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윤회지 분명 저 둘은 전생에 어떤 연이 있었을꺼야 전생에 새가 스님을 많이 도와주어서 지금 스님께서 새를 많이 도와주는거겠지
@Ciel59owo3 жыл бұрын
새들이 스님을 안전하고 신뢰한다는게 느껴지네요, 구조신호를 아신다는게 제일 신기했어요ㅋㅋㅋ 한두번 해보셨던게 아닌듯 멀리안가고 근처에서 둥지짓고 새꾸들키우며 먹이도 구하고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하고 공존해야한다는 깨달음도 얻고 새들이 귀여움으로 보답하는것 같아요
@dogscats10503 жыл бұрын
새들이 스님의 귀여운 벗이네요😊 먹이를 먹거나 위험할때도 항상 든든한 스님이 계셔서 새들도 애교로 즐거움을 선사하는것 같아요 😊❤
@jichan11233 жыл бұрын
스님 망원경으로 감시하고 계심 ㅋㅋㅋ 흔적도 없이 살다간다는 말씀이 많이 곱씹게 되네요.
@서쿤꽃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가인-u4s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부터 스님께서 버드워치 망원경 쓰고계신거에 전문가같은 포스라고 생각했어욬ㅋㅋㅋㅋ
@하늘-f6v3 жыл бұрын
@폴리티비 네! 절대 안 들어갈테니 걱정 마세요😉!!
@박기범-b2s3 жыл бұрын
산새가 구조신호를 보내는 것이 신기하네요
@무구행-m8x3 жыл бұрын
절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새들에게도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JH-qr6wu3 жыл бұрын
🙏🙏🙏☺
@뽀리뱅이3 жыл бұрын
뱀도 사랑받고 싶어 엉엉 울고 있다네요
@goqlsdlek13 жыл бұрын
@@뽀리뱅이 귀엽당..
@홀란드-m2d3 жыл бұрын
@@뽀리뱅이 당신이 키워 그러면
@국요한-m6n3 жыл бұрын
@@홀란드-m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__S2__S2__3 жыл бұрын
곤줄박이는 원래 사람에게 큰 경계심이 없어요 우리집 근처산에 올라가면 다른새들은 다 도망가는데 곤줄박이는 내 얼굴 가까와서 사람 구경하다감 ㅋㅋ 생긴것도 귀엽고 하는짓도 사랑스러움
@jjinjaU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무한테나 다가오진 않을 것 같음..
@sonamdorje47213 жыл бұрын
곤줄박이군여 ㅋㅋ 귀엽 ㅋㅋ
@Dear_Name-3 жыл бұрын
@Hsuwyw Wyw 물론 외관이 아닌 내면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warak763 жыл бұрын
왔다가 흔적없이 간다는 말씀이 가슴에 훅 하고 들어오네요 별것 아닌듯한 말인데 왜 이렇게 크게 와 닿는건지
@jasonpark32683 жыл бұрын
확 와닿는건 갈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겁니다 어린애들은 전혀 와닿지 않는 이치랄까?
@나경삼3 жыл бұрын
@@jasonpark3268 ?
@리들리-z4d3 жыл бұрын
딱보고 살모사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독없는 누룩뱀이네요 둘다 살아서 다행입니다
@순우리맛3 жыл бұрын
뱀잘알...ㄷㄷㄷㄷ
@내가-n8i3 жыл бұрын
살모사는 애초에 나무 못탐
@heeguenp3 жыл бұрын
껍데기는 살모사인대 머리모양 댐에 독없는줄 알겟네요
@퍼플-q5b3 жыл бұрын
살모사는 나무 못타는거 였나요? 새로운 사실 알게됨 감사해요
@내가-n8i3 жыл бұрын
@@퍼플-q5b 나무가지는 타도 두꺼운 나무는 구렁이 종류만 오를 수 있어요
@Hanchi한지3 жыл бұрын
저런분 도와주고 싶운데.. 막 뉴스나와서 쌍욕하고 도박하는 이상한 스님말고.. 저런 찐스님이신분..
@sgt9433 жыл бұрын
새키운다고 도와주나 뱀입장도 들어봐야지
@Hanchi한지3 жыл бұрын
@@sgt943 굳이 그래야해?? 그럼형은 형한테 먹히는 음식의 입장은 생각안해봤어??
@FLEC_3 жыл бұрын
@@sgt943 이분은 자기 반려견이 공격당하면 그대로 냅둘거임
@admiralyisoonshin49953 жыл бұрын
대자대비, 무념무상.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보살핌이 늘 넉넉하기를...
@나찬환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생명말고 뱀은 밥뺏겨서 아사함
@뚱스땡스3 жыл бұрын
@@나찬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inthesky86463 жыл бұрын
@@나찬환 ㅋㅋㅋㅋㅋ웃기노
@홀란드-m2d3 жыл бұрын
@@나찬환 어차피 아재들이 술 담글 예정이라 굶어도 괜찮다 오바하지 마라
@나찬환3 жыл бұрын
@@홀란드-m2d 아사한 뱀으로 술담그면 맛없을거같아요~
@혼자코인노래방-p2i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뱀 입장에서는 진짜 말도 안되는 확률로 먹이 다잃었네 ㅋㅋㅋㅋ
@daegal8923 жыл бұрын
트리플킬 실패
@장인숙-f6l3 жыл бұрын
딴데로 가!^^
@엄정화-g6p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TV-bm8gu3 жыл бұрын
카시오페아:리신리폿좀
@FLEC_3 жыл бұрын
@@TV-bm8gu ㅋㅋㅋㅋㅋ
@Fansa9263 жыл бұрын
매우 귀여운 누룩뱀이네요 ㅠㅠㅠ 뱀중에 제일귀엽고 사람한테도 도망가기바쁜 온순한 누룩뱀
@누키마요다이어리3 жыл бұрын
뱀 때문에 아기새들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ㅠ 스님이 구해줘서 다행이에요 정말
@Lucky-mj8cy3 жыл бұрын
뱀 완전 놀랐어요ㅜㅜ 그 좁은 새장안에서 용케도 안 잡아먹혔네요ㅜㅜ 다행이예요 스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NB14323 жыл бұрын
저런게 낭만이지 자연이 주는 소소한 행복
@멤맴맴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아기새들 살았어요 ㅠ 아기새 너무귀엽다 ㅠㅠ 저 새 돌봐주시는분 진짜 지극정성이시다 집도 밥먹는 곳도 ㅠㅠ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도 아니고 새들을 위해서 멀리서 망원경으로 지켜보시늰 모습도 완전 새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아가 새들 손위에 올려놓고 약간 디즈니 공주님 재질이시네요.. 멋져요ㅕ
@yoonjilee7693 жыл бұрын
저도 두마리 새엄마 예요. 애기때부터 키워서 제가 에미인줄로 알아요 수컷아이는 열살인데 상당한 교감 능력이있어서 서운하면 서운하다고하고 고마우면 와서 고마움를 전하려는지 애교부리고 두 새 아이들을 기르면서 모든 동물이 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지능의 차이만 빼고는) 지성과 감성을 지닌 소중한 생명체임을 더욱더 깊이 깨닫게 되었지요.
@KOMERICAN.3 жыл бұрын
새가 아니라.개네개 ㅋㅋㅋ 정말 좋은 친구두셨네요🐦🐦
@이정우-u4c3 жыл бұрын
개새 ㄷㄷ
@월천소망-n2n3 жыл бұрын
개새 ㅋㅋㅋㅋㅋㅋ
@응안녕-w3k3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개새인가요 ㅋㅋㅋㅋ
@ruddystylo26153 жыл бұрын
왔다가 흔적없이 간다
@sallysally443 жыл бұрын
스님 새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영혼이 순수하신 분..
@뽀리뱅이3 жыл бұрын
새는 돌봤지만 뱀은 밥 굶어 죽게 생겼네요
@tc.y8553 жыл бұрын
@@뽀리뱅이 비암은 한달동안 굶어도 됨.
@PaniBottle3 жыл бұрын
아기새는 귀엽긴 한데 뱀은 덕분에 굶었네요...ㅜ 어미새가 똑똑하긴 하당
@줏까치3 жыл бұрын
형...언제와?....기다리고 있어....
@고니-b9v3 жыл бұрын
새하고는 친하지만 뱀은 초면이니까 구해줬겠죠...
@andyk94753 жыл бұрын
형이 여기서왜나와....ㅋㅋㅋㅋㅋㅋ
@han-ll6fm3 жыл бұрын
형이 여기서나와??
@0109lm3 жыл бұрын
형 뭐야 사랑해
@dailysongs7313 жыл бұрын
wow, this man is so kind hearted. So nice that he saved the lives of the chicks and the bird :)
2:21 문워크처럼 스무스한 곤워크 (스님 실내에서도 곤줄이 보시려고 비싼 잣까지 놔두시고 너무 귀여우십니다♡)
@parrotvlog16083 жыл бұрын
ㅎㅎ 새랑 정말 사랑하시는 분 !! ㅎㅎ
@msbae-bf6sz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뱀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둥지 아랫쪽에 나무기둥 둘레로 갓을 둘러 쳐주면 어떨까요 스님?
@이준아-b3l3 жыл бұрын
스님과 새들이 친구가 되엇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하늘-t8f3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유대감과 신뢰감 진짜 멋있다
@watlon41643 жыл бұрын
The monk got there just in the nick of time. The snake was taking his time in eating the babies , thank God for this
@sushitastesgood83673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심바-q3s8x3 жыл бұрын
감동이예요 😭
@알로3 жыл бұрын
망원경이 킬포넼ㅋㅋㅋㅋㅋㅋㅋ
@popo-ks5fw3 жыл бұрын
뱀: 나도 밥을 주던가..
@diorrr9513 жыл бұрын
미얀..
@아조시3 жыл бұрын
??? : 니밥은 내가 못줘... 너 육식하자너...
@아조시3 жыл бұрын
@디몬헌터 곤충은 먹는데 스님은 새 먹이는 다 씨앗으로 주잖아요. 억울하면 뱀도 씨앗이나 상츄 먹던가.
@wkqduddj-f7v3 жыл бұрын
주던가가 아니라 주든가.... 던 아니라 든!!!
@user-NJ11033 жыл бұрын
4마리였는데 3마리됨... ㅠ
@pllin2403 жыл бұрын
thank goodness the little birdies are safe 🙏🏼
@slowrain78553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story 💕
@김용민-x6r3 жыл бұрын
Yeah~
@skywalker66483 жыл бұрын
Love this video. Though It's also scary because I would never think to look for a snake in the bird house. Makes me think a see-through (or partly) one is better for observing the birds, instead!
@kookie1753 жыл бұрын
making a bird house see through is not a good idea as it will expose its presence to other predators that have sharp eyes, they'll sweep down and grab the chicks before you'll even have time to react
@skywalker66483 жыл бұрын
@@kookie175 That's why I said, "or partly", lol.
@cub20153 жыл бұрын
복 받을실꺼에요 스님 헤헤😍
@jhdsjlee54943 жыл бұрын
한가로움 여유로움 아름다움 다있다 ~~~~~^^♡
@epslzl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귀여웡 지금도 저렇게 지내고 계시려낭
@민이-r2w3 жыл бұрын
뱀 못올라가게 나무 기둥에 강아지 넥카라처럼 생긴거 둘러놓으면 뱀 못올라감
@emk4351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뱀은 굶어 죽으라고요?
@모주-b1j3 жыл бұрын
선택적 존중
@피아님-p2t3 жыл бұрын
@@emk4351 산속에 모든새 지키라는것도 아닌데 급발진하네 ㅋ
@Camping-di6mx3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새들하고 소통하시고
@소율-f1z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좋으시겠어용...! 52좋아요,,ㄷㄷ
@0에서태어나0으로죽다3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10dayfit883 жыл бұрын
같이 사는 산속생활♡
@ekim43633 жыл бұрын
This monk saved the lives of the snake and chicks. A nice story.
@kkg74283 жыл бұрын
짹짹이 커여워어어어 ㅜㅜ
@violet6803 жыл бұрын
Ooow It is beautiful divine beings with wonderful hearts like monks and look how wonderful happens with nature ❣️❣️❣️
@hellboy07183 жыл бұрын
뭔가 또 깨닳음을 주시는....보고있으니 행복해 지네요
@회자정리-y9t3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굴에 뭍어나네요.감사합니다.
@원충숙3 жыл бұрын
정말 자연을 사랑하고 여린 생명을 사랑하며 웃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곰발바닥-q1o3 жыл бұрын
0:43 보면 아기새는 4마린데... 3마리 모두 무사하다고 하면 한마리는 어디갔어????
@ИринаСиненко-у5о3 жыл бұрын
Вы просто Герой!Спасибо за спасенных птичек!🙏🙏🙏🙏🙏🙏
@user-NJ11033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아기새 4마리인데 3마리다 괜찮다구 하는거야 ㅠㅠ 1마리 어디감 ㅠㅠ
@not76483 жыл бұрын
새를 보며 세상이치를 얘기해주시는 스님..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ㅎㅎ
@madelynthomas11323 жыл бұрын
For that monk to have that wild bird eat out of his hand does prove that the monk is a truly spiritual person.
@LATA303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새들에게 먹이까지 주고 나름 애정으로 키우시는(?) 중이셔서 구하준 건 문제가 안 될 것 같아용...! 진짜 아무런 대면식도 없을 때 불쌍하다고 구해주면 뱀이 뭐가 돼!! 가 되겠지만.. 나름 밥도 주고 같이 지내는 상황이니 애정을 갖고 있는 상태면 괜찮지 않을까유..? 마치 라잌 울 집 강아지 구해준 썰 푼다 ㅋㅋ 느낌으로다가... 울 마당에서 사는 새...
@고-g1r7u3 жыл бұрын
왓다가 흔적없이 떠난다 이말이 왜이리 슬프지😭🤧
@parkadam36583 жыл бұрын
스님 하물며 뱀도 죽이시지 않으심
@gailcha64663 жыл бұрын
뱀도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먹을 것 들려서 보내야죠
@lessname39183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 살생은 안될껄요??대상이 어떤것이든
@지완-x1o3 жыл бұрын
뱀이 먹을걸 뺏어갔으니 죽인거나 다름없죠
@parkadam36583 жыл бұрын
@@지완-x1o 님 저녁밥그릇 한번 뺏으면 님은 죽은거임? 겁나 최약체네
@lessname39183 жыл бұрын
@@지완-x1o 그런논리로 접근한다면 세상에서 살생안한사람 아무도 없어요 좀 수긍할만한 얘기를하세요 어휴속터져
@은하수-z8o3 жыл бұрын
자연과 소통하시는 스님이 부럽네요~^^
@linlinlinlin89143 жыл бұрын
This is such a blessing they didnt get hurt & monk knew there was a trouble right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