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져서 맛있다는거.. 담날 남은찌개 물 좀 넣고 끓이면 어제 그맛임 ㅋㅋ 야채가 좀 흐물흐물 할뿐 ㅋㅋ간은 같은데 맛이 다르다? 고기만 넣고 끓이지 않는 이상 말도 안되는 소리임 ㅋㅋ
@수리-m9d6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양머리 하나로 저렇게 행복해하다니
@jinjon2316 ай бұрын
👍🏻👍🏻👍🏻😁😁 ~~대박!!미녀들 모두 증말 구엽내욤~~
@hohoho66146 ай бұрын
유쾌한 사람들 같이 여행하기 즐거운 친구들이네요
@hoon-park19936 ай бұрын
당신들은 제대로된 오스트리아인이고 제대로 한국체험의 일부를 체험하셨어요^^ 더 많은 한국체험하시고 좋은추억만들어 가시길바래요~😁
@달콤해-d1b6 ай бұрын
즐거워 보여요😊
@노정호-o7c6 ай бұрын
김밥 다음엔 미역국이 히트하겠네요~~~
@Snoqualmie46 ай бұрын
한국 밥은 맛있긴한데 먹고 돌아서면 배고파요! 그래서 이것저것 자주 먹어줘야 해요!
@미소사랑-j6h6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
@이경호-n3q3 ай бұрын
아마데우스에 나오는 오스트리아사람처럼생긴 귀여운 아가씨들이네 ~~
@ENFANT_LADIAVIVI6 ай бұрын
정말 귀요미네요 ^^ ㅎㅎㅎㅎ
@노정호-o7c6 ай бұрын
미역은 혈액 생성과 순환을 왕성하게 하고 각종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서 최고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역국을 한 달 간 꾸준히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고, 비만이 개선되며, 온갖 성인병에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원기 회복과 신체 밸런스 유지에 좋은 음식이 미역입니다.
@jbrettyoo39526 ай бұрын
갑상선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해요.
@chunso6 ай бұрын
사실 김, 미역, 파래, 톳, 매생이.. 이런 단어를 가르치는 것부터 해야함. 와국인들은 그냥 시위드-란 단어밖에 없어서 구분 자체를 못하고 그냥 뭉뚱그려 하나의 종류로 생각함. 한국은 그걸 가르치는걸 안해서 일본어로 알고 있는 용어가 너무 많음; 그래서 자연스래 한국음식이 일본음식에서 파생된 거라 생각하는 애들이 많음. 한국은 영어에 없는 단어를 굳이 대체해 찬절하게 설명하느라 김도 미역도 다 시위드-라고 할 동안 일본은 ‘노리’라고 죽어라 말함. 결과적으로 한국김도 ‘코리안 노리’가 됨. 그래서 김이 그냥 일본에서 온거라고 다들 생각하고 김으로 만든건 다 일본 음식에서 파생된거라 생각함. 그게 미역같은 다른 나라가 안먹는 식재료의 이름을 빠르게 한국화 햐야하는 이유임.
@지유나6 ай бұрын
노리, 스시 등등 과거의 잘나가던 일본이 만들어놓은 그들의 영향력이고요 한국어의 엄청나게 다양한 단어와 표현들은 영어 표현단어가 적기때문에 재대로 번역도 안되고, 이해시키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한글로만 표기하기엔 한글(한국)의 영향력은 아직까지 미미합니다 그리고 한류도 국력이 있어야 순탄하게 흘러갑니다 중국이 김치가 지네꺼라하고, 일본이 독도가 지네꺼라고하는것에 우리가 진땀빼면서 증명하려는 노력에도 힘든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도 국력이 강해지면 걔네들 그런 헛소리 못할것이고 한국 고유의 음식이나 식재료이름도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불리는 날이 오겟지요
@chunso6 ай бұрын
@@지유나 맞아요. 그래도 자연스래 되는건 없어요. 지금까지 영어로 풀어서 이름을 표기했던 것부터 적극적으로 바꿔야죠. 그래도 요즘 한국어를 그대로 표기하는 기업, 번역가들이 늘면서 확실히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스파게티는 '이태리 토마토 국수', 피자는 '이태리 치즈빵' 이 아니잖아요. 한국도 고유 식재료, 요리명을 그대로 표기하는 걸 더 늘려야 그 자체가 아이덴티티-고유 정체성이 됩니다. 한국 음식 홍보관에 길~게 영어로 주절주절 풀어쓴 이름들이 없어야 해요. 물론 상세 성명이나 풀이명을 같이 표기할 수 있지만 가로 안이나 하위 설명글로 넣어야지, 미역국의 '이름'을 '시위드-스프'으로 표기하면 안돼요. 그걸로 제대로 설명되지도 않구요. 이런 경우가 정말 너무너무 많아요.
@신짱구OoO6 ай бұрын
@@지유나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척 하지 마세요. 한류랑 국력 상관 없어요. 자연발생입니다. 인기가 먼저고 마케팅이 나중에 한줌 얹은 겁니다. 힘으로 되면 노재팬이 떴지. 김치도 부단히 우리꺼라고 알려서 겨우 이만큼 된겁니다. 한국(한글)영향력이 미미하다는건 아직까지도 386세대들 자학 버릇 못버리고 우물안 개구리네요.
@just1minute6326 ай бұрын
와사비를 고추냉이라고 우기는거 같은 행동임... 그냥 자연스럽게 알려지는게 제일 좋음 들판에 풀들 이름이 있지만 통틀어 잡초라 부르듯이 먹거나 하지 않으니 시위드라 퉁치는거임.
@tylorhan34196 ай бұрын
김은 일본 덕에 한국에 보급된거죠 ㆍ 여태 일본에서 김 종자를 사왓고요ㆍ딸기도 수박ㆍ 개량 쌀도 친일파 우장춘박사가 가져온거고
@PJone26 ай бұрын
조랭이떡미역국인줄 알았는데 새알미역국으로 부르는군요. 미역 이름이 바다잡초일정도로 서양사람에게는, 특히 바다와 안친한 쪽 사람에게는 비리다는데 세분다 잘드시네요.
@Jmr-n1m5 ай бұрын
미역국은 파는것보다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게 훨씬 더 맛있죠. 그게 왜 그러냐면 집에서는 재료를 아낌없이 넣기 떄문에.. 국물이 저기 파는것보다 훨씬 진함. 김치도 마찬가지 파는 김ㅊㅣ랑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기때문에
@khoh22846 ай бұрын
여긴 해운대 센텀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내에 있는 사우나 입니다~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큰 백화점입니다.여긴 모든게 판타스릭 합니다.잘가셨네요~힐링 잘하셨길 바래요~~^&^
코로나때 방송인가?? 찜질방에서 마스크를… 근데, 먹을땐 맛있게 먹는 방법을 스탭들이 알려주고 편집하면 될거같은데
@손박손박6 ай бұрын
부산 동래구 온천장 허심청은 100년전 일본이 지은 최대크기의 온천이♨️있던 자리이고 장여관 문화가 많으며 해운대도 ♨️온천이 좋아 대한민국 대표 온천이유행 했던 시대가 있어 부산의 목욕탕 문화가 발달 했으며 제일 많은곳이 부산 입니다 목욕비가 평균적 제일 싼곳도 부산입니다. 목욕문화...발달로인해서 찜질방도 발달해 전국으로 유행했던 시기 입니다.
90년대 초반에 부산에서 찜질방이라는 게 생겼고 찜질방이 부산 지역에서 성행하자 전국적으로 퍼져서 한국인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규모가 크고 좋은 찜질방이 부산의 신세게 센텀시티점 안에 있습니다. 바로 이 영상에 나오는 스파랜드입니다.
@헨콕-b8k6 ай бұрын
옛날엔 거의 부산 서울 시작이였음 호프도부산시작
@karuna92116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부산 온천장에 허심청이라고 대형 온천욕장이 있어요. 온천은 온천장이죠^^ 찜찜방은 다르지만 허심청엔 찜질방도 크답니다.
@이경숙-n4q6 ай бұрын
맞아 70년대 서울에서부터 있었는데
@makinsta6 ай бұрын
한 지역에만 살던 우물안 개구리가 마치 자신이 살던곳이 세상의 전부인냥 우쭐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쪽팔리는구나...조금만 찾아봐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을...
@mandukim53776 ай бұрын
@@makinsta 님부터 찜질방 기원 찾아 보세요. 제일 많이 나오는 게 부산에서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부산 지역에서만 있는 얘기가 아니라 찜질방 관련해서 조중동 같은 중앙지에서도 보도가 됐던 내용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찜질방이라고 부르는 것의 원형이 부산에서 시작하여 퍼졌다고 하는 게 정설입니다.
@이영석-u9q6 ай бұрын
남포동도 한번 다녀오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좋을텐데 국밥집은 진짜 아쉽다 후..
@user-yn3ou5me7y6 ай бұрын
옛날꺼네ᆢ??
@jayahn123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미국에는 더욱더 심합니다! 맛 업다고 제가 아는사람들은 😖😫, 저의 식구들도 3년동안 XXX. 짜장면: 2/5 (동내 5 짜장면집 중에 4등), 짬뽕: 3/5 (그레도 not bad), 탕수육 1/5 (돼지고기 가 무지두껍고 🤢고기 냄새), 만두 2/5 (냉동 만두 맛). LA 쪽에 있는 (Buena Park) 은 👍, 하지만 가까이 있는 Santa Clara 하고 Dublin 은 3년쩨 pass.
에구 내륙 국가인 오스트리안 뿐 아니라 해양 국가인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 폴투갈도 미역국 안 먹어요
@A궁불라차5 ай бұрын
센텀 신세계 같은데~
@원푸드-p6j6 ай бұрын
국에 밥 말아서 김치 먹을때도 밥이랑 먹는것좀 알려줘라 으구
@최기준-t5u6 ай бұрын
신성한 미역국에 테러를 가하는 나쁜 언니들,ㅎㅎ
@qkrjj20796 ай бұрын
과거 방송분 올리리면 최근 거라고 사기칠 의도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언제꺼라고 표시는 해야되는 거 아닌가
@eqirm3 ай бұрын
눈알은 찹쌀로 만든겁니다. 우리나라사람 주식 쌀종류죠
@굵은펜6 ай бұрын
몸이 반응하는거지
@무지개-c2g5 ай бұрын
저런 미역국 처음보는데 신기하네
@sparrow71366 ай бұрын
서유럽권에서 사우나가 혼탕?혼욕이지만, 때문에 대부분은 가족 손님 중심으로 운영하거나, 자체 가정집에서 이용한다고
@크림-k4r6 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 사우나 우리 어르신들 단체 관광 코스로 추천
@김동화-y5m6 ай бұрын
서방인들은 아시아 특히 한국 음식을 엽기쪽으로 인식 하는구나..그런데도 씹어서 삼킬 정도의 용기와 도전의식 대단한듯
@맛소주3 ай бұрын
이게 요즘 찜질방이구나 ㅡㅡ;;; 시골사람이라 놀랬음 ㅋㅋㅋ
@선각자-h1e6 ай бұрын
독일어처럼 들리는데... 오스트리아 사람들이군요~...
@musicbkim6 ай бұрын
오스트리아가 독일어를 사용합니다. 독일사람들은 약간 사투리 같다고 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독일내에도 사투리가 있으니 심한 독일 시골 사투리 보다는 덜한지도 모르겠습니다.
@nammok124 ай бұрын
미역국 같은 경우엔 여자들에게 특히 좋다는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에선 아이 낳고 산모가 며칠동안 미역국만 먹는게 알려지면 외국 여자분들도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hayoun16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찜질방이 생기기전에는 터키탕 유럽식 사우나나 일본식 노천온천 그리스 사우나등 세계 세신문화를 소개하는 방송들 보고 자랐는데 이제는 반대로 우리나라 세신문화가 해외로 퍼져나가고 있죠 아직은 미국에만 찜질방 유행이지만... 해외에서는 변형될수밖에 없는게 해외에는 물 자체가 우리랑 다르니... 석회수 때문에 목욕 자체도 다르죠
All Koreans love it, but women especially eat it after giving birth. It is said to replenish and purify the blood of women who have given birth.
@부엉부엉-f5r4 ай бұрын
내가 이상한가 멱국에 파를 넣는다고????
@zezz6x6 ай бұрын
한국음식을 한두번 먹어본게 아닌거 같은게 젖가락으로 밥까지 드시는데. 거의 한국사람같음.
@김재혁-e6z6 ай бұрын
스피드나 급은 높아보이진 않는데 뭔가 아우라는 있음 스피드는 예능감 쩔고
@erichseo72126 ай бұрын
와~ 저길 가는 사람이 있네? 백화점 폐점 후에 가서 방송 찍으려고 따로 개방한 것 같은데, 내 기억으론 촬영 허가도 안 해줬던 곳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손님이 아무도 없는데, 폐점 후라서가 아니고, 낮에도 거의 없음. ㅋㅋㅋㅋ 주말엔 안 가봐서 모르겠음.
@김경동-kcj5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이거 맛 괜찮은데 ? 이말은 별로라는거예요 방송카메라 돌아가는데 맛없다고 말할수없잖이 내가볼땐 미역식감이 좀 안좋은듯 ᆢ 한국방송들은 자기들입맛에 자막넣치말고 좀 제대로 알고하자 미역국이 외국인에게는 별로있수도있지 그런거로 한국인들은 뭐라하지않는다 잘알지도못하면서 패널들도 똑같이 국뽕짓하고 ᆢ에혀 무조건 국뽕짓에 이런거에 화난다 ᆢ
@SlamDunk106 ай бұрын
내 미국인친구는 미역국은 미끈거려서 못먹는데 미역냉국은 진짜 잘먹음 음료수마냥 먹음....맛표현도 웃김 무슨 몸이 유연해지는 맛이라나 뭐라나 ㅋㅋ
@musicbkim6 ай бұрын
영미권이나 유럽 사람들중에 의외로 식감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떡이나 냉면, 미역 등은 처음에는 쫀득하거나 미끈거리는 식감 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 지인중에 체코출신 호주인이 찹쌀떡을 먹어보고는 처음접해보는 식감이 약간 콧물같은 식감이라 너무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
@조윤범-m3s6 ай бұрын
미역을 맛있다보다 보양으러 외국인에게 특히 여자들 홍보하면 다 맛나게 먹음
@공주-q2p4r6 ай бұрын
미역국에 소고기가 들어가야지 팥죽도 아니고
@다니엘-o6e5 ай бұрын
밥 말아서 먹는 것을 알려주고 해야 제대로 맛을 즐길 수 있을텐데
@gigantic9996 ай бұрын
신ㅅ계 백화점 스파ㄹ드네요
@덕주변Ай бұрын
주작 아니죠? 순전히 저의 궁금한 점이에요 방송에서 이런거 하니까 신기해서
@미소사랑-j6h6 ай бұрын
부산 미역국은 생선들어가서 맛이 이상한데 정통미역국이 아닌데 ㅡㅡ
@물나방-r6j3 ай бұрын
아닌데 소고기 넣는데
@dduck8955 ай бұрын
영재들이라 다르네
@PrettyCuteGirl76 ай бұрын
이 분들은 진짜 유러피언인듯.한식 진짜 입에 안 맞는다.억지로 먹는다는게 보임 ㅎㅎㅎ다시는 집에 돌아가면 한식 먹을 일 없으실듯
@정광권-b2b6 ай бұрын
미역국에 떡이랑 고며우넣는건 처음보네
@musicbkim6 ай бұрын
저도 미역국에 고명 넣는건 처음본것 같아요
@그레-v7t5 ай бұрын
미역국 맛있게 끓일줄 모르는 사람들이 이것저것 넣어 잡탕을 끓이곤 미역 들었으니 미역국 이런다. 저건 미역국이라 부를수없다. 미역 들어간 잡탕이다
@1tannenbaum3446 ай бұрын
노래방은 그렇다 치고 찜질방도?
@sominmin6 ай бұрын
마스크쓰고 찜질방이라니 너무 답답...
@goonis09096 ай бұрын
미역국에 파 뭐냐? 상식이 없나?
@잔다르크-k4q6 ай бұрын
마스크 제발
@김민기-t2q8f6 ай бұрын
그냥 먹지마...덴마크.. 맵고 짜고 싱겁고 그냥먹지마..안 먹으면돼지..그런 나라도잇지뭐..이해해주자..덴마크 ㅎㅎ
@mwl55872 ай бұрын
마스크를 벗지~ 답답 하겠다!
@치킨양념후라이드6 ай бұрын
어디 찜질방이고? 미역국에 파를넣다니,,, 음식만드는 기본이 안되있네,,,
@commercial1-l7d6 ай бұрын
국을 젓가락으로 먹고있네 한국사람들은 모르면 검색해보고 최고로 맛있게 먹는법을 찾는데 외국인들은 그런게없이 비빔밥 도 밥따로 나물따로 고추장도안넣고 젓가락으로 먹더라 그나라에갔음 최소한에 정보는 좀 검색해보지 무식해보임
@seyng7384 ай бұрын
저마다 각자 원하는 스타일이나 취향이 따로 있고 조금씩 깊게 알아가면서 눈 떠지는 건데, 이런 차이 때문에 누군가를 색안경을 끼고 본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에 대해 갖게 되는 편견이야말로 사람 사이를 이유 없이 멀어지게 하는 무지의 소산 아닐 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