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영원히 라며........ㅠㅜ 그런데 왜 영원히 하지않고ㅠㅠㅠ 종영했냐고....ㅠㅠㅠ
@ShinZzangYong3 жыл бұрын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서른살 다니던 직장 정리하고 대학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헤읭3 жыл бұрын
멋있으세요 꼭 이루시길 바래요!!
@cineart7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도전하세요. 해보지않고 후회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으니까요. 인생은 한 번 뿐이고, 늙는것도 인생에 단 한 번 뿐이니까요.
@인티미로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다 잘될거예요!!!
@골드-x3v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daehyeonkim1224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김민성-x6e8 жыл бұрын
성공은 찾아오지 않는다. 자신이 찾아내는 것이다.
@Yupplae8 жыл бұрын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만우홍8 жыл бұрын
아이큐 두 자리 ㅅㅂ
@김명진-y1w8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나를 넘어뜨리지 않는다. 넘어지는 것은 나자신이다. (세상한테 지지말고 이겨내라) -김명진
@ziraltan8 жыл бұрын
김명진 이건 조조 오마쥬?
@カミもラカ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zmd5926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몇명의 삶을 일으켜세워줬을까..
@inside-z1o4 жыл бұрын
일단 한명
@최희성-u4t4 жыл бұрын
뇌절......
@호우-d6k4 жыл бұрын
@@rouq1729 군단 한명
@himawari13974 жыл бұрын
한명추가입니다 스무살이 훌쩍 넘어도 맘에 와닿아요
@Whyranoyo4 жыл бұрын
나나나나
@자만추-h6j3 жыл бұрын
좁은 독서실에서 들어오면서 소리없이 울곤 했는데 공무원 1년 준비끝에 합격하였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않기에 목표를 가지신 모든 분들 지금 나의 노력이 인생의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품-l4r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윤영환-u8s3 жыл бұрын
1년와우 천재 축하합니다
@Dabi-new3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저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자만추-h6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들 ㅠㅠ
@달서-x7w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도 앞으로 행복하시길..!
@밍-r2g3 жыл бұрын
2021년 첫곡입니다 아무것도 이루지못하고 21네요 우리할아버지할머니 건강하고내년에는대학꼭 좋은데 가고싶네요 우리엄마 우리가족 우리동생돈걱정없게해주세요 정말 행복해지고싶어요 새인생살고싶어요열심히하겠습니다
@chacha-xt3vy3 жыл бұрын
같은 21살 화이팅 🙌
@삼성이미래다3 жыл бұрын
전 여기서 첨에나온 20살적에처럼 올해스무살인데 그쪽과 다른분들 모두좋은 은혜있길바랍니다~!!
@백과감사3 жыл бұрын
결국에는 잘되실겁니다 화이팅♡
@윤종민-v1y3 жыл бұрын
이룬게 없더라도 그속에서 얻은건 있을꺼에요 화이팅입니다
@seoyunkim1017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응원 합니다 ~
@z10022 жыл бұрын
10년 전, 취업이 너무 안되서, 공원 뛰면서 이 노래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취업하고, 지금은 늘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이 되어 힘들때면 가끔 이 노래를 들어요. 말하는 대로 인생의 길은 바르게 찬찬히 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이 오길 바랍니다...
@elodie44882 жыл бұрын
저도 언젠가 취준생때를 추억할 날이 오겠죠? 인턴 2개째 해가며 열심히 살아왔고, 이제 졸업유예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공채에서는 성과가 안보여서 너무 힘드네요... ㅎㅎ 직장인으로서 지치실때도 많겠지만 주말과 연차와 주기적인 여행을 생각하시며 항상 화이팅입니다,,💪🏻
@michaelyeopo2 жыл бұрын
님 인생 화이팅입니다!! ㅎㅎ 저도 힘낼게요
@jinusuh94582 жыл бұрын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월묘-q7s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화이팅입니다
@캡최-l2j2 жыл бұрын
!
@harrylee10998 жыл бұрын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이부분에서 묘하게 소름..
@한국인-f1d7 жыл бұрын
해파 Lee 무한도전 ㅋㅋㅋ
@문제시토카이센세랑결6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다시 일어나서 뛰어야겠어요
@GOSOOA4 жыл бұрын
이부분 때문에 원곡이 가장 좋은 듯
@굿알파카스5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댓글 처음 달아본다. 용기내서... 말하는 대로 되는지 한번 볼려고 엄마 재활치료 열심히해서 예전처럼 걷자ㅎㅎ 할수있다
@user-lg6zt2et3h4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대로 정말 됐으면 좋겠네요
@김혜서-r2k3 жыл бұрын
꼭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의경-d2x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대로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민승-u4k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귤귤-p9s3 жыл бұрын
동화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꿈을 말하고 다녔는데 2021년 10월에 첫 동화책이 나와요🧡
@민주-i3g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 잘됐으면 좋겠네요😊
@YNSYNM3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lia9396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꿈을 이루신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들어요! 너무 멋지세요!!
@tracer5188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조준서-i5n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평생 기대한 순간이겠네요^^
@이멋짐-f5d2 жыл бұрын
수십년동안 정신병에 시달리면면서 사람들을 대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 거의 매일을 방구석에서 보내거나 일용직으로 하루 벌어먹고 살았고, 잘하는거 하나없어서 미래또한 가능성이 0프로라는 확신으로 현실이 받아지지가 않아 삶을 지옥처럼 고통스럽게 보낸 내가 정신병을 이겨내고나니, 내 삶을 돌이켜보고 싶고, 나와 같이 방황하는 사람들에겐 시행착오를 겪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정신과 의사가 되기위해 공부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줄 감히 상상도 못했다. 정말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이룰수 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됐다. 혹시나 나처럼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이 변하기위해서는 이겨내고자 하는 결심과 더불어 내 삶의 변화의 계기를 만들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는거라고.. 그러려면 두렵지만 밖으로 나가야 된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cyber.2020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지나가다가 멋있으셔서 댓글 남겨요. 이런 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시간을 걸렸을지, 제가 몇 년간 아파보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대단하세요. 더 앞에 나아가서 이런 글을 남겨주셔서, 아직 중간점에 있는 저 같은 사람이 힘을 얻네요. 파이팅입니다. 하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이멋짐-f5d Жыл бұрын
@성이름댓글을 넘 늦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이멋짐-f5d Жыл бұрын
@@cyber.2020 제가 더 감사하네요 ㅠㅠ 행복해지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zlffk2510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꼭 의사되셔서 많은사람들도와주세요
@geungjeong-2 Жыл бұрын
현재 히키코모리 개백수 은둔생활 건강악화에 시험실패 자존감 바닥 집안스트레스 때문에 걍 죽을까요... 26남 군필 INFJ 흙수저 현재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건강 안좋음 지잡대 상경계열 경영학과 4.0/4.5 3-2학기수료 (3학기휴학) 1년반 공시준비 ㅡ실패 1종 보통 컴활 1급 워드프로세서 1급 상공회의소 IT Plus Level 5 한국사 1급 토익 750 인턴/대외활동/수상경험 x 부모님 퇴직으로 경제적 지원이 불가, 등등 여러모로 힘든상황이어서 마음 같아서는 빨리 취직하고 싶습니다...ㅜ 공시준비하다 1년휴학하고 현재 개백수 상태인데 진짜 뭐라도 해야될거 같은데 다시 공시준비, 학교돌아가는거 아닌거같고 취업해서 일이라도 하고싶은데 사람인 잡코리아에 이력서 작성하면 될까요ㅠㅠ 그래도 아직까지 개지잡 이더라도 졸업장 필요할까요... 등록금 지원도 현재 어렵고, 학교 복학도 의미없는거 같아가지고ㅠ 경험도없고 자기소개서도 처음 작성하는데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냉정하게 평가 부탁드립니다.
@hojunkim36598 жыл бұрын
새삼 느끼는데 이적은 정말 천재다
@르루-p1y7 жыл бұрын
김호준 유재석이 흥얼거린 멜로디를 이적이 바로 코드따서 만든 노래가 이 곡이죠
@RAI_Lumiere7 жыл бұрын
이적이 유재석이 흥얼거린걸 따서 만든게 이 노래고 난 그때 이 노래듣고 눈물흘김..
@성윤-n6i7 жыл бұрын
응아니야
@한재혁-x8z7 жыл бұрын
홍성윤 앙기모티
@j12017a7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서희정-g8j4 жыл бұрын
고3때 야자실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이를 악물고 꼭 해내리라 매일같이 기도했는데 결국 원하는 대학교에 와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험공부하며 듣고 있구나 고3때 , 그때의 나는 알았을까? 이 나라에서 이런 모습으로 이런 상황으로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될 줄?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정말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을 때, 우연히 새벽에 이 노래를 듣고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서 눈물을 줄줄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신기하게도 인생이 바뀐 것 같았고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아침에 독서실 갈 때마다 이 영상 틀어놓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러가곤 했는데, 얼마전 공무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큰 위로를 받은 곡이라 이 영상 올려주신 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이 곡 듣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hj0828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포기 안하시고 끝까지 공부하셔서 합격하셨으니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Jxjskekf Жыл бұрын
형님.. 제가 지금 형님 그때 심정 지금 느낍니다 정말 힘드네요… 자꾸 집가는길 정말 힘들고 울고 그럽니다 ㅠㅠ 힘내겟습니다.. 부모님의 걱정, 친구의 응원. 이모든것이 부담되고 걱정되네요 ㅠㅠ
@honorsobladder1018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공무원준비할때 많이 들었는데 ㅜ 축하드려요 !!
@honorsobladder1018 Жыл бұрын
@@Jxjskekf 화이팅하세요 !! 😊
@이은성-e1i3 жыл бұрын
2021년 수험생이 되는 학생입니다 모두들 말하는대로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랄게요
@kim_koral3 жыл бұрын
수험생 선배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디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원하는 직장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죵죵-d8i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수험생이었던 선배로서 좋은 결과 거두시길 응원합니다
@이의현-b1b3 жыл бұрын
연세대 의대 합격을 기원합니다
@sfda5723 жыл бұрын
제발
@한현우-x4o3 жыл бұрын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user-eq6st9ne8i2 жыл бұрын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이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올해 재수하는데 정말 후회 없는 한 해 보내고 싶다. 1년 뒤의 나는 대학에 합격한 모습이길 바란다!! 파이팅!! 다시 이 노랠 들으러 왔을 때쯤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은 사람이 되어있기를..!
@Animal-Inssa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하겠슴돠!!!
@kurumi3942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도솔산부엉이2 жыл бұрын
다시 이 노래를 들으실때 부디 기쁜 마음으로 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뚜비뚜밥-y1q2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재수하는데 같이 힘내요ㅎㅎ
@sen5509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수험생활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데 남은 시간동안 이 노래에 많이 의지할 것 같아요..!!
@sj18753 жыл бұрын
올해 30살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2020년 29살 저에겐 정말 끔찍한 한해였습니다. 해외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비자 문제로 잠시 왔다가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복학은 날아가고 결국 1년이 통으로 밀리고 몇년을 계획한 논문을 쓰기 위한 해외여행은 죄다 취소에다 5년 사귄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약속한 여친과 헤어지고 그래도 살아보려고 주말 알바라도 겨우 구해서 일하다가 팔이 부러지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그러다 보니 예민해져서 친구들 이랑도 싸우게 되고 오랜 친구들과도 선을 긋게 되었고 이제 하루하루 걱정하며 살고있내요. 정말 20대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 하는대.... 남은게 없고...인생에게 배신 당한 느낌 입니다...ㅜ ㅜ 이제 30대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ㅜ ㅜ 모두 2021년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sj18753 жыл бұрын
@@handlesoso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고 살아갈게요 ㅜ ㅜ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sunghyeonmoon2506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Wooyeon963 жыл бұрын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이우진-c3u4g3 жыл бұрын
건행(건강하고 행복하기) 하세요 홧팅!
@kevin-nr9yg10 ай бұрын
2024년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지연9 жыл бұрын
하하-키작은 꼬맹이 이야기 처진 달팽이- 말하는대로 이 두곡은 진짜 명곡이다
@user-fg2zm1ig4o9 жыл бұрын
ㅇㅈ
@sunha7759 жыл бұрын
ㅇㅈ
@라면다섯그릇9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ㄱㅇㅈ
@라면다섯그릇9 жыл бұрын
니노막시무스카이저소제 쏘냐도르&스파르타 죽지않아나는죽지않아나는키작은꼬맹이니까
@라면다섯그릇9 жыл бұрын
+소윤러브 걍써봄ㅋ
@한효상-u8r6 жыл бұрын
저는 8살때 아빠가 세상을 떠났었어요. 그 충격으로 인해 사람들 눈도 제대로 못보고 말도 못했었어요. 그러면서 왕따도 당하는 암울한 삶을 살았었는데 그러다가 듣게 된 노래가 이 노래였어요.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눈물을 많이 흘리고 힘들 때마다 힘이 되었었어요. 나에게도 자주 웃고 행복할 날이 꼭 올 것만 같았거든요ㅋㅋㅋ 그러고서 시간이 지나면서 크고 작은 변화가 많이 일어났어요. 어느 순간부터 점점 웃음도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과 수다도 떠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을 돌이켜봐도 어떻게 내가 이렇게 바꼈는지 어떨 때는 신기하기도 해요ㅋㅋㅋㅋ 아빠가 돌아간 지 10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어느새 18살이 되어 있었고 꿈은 정신 전문 간호사가 되는게 꿈이에요. 전국에 저 처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이 노래를 듣고서 꿈을 가진 것이니까요. 저의 얘기를 쓰다보니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ㅋㅋㅋㅋ 끝까지 다 읽어보셨다면 진짜 엄청 고맙다고 말하고 싶구요ㅋㅋ 항상 힘든 하루를 살고 있는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그럼 전 공부하러 가야해서 그럼 이만!!!!
@현병현-z2m6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미간이 찌그러짐에도 아직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느낄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누군가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누군가는 자신의 아픔을 서슴없이 내보인다. 누군가는 자신의 신념을 거부감 없이 내놓을 수 있다. 작가들이 책을 논할때 많은 독자중 단 한명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마음이 치유된다면 성공했다 말하는 것이다. 싸울때는 미간이 찌푸려져도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희망을 심어주는 매채이기에 김제동의 한마디가 떠오른다. (인터넷 실명제에 대하여)' 인터넷에도 우리감정이 들어있거든요'
@kjmpmae66736 жыл бұрын
베르나르 파이팅.......
@mgson64656 жыл бұрын
저도 18살이지만 진로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아 고민이 많은데 베르나르님은 정신 전문 간호사라는 목표도 있으시고 대단하세요 그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김동영-z6r6 жыл бұрын
항상 행복하시길^^
@lhc41046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시겄어요
@호연주-y2j2 жыл бұрын
2022년 첫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유재석님이 좋아서 들었지만 언제부턴가 듣다 보면 눈물을 글썽이게 되던... 여기 오시는 모든 분이 새해에도 모든 일이 말하는 대로 잘 되길 바랍니다
@anonothats73749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곡은 옛날보다 변화된 지금이 더 와닿는 곡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누워서 눈물을 흘리곤하였는데 결국은 못이기고 중대한 포기를 하게 되었을 때 자괴감은 정말로 컸고, 그 시기엔 말하는대로 될 것이라는 건 절대로 믿지 못할 것이었죠. 놀랍게도 저 역시 어느 순간 마음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변화가 일어난 그 시기에 어느 누구도 변화를 보채지 않았지만 그저 물 흐르듯이 찾아왔어요. 이 부분도 가사와 똑같아서 놀랐고요. 무엇보다 지금은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하게 믿고 있다는 점이... 소름끼치게 놀랍습니다. 그걸 전 눈으로, 정확히는 마음으로 보았거든요. 이전에 와닿았으나 내 모습과는 괴리가 커서 고통스러웠던 글들, 애초에 논리는 이해가 가나 마음은 전혀 수용하지 못했던 글들이 앞서 언급한 '어느 순간'이후 대부분 나의 것이 되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내가 남겼던 글과 지금의 생각을 대조해보면서요. 이 곡의 가사는 참으로 많고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를 만들고 불러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해요.
@park6799-q8y7 жыл бұрын
또다른길 언제 쯤 오나요?
@한화이글-r5j6 жыл бұрын
쓰는데 꽤 고생했을듯....
@CJW36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이걸 깨닫는 순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정재남-l4k6 жыл бұрын
저도 변화가 당신처럼 갑자기 물흐르듯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 내용이 더 와닿군요.
@iwnam775 жыл бұрын
변화가 오게 된 계기나 깨달음이 있나요? 전 그저 억지로 하면된다 하면된다 안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던데
@ssskk12883 жыл бұрын
2021년 첫 곡으로 듣고 있습니다 저에겐 2020년이 너무 힘들었어요 2021년엔 말하는대로 원하는대로 모든 것들이 다 이뤄져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이 노래 들으시는 분들 모두 다 2021년은 원하시는대로 말하는대로 되시길 바랄게요 모두 화이팅 해요..!!
@그러케-w3r9 жыл бұрын
무도 노래중ㅇ 최고 명곡..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ㅠㅠ 고등학생때는 곡 자체의 감성과 멜로디 목소리가 좋아서 들었던 곡이라면 20대때가 되고나니 가사에 집중하게 하는 곡.. ㅠㅠ 말하는 대로..!
@바바바밤-r6j4 жыл бұрын
키작은 꼬마 이야기, 그래 우리함께, 말하는대로 무도 명곡많죠...
@콩콩스-t6z3 жыл бұрын
2021년 되자마자 들으러 왔어요 2020 모두 수고했고 2021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배지혜-u6e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모두가 말하는 대로 될수있는 2021년이 되시면 좋겠어요^^
@user-pl8dw5lg9e3 жыл бұрын
원하던 대학에 떨어지고 어찌저찌해서 들어온 대학..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나라는 사람을 잠식하면서 다시 도전해도 난 못해 라며 나를 깎아 내리던 지난 4개월동안 부모님을 보면서 혼자 울었고 더욱 더 자신을 낮추었다... 그럴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버텼고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오늘하루를 다시 보낸다. 내일은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tesabel70608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이 불러서그런가 노래에 진심이 담겨있는느낌..
@mibun_74618 жыл бұрын
유느님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었으니까요... 당연히 유느님이 알맞겠죠?
@서연-j3b8 жыл бұрын
TES Abel ㅜ흙 유느님..
@박종혁-f4f7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의 유느님!^^
@Mcftbldr7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있던진심마져 떨어질듯
@야매찌7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은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
@looabj37006 жыл бұрын
제가 준비햇던 취업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됫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부모님 고향으로 돌아가 조기업이라도 할려햇는데 이노래 듣고 한번더 입시준비해서 원서냇더니 붙엇습니다 지금 그학교를 다녓고 졸업을햇고 행복한 딸 2명이 있습니다. 무려 3년전에 들엇던노랜데 제게 인생의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메이아-m5i8 жыл бұрын
말하는대로 될 수있다고 될 수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에 와 닿는다
@김성진-u6i8 жыл бұрын
+김성진 나도!!!!
@장현우-w5o8 жыл бұрын
님들 혹시 파투?
@임상벽2 жыл бұрын
21년 첫곡으로 들었습니다. 22년에도 어김없이 첫곡으로 선택하여 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께서 22년에는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모든것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고 건강하고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jeongyeonwoo11052 жыл бұрын
2022년 첫곡 .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22년도 말하는 대로, 마음 먹은 대로 잘 되길
@whyXia9 жыл бұрын
10대 때는 대입때문에 이 노래로 위안 받았는데 20대때는 첫 소절부터 내 얘기 같아요. 걱정많은 불안한 20대를 보내고 있는데 꼭 말하는대로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카카-u8s9 жыл бұрын
저도 님 10대처럼 듣고 있는데 20대가 돼면 저도 힘들겠죠?
@앙녕-h6g2 жыл бұрын
@@카카-u8s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어떤 길이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jeffreyjang21857 жыл бұрын
지금 나이 28살, 무직. 수도권대 무역학과 출신입니다. 남들이 하고싶은 일이 무어냐고 물었을때 불과 6개월전만 해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게 소방관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매일 밤 이 노래를 되새기며 눈물 흘리기도 하고 다짐을 되새깁니다. 일년 후에는 말하는대로 꼭 돼있을겁니다.. 여러분 전부 말하는대로 이뤄지시길!
@문제시토카이센세랑결6 жыл бұрын
되셨나요??? 되셨으면 좋겠다
@andTV-rf5hn6 жыл бұрын
정말되고 싶은게 소방관인가요?
@주승준-l5w6 жыл бұрын
되셨으면 좋겠고 아직 이루지 못하셨다면 이루셨으면 좋겠고 꼭 이 일이 아니더라도 하고픈 일 이루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되면 좋겠구요
@seanthephilosopher45326 жыл бұрын
백수충 ㅋㅋ
@정병국-b2u6 жыл бұрын
님의 위대한 용기와 위대한 도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파이팅 입니다
@kkksp9436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하는대로는 이적이 만들어낸 곡중 가장천재성이 돋보이는 곡같다 유재석이 흥얼거린 노래를 한번에 코드따서 이런명곡을 만들어내다니... 그리고 다른 가요 발라드 아이돌 노래 들과는달리 진심이담겨있고 요즘들어도 전혀 뒤지지않을정도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는거같다.
@라꾸-c3m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러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고민, 걱정 있는 분들 다 잘될거란 가식적인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그저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여러분 생각보다 여러분은 더 대단한 사람입니다. 다들 행복한 인생 보내시길~~~
@쩝쩝-p6t4 жыл бұрын
좋았던 과거는 *추억* 좋지 않았던 과거는 *경험*
@박휘영-c5o4 жыл бұрын
"나 스무살 적에" 라는 가사가 지금 나이 20되고나서 와닿네요... 지금 저한테는 이 시기가 가장 인생 중 힘든시기인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항상 존경하는 유느님도 낡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적님도 쭉 잘되시길~
@eun-q4o3 жыл бұрын
힘들다 17살인데 정확한 꿈도 목표도 없고 마음도 우울하고 언젠가는 하루종일 웃을 수 있는 날만 오기를 기다린다
@안이-p7g3 жыл бұрын
맞팔할래요?
@이카루-e4z3 жыл бұрын
동갑에 똑같구만🎄
@Wstrader_3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나이때는 좋아하는게 수십번도 바껴요
@hellohoney11233 жыл бұрын
안늦었어요 10년뒤 27살이 되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봐요
@도솔산부엉이3 жыл бұрын
지금 22살인데 나도 그랬었고 골머리 아팠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그랬던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해요. 군대도 다녀오고 어찌저찌 살고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시간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안줏거리면서 한편으로는 나를 이렇게 성장 시킨게 그때의 고난과 시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왕왕 드네요. 안갯속을 헤매이는듯 앞이 막막하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내가 가는길이 진정 내 길인지 긴가민가 할때도 많았고 지금도 그렇지만 다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힘들었던 방황은 삶의 밑거름이 된다고 하잖아요
@이영하-b5m8 жыл бұрын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미모기이시8 жыл бұрын
이영하 감사해옇핳ㅎ
@냥이러버-u6j5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ame13264 жыл бұрын
고마여우ㅗ요
@이현-g3o3c3 жыл бұрын
수능끝나고 이 노래 듣고있는데 수능 끝난날에도 안 흘린 눈물을 흘리네요.. 전국 40만 수험생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vvakanne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균견4 жыл бұрын
고3인데 공부를 해도해도 불안하고 과연 이렇게 공부한 게 수능 당일날 열매를 맺을 수 있을지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도 속는셈 치고 바보처럼 노력만 해볼래요 손놓고 신세한탄만 하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더 끄적여 볼래요 그게 저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요 웃는 얼굴로 이 영상에 다시 돌아와 글을 달 수 있도록 포기하지않고 달려보겠습니다. 같은 수험생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 같이 힘내요
@kimhyojin48264 жыл бұрын
유명하다던 외고 3년에서 난 큰 우울증으로 정말 힘들었다. 고3때는 극치였다....지나보니 그보다 더 어려운 일도 많더군요......자신을 크게 믿고 화이팅하세요.....
@dr.coomer4364 жыл бұрын
긴장하지 말고 다 치고나면 속 시원하게 털어요 정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해봐요
@JUSTUM_GOD7 жыл бұрын
리듬만 있고 가사는 없는 요즘 노래보다 이 노래가 훨씬 좋네...
@박민성-c4z6 жыл бұрын
ㅇㅈ
@롤하는맘바-o7h5 жыл бұрын
ㅇㅈ
@유두맨5 жыл бұрын
ㅇㅈ
@fairy_tale025 жыл бұрын
ㅇㅈ
@비니-w5l5 жыл бұрын
@@fairy_tale02 인정합니다!!
@음식이야민트도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듣는분 있으려나? 그럼 지금 까지 잘 살아오신 겁니다. 앞으로도 힘들지 모르지만 더 달려 볼까요? 힘들고 슬픈 일은 여기에 털어두고 힘내 봅시다 세상은 아직 당신이 모르는 가치가 많을테니까! 화이팅!
@이수진-q6p5z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HJ-je7iv9 жыл бұрын
유느님이 불렀기에 더 빛나는 노래...그가 젊은 시절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에...진짜 그때 "전 아나운서랑 결혼할꺼에요"라고 말했을 때 다들 비웃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진짜 아나운서랑 결혼하심) 그 어려운 시절을 이기고 정말 말하는대로 사는 유재석이기에 삶에 지친 사람들이 그를 보고 더욱 공감해하는 것이다.
@박지영-s9h9 жыл бұрын
공감
@악수하는박수모두싹둑9 жыл бұрын
비웃던 놈들 이거들으면 아무말 못하죠
@dice76338 жыл бұрын
+ta ca 공감입니다. 유재석이 불렀기에, 공감할 수 있는 노래...
@주미혜-y3q8 жыл бұрын
진짜유재석은 그냥갓재석 연예인이기전에 인간유재석으로 진짜존경함
@aa-nr5yz5 жыл бұрын
진짜 말하는 대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머리속에서 많은 생각이 든다.
@cosmohoo37884 жыл бұрын
지금 너무 힘들다. 큰 시험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가사가 참 심장을 울렸었는데, 힘드니까 다시 듣게 된다. 훗날 웃으며 이 시간을 기억할 수 있게 노력한다.
@lll-lm2yi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정하원-c6c8 жыл бұрын
성공은 오라고 오는것이 아니다 성공은 하라고 있는 것이다. (모두 도전하세요)
@최진수-q1x8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멋있네여
@pppp59537 жыл бұрын
권우빈 재밋게 과장한거 같은데 왜그러세요
@bj59356 жыл бұрын
흠
@yiyechan6 жыл бұрын
실패는요
@siwonnnnnnnn5 жыл бұрын
성공은 찾아오는게아니라 찾아가는거라는원문이있는데 굳이?
@BottleTasteMilk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듣고 울었습니다. 진짜 감동인것 같네요. 모두들 이노래듣고 화이팅 합시다. 인생엔 참 많고 힘든 일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포기하지 마시고 꿋꿋하게 해쳐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고향-s6f4 жыл бұрын
21수능 잘보길ㅠㅠ
@Baral__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코로나때문에 12월로 미뤄졌지만 꼭 가고싶은 대학 붙기를 바랍니다☺
@나강모다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Brainus-o8v4 жыл бұрын
함 해보십다
@jour8952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happylele4 жыл бұрын
할 수 있어요:)
@O.Oforthe12 жыл бұрын
9살 때 이 노래를 처음 듣고 그로부터 딱 10년이 지난 해의 마지막에 서있는 지금. 불안하기만 한 열아홉의 끝에서 이제 이십대를 향해 달려가는 제가 기댈 수 있는 건 이 노래뿐이네요. 말하는 대로. 현재 붙은 대학이 맘에 안 들어 반수를 결심했는데 꼭 제가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해보겠습니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겨울에서 그래도 언젠가 다가올 푸르른 봄을 기다리고 계실 많은 청춘 여러분. 여러분도 말하는 대로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rrylee1099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2학년때 휴학하고 노량진에 와 3년간 매 시험마다 한두문제 차이로 시험에 떨어지던 수많은 좌절들이 있었죠... 7시에 학원에 가서 23시에 학원을 나서며 시험에 붙지도 못하고 내내 노량진을 떠돌다 인생을 말아먹는게 아닐까 두려움이 들었고 남들은 단기합격해서 떠난다는데 왜 나만 몇년째 남아있나 너무 울적했습니다 매번 저를 합격에서 가로막던 한 문제의 벽을 영원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았고 아무리 공부해도 여기서 더 성적을 올릴 수가 없을 것 같았고...이번에 못붙으면 다음엔 채용인원이 더 줄텐데, 과목이 개편될텐데 하는 초조함에 발버둥쳐도 결과는 늘 한문제 차이로 탈락. 고작 한문제인데 그 고작을 이기지 못한다는게 좌절스러웠고 고작 한문제라서 더 희망을 놓지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던것 같네요. 그때마다 이 노래를 들었고 집가는 버스에서 남몰래 눈물을 훔쳤었어요 집안 사정도 넉넉치는 않은데 3년이나 노량진에서 쓰게 만든것도 미안하고 3년이나 쓰면서 시험에 못붙은것도 죄송하고 그냥 다 왜 난 안되나 우울감만 들었는데 그래도 날 믿어주는 사람과 이 노래 가사에 힘을 내서 도전하다보니 3년이 걸렸지만 결국 합격해서 지금은 일선에서 근무중입니다.ㅋㅋ 1년차 시보딱지도 아직 안뗐지만 월급으로 대학교 3학년으로 복학도 하고 근무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네요. 휴학하고 노량진 간다고 했을때 무슨생각이냐며 저를 비웃고 멸시했던 말을 동기들에게 많이 들었지만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이제 주변에선 오히려 젊은나이에 취직했다며 칭찬하고 있거든요. 가사중에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했던 수 많은 얘기들 그러나 정작 들어야 했던건 내 마음속의 소리 말하는대로 라는 가사가 있죠. 정말 맞는 말입니다. 휴학하지마라, 고작 9급 하려고 그러냐, 졸업하고 해라, 그러다 인생 망한다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는데, 흔들리기는 해도 제 마음의 소리가 말하는대로 밀고나가다보니 어떻게 되긴 잘 됐네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 힘겨운 현실에 지지 마시고 남이 뭐라하든 마음 속의 소리를 듣고 나아가셔서 승리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말하는대로.
@가람-u2i8 жыл бұрын
유재석도 진짜 예상외로 잘부르는것같고 이적이랑 어울리고 앞으로 두분 노래같이부르면좋겠다 ㅎ 노래도너무좋고
@김수연-w7w6u7 жыл бұрын
연예인 지망생 14살 여자입니다. 저는 어딜가도 너가 가수를해? 웃기지마ㅋㅋ 이런소리만 듣고다녀서 진짜 나는 내가 하고싶은것도 남 눈치봐가고 해야하나 이런 느낌까지들고 지금아니면 아무것도 못 할것같은데 막상 하고싶은걸하면 하고싶은대로 되지도않는데 진짜 아무 답없을때 이 노랠 듣고 꼭 생각 고쳐잡고 다시 연습하는것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우린 다 하나같이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난노스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자신의 꿈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고 꼭 남이 하라고 해서 하는 건 자신의 의사 없이 하는 겁니다. 꼭 연습 하셔서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저흰 위대한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apq2-t2f6 жыл бұрын
노래좋다
@서규원-z5q4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이 답글 단 사람이라 그러면 사인 해 주실거죠!?
@apyasuo3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이종민-s9c3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마 절대 꼭 잘될거야
@磨斧作針-i3e5 жыл бұрын
고1때 들었을땐 그저 음이 좋아서, 이적 목소리가 좋아서, 유재석이 좋아서, 무한도전이 좋아서 들었는데 25살인 지금은 정말 내 얘기같아서 울컥하면서 듣는다. 대학도 3번의 실패 끝에 들어갔고 군대도 계속 떨어지다가 들어갔고 그렇게 힘들게 대학 갔는데 적성에 안맞아 자퇴하고 방황하면서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 드디어 자리잡고 다시 들으니 정말 말하는대로, 맘먹은대로 이루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게되네.
@똥괭이들사랑혀6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는 나이가 되니까 가사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는다 여기에 댓글 남기신 모든 분들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시길...
@정다인-p1k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보면서 많이 위로받아요..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있네가 아닌, 이런 분들도 나아가는데 고작 이정도가지고 무너지려했던 제가 한심해서 용기를 얻고 가네요 다들 한 해 수고하셨고 잘하셨어요 좋은날은 꼭 올거에요 힘내요 우리
@byeongcheolkim84888 жыл бұрын
경찰공무원 준비중인 순시생입니다. 청춘은 포기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고는 미친듯이 공부하다가도 힘들어 포기하고싶고 도망치고 싶을때면 이 노래를 듣곤합니다. 말하는 대로 구절을 들을 때면 마음속 불씨가 다시 점화 되는 듯합니다.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 방황하는 청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홧팅-w2j7 жыл бұрын
김낙서 저두 순시생인데 화이팅하세요~다 잘될겁니다.
@최경호-q1h7 жыл бұрын
ㅡ
@헬린이-l1w7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난 지금은 합격하셨다면 좋겠네요
@neo116325 жыл бұрын
이혜지 굳이 그렇게 말을 해야하나요..?
@이름-r3y6l4 жыл бұрын
· 남을 무시하는 말이 결국 자신에게 하는 말인걸 깨닫지 못하셨네요.
@파이팅-w4j4 жыл бұрын
수능시험 전날이였을까요.마지막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담임선생님이 틀어준 노래였던걸로 기억해요. 여전히 마음 시리면서도 한편으론 따뜻한 노래입니다. 지금은 취업 준비를 앞두며 들으니 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이 노래를 듣고 계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하길...!
@duudusisidid5 жыл бұрын
100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사람들에게 계속 들려주고 싶다...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고통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시대, 나이 상관없이 다 눈물을 흘릴것이다.
@ghyun162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행복한 기분으로 이 노랠 듣는날이 찾아오길
@오라이-x8e Жыл бұрын
내가 무너질 때마다 들으러 오는 노래
@godsfighter48 жыл бұрын
이제 21살 막 된 대학생입니다. 대학 들어가면 다 해결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인생 복잡하네요. 정말 말하는 대로 되면 좋겠네요...
@정찬희-b3w7 жыл бұрын
godsfighter4 대학이인생의 끝이아닌 시작이란말이 왜 수험생때는 와닿지않았을까요ㅋ
@어어밀지마라-q8y6 жыл бұрын
godsfighter4 ???:졸업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좆됐습니다
@yiyechan6 жыл бұрын
올해 20살이 되고 나서야 성인의 무게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일 땐 대학만 가면 될 줄 알았는데 들어와보니 첩첩산중이네요 내가 여기서 뭘하는 지도 모르겠고 적성에도 안 맞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 계속 할 걸 싶네요 늦었다면 늦었고 아니라면 아닌 건데.. 오늘도 잠 설칠 것 같네요ㅎ
@아아-k1k6 жыл бұрын
유재석도 십년동안 고생하셨어요 피나는 노력을 한거죠 ㅜㅜ 저도 지금 힘든데 서로 힘내봅시다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4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끝은 죽음뿐....
@Marine_Blue_Garden3 жыл бұрын
2020년 12월31일 탐구 2등급 블랭크로 최저 다 못맞추고 수시6장 다 떨어지고 재수 준비하면서 이 노래를 듣습니다. 1학년때 퍼질러 놀았지만 2학년때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했는데 노력이 부족했나봐요. 열심히 하지 않은 저를 자책하기도 하고, 절망해서 멍때리기만 하다가 멘탈 다잡고 재수학원으로 떠납니다. 이곳에서 꼭 2021년 수능 대박나서 한국외대 합격하길 빌어봅니다.
@찡찡-g5g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댓글 읽다가 ‘한국외대’라는 말에 반가워서 답글 다는 외대 재학생이에요! 재수하시면서 힘든일이 많겠지만, 처음 다짐처럼 꾸준히 노력하시면 모든 게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질 거예요. 22년에는 신입생으로 뵐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할게요!! 화이팅!
@starkir022 ай бұрын
좋은 결과 있으셨길 ㅎㅎ
@shp24174 жыл бұрын
유재석 감정실린 목소리 너무좋다 다른 커버곡들 보다 이적혼자 부르는거 보다 유재석 목소리 들어간 원곡이 제일 좋다
@윤창현-b9b4 жыл бұрын
유느님이 정말 대단한 게 시간이 아무리 흐르고 또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으셔... 그래서 너무 존경스럽다!
@태정태세비욘세-t4s10 ай бұрын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항상 잘해왔고, 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꼭 성공하자. 2024년 말하는 대로
@옹옹-p2y7 жыл бұрын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어요. 그것을 꼭 이루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항상 노력하는데 왜 안될까, 그 마음으로 너무 우울했어요. 정말 말하는 대로 된다면 꼭 그 꿈을 이뤄서 미래로 나아가고 싶어요. 일생을 바칠 수 있는 꿈이기에.
@조영완-c1v7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움직인다.무언가를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움직이고.무언가를 안한다고 생각하면 나도 움직이지않는다.포기하는것은 나 자신이지다른사람이 아니다
@지현-v4v3 жыл бұрын
2020년 모두 다 수고하셨어요!! 2021년엔 말하는 대로 다 이뤄지길🙏🏻🙏🏻
@젦이5 жыл бұрын
유재석이 노래실력이 출중한건 아니지만 유재석이 자신에게 하고싶은말 남들에게 해주고싶은말 가사로 써서 부르니까 더 진정성 있고 들을때 나는 할수있다고 믿게 되는것같다
@웅냥냥-b6v3 жыл бұрын
처음 맞이하는 고3, 나에게 좋은 말만 해주자. 할수있다고 ! 안 그래도 힘든생활 덜 힘들수있게 ! 화이팅!항상 널 응원해
@임주헌-k9d10 жыл бұрын
정말...우리가 지금 유느님 유느님 거릴때 유느님 젊을땐 인기한번 못누리고 살으셨음.. 안그래도 '무모한도전' 으로 시청률 팍팍 떨어지고 정말 힘들으셨는데 게다가 마지막희망인 '무모한도전'을 살리신분 '김태호PD','무한도전멤버','제작진' 덕분에 '무한도전'이 탄생하였죠. 오랜만에 황소랑 줄다리기 하는거 봐야겠네요 ㅋ
@whilesleeping.gethitbyacar474010 жыл бұрын
ㄴㄴ 황소보다 목욕탕 물퍼내는거보면 개쩜
@전상우-x5q9 жыл бұрын
무모한도전 전에도 예능계에서 짱이셨음... 왜 무도로 성공한 것 처럼 들리지...
@임주헌-k9d9 жыл бұрын
전상우 그때 예능짱이 폐지 될 정도로 '짱'이였나요.
@coh89839 жыл бұрын
임주헌 위험한초대,공포의쿵쿵따,X맨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무한도전에서 완성되었죠. 검증되지 않은 젊은이를 그냥 주말예능 MC로 막 넣었을리는 없었겠죠
@raymondkim72349 жыл бұрын
열차와 달리기 한것도 ㅋㅋ
@버증-m9t8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맙시다. .유재석 (씨)도 카메라 공포증때문에 포기할려하고 메뚜기탈을 직접 가지고 다니고... 온갓 굳은일 하고데뷔 9년차에 사람들이 알아봤답니다. 유재석(씨)도 1번 큰 포기할 때 선배들이 큰 위로덕에 다시 도전하고 결국 예능계에 큰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될때까지 돌진합시다!!!!(말연결 이상 양하부탁)
@버증-m9t8 жыл бұрын
( 해)
@버증-m9t8 жыл бұрын
멜티 YT ㅎㅎ
@rktmfm6 жыл бұрын
정확히 10년 ㅇㅇ
@찐빵-s5p7 жыл бұрын
말하는대로 되지않기에 재밌는 세상이죠 우리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라는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요
@subar769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는호빵 공감합니다^^
@jii-9pjff3 жыл бұрын
여기 올때마다 진짜 이런 노래 하나로도 많은 생명을 살릴수있고 꿈을 꾸게해준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스즈키10005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요즘 우울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ㅎㅎ 노래 엄청 좋아여❤
@1222_W3 жыл бұрын
2021년 시작된지 벌써 6개월 넘어 가네요 년초에 빌었던 소원 모두 이루셨나요? 어느 때 보다 혼란스러운 요즘.. 부디 모두에게 아주 작아도 좋으니 평안과 행복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Chador7 ай бұрын
20대때 이 노래 듣고 참 많이 울고 위로가 되었는데ㅠ
@샴푸-t1m7 ай бұрын
형이왜 여기서나와
@SadWolf-v8k10 ай бұрын
2023년. 고3,처음으로 정말 죽도록 노력했고 목표를 위해 달렸다. 결과는 달랐다. 모든 대학이 떨어지고 재수를 하게 됐다. 처음엔 현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받아들이기엔 아직도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난. 말하는대로 되고 싶기에. 이 노래를 들으며 2024년을 시작한다. 최선을 다 하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정말. 힘내자.
@안류현-k5g9 ай бұрын
힘내요. 응원해요. 할 수있을거에요.
@anniong4224 жыл бұрын
2012년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카페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그땐 그저 말하는대로~~이 노래가 좋았었는데 어느새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이 나이가 되어있네요..! 인생의 한 막이 가고 또 다른 한 막이 시작되는 시점이 많이 혼란스러운데 가사에 다 들어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여 내 동년배들 어린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현실이 싫기도 하겠지? 다 이 노래 듣고 힘냈으면 좋겠다 화이팅♥️
@JS-ok7vc4 жыл бұрын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라는 가사가 정말 인상 깊네요... ㅜㅜ 누군가 나에게 해줬으면 했던 말이었구나. 들으면서 깨달았어요..
@303편성킹부끄2 жыл бұрын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할 건, 내 마음속 작은 이야기.' 내가 이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RLAcksdn-sr2yb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렸을때 들을땐 그냥 좋은 노래였는데 나이먹고 온갖 풍파를 겪고 들어보니 진짜 세상 힘들고 생각에 잠기게 되는 노래였네
@포동이-m6t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가사를 곰곰이 곱싶어보고... 올해 정말 힘들었는데...이노래 가사듣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가사 참 좋죠
@쟝고-p4y5 жыл бұрын
왜 항상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진짜 영원할거같았던 무도도 끝나고.. 많이 아쉬운데 그만큼 남겨주고 간것들고 많아서 정말 고맙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고마워요.
@user-sb2lc4kc9z2 жыл бұрын
뭐든 가치있다는 개소리도 믿고 열심히 살아본 이시점에 이거 믿고 다시한번 열심히 살아본다.
@임상벽3 жыл бұрын
21년도 첫곡으로 듣는노래입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께서 21년도 생각하는대로 모든것을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또 한 새해는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warmsugarberry098 жыл бұрын
무도의 '나쁜 기억 지우기' 를 보는 후, 바로 여기에 와서, 이 노래를 듣고.. 그냥 눈물이 나 I didn't realize how much I have been so blindly chasing a dream that won't necessarily give me happiness, furthermore with a course of action that doesn't have any safety net, 그래서 내가 실패했을 때, 거부를 받았을 때, 그냥 스트레스만 느꼈었다, '아 내가 이것밖에 안됐구나'만 생각했었다. 근데 지금 난 이제 알 것 같아. 나는 나의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야돼. 직업은 꿈이 아니다, 시험은 내가 누군지 정의하지 않다.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그들은 또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기회다. If you're faithful to the present, you will have the future that you dreamt of. 무도, 이번도 감사해요.. :)
@무찌-n7w4 жыл бұрын
9년전 노래라는거에 놀랐고 몇년 뒤 내 꿈을 이룬 다음에 이 노래를 다시 듣고싶다
@김기민-f9u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ㅠ
@squirtlekr99367 жыл бұрын
아직 중학생이에요 전 항상 암울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공부에 답답하기만했고 고등학교를 마쳐도 좋은직장에 들어갈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무섭기만했어요 누가 아무리 희망차게 말해도 아무리 가르쳐줘도 미래에대한 생각은 전혀 바뀌지않았는데 이노래로 앞으로의 학창생활이 사회생활이 왜인지 기대되고 희망이생기더라구요 이러면서도 큰 변화는 없을 저이지만 마음만이라도 제목처럼 말이라고 저를 바꾸게만들어주신, 힘들었던 하루.. 뒤척이지않고 고민하지않고 잠 이룰수있게 해주신 유재석 그리고 이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hwana11057 жыл бұрын
근육맨 중학교때 자사고 과고 영재고 안가실거면 공부 죽을듯이 하실필요없습니다
@hwi57177 жыл бұрын
외고오실려고 하셔도 죽도록 하셔야됩니다 (문과가 짱이지)
@워쉽짤러5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김태림-r3d5 жыл бұрын
@@hwana1105 비평준화라고.. 미친듯이 공부해야됨...
@도로로병장-p4b5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습관들여야 고등학교가서 잘된다 이말듣고 공부 던지지좀마
@박현민-w6t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는 제발 말하는 대로 됬으면 좋겠다
@이름-r3y6l3 жыл бұрын
현민아 화이팅
@sjk7763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ssdde-ec5ru3 жыл бұрын
됐
@권양숙-j6v3 жыл бұрын
@@ssdde-ec5ru ㄹㅇㅋㅋ
@싸우지마세요-z2r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돈이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muji_0004 жыл бұрын
진짜 말하는 대로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노래인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해가 되고 또 그 시절이 그리워져서 들을때마다 뭉클하게 되는 뭔가 그런게 있는 것 같아.
@야쿠자-c5j8 жыл бұрын
취준생 입니다....가슴에 뼈저리게 와닿는 노래네요
@whdrb07188 жыл бұрын
+야쿠자 화팅.!
@apark96338 жыл бұрын
나도 취준생입니다.화이팅합시다.
@Wangjajiwon8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이라 도움이 안되지만 홧팅입니다ㅎㅎ
@dannyk26907 жыл бұрын
저는 갈비뼈가 특히 좀 저리네요
@Klinsmann646 жыл бұрын
저는 늑골이;;
@내거친생각과불안-n8f8 жыл бұрын
으아...눈물 폭발...ㅠㅠ
@최애박지민-v1u6 жыл бұрын
제가 우울증으로 뒤늦게 치료받는중입니다 10년넘게 쩔은 스트레스 우울수치가 쌓인양의 수치인데 어떻게 버텼냐구 의사가 놀라 물었을때 펑펑울었죠...깡으로 버틴거라구... 안쓰럽단 의사말... 불면증까지 시달려 밤에 눈을 감아도 잠은안오고..간시리 잠들면 새벽3시반이 되서야 잠이깨고 다시 잠들기 힘들기를 몇년몇달째 괴로워했죠...우울증 증상은 몸밖으로 나타나고 가슴답답하고 숨도 쉬기힘들고 등도 뻐근하고 아무기력도 없고 입맛도 없으며 팔하나 드는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글케 우울한 저에게 들려준 친구의 노래가 처진달팽이에 말하는데로네여... 이노래듣고 말하는데로 생각하는데로 기운내고 힘을 내라고 들려준 친구에게 고맙다 전해준고 싶습니다..준기야 고맙다...^^
@jasonkim40765 жыл бұрын
김태영 싸가지 없는 새키
@아무것도안하고누-e7x5 жыл бұрын
@김태영 너는 그냥 공감능력 평균미만인듯^^
@지민-y5o7k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살다보면 힘든일 생길수 있는건 당연할 일입니다 꼭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우울할수 있는것도 당연한건데 우울증이라고 이름 지은것부터가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이 걸린게 아닌 당연한 현상 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우울증이라고 하지않아도 돼요 당신은 우울증이 아닌 그저 바람에 잠시 흩날려 온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떨쳐 버려요
@문새로이-b3h5 жыл бұрын
아침출근길 눈물날뻔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저두 우울증이 심한데 병원은 안가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줄이니까 덜하더라구요 우울증약 먹기 싫어서...
@노노랭-o7o5 жыл бұрын
@@jasonkim4076 아머야 내친구이름김태영이야
@재앵-j5s2 жыл бұрын
내가 원하는대학 갈수있게 용기와 끈기와 지혜를 주세요🙏🏻
@yscysc994 жыл бұрын
내나이 40..비타민 챙겨먹듯.오늘도 잊지않고 이노래 복용합니다
@조끼리-w2l5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유한하나 도전은 무한하다. ㅡ가첼 베르타르ㅡ
@정재현-u7f5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무한도전의 모태가 되는 훌륭한 명언
@밤구슬-d7y3 жыл бұрын
저 진짜..너무 힘들었어요 기댈사람이 가족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죽어버리고싶었고 없어지고싶었고 왜 태어났나 싶었고 지금은 그냥 행복해지고 싶어요 이 노래덕분에 조금은 견딜 수 있었던거같아요
@galgal64675 жыл бұрын
내일 최초합할거야 말하는대로
@Whair12903 жыл бұрын
근황좀
@Akina_no_Hachiroku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인생은 국가나 사회, 다른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밑거름이 되어줄뿐,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 은 자신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