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강군-y7i4 жыл бұрын
주님 대체 저와 함께하신다는것 알지만 왜 고난이 끝이 없는것만 같습니까 왜 성령님이 잠시 오다 가시는것 같고 나의 고난에 응답이 없으십니까 하며 아버지 하나님을 의심했습니다 주님 불과 몇일전에 응답을 받고 평안했음에도 너무나 길고 끝을 알수없고 더 힘들어지는 고난에 제가 아버지하나님에게 햇던말을 또하고 제 영이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연단하시는것도 저를 사랑하셔서 연단하시는거겟죠 주님..너무 힘든 가운데 이 사람을 간증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은 하나님의 침묵이나 떠난 것 같을 때 훨씬 더 고통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가장 믿을 만한 존재를 더 강하게 키우세요. 사람마다 믿음의 그릇과 크기는 다릅니다. 가장 충성된 군사를 최전선에 세우는 것처럼 가장 선하신 하나님의 손이 당신을 절대 놓지 않는 다는 것만 믿는다면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은 언제나 함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