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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혼 커뮤니케이터 이자은입니다.
글은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言)은 허공에 쓰는 언어입니다.
종이에 쓴 것은 태워 버릴 수가 있지만
허공에 적은 말은 태울 수도 버릴 수도 없습니다.
음식이 입안으로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몸의 에너지원이 됩니다.
에너지로 쓰고 남는 포도당은
지방이 되어 몸 안에 저장되는 이치와 같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내뱉은 모든 말은 운동력이 있어
주파수를 타고 번식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오늘부터 말을 바꿔 보십시오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말로 말이지요
수틀에 수를 놓듯
맑고, 밝은 긍정 에너지로
삶의 깨끗한 수를 놓아
영혼이 영롱하게
빛날수 있도록 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