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랑이는 뚜바눈나처럼 아빠껌딱지고~ 뚜리형아랑 같이 살다보면 화장실 문 정도는 껌으로 열겠군요!ㅋㅋ 미래의 뚜버지 화이팅~ p.s. 6:07 여전이 섡은 자세를 좋아하는 뚜리ㅋㅋㅋ🤎
@yuriannass6 ай бұрын
오 용맹하다 뚜랑이!! 그정도면 뚜리횽아를 상대할 준비가 되었다!😊❤
@Ong2_cat6 ай бұрын
뚜버지님~^^40 전에 뚜머니 구합시다 ㅋㅋㅋㅋ
@DDUCatFamily6 ай бұрын
구해보겠습니다
@user-ef4wu1tn3z6 ай бұрын
뚜리뚜바 매일 둘이 잇고 우리 천사들도 짠하고 빨리 합사 해서 다같이 잘ㅊ지내면 좋겟어요 ❤❤❤❤
@nosaster6 ай бұрын
아빠랑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한 뚜랑이!😊😊😊😊😊😊😊 뚜랑이의 말을 들어보니 아빠가 덜 놀아주고 덜 이뻐해준거네요!❤❤❤❤ 그러니 어서 사랑을 주시면 됩니다! :)
@jeh96906 ай бұрын
뚜랑이도 뚜랑이지만 요즘들어 새삼 느낍니다. 뚜리도, 뚜바도...정말 건강하게 잘 자랐다는 것을요... 물론 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는건 뚜버지(feat 뚜삼촌)의 돌봄덕분이겠죠?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지치실겁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하는 감정도 가끔 느끼실테구요... 뭐 사람마다 다 다를테지만... 저는 그랬습니다...하지만 참고 생각을 줄이며, 그저 지내다보니 어느덧 제 주위엔 여섯마리 돼지고양이들이 있더군요...ㅎㅎㅎㅎ 생명이란 그런건가 봅니다... 사람의 아이던 동물의 새끼던...그냥 소중한 거겠지요... 요즘...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는것 같이 느낍니다. 그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는 그런 단순한 문제들 뿐아니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겁내지 않아도 될 많은 것들이 요즘엔 더 많이 보이고 일어나고 있어서 주위는 더욱 각박해져 가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그래도...드문드문..."사람냄새"나는 이런 공간이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