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라인 ⚾️ 00:00 박찬호 등장곡 & 응원가 01:01 김도영 등장곡 & 응원가 (+무앰프) 02:13 소크라테스 응원가 (+무앰프) 03:00 최형우 등장곡 & 응원가 03:46 이우성 등장곡 & 응원가 04:37 김선빈 등장곡 & 응원가 06:01 서건창 등장곡 & 응원가 (+무앰프) 07:14 한준수 응원가 07:58 최원준 응원가 (+ 오른쪽 왼쪽 안타송) 09:09 기아 없이는 못살아 09:37 WANTED 10:03 어이! 풀카운트송 10:16 김호령 응원가 11:15 (8회) 외쳐라 최강기아 13:00 WANTED 13:28 사랑한다 기아 14:41 아파트 16:13 남행열차 풀버전 18:36 최강 기아를 위해 20:05 우리는 하나 21:25 열광하라 타이거즈 22:50 (9회) 외쳐라 최강기아 24:38 기아 없이는 못살아 25:09 승리의 순간!! 라인업송 떼창 응원 26:52 잘생겼다 꽃범호🌸 질풍가도 응원 25:18 기아 없이는 못살아 (엔딩) 영상 재밌게 보셨으면 구독 한 번씩 부탁드려요 구독은 영상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m.k105 ай бұрын
울컥해서 구독하고 갑니다ㅠ
@NJ-ze1pg5 ай бұрын
이런건 첨봐요~~선수별로 응원가라니~~열정가득인정❤
@김방석-k3j5 ай бұрын
격세지감이네요 내가 10대때는 80년대 였는데 당시에는 해태 타이거즈가 해마다 한국시리즈 올라갈때가 많았는데 그때 응원가는 오직 목포의 눈물 밖에 없었어요 당시 호남 사람들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오직 유일한 희망이 해태 타이거즈 야구였다 한국시리즈가 열리던 잠실 야구장에서 10월 가을밤에 구슬프게 울려 퍼지던 목포의 눈물을 목청것 부르며 시름을 달랬던 그때가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은 많은것이 변했네요 요즘 기아가 너무 잘해서 직관은 안하지만 기분 좋네요.
@뿌이뿌이-p6k5 ай бұрын
직관오세요!!! 그때 해태때 처럼 올해 분위기 장난 아니예요! 다시 한번 그 열기 느끼러 오세요🎉
@피아노-d1v5 ай бұрын
젊을때 해태 타이거즈 광팬이었는데 아이들 키우느라 야구를 잊고 살다가 요즘 다시 기아타이거즈 경기영상 다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응원가 열심히 익혀서 잠실로 꼭 직관가렵니다.
@박승민-c8u5 ай бұрын
맞어요. 그땐 호남이.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소외되있었죠
@무앙-v9g5 ай бұрын
목포의 눈물도 다시 불려졌으면 좋겠네요
@Lets_kill_wild_boar5 ай бұрын
그때 잠실에 한명 올라갈수있는 응원단상있었는데 ㅋㅋ 해태할아버지 있었는데 그분이 잠실응원단ㅋㅋ
@최영성이5 ай бұрын
올드팬 자극하는거는 "기아없이는 못살아"가 갑인듯 ㅋㅋㅋ09때 잠실 생각나네~
@정윤식-x3i5 ай бұрын
기아는 말 그대로 전국구 인기팀이지여~~^^
@한남자-u3g3 ай бұрын
좀 태클거는거 같긴하지만 사직은 점령못하지 않나요? 롯데가 워낙 강성이라..... 보면 기아 관중들 많이 없던데 의외로 nc랑 경기할때도 생각보다 관중많이없던데 경상권에서는 점령못하는듯
@뿌이뿌이-p6k3 ай бұрын
@@한남자-u3g 전국구 인기팀이라고 했지 자리점령 했다고 했음?? 태클거네 엔씨는 거기에서 밖에 인기없지 않나? 엔씨팬이 할말은 아니지 애초에 경상도에 전남사람들이 많이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챔필에서 엔씨나 롯데팬이 몇이나 되는지 생각좀. 사직에 기아팬수나 챔필에서 롯데팬수나 똑같은데
@pqp-zx3mc19 күн бұрын
@@한남자-u3g난독증 있으세요 ㅋㅋ ?
@필로-x8c5 ай бұрын
10;36 호령이 응원가가 있는것에서부터 호령이를 생각하는 기아팬과 기아가 얼마나 애정이 깊은지 느껴진다. 꼭 깨우치고 잘했으면 좋겠다.
@큰꼬마-u9i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일 안타가운 선수.. 아픈 손가락ㅠ
@sdnbduwkАй бұрын
@@큰꼬마-u9i 아픈 손가락 까진 아니죠 타격만 안되지수비는 탑급이고 항상 8,9회때는 중견수 지키고 있는데 ㅋㅋㅋ 보통 김호령을 꼴지에 반란이라고 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