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랑한 봄달래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구독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봄(엄마) 2018년 9월 2일 달래(딸) 2020년 6월 2일 달래 태어나서 6개월까지 성장영상입니다. 달래는 현재 8개월입니다.
@김순영-r8f3 жыл бұрын
이쁜게 잘커줘서고마워 달래야
@김재영-f2j3 жыл бұрын
나의 애완견도 전기 충격기 목에 찬채 구조된 아이였고 상당히 이뻤죠. 1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지만 마음 한구석에 아직도 남아 있네요 건강하게 오래도록 같이 행복 나누세요
@김재영-f2j3 жыл бұрын
참 이름도 달래 였습니다. 너무 보고 싶네요
@유이나-k3c3 жыл бұрын
@@김재영-f2j 참 속상했겠네요.
@유이나-k3c3 жыл бұрын
@@김재영-f2j 이름까지?? 힘내세요!!
@Kkomi-hani8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럽네요 ~ 아웅~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꼬물이가 작은 쪼꼬미가 되기까지 좌충우돌 사랑스럽기만한 성장기 봄이와 달래가~오래오래 사랑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길 기도 합니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치코히나3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3마리가 무지개 다리 건넜었군요.봄이한테는 달래가 정말 소중한 외동딸이겠어요.봄이와 달래가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윤서-e8n3 жыл бұрын
항상 봄달래 영상 보면서 힐링하네요^^ 제가 키우던 몽실이도 말티즈였는데 13년 전에 아기 강아지를 4마리 낳았었어요. 그때 몽실이가 자기가 탯줄 다 끊고 엄마역할을 잘했는데 넷찌 탯줄을 너무 짧게 끊어.. 탈장으로 먼저 하늘로 돌아갔었네요.. 묻어주러 같이 갔었지만 묻는 것도 떠난 것도 잘 모르고 일주일간 아가 찾으며 울고 밥도 안 먹고 했었는데.. 13년 후.. 몇 주 전 우리 몽실이도 넷찌 따라서 돌아 갔네요. 아가 만나서 못 준 사랑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말티즈라 그런가 봄달래만 보면 몽실이 생각이 납니다.. 아직 몽실이를 잊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봄달래보며 힐링 받고 있어요. 보호자님들과 평생 행복하기를..♡
와아~~~ 발그스레한 얼굴과 발바닥.. 생명의 신비가 느껴져요.. 달래에게 편지썼어여... "달래야,, 네 곱고 고운 마음과 보드란 털과 실크보다 더 부드런 발바닥, 눈송이가 내린 듯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구나... 이 세상을 행복하게 비춰줘서 고맙다. 엄마 젖 잘 먹고 사랑 많이 받으며 늘 웃고 건강히 지내기 바래.. 달래는 하늘에서 주신 선물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운 달래에게 뽀오 뽀오~~~
@Good_0310 Жыл бұрын
하~~~~정말 천사
@hyungnim123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같이 태어난 애기들은 먼저 갔구나 하늘나라에서 행복ㅎㅏ길 혼자 살았네 건강하게 오래살어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