 개체수이다. 비단벌레를 말다래에 붙이는 접착제 옻칠이 백제 서남해권 해남 완도에서 밖에 나오지 않아.
@철이-s2v6 ай бұрын
비단벌레 지금은 거의 멸종되었음
@Shloveu-d8n7 ай бұрын
저러니 멸종위기종 일 수 밖에..
@RajatonG7 ай бұрын
그게 백제 땅이 아니라 전체가 신라였다면?
@hjw3322 ай бұрын
이게 곤충채널인가 역사유물 채널인가?그 벌레를 어떻게 이용하게 되었는가,단순히 빛깔이 이뻐서?그리고 그걸 어떤 방법으로 디테일하게 작업했는가등이 주가 되어야지 그 벌레의 서식지와 생태가 주가 되느냔 말이다. 또 역사적으로나 현재 서식지를 추정하거나 판단하는것도 사실 너무 일차원적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