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세 - be about to, ~할 뻔 했어, 거의 ~하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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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1. I was about to have(또는 eat) breakfast when you called me. * be about to는 비교적 짧은 길이의 순간에 어떤 일이 곧 일어날 뻔 했다는 의미이므로, 긴 진행형의 동작보다는 짧은 길이의 시제가 더 어울리므로 called me로 영작하였습니다. * when을 앞으로 넣으신 분도 맞습니다. 즉,, When you called me, I was about to have(또는 eat) breakfast 이것도 맞습니다. 2. I was about to propose to her, but she didn't give me a chance.

@bbokkiring 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요 ㅎㅎ

@Hey-zq6ve 4 жыл бұрын

거의~ 할뻔했어 almost 로 썼었는데 이렇게도 쓸수있군요 감사합니다

@hysegayoung 4 жыл бұрын

넵😁

@박세원-i2f 5 жыл бұрын

I was about to eat the breakfast when you called me.I was about to propose to her, but she didn't give me a chance.선생님 요즘 영어 공부 다시하는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ㅋㅋ 저야말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네욤😉

@ianea1514 Жыл бұрын

I was about to take the subway,but the door closed.

@hysegayoung Жыл бұрын

굿~

@user-rh3ox6tt1t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연히 쌤 문법강의 접하고 완전 열심히 듣고있어요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공인어학시험(PTE or IELTS)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법도 부족하고 어휘도 부족해서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험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쌤 문법 영상 전부 다 본다음 어학시험 강의라도 들어보는게 좋을까요? 혹시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강의수준를 못따라가면 어떻게 해야할지... 저처럼 기초가 부족한데 영어시험 치뤄야 하는 학생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으실까요?? 여기 다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우선 무엇을 목적으로 시험준비를 하시는지, 목표하는 점수가 얼마인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언제 시험을 볼 예정이고, 적어도 언제까지는 점수가 나와야 하는 정보가 없어서 디테일한 어드바이스를 하기가 좀 조심스럽습니다만,,,이런 질문이 참 많기는 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생각이 많은 주제이긴 합니다~ 시험준비 하실 분들은 제 인강 보시면서 우선 단어는 챙겨 외우고 계셔야 합니다. 셤 준비 하실 분들은 제꺼만 보면 안되용~ 리딩 파트에 있는 단어들을 미리 정리해 놓고 외워 가시면서 보셔야 하고, 마찬가지로 리스닝 파트에 있는 대본들도 모르는 단어와 발음 체크 해 가면서 미리 하루에 50~100단어씩은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리스닝은 가장 쉬운 부분에 있는 것들 위주로 대본을 우선 보시면서 하루에 반복해서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정도는 기본으로 하시면서 제 인강을 보셔야지, 안 그러면 너무 오래 걸립니다~ ^^

@jimy4707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가영 쌤 ^^ 또 다른 영어의 세상인것 같아요 ~ 한달후에 세계 태권도 한마당 축제 영어자원봉사에 행사진행으로 참여할 겁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오~~완죤 오랜만인데요? 잘 지내시나 했더니 영어자봉도 하시고 많이 자신감업이 되셨군요^^ 그동안 외운거 다 풀고 오십시요^^

@Gomgom-e3t 5 жыл бұрын

1: When you called me , I was about to have the breakfast 2: l was almost about to propose her but she didn’t give me a chance 답안 확인하기전 직접 영작을 해 봤는데 역시 관사와 전치사 부분이 어렵네요. A breakfast 나 the breakfast 라고 하면 안되나요?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우선 어떤 아침메뉴가 뭔지에 포커스를 둘게 아니라 기냥 아침식사라고 할거면 관사없이 breakfast입니다. 만약 a를 붙이면 아침식사라기 보다는 아침식사 메뉴, 즉 한가지의 메뉴를 먹었다는 의미가 되요. 달걀 하나, 씨리얼 한 종류~ 이렇게 들리게 될 거고...the를 붙이려면,,,이 문장을 쓰기 전에 아침식사 메뉴에 대한 언급이 좀 있고 난 후에, '그"메뉴를 아침으로 먹었다고 이야기하는 느낌이 될거에요^^

@터진귤-p9k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be gonna to 는 뭐에용?ㅠ 비슷한 것 같은데 해석이너무 헷갈려요

@hysegayoung 11 ай бұрын

터진귤님 올만이네여🤗🤗 도움이 될만한 강의 남겨봐요^^ 👉👉kzbin.info/www/bejne/rn2Yiaygmc2ln9Esi=J7RJmw18pZJGl44y

@터진귤-p9k 11 ай бұрын

@@hysegayoung 넵 쌤 !!!! I’ve Been studying eng from your videos so far!!! 감쟈합니다 ♡

@charlie23a 5 жыл бұрын

떳다 기초영어계의 전설 요즘 꽁지머리 안하시니 놀릴 재미가 없다;;; 강의중 쉬한다고 해서 깜놀람;;;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빨리 안자라서 ㅋㅋㅋㅋㅋ

@jasonm6124 5 жыл бұрын

돌뿌리에 걸려 넘어질뻔했다.. 말고 돌뿌리에 걸려 넘어졌다.. 라고 하면 문장이 전혀 다른 표현이 되나요?

@jasonm6124 5 жыл бұрын

혹시 나는 어제 돌뿌리에 걸려 넘어졌다.. I tripped over the stone yesterday.(?)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하심 되용^^

@Samchong4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구독해서 열심히 공부중이예요~ As 용법도 가르쳐주세여 As 만 들어가면 너무 헤갈려요 !!

@hysegayoung 5 жыл бұрын

세가영 68화 그리고 세가영 69 화 라고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나올 거에욤~ 살짝 다른 as 두 개라서 두 개 다 보심을 추천합니다^^

@Isabella-gg4pb 2 жыл бұрын

I was about to text you but My phone suddenly turned off

@hysegayoung 2 жыл бұрын

phone was suddenly turned off 폰은 스스로 자기를 끌 수 없어서뤼~ 수동태루!! ☞ 수동태 어떻게 쓰고 왜 쓰지? kzbin.info/www/bejne/rqKVaIibjr2brck 위는 가장 기본강의고 그 외에 수동태 강의 시제별 조동사별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급적 다 봐두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