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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아빠~
아내가 몇일동안 잠을 못자고 너무 힘들어 해서..
주말에 제가 잠시마나 쉬는 시간을 아내에게 주고 싶어
3시간 동안 혼자 돌보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슬기가 울어서 밥먹이고 로운이가 울어서 밥먹이고
달래주고....처음하는 아빠라
서툴고 힘들고 아이들에게 잘해줄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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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은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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