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같은 헌신이 없으면 마리아의 영성도 바리새인화 될수있다!!!2024.12.8 주일오전설교 [김온유 목사,동탄뉴비전교회]

[@glory9759]

아멘 하나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흘려보내고 살아내는 자 되길 원합니다❤ 공동체를 내가 성숙할 수 있는 기회로, 또 축복받을 기회로 여기며 돌파하겠습니다! 말씀을 온전히 삶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동행-d1w]

아멘! 마리아의 영성으로 마르다의 헌신을 ...❤

[@Rachel-de8xs]

아멘 마리아의 영성과 마르다의 헌신 양쪽 모두 균형을 갖추는 게 주님의 요구인 것을 깨닫습니다. 내 자신이 거룩한 제물이 되고 이타적인 사랑으로 변모하는 것이 헌신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임을 기억하고, 내가 어떤 부분을 돌파해야 할지 돌이켜봅니다. 찔림과 부담감도 있지만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다는 말씀 안에서 계속 묵상하며 나 자신을 변화시켜 가기 원합니다.

[@ruehyoungkim1091]

아멘!!! 천국에 들어가려면 댓가를 지불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뒤돌아보는 좋은 말씀을 듣고 회개합니다 게으름을 경계하며 습관이 거룩한 습관으로 순종을 즉시 돌파해내는 자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nayoon-z6c]

아멘 ~마리아의 심장으로 마르다의 열심과 헌신이 있는 균형 잡힌 성숙함으로 공동체를 사랑하며 하나됨을 이루며 열매맺는 자로 나아가겠습니다 ❤

[@dddiyong4241]

아멘 은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적극성을 발휘하며 침노해 나아가겠습니다. 들은 말씀이 그저 지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디카이오쉬네의 삶을 살겠습니다!

[@user-el2bi8yc9c]

아멘 마리아의 영성으로 마르다의 헌신을 하는 댓가지불의 삶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공동체의 삶을 살아냄으로 열매 맺어가기를 원합니다

[@채수민-d9m]

아멘~!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칭찬 받길 원합니다!

[@이성경-z2u]

아멘! 마리아의 영성을 가지고 마르다같이 헌신하자!❤ 2025년 목표로 삼겠습니다😊

[@9321jhj]

아멘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종수-j9r]

어제오후설교 본문이었어요 우리목사님도 마리아의 말씀의중요성과 마르다의 헌신둘다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김온유목사님 감사합니다 😊

[@라라-y3v]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미경김-k7f]

아멘아멘!! 2025년 기대합니다!!마리아의 영성 주님의 심장으로 주의 은혜에 빚진자로 날마다 회개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헌신하며 섬기는 죽도록 충성하는 자 되길 결단합니다!!♥

[@정종묵-k4y]

좁은길은 대가 지불...

[@해피-k7l]

아멘!! 마리아의 영성과 마르다의 헌신의 균형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대속제물되신 사랑과 이타적인 섬김이로 본을 보이신 주님의 길을 본받아 나를 깨뜨리며 헌신의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김은경-m7t4q]

아멘아멘❤ 균형잡힌 진리의 말씀 에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영성으로 마르다를 살아내도록 말씀에 순종 하는 자 되겠습니다.

[@user-pi4ym5by5z]

아멘아멘🙏 마리아의 영성으로 마르다의 헌신과 열심이 함께하는 삶 살게 하여주옵소서!!!

[@희락-q8w]

아멘!

[@thenaturalman4325]

아멘~~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속에서 마리아의 관계형 영성과 마르다의 사역형 영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이해하며 헌신. 행하는 삶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로 나아 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종수-j9r]

믿음과행함은 세트이다

[@numberslee6398]

하나님의 뜻안에 열심을 내어 헌신하는 마리아의 영성으로 마르다의 사역을 행할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충만함으로 책망도 달게 받으며 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marylee4372]

할렐루야 ! 아멘입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서로 경쟁하며 미움 시기 질투 비난 참소... 하나님의 마음과 반대로 행하면서 자신들이 최고의 믿음의 사람으로 착각하며 교회에 다니는 신앙인들 너무 많아요. 봉사도 기도도 경쟁으로 하고있어요.

[@mwch-64]

아멘 감사합니다.. 나이 먹어갈수록 완고해지며 지식 경험에 의존하고, 변화 개혁 도전에 망설이게 됨을 회개합니다.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말씀을 믿고,하나님께서 남은 생애 제게 행하실 새일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께 순종하기를 갈망합니다. 수십년간 내 몸속에 심어진 잘못된 교리를 끊어내고, 김온유 목사님에게서 흘러나오는 참진리의 생수의 강이 내 온몸과 마음에 흘러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처럼 새로운 돌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에스겔 11장)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misookshin5854]

요한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3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나(예수님)의 양을 치라, 나의 양운 먹이라 하셨는데 많은 목회자들은 종으로서 예수님의 양를 치고 먹이기보다는 자기 양으로 삼아요. 곧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이끌어야 되는데 목회자 본인 곧 자기에게로 이끌어 자기 말을 듣는 자기의 양 되게 해요. 그 죄가 얼마나 크면 코로나 같은 초유의 사태를 허락하시고 교회의 문을 닫는 일까지 생겼읅까요? 그때 아버지의 본심은 목사건 성도건 교인이건 모두 말씀으로 나오라는 뜻이라고 믿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발치에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을 가장 좋은 한 가지를 택했다고 하셨어요. 왜냐면 그분은 곧 이 세상을 떠날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떠나신후 마리아는 어떻게 했을까요? 당연히 복음을 전하는 여인이 되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말씀은 분명히 행위의 열매로 이끄시니까요. 목사님들은 마르다같은 성도를 좋아하시고 마리아처럼 예수님께 집중하는 자들을 싫어하시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마리아가 될까 염려하는 것같은 지극히 인긴적인 생각입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성도들을 마르다보다 마리아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말씀을 먹고 자라나면 분명히 행위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초점은 말씀을 경청하는 마리아를 칭찬하셨는데 왜 목회자들은 마르다가 안될까봐 염려하는 설교들을 할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며, 목회자 자신이 예수님과 개인적 교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newyork_or]

아멘아멘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