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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5개월이 길다고하면 길고 짧다고하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지금이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할수 있어서 좋네요이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고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