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큰스님너무 좋은 👍 알아듣기 쉬운 법문 설해주셔 자신을 돌이켜보고 값지게 살으렵니다 관세음보살 🙇♀️ 🙇♀️
@일월봄날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uresoul2342 жыл бұрын
스님을 뵌 적도 없는데 말씀을 자꾸 자꾸 듣다보니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이 들어요
@아기관세음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스님의 법문과 책을 참 좋아해서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부자절이라는 느낌보다, 사찰 내외부 모두 정돈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량의 기운도 아주 좋고 청정해서 마음 잘 가다듬고왔습니다. 스님 아름다운 길상사를 만들어주시고 진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시간이,세월이 오고가는 것이 아니고 존재하는 시간 속을 우리가 오고가는 것이라고~,자꾸 되뇌입니다
@지안-u4t2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elley123 жыл бұрын
입적하시기 5년전인데 이때만 해도 건강한 모습이셨네요.지금도 살아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진감래-h8x4 жыл бұрын
내용이 감동적인 법문.감사합니다♡
@BbaBbang5 жыл бұрын
하루 하루를 견디며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닌 세월을 오늘도 변함없이 순간 순간 감사히 살아갈수 있기를 ... 감사로 가득한 내맘이 바로 ‘부자마음’ 인것을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
@okpark34625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의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따뜻하게 저를 위로 해 주십니다.
@김보영-s6z3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늘 새기며 살아보겠습니다
@방망산월3 жыл бұрын
스님!음성듣고싶고 스님!모습뵙고싶습니다.
@matthewchoi632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선하고 칙한 실존 ㅡ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ㅡ 꾸준하고 지속적인 운동 ㅡ 끊임없이 앞으로 정진하는 우리 관계
@비너스베이스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스스로 힘써서 한번 잘 살아 보겠습니다. 법정 스님 감사 합니다. 🌲((()))🌳 '자기삶'
@cafe53713 жыл бұрын
스님가신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아름다우신가요... 스님말씀 간간이 들으며 마음씻어냅니다❤
@여길상2 жыл бұрын
큰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는사업도 잘되고요🙏🙏🙏
@zansk9515 жыл бұрын
❤️
@부활-b5o3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이체널에 자주 들어오는데 타 체널에 비해 소리가 너무 작은것이 아쉽네요.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자기 삶의 가치와 의미를 어디에 두고 살까요. 어디에 어떤 부자라고 생각하는 이가 있는데 무엇이든지 욕심을 부리고 돈 자랑을 일삼더니 딸도 물들어 가는 걸 지켜 본적이 있습니다. 교육은 잘못을 다 잡고 고치는 것이지 나쁜 탐욕심을 부추겨서는 안 되지요. 만족은 없고 더더더 언제나 허영심으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이런 말도 있습니다. 99섬 가진 부자가 한섬 가진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아 제욕심만 꽉 채우려고 하는 심리가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 이 입니까
@euli20044 жыл бұрын
2005년 12월 11일 법정스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극락세계도 천당도 아닙니다. 사바세계 참고 견디면서 살아가야하는 세계 탐욕이 생사윤회의 근본 자기 그릇보다도 더 많이 채우려는 욕구 끝이 없는 겁니다 만족할 줄을 몰라요 우리는 가진 것만큼 행복한가 행복은 밖이 아닌 내 마음에서 향기처럼 우러나는 것 횡재를 만나면 반드시 횡액을 당한다 액운을 불러들인다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지나친 탐욕, 낭비에서 벗어나 자기 분수를 지키는 것 가난 자체는 결코 이득이 아닙니다 어떤 것이 진정한 부자인가 덕을 닦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이웃에 대해 베풀고 사는 삶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고 진짜 부자입니다 늘 지속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계속 가난한 것이 아닙니다 무상하다는 것은 변한다는 것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날 때 무엇을 가져가는가 그건 바로 평소에 내가 지은 ‘업’ 그림자처럼 따라갑니다
@강윤진-d2k4 жыл бұрын
스님..로또복권은 그래도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김홍희-s2w3 жыл бұрын
나도.....요🙏
@고경희-e2p3 жыл бұрын
나두나두
@KHO-vn1iw4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나무관세음보살 🙏
@추희경-q6i2 жыл бұрын
과연 부자가 제일 열심히 산 사람일까요?
@wizaddilar96293 жыл бұрын
21:51에 스님말씀 3.4살짜리가 작곡을하구 이런건 어떤 전생에 업보의 계기로 싹이튼는거란 말씀하신것깉은데 스님 말씀은 "이승에사는건 고통속에 사는 사해라" 말씀하셨는데 그럼 3.4살아이가 전생에 좋은업을 쌓아 다시 이 고통속의 사해에 태어났단 말인가? 이승에서 좋은업을 쌓아도 다시 고해의 이생에 다시태어난단말인가? 스님들은 고해의 생을 2세에 주기원치않아 홀로사는건아닌가? 누가 아는사람 있으시면 답변을..
@천서-o2x2 жыл бұрын
그릇이 크신분들이 로또를 잘 사지는 않겠지만은 만약 행운을 얻는다면 그 본이 있기에 더 이로운 사회에 이바지 않한다고는 단정 못 지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근데 택시기사분들의 직업을 비하 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기사직분들이 이 설교를 듣는다면 기사직을 피하기 시작하겠고 그러면은 서울시민들과 한국시민들의 교통 운수 수단들에 장애가 생길까 걱정이 듭니다 높고 낮음을 규정함으로써 모든게 불평등이라는 에너지들이 움직이며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큰스님의 설교를 들으니 불평등은 불평등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의 사람들이 자기의 한생각으로 스스로 판단 선택한 길이 아닐까 교훈을 새깁니다..그러니 재물의 기준이 아닌 세상만물에 기준이 많아 많은 부자분들이 생기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윤여옥-k8n3 жыл бұрын
스닝잘게시조?
@영-p5f4b3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종교가아니라 삶의지혜그자체
@user-qd4pj2ik8b3 ай бұрын
부자되면 피싸움 무소유아닌 노무현 법젓ㅈ스닝ㅅ 박경리 철학적ㅈ법조계 반섯하시죶
@battlegroundmaster18752 жыл бұрын
내가 답을 준다 100억 갖고 자식들 속썩이고 암걸려서 50살에 죽는놈있고 5억있는데 가족 화목하고 100살넘게 사는 놈 둘중에 누가 부자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