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한 장으로도 충분했던, 마트 장보는날~ | [그땐그랬지: 대형마트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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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옛날티비#그땐그랬지#90년대#대형마트#가격파괴#할인전쟁
해마다 치솟는 물가로 삼시세끼 잘 먹고 잘 살기가 어려운 요즘, 각종 할인으로 주부들의 장바구니를 책임지고 있는 ‘대형마트’ 의 첫 등장과 90년대 생필품 물가들을 살펴본다. ‘대형할인마트’의 등장으로 시작된 유통업계의 할인전쟁과 당시 인기있게 이용되었던 ‘마트 전용 셔틀버스’ 등 지금은 사라진 다시 추억의 풍경들도 되짚어 본다.
✨기획/제작 : 김수비🍎🍧
✨책임 : 최하은🍞🧃

Пікірлер: 1 800
@fullmoon0488
@fullmoon0488 10 ай бұрын
푸드코트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고 물고기 팔던 코너에서 금붕어 같은 거 구경하고 돌아갈때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짐 나눠들고...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장보러 간다는 핑계로 가족끼리 모여서 시간 보낼 수 있던 게 진짜 좋은 추억이 된 거 같음. 뉴스에서는 맨날 재래 시장이 사라진다더니 설마 직접 장보는 게 사라지는 시대가 올 줄은 몰랐지....
@vohfsryi4806
@vohfsryi4806 9 ай бұрын
뮤1가 사라졌다는???;;;;
@hotsun9954
@hotsun9954 9 ай бұрын
@@vohfsryi4806 마트에 직접가지 않고,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데서 구매하는 시대를 말하는듯요
@스탱드
@스탱드 9 ай бұрын
@@vohfsryi4806 머리가 사라진거같은데? ㅋㅋ
@언터쳐블-q6r
@언터쳐블-q6r 9 ай бұрын
4050607080이 100년간 성실히 만들어온 대한민국을 2030이 망치는게 너무 슬픕니다
@소심한곰
@소심한곰 8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 때인가 중학생 때인가 마트 갔다가 어린이날 선물 준다고 해서 줄 서서 금붕어 받아온 기억있죠
@ABCA-u1r
@ABCA-u1r 8 ай бұрын
저땐진짜 과열경쟁수준이라서 저렴한것도 같이 끼워파는것도 겁나 많았는데 그놈의 환경규제 + 단합으로인해 현재의 모습으로 탄생된게 대한민국이랍니다.
@보쌈웰시코기
@보쌈웰시코기 6 ай бұрын
좌파들이 망쳐놓은거 ㅇㅈ
@전도연-i2f
@전도연-i2f 9 ай бұрын
옛날에 백화점가면 백화점에 셔틀버스 운행했음 아다리 잘맞는 동네끼리 묶어서 운행함 1번은 서구 노선 2번은 동구노선 막그랬던거 같은데~ 버스크기도 25인승 정도 되는걸로 있었음
@모든것이은혜-g4e
@모든것이은혜-g4e 4 ай бұрын
우와 옛생각 나네요~ 근데 자막 너무 웃겨요 ㅎㅎㅎ
@fastpace5037
@fastpace5037 2 ай бұрын
저때가 더 정도있고 사람 살맛나는 시대같음 지금은 예민하고 삭막하고 정도없는시대같음
@오예민-r4t
@오예민-r4t 5 ай бұрын
매운콩라면 맛보면 먹고싶다
@vlftkf
@vlftkf 5 ай бұрын
셔틀버스 일부러 막았구나 어쩐지 없어졌더라
@87park53
@87park53 6 ай бұрын
카르프가 추억인데
@handleno
@handleno 5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에는 500원으로 다 되던 시절이었다,,,,, 과자도 500원이면 살 수 있고.. 떡볶이큰컵도 500원이면 넉넉히 먹을 수 있었고... 공중전화로 아빠한테 데리러 오라고 할 수도 있었고... 그냥 주머니에 500원만 있으면 다 해결되던 시절이었당.... 아.. 저때가 그립다...
@잔액부족
@잔액부족 9 ай бұрын
마트 셔틀버스는 진짜 개꿀이었는데ㅎㅎ 저시절 까르푸 들어왔을때 직원들 매장에서 인라인타고 다니던것도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다 홈플이 되어버린...
@레몬트리-l5l
@레몬트리-l5l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까르푸가 창고형 대형마트였는데 우리나라에선 성공을못하고 홈에버로바뀌었다 홈플러스가 되었지요
@울트라-t1z
@울트라-t1z 9 ай бұрын
맞아 마트셔틀버스 있었지 와 ~ 잊고있다가 생각났네요
@언터쳐블-q6r
@언터쳐블-q6r 9 ай бұрын
4050607080이 100년간 성실히 만들어온 대한민국을 2030이 망치는게 너무 슬픕니다
@정다은-q6d
@정다은-q6d 8 ай бұрын
부산엔 홈플전에 아람마트였는데
@루피쓰-y6s
@루피쓰-y6s 8 ай бұрын
앗 까르푸ㅠ
@Kitty4485
@Kitty4485 9 ай бұрын
23년 현재 - 쿠팡으로 먹는거부터 생필품까지 로켓으로 받아서 살아가는 세상 앞으로는 얼마나 어떻게 변해갈지 참 많이도 변했습니디
@hellcats2012
@hellcats2012 8 ай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다 살아봤습니다만... 90년대가 제일 낭만이 넘치던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큰형-n5f
@큰형-n5f 8 ай бұрын
경제성장의 꿀을빨면서 배가불렀던시절이저 일본버블경제때처럼 그래서 지금40 50 대들이 철이없는겁니다.
@음냐리-f2o
@음냐리-f2o 8 ай бұрын
캬 90년대 폭력과 야만이 넘치던 시대였지 어딜가든 폭력! 학교가도 폭력! 가정에서도 폭력! 친구끼리도 폭력! 연인간에도 폭력! 국회에서도 폭력! 회사에서도 폭력! 군대에서도 폭력!
@Loveshine-w9m
@Loveshine-w9m 8 ай бұрын
90년대 잊을수 없죠 ㅎ
@한방에훅간다-o4g
@한방에훅간다-o4g 8 ай бұрын
본인 어릴때가 제일 낭만 시절이다 감성팔이 그만해 틀딱아
@papago8147
@papago8147 8 ай бұрын
형이볼때 낭만은 40년대 였단다..
@BBQ01
@BBQ01 9 ай бұрын
대형마트가 생긴것도 신기 했었는데 시내 전지역 셔틀버스 무료 운행 해주니까 사람들이 많이 이용 했었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버스 업계에서 반발해 없어 지기는 했지만 업체간 경쟁해서 다시 할인 되는 물건이 많아지면 좋겠다
@언터쳐블-q6r
@언터쳐블-q6r 9 ай бұрын
4050607080이 100년간 성실히 만들어온 대한민국을 2030이 망치는게 너무 슬픕니다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8 ай бұрын
백화점도 해줬는데 좋았어ㅠ
@즈-s1s
@즈-s1s 6 ай бұрын
저때는 기업들이 감당하는 물건값이랑 인건비 월세가 되니까 쌌던거임.. 물건 파는 농사짓는곳도 수도세 사료비용 인건비가 붙으니 저렇게 싸질일은 어려울듯..
@이병찬-v9u
@이병찬-v9u Ай бұрын
요즘은 왜 마트셔틀버스가 없어요?
@여신예린
@여신예린 9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 딱 좋았다.. 요즘은 살기도 힘들고 각박한 세상속에있는듯한 느낌.. 저 시절의 그 행복을 앞으로 살면서 다시 느껴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싶다.
@KULLINE
@KULLINE 8 ай бұрын
ㅇㅈ 저때는 사람들이 일단 기본적으로 지금처럼 냉소하지않고 정많았음
@보봉-y1n
@보봉-y1n 8 ай бұрын
더불어 살아간다는 느낌 그 자체였지. 윗집옆집아랫집 다 알고 지내야 되는게 기본 상식이었고. 서로 왕래 하면서 반찬 나누고 , 집열쇠는 중요한거라, 왠만하면 애한테 안주고, 우리집인데 초인종 여러번 눌러서 집 비어있으면 옆집에 가있는게 기본 상식이었음 ㅋㅋ. 집 문에 메모지 써서 문틈에 껴놓고.
@으스스-h8c
@으스스-h8c 7 ай бұрын
맞음 옆집가있느거 ㅋㅋㅋㅋ
@user_yong
@user_yong 6 ай бұрын
IMF 이전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이었을 때니까요
@오맹달이
@오맹달이 2 ай бұрын
ㅈ ㅣ랄병하지말고 ㅋㅋ 저때도 너처럼 똑 같이 말하는 사람들 많았다.. 진짜 살기힘든 시키라고 .. 그냥 느끼기 나름이지 뭘 진짜 살기 좋았던거 마냥 얘기하냐 살기는 지금이 헐신 살기좋지
@normal77079
@normal77079 10 ай бұрын
와...이 당시에 학창시절이었는데 주말이면 마트에 장보러가는게 각 가정의 일이었음. 그땐 핵가족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가족 구성원이 4~5명이었음. 그러다보니 일주일 먹을거 사다가 막 쟁여놨는데 그땐 마트끼리 경쟁하니까 우리 마트가 싸다며 막 보상해준다 난리였음. 셔틀버스 괜찮았는데 버스회사와 택시가 ㅈㄹ해서 그냥 사라짐.
@홍재명-i3o
@홍재명-i3o 10 ай бұрын
또 식품코너는 오후6시 이후가면 20~30%세일해서 판매 했엇죠 특히 초밥종류등은 더더욱 그렀고요 ...
@normal77079
@normal77079 10 ай бұрын
@@홍재명-i3o 지금은 밤 9시에 가야 할인하더라구요;;
@jung8251
@jung8251 9 ай бұрын
​@@normal77079매장 상황 보면서 신선코너 할인해요. 정해진 시간은 없구요.. 유독 한가한 평일에는 7시에도 초밥 할인하더라구요..
@SamsungKimPro
@SamsungKimPro 9 ай бұрын
10만 원의 행복.ㅋ 4인 가족 일주일 식비를 해결해 줬던 마트.
@oneadayman87
@oneadayman87 9 ай бұрын
핵가족? 나도 이시대때 사람이지만 처음알았네 대가족이라하지않았나?
@user-hp1iy9pv2v
@user-hp1iy9pv2v 9 ай бұрын
역시 과거는 항상 그립다 그리고 정겹다 핸드폰 없이도 사람들이랑 행복했던 시절
@lllklkkkk
@lllklkkkk 5 ай бұрын
윤석열이 물가를 너무 올렸죠 물가 싸게 해주셨던 문대통령 그립습니다. 문재인 5년 그립습니다 돌아가고만 싶은 그리운 저물가 문정부 ㅠㅠ 우리 모두가 사랑한 문정부!
@김긍정-q7h
@김긍정-q7h 5 ай бұрын
ㅂㅅㅋㅋㅋ
@아무-u1w
@아무-u1w 5 ай бұрын
​@@lllklkkkk 문재인 지능적 안티인가요?ㅋㅋㅋ 물가랑 최저임금은 문정부때 제일 올랐는데..ㅋㅋ지능적안티 대박 ㅋㅋ
@짜라짜라짜짜짜-r1i
@짜라짜라짜짜짜-r1i 5 ай бұрын
​@@lllklkkkkㅋㅋㅋㅋㅋㅋ 대파 7000원대 이던 문정부 시절이 그립니?
@lllklkkkk
@lllklkkkk 5 ай бұрын
@@짜라짜라짜짜짜-r1i 문정부는 물가가 싸기로 유명했단다 윤석열이 물가를 올려서 서민이 괴롭다 전국민의 소원이 문재인 시절 다시 돌아가서 사람답게 서민이 행복하게 사는것이란다
@user-mz4gh7rb9r
@user-mz4gh7rb9r 10 ай бұрын
한솥 970원 콩나물밥으로 끼니 때우던 2000년대 초반 고딩시절 친구들이랑 물건 하나 안 사고 마트 시식코너 자주 돌았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진상짓인데 귀찮은티 하나 안 내고 군만두며 소시지며 불고기며 구워주시던 마트 누님들 이모들 넘 감사했어요.. ㅠ
@PARK-n1j
@PARK-n1j 9 ай бұрын
한솥 970원일때 최저시급이 얼마였죠? ㅋㅋㅋ
@talk365news
@talk365news 9 ай бұрын
1650원이요
@Jdgdgshd
@Jdgdgshd 9 ай бұрын
진상짓 같은소리하네 그 아줌씨들은 니깐넘 쳐먹든 말든 시급만 받으면 땡이야 ㅂㅅ아
@임종빈-c4n
@임종빈-c4n 9 ай бұрын
870원 아니었냐
@user-Griezman
@user-Griezman 9 ай бұрын
그때 친구들이 밥차려먹기 귀찬타고 시식코너나 돌자며 같이 순회 다녔어요 챙피함이 없었음
@곱하기의삶
@곱하기의삶 9 ай бұрын
시민들 보면 웃으며 장보고 있어 뭐 저때도 힘들기는 했겠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세상같았다
@곱하기의삶
@곱하기의삶 8 ай бұрын
@@행운-j1m IMF는 98임 90년대초반까지 호황이었음
@asdasdasd5794
@asdasdasd5794 3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장보는 애들만 골라서 내보낸거지 ㅋㅋ 순진한건가 이런애들은
@김정민-u5g
@김정민-u5g 2 ай бұрын
@@asdasdasd5794 ㄹㅇ진짜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는거같음ㅋㅋ
@수이-l8k
@수이-l8k Ай бұрын
​@@asdasdasd5794 8~90년대 까지만 해도 사람들 웃고 살았어. 낭만도 있고. 지금처럼 사람들 얼굴이 망한적은 없었다
@yoon_407
@yoon_407 9 ай бұрын
패키지가 그대로인 제품들이 많아서 더 반갑고 재밌네요. 이게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네요.
@김규현-s3o
@김규현-s3o 5 ай бұрын
라면들은 거의 안바꼈네요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10 ай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에 박영규가 이마트 갈거도 아닌데 이마트 버스 공짜로 타고 가는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호상-d7k
@이호상-d7k 9 ай бұрын
호프집 맥주빨리마시기1등해서 술공짜로먹고 노래방 100점받아서공짜노래부르고ㅋㅋㅋㅋ
@감성끝자락
@감성끝자락 8 ай бұрын
오중 창훈 불만가득 표정 생각나네ㅋㅋㅋㅋ
@조혜진-d6s
@조혜진-d6s 5 ай бұрын
앜ㅋㅋ 그 에피 보셨군요
@음파-o3i
@음파-o3i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아버지 환갑잔치버스도 혼자타고...
@탱구바라기
@탱구바라기 7 ай бұрын
저때로 너무 돌아가고싶다 그럼 울엄마 다시 만날수 잇겟지?
@Maaaaaaaaaaad
@Maaaaaaaaaaad 4 ай бұрын
응 못돌아 가쥬
@가와사키닌자400
@가와사키닌자400 4 ай бұрын
느금뮈~
@어읽
@어읽 3 ай бұрын
대댓 가정교육 못받으셨나보다..어떡해 안타까워 😢
@summer_0918
@summer_0918 2 ай бұрын
ㅠㅠ
@koleanan1001
@koleanan1001 10 ай бұрын
90년대 당시엔 백화점 및 마트가 개업하면 시내버스 노선이 이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했어야 했는데도 버스회사간 밥그릇 싸움으로 인해 노선조정이 안되자 백화점과 마트측에서 매출 상승을 시키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했었습니다. 그런데 시내버스 회사들이 적자를 많이 보자 결국 헌법소원까지 냈고 헌재에선 셔틀버스를 위법으로 간주했지요. 문제는 지금도 시내버스 회사가 백화점, 마트가 신설되면 이를 조정을 안한다는데 있습니다.
@BoomSecond
@BoomSecond 9 ай бұрын
벌써 세월 이 20년 지났구나 저때 어머니랑 대형마트 가는 낙 으로 갔었는데 시식 코너로 배 채우고 참 좋았죠😊
@이글스가부활했다
@이글스가부활했다 9 ай бұрын
저당시 학창시절 만원으로도 행복하게 지냇는데 지금은 오만원아니라 십만원도 참없어보여 스마트폰이고 유투브고 없어도좋으니 저시절 갬성 다시느껴보고싶다
@이윤정-w2x
@이윤정-w2x 6 ай бұрын
내말이요....에고.ㅜㅠ돈없어도되니까 저시절로...지금은 사람사는세상아님
@손로란트-w3o
@손로란트-w3o 3 ай бұрын
대신 최저시급 1000원도 안될때지 "좋았던 옛날 편향" 일명 추억 보정 심리라고도 함 지금보다 훨씬 심했던 범죄율과 지금보다 불편했던 시대였는데 라떼는 거리면서 추억을 되새기며 마치 불편했던것도 그때 시절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보정하는 심리지
@김바키-v7x
@김바키-v7x 2 ай бұрын
이 사람특) 2040년 되면 아 2020년대 낭만의 시대였지 크~ 2050년 되면 야~2040년이 진짜 사람 사는 세상이었지라고 함...
@rks-xp8ko
@rks-xp8ko Ай бұрын
어차피 저때 큰사치못하던시절이고 집산다고 다 돈모으던시절이었는데 만원으로 차비하고 좀남은거 군것질하는정도였을거고 만원의 위엄이쩌는건맞지만 행복하게지낸건 옛추억보증일거임 흥청망청쓸수있었으면 그당시에 잘산거고
@lllklkkkk
@lllklkkkk Ай бұрын
@@김바키-v7x 2020년은 코로나 페미땜에 절대 아닌데?
@hwijunhuh1834
@hwijunhuh1834 8 ай бұрын
그립네요 모든게 풍성했던 시절...
@user-rr8os1li5n
@user-rr8os1li5n 10 ай бұрын
온라인 쇼핑이 더 싸고, 더 편리하고, 더 많은걸 비교하게 장점을 줬지만 저 시절 감성과 향수를 못느껴본 사람은 저때가 왜 좋았는지 이해못하지… 부모님따라 주말에 마트가면 학교 친구고, 동네사람, 부모님 친구, 학교 선생님까지 꼭 한두명은 마주치는 재미도 있었는데 어른이 아닐때라 그런지 몰라도 참 별거아닌데 저시절엔 재밌는게 많았음 그냥
@vohfsryi4806
@vohfsryi4806 9 ай бұрын
그말이 정답ㅠ 요즘엔 마트도 배달이 되니 직접 갈 필요없어 편하긴한데.. 에혀.. 😥
@KiSoYouYe
@KiSoYouYe 9 ай бұрын
어른이 아닐때라 그랬던거 맞음
@user-rr8os1li5n
@user-rr8os1li5n 9 ай бұрын
@@vohfsryi4806 배달이라 편하지만 그 가서 이것저것 골라보며 아는 지인 만나는 그 재미죠 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런걸 잘 없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별다방미스김
@별다방미스김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아이들은 비대면이 익숙해지다보니 저때는 목욕탕에서도 반친구들 만나고 그랬는데요
@nurungzi719
@nurungzi719 8 ай бұрын
마트에서 친구만나는 거 진짜ㅋㅋㅋㅋ 다 한 동네 사니까 마주침
@zeta602
@zeta602 8 ай бұрын
96년도 토요일 일찍끝나고 집에 올때 솔솔 부는 봄바람 맞으면서 집에오던 중학생때가 그렇게 생각나네요😊
@somjinheart
@somjinheart 9 ай бұрын
92년생인데 솔직히 90년대 기억은 잘 없고 2000년대 초반만해도 또래들 바글바글해서 토욜에 4교시하고 마트 따라가면 게임 코너, 놀이터 같은 시설에 애들 좀비떼마냥 있었음 ㅋㅋ 부모님 쇼핑하는 동안 급친해진 또래들이랑 마트에서 경도하고 뛰어뎅겼는데...그때는 다들 애들이 있어서 그랬던건지 사회적 분위기가 애들이면 그럴 수 있지 이런 인식도 있었고(대신 자기 부모님한테 걸리면 등짝 터짐) 그러다 이웃 만나면 장 본 재료로 이웃집가서 저녁 같이 해먹고 밤새 딱지치고 놀고 그랬는데 진~~~~짜 행복했는데 초딩 의대반 이런 얘기 들으면 참...마음이 아프구만요
@팡팡이-i8o
@팡팡이-i8o 7 ай бұрын
진짜 2010년까지는 90년대 감성 남아있었어요~~^^
@user-ka3qui8lo7e
@user-ka3qui8lo7e 6 ай бұрын
걍 스마트폰 생기고 다 바뀜
@rks-xp8ko
@rks-xp8ko Ай бұрын
방과후에 또래애들 바글바글한곳 따라가서 어울리다보면 친해지는건 금방이었는데 연락처같은거안받아도 특정시간대가면 항상봤었고
@effy4435
@effy4435 9 ай бұрын
쿠팡이나 마켓컬리같은 모바일 쇼핑 플랫폼도 유용하게 쓰고있지만 80년대생이라 그런지 역시 마트가는 재미가 또 따로 있는거같음 ㅎㅎ
@ddadngddd
@ddadngddd Ай бұрын
물건은 직접보고사야 안심도되고 그런 맛이있죠 ㅎ
@llillillilli1657
@llillillilli1657 Ай бұрын
근데 물건이싸야지 가지 할인특가물품 빼면 쿠팡보다도 마트물가가 비쌈
@빨간딸기우유
@빨간딸기우유 8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나다...마트 셔틀 없어져서 엄청 서운해 하셨는데.....엄마 보고싶다....
@숙희-r9y
@숙희-r9y 4 ай бұрын
그러니 있을때 잘해
@빈-r6n
@빈-r6n 4 ай бұрын
@@숙희-r9y 이미 돌아가시고 안계시다는데 "그러니 있을때 잘해" 이러고있네 ㅋㅋ 없이 자라서 가방끈 짧은 티 내네
@스팸-s8o
@스팸-s8o 4 ай бұрын
돌아가셨다는데 뭔쌉소리노​@@숙희-r9y
@최승헌-o9b
@최승헌-o9b 4 ай бұрын
화이팅 ~~
@댕냥이들아
@댕냥이들아 3 ай бұрын
전 이영상 보다 셔틀버스안에 우리엄마 앉아있는게 찍혀있는고보고 너무 신기했네요 엄마도 저때 찍는거몰랐대요
@seoyurajin
@seoyurajin 8 ай бұрын
새우깡 300원 할때 월급 100만원 받는 사람 많았는데 새우깡 1500원 하는 요즘 월급 500만원 받는사람 많치않다
@하윤맘-h9h
@하윤맘-h9h 2 ай бұрын
100만원도 못버는사람 엄청 많았어요
@유현덕-o9o
@유현덕-o9o 10 ай бұрын
마트장보는것도 이제 옛날 영상이 되보리다니
@Dhguenr
@Dhguenr 8 ай бұрын
이런영상은 항상보면 말투가 참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면 내 어릴적인데 어떻게 저렇게 말투가 달랐나싶어
@박은혜-b7k
@박은혜-b7k 10 ай бұрын
마트, 백화점 셔틀버스 타고 다닐 때가 참 좋았는데 그립네요~
@성지연-m4o
@성지연-m4o 10 ай бұрын
아 저도요 전 이마트 하나로클럽우리농산물 셔틀버스타고 다녔어요 5학년때부터 중2때까지요
@htjh2678
@htjh2678 10 ай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때ㅋㅋ 근데 쌍놈의 버스회사들이 딴지걸었죠
@성지연-m4o
@성지연-m4o 10 ай бұрын
@@htjh2678 어디지역이였는데요 저는 서울시 강서구가양동요
@leehaeseung324
@leehaeseung324 10 ай бұрын
좋은건 다 없애버림 ㅜㅜㅜㅜ 이노무 대한민국 ㅜㅜㅜㅜ
@user-soda-
@user-soda- 10 ай бұрын
근데 이마트버스는 거의 시내버스 수준인데 옛날 lg마트 셔틀은 카운티버스 정도고 그것도 1년도못가서 마을버스회사에서 개지랄해서 막힘 ㅠ근데 저땐 lg마트 이용했다는 증명도없이 무료로 그냥 태워서 그럴만도 하긴함ㅋㅋ심지어 마을버스안가는곳도 갔었지 집이 우리아파트 상가에 있어서 시간대맞음 진짜 잘이용했었는데ㅋㅋ
@로마네콩티-d1r
@로마네콩티-d1r 9 ай бұрын
와.. 어릴 때 우리가족, 외삼촌 가족하고 까르푸 가서 장 보고 피자 먹던 시절이 그립네
@캐츠비
@캐츠비 10 ай бұрын
아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요즘은 저 때에 비해 너무 힘들어....그립다....아 옛날이여~
@쩌엉나라
@쩌엉나라 10 ай бұрын
주6일이었을텐데요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10 ай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면 단 하루만에 추억보정되서 지금으로 오고 싶을꺼다
@동현김-v2m
@동현김-v2m 10 ай бұрын
@@yoonsukyeol10bird 2찍이냐 에휴~진짜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9 ай бұрын
@@동현김-v2m 하고싶은 말이 뭐야? ㅂㅅ아 말을 똑바로해 너 현실에서도 지적 많이받지? 인생 참 고달프겠다
@일튜브
@일튜브 9 ай бұрын
​@@동현김-v2m훠훠 아파트고점에서 파셨죠?
@game12967
@game12967 6 ай бұрын
저당시에는 전자기기기 지금보다 더 비쌌었죠 ㅠㅠ 세진컴퓨터 세종대왕 203만원 주고 샀던 제가 너무 철없고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때 아버지 월급이 막노동하셔서 130인가 150이셨는데...정말..어리석은 응석을 부려서 ..부모님 마음에 짐을 지우게 했었습니다 ㅠ.ㅠ 정말 저는 나쁜놈입니다...
@몰래먹자
@몰래먹자 9 ай бұрын
저때는 꿈같같았다 무려 24시간하는 대형마트도 있었음
@명인배-v8v
@명인배-v8v 16 күн бұрын
마트킹도 24시간 이에요~^^
@왈왈-t5z
@왈왈-t5z 8 ай бұрын
도봉구 살아서 e마트 1호점이 창동이라 어릴때 e마트 많이 갔는데 나중에 하나로마트 생기면서 하나로마트를 더 많이 다니게 된것같다는 ㅎㅎ 그 시절 어릴때는 장보면서 엄마한테 졸라서 먹고싶은거 사달라고도 하고 시식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 참 낭만있는 90년대였다.
@doworkout82
@doworkout82 6 ай бұрын
왤케 옛날영상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정겨운지 모르겠다
@0k1m
@0k1m 7 ай бұрын
오디오 비는 불안감은 아는데 음악 소리 좀 줄여라. 진득하니 볼 수가 없다.
@hulee2255
@hulee2255 10 ай бұрын
학창시절때... 집은 경기도 하남인데... 서울 나가서 버스비가 모자르면... 천호현대백화점,천호이마트 물건도 안 샀으면서...눈칫보면서 셔틀버스 타구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김동준-c1p8h
@김동준-c1p8h 9 ай бұрын
같은 강동구민이네요! 천호이마트가 원래 신세계백화점이였죠
@YJ--
@YJ-- 7 ай бұрын
과거는 항상 미화되기 마련이지. 01년 최저시급은 2100원임. 영상속 열라면5개 1490원, 현재 쿠팡:3580원 ㅎㅎ
@sgh8153
@sgh8153 5 ай бұрын
노동자 시급이야 지금이 낫긴 하지만 저시절엔 남과 비교하며 살진 않았음. 부자들이라 해봐야 서민과 그닥 차이나게 살지도 않았고. 그저 차나 좀 비싼거 탔지. 서로 인사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게 기본인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양보하면 호구 등신이지. 심지어 남녀가 연애를 시작할때도 내가 호구인가 아닌가 계산 먼저 하는 세상이니 이게 정상은 아님. 모두가 나밖에 모르는 세상
@lionela_k
@lionela_k 10 ай бұрын
급여는 지금보다 더 적었지만 행복지수는 높았던시절 물가안정시대 최저임금은 능력에따라 받아야지 무조건 높여서 달라면 물가도 같이 폭등하는걸 왜모를까
@hancojungboknanhyun
@hancojungboknanhyun 7 ай бұрын
0:02까르푸...ㅠㅠ 어린이집생일적에 잘가던 곳이였는데 어린이집에서 현장체험인가 소풍도 가고ㅠㅠ 근데 엄마가 이마트를 더 잘감으로서 잊혀진생각이 납니다ㅜ
@hellofubao
@hellofubao 10 ай бұрын
저당시 할인전쟁장난아니었는데ㅎㅎ 실시간으로 타점포가격보고 가격낮추고 난리도아니었음ㅋㅋㅋ 그립네요 저때가ㅎㅎㅎ 이마트셔틀버스보니 추억돋네ㅋ
@밍밍-n1n
@밍밍-n1n 10 ай бұрын
이마트 직원이 홈플러스 가서 가격조사 하고 최저가 전쟁 했었어요 그땐 경쟁사 마트보다 비싸게 사면 차액을 현금으로 환불해주고 그랬어요 뭐 이마트도 최근까지 쿠팡,SSG보다 더 비싸게 사면 이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E머니로 적립해주고 그랬어요
@tahikim9056
@tahikim9056 5 ай бұрын
그 할인 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이 점점 올라서 지금의 형태가 된것임
@drak1265
@drak1265 7 ай бұрын
저때랑 지금이랑 삶에 질이 차이가 없는게 저때 임금 지금 3배정도작다고 처도 물가는 3배이상 저렴한것도 많이있었기때문.. 지금 3만달러 저때도 만달러이상 97년도에 내려가긴햇지만 그전까진 괜찮앗음.. 삶에 질이 차이가 확실히 없어짐. 과일도 저렴햇고 그래서 소비도많이됨 대신 해외여행은 대중화안됐기때문에 오히려 내수경기다 휠씬 좋앗음.. 괜히 저때가 삶이 좋았던게 말만그런게 아니엿음
@parc.1730
@parc.1730 10 ай бұрын
식품코너만 보면 비슷비슷해보이는데 전자기기코너에서 세월의 흐름을 제대로 맞았네. 콩라면 다시나왔으면 좋겠다 02:10
@normal77079
@normal77079 10 ай бұрын
전 삼양 대관령김치라면 ㅠㅠ 그거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갑자기 단종됨.
@리중딱-p4i
@리중딱-p4i 10 ай бұрын
@@normal77079삼양콩나물김치라면이 거의 대관령리뉴얼되서 나온거. 완전히 맛이 똑같진 않지만 그걸로 만족하셈
@normal77079
@normal77079 10 ай бұрын
@@리중딱-p4i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아니긴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삼양라면골드쪽으로 바꿨네요
@spadillewarlock1509
@spadillewarlock1509 10 ай бұрын
매운 콩라면 진짜 재출시 좀
@vohfsryi4806
@vohfsryi4806 9 ай бұрын
​@@normal77079대관령은 아니라도 김치라면은 있잖아요 삼양 안좋하고 삼양라면 맛없는데 내최애라면이 삼양였다는게 충격😓
@기승준-e1e
@기승준-e1e 9 ай бұрын
아맞네ㅜㅜ어릴때는 종이에 장볼거적어서 장보고 그랬는데 아날로그시절 그립다 ..
@gartnera2842
@gartnera2842 10 ай бұрын
저때는 무조건 마트에 직접 가거나 전단지를 통해서만 세일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불편했지만 그땐 그게 최선이었으니까.. 어릴때 이마트 매장도 잘 없던 시절 장보고 짐이 무거워서 택시 타고 집에 오던게 생각난다
@dreamzip32
@dreamzip32 8 ай бұрын
부천역 로얄백화점에서 부천역 이마트로 옮겨가고.. 중동 까르푸... 저 시절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ㅠㅠ
@현민-l9j1v
@현민-l9j1v 10 ай бұрын
저때 이마트가 뭔가 참 혁신이었지
@GongGongEuiJuk
@GongGongEuiJuk 5 ай бұрын
머라노 월마트가 있었는데
@doctorc3121
@doctorc3121 4 ай бұрын
​@@GongGongEuiJuk이마트가 93년도먼저생겻고 월마트가 98년에 나중에 한국에들어옴. 그리고 월마트 철수하고 남은 점포가 이마트흡수됨
@Bungerbbang_Nammae
@Bungerbbang_Nammae 8 ай бұрын
90년대에 대형마트가 각 지역마다 생기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심지어 이마트 전용 셔틀버스도 타보고 말이에요.
@minsooson4536
@minsooson4536 10 ай бұрын
처음 나온 곳 창동 이마트네요~ 제가 초4때 집앞에 생겼는데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어요 ㅋ 저때는 정말 커보였는데 얼마전 가보고 동네마트 같아서 깜놀함
@mora_eh
@mora_eh 9 ай бұрын
와 이런거 좋아요ㅠ 과자 옛날 포장지 보면 저땐 포장지가 저랬지 저 과자는 저런 맛이 있었지.. 저 과자는 없어졌지 회상함ㅠ 이젠 저런 대형마트도 없어지는 판국이라니ㅠ
@예서오-s2u
@예서오-s2u 9 ай бұрын
아...이때가 그립다 엄마따라 마그넷 이마트 셔틀버스 다 타봤는데 너무 추억이다...이제는 30대중반ㅜㅜ
@glasssea4441
@glasssea4441 8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창동이마트 나왔네.. 오픈날 갔던날이 생각나네요...영상속에 나있나 했더니 안보이네ㅋㅋ 그 시절 그립니다..
@Athena-or6oo
@Athena-or6oo 9 ай бұрын
아무런 걱정 없이 생활 했던 저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 90년대생 -
@필온-y3t
@필온-y3t 6 ай бұрын
8:15 여자들 바깥자리앉는건 선조의 지혜였구나..
@mshdjekxkdbs
@mshdjekxkdbs 9 ай бұрын
아 진짜 엄마아빠 퇴근하고 저녁이나 ㅎ 주말에 가족들 다같이 장보러 대형마트 가면 너무너무 좋았는데 . 지금은 아빠도 동생도 옆에 없지만 .. 여튼 그 때 우리 가족 그립다..
@justinlee8457
@justinlee8457 9 ай бұрын
아빠 동생 어디있으신가여
@cooling8246
@cooling8246 9 ай бұрын
그걸 굳이 처물어보냐 눈치없는 쓰레갸
@rk6622
@rk6622 8 ай бұрын
각자 집에 있겠지@@justinlee8457
@moonp3890
@moonp3890 8 ай бұрын
​@@justinlee8457あの世
@user-zt9hb5mp3z
@user-zt9hb5mp3z 8 ай бұрын
@@justinlee8457 눈치가없니...
@joolee2082
@joolee2082 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저떄 아빠 월급 100만원대였는데.. 집 사고 차 사고 학원 다니고 마트 다니고 다 했네
@크크크크크크
@크크크크크크 10 ай бұрын
진짜 초딩때 부산에 까르푸 생겨서 처음 가봤는데 충격 그 자체
@vohfsryi4806
@vohfsryi4806 9 ай бұрын
까르푸... 들어는봤는데 기억이;;;;;; 급궁금🤣
@phoneslim9200
@phoneslim9200 9 ай бұрын
셔틀버스가 시내버스 손님 없어진디고 사라졋는데 사라지니까 그냥 자가용몰고 장보러감 ㅋㅋㅋㅋ
@안상연-b8m
@안상연-b8m 9 ай бұрын
처음 대형마트 생겼을때 진짜 깜놀 그 자체였음...셔틀버스도 운행해주고 에스컬레이터가 계단이 아니라 일자로 되어있던 ㅋㅋㅋㅋㅋ 그리고 녹말로 만든 녹색 이쑤시개가 기억남 ㅋㅋㅋㅋㅋ 여기서 처음 봄
@dbwnsgh
@dbwnsgh 9 ай бұрын
녹말로 만들었다고 씹어먹어보려고 시도한 것도 국룰임^^
@nyangnyang6782
@nyangnyang6782 8 ай бұрын
지금도 마트는 에스컬레이터 일자임 계단이면 어케 카트 이용함?ㅋㅋㅋㅋㅋㅋㅋ
@안상연-b8m
@안상연-b8m 8 ай бұрын
@@nyangnyang6782 야 잼민아...예전에는 일자로 된 에스컬레이터가 없었다고 그러니까...그래서 대형마트에서 처음봤다는 뜻 아니냐...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어라
@김아론-s4k
@김아론-s4k 8 ай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 아니고 무빙워크에요~
@yoon_407
@yoon_407 9 ай бұрын
어릴때 대형마트 한번도 못가봐서 그런가 이영상 보는데 눈물이 나네. 저때 마트는 저랬구나.
@김규현-s3o
@김규현-s3o 5 ай бұрын
저도에요
@하윤맘-h9h
@하윤맘-h9h 2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user-mx3wj7hx5m
@user-mx3wj7hx5m 2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비슷할텐데
@-ra_ssell9696
@-ra_ssell9696 9 ай бұрын
사실 나는 월마트가 충격적이었음 이마트도 큰데 월마트는 과자,빵 자체 생산도 많고 저렴해서 아빠랑 오픈 미리 맞춰가면 빵 구워서 쨈 발라주고 그랬음ㅋㅋ 24시간 운영이 대박이였지!
@ck-tl1qz
@ck-tl1qz 7 ай бұрын
월마트 이제는 추억 저편으로..ㅠ
@브렌트포드FC
@브렌트포드FC 6 ай бұрын
그립다 2000년대 초반ㅜ 투니버스 보면서 콧물 질질 흘리던 시절 하...
@candycane8791
@candycane8791 7 ай бұрын
90년대 감성이 너무 그립다 정말 폰없이도 애들이랑 재미있게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뛰어놀던 그때 그 시절 ㅋ
@rks-xp8ko
@rks-xp8ko Ай бұрын
거리에 애들도많았고 돈없어도 재밋게놀수있었던시절이었으니까.. 요즘은 거리에 애들이없음
@리버-k3z
@리버-k3z Ай бұрын
​@@rks-xp8ko 2000년대 까지는 스마트폰이 없어도 동네 밖에만 나가도 뛰어놀던 애들이 많았고 아마 2010년도 까지는 그런 문화가 조금 있다가 2011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점점 예전 문화들이 사라진듯
@rks-xp8ko
@rks-xp8ko Ай бұрын
@@리버-k3z 피시방생기고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놀던문화가 점점줄어듬 10년이후에는 저출산영향으로 애들이 덜나오는것도있고 말씀하신데로 스마트폰 문화도 한몫하는거같습니다
@llillillilli1657
@llillillilli1657 Ай бұрын
​@@rks-xp8ko저출산 극심해진거 문재인때부터임 2010년부터아님
@열심히하자-o7v
@열심히하자-o7v 7 ай бұрын
저때는 아이들이 많았네 ㅋㅋㅋ 지금이랑 비교 ㅈㄴ되네
@starkim9280
@starkim9280 9 ай бұрын
아직도 생각나는게 어릴때 대형마트 장보러가면 내가 어릴때라 부모님이 만화책 보는 코너에 두고 장보러 가셨었음. 당시 만화책 코너가보면 또래 어린아이들 엄청나게 많았었고 책을 공짜로 볼수있었음. 기억나는게 메이플스토리, 마법천자문, 으악 너무너무 무섭다 이런책들이 많았음.
@베질
@베질 8 ай бұрын
저는 '우리몸의 신비'''우주의 신비' 같은 만화책을 본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 주인공 이름이 똑똑이였나? 나름 시리즈별로 있어서 재밌게 봤던~
@유튜브사용자-n3z
@유튜브사용자-n3z 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우세요 🤗
@박준석-e4p
@박준석-e4p 3 ай бұрын
저는 43살 아저씨인데 국민학교 5학년때 짝꿍이 여자였는데 집이잘사는 여자애 였거든요. 저는 당시에 집이좀 많이 가난해서 도시락 반찬이 챙피해서 점심시간만 되면 아주 고역이라 짝꿍이 밥먹자고 하면 일부러 밥안싸왔다고 점심시간이 끝날때까지 뒷산에 있었는데 한날은 옆짝꿍이 가방에서 내 도시락을 봤는지 저는 거짓말하고 뒷산 가려는데 내가방에 손을 넣더니 도시락 여기 있는데 왜 거짓말 하냐면서 선생님한테 이를거라면고 밥꺼내라고 승질을내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일러봤자 큰일은 아닌데 그때는 겁이나서 챙피한거 참고 도시락을 꺼내서 옆에서 같이먹었는데 거리낌없이 내반찬 같이 먹어주고 본인 고기반찬 이랑 소세지도 내밥에 놔주는데 고마우면서 저는 눈물참는다고 고개푹숙이고 먹던게 기억나요..😂😂
@널죽여스스로
@널죽여스스로 7 ай бұрын
시바끄왜이마트가 지금은슈퍼보다비싸지 편의점도그렇고 시바그잡아지기뿌고싶네언제부터올려서파는건데 옛날처럼싸게공급해야 우리같은점주도묵고살지 시바끄지기뿌고싶네 회장들
@minchodal
@minchodal 9 ай бұрын
이때 90년대 중반 5천원으로 저녁이랑 간식 차비까지 전부 해결했는데... 음식도 푸짐했음. 지금은...음식이 퀄리티도 떨어지고 가격만 비싸고..그닥
@우주인-k5x
@우주인-k5x 7 ай бұрын
적당히 회사만 다녀도 괜찮은줄 알았던 모두가 뽕맞은 착각의 시절...
@venezia8629
@venezia8629 10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 너무 그립다ㅠㅠ
@꽃의은하수
@꽃의은하수 9 ай бұрын
마트 셔틀버스 타봤던거 생각나네요 90년대 중후반에 갑자기 우후죽순 생기기 시작했었죠ㅎ
@호계촌놈
@호계촌놈 10 ай бұрын
정말 저시절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백화점도 셔틀버스 굴리던 시절
@lumineuse-
@lumineuse- 8 ай бұрын
난 까르푸 생겼다고 빨래바구니 준다고해서 줄서서 들어갔던 기억남. 과일하고 고기도 예쁘게 정렬돼있어서 미국영화에서 보는 미국에 온 것 마냥 어린마음에 신기했음.
@chellimandoo5521
@chellimandoo5521 10 ай бұрын
진짜 저때가 있었어? 돌아가고싶다 눈물이 나네 ㅠ.ㅠ
@user-sb8cz8ic3p
@user-sb8cz8ic3p 8 ай бұрын
주말만 되면 멧도야지 떼처럼 몰려온 가족들이.. 매장안에서 음식까먹고, 여기저기에 까먹다 남긴 음식 버려두고 가고... 서로 좀 부딪치거나, 걸리적 거리면 큰소리로 가족들끼리 싸워대고.. 좀도둑들에 소매치기, 노숙인들까지 불새통 사이를 누비고 다니다보니.. 요지경였지... 고객센터 앞에서 큰소리치고 사소한거 갖고도... 환불 요구하면서 소란 부리고 ... 개도야지들 처럼..
@hi_korea6866
@hi_korea6866 10 ай бұрын
저는 2003년도 정용진 아저씨 동인천이마트 에서 봤는데 ㅋㅋ
@나가리-x7u
@나가리-x7u 9 ай бұрын
풍요의시대. 대한민국의 유일한 황금기 기회를놓친 부모를 탓하고 기회를 빼앗아간 기득권들을 원망해라. MZ들은 억울할만해~
@dickeypark6273
@dickeypark6273 9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등학생때 엄마손잡고 장보러 다니던 시절 우리지역에 이마트 없어서 옆지역 이마트 가곤 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우리도 이마트가 입점하면서 자주 가니 옆동네라 가끔 갈 수 있던 설레임이 없는거 말고 최고였지..
@shtk1590
@shtk1590 8 ай бұрын
한 동네에 마트도 대박이나는데 쿠팡은 전국의 마트역할을 하니 얼마나 대박이노
@김다온-j5o
@김다온-j5o 9 ай бұрын
삭막하지 않아서 좋다
@lukeskywalker6563
@lukeskywalker6563 8 ай бұрын
노태우~김영삼 시절이네... 임금인상도 하는둥 마는둥하고 건강보험 제외하면 이렇다할 복지 정책도 없었지만 국민 대부분이 행복해 했고 노력만 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이 있었던 시절
@동마이노
@동마이노 5 ай бұрын
엄마 손잡고 동생이랑 마트가면 항상 90년대 후반 노래 흘러나오고 마지막에 항상 먹고싶은간식 하나씩 고르라고 했던 그 추억.. 잊을 수 없네요 ㅜㅜ
@니뽕이다-x9j
@니뽕이다-x9j 6 ай бұрын
저때 300 이면 지금 화폐가치로 1800임 300원이라고 싼게아님 저때 최저시급 1600 원
@샘킴-t5p
@샘킴-t5p 3 ай бұрын
이마트 셔틀버스 타고 다닐때가 참 좋은 시절이었다.. 셔틀버스 규제한다고 없애고 대형마트 규제한다고 월2회 강제휴무 때리고.. 각종 규제가 난무할수록 세상이 점점 답답해지는 느낌이다..
@out6844
@out6844 3 ай бұрын
개같은 나라 쓰잘데기없는 규제는 존나게 좋아함
@뻥튀기-l2v
@뻥튀기-l2v 8 ай бұрын
90년는 진짜 낭만의 시대였지,..😊
@노리삐
@노리삐 10 ай бұрын
이제는 쿠팡이 생겨서 마트 안가요
@김삿갓-c7c
@김삿갓-c7c 8 ай бұрын
슈퍼망하고,피눈물 나게 만든 주범들..요즘 실감나지?
@sukim5854
@sukim5854 9 ай бұрын
진짜 이제는 물건 서너개만 담아도 몇만원 순식간이지ㅋㅋㅋㅋㅋ
@PARK-n1j
@PARK-n1j 9 ай бұрын
응 저 당시에 최저시급이 1000원 언저리야 ㅋㅋㅋㅋ
@Hello-bv1uc
@Hello-bv1uc 6 ай бұрын
90년 최저시급이 690원이었습니다. 8시간 일당이 5,520원 당연히 1만원으로 살 것들이 많았겠죠.
@bomi_94
@bomi_94 7 ай бұрын
딱 00년대 시절에 초등학생 때였는데 홈플러스에 독서공간도 있고 게임공간도 있어서 홈플러스가면 바로 거기 달려가고 부모님은 편안하게 장볼 수 있었는데 아직 그 추억을 잊지 못한다,,, 스마트폰만 아는 지금 시기의 애기들은 그 추억을 알까 ?
@appl665
@appl665 9 ай бұрын
나라경제가 좋아야 이런 행복한 삶을 살텐데ㅠㅠ
@PARK-n1j
@PARK-n1j 9 ай бұрын
응 현실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초저출산이야 ㅋㅋㅋ
@초코탕
@초코탕 9 ай бұрын
온라인 쇼핑
@마하마바-w4p
@마하마바-w4p 9 ай бұрын
​@@PARK-n1j 와 진짜 친구 없을 것 같다
@보쌈웰시코기
@보쌈웰시코기 6 ай бұрын
​@@PARK-n1j문재인 작품
@zenobam9
@zenobam9 9 ай бұрын
다른데보다 더싸게 준다는게 얼마나 좋은일이야.다음날 더 싸게 준다고 하고 좋아.근데 이걸 규제하고 24시간영업도 못하게 하고 규제 또 규제.셔틀을 없애니 자가용 끌고오고 결국 자가용규제를 위해 혼잡통행료 부과하고 규제부작용만 엄청나지.결국 차만 막히고 얼마나 불편한지몰라
@eeek423
@eeek423 7 ай бұрын
과자만원어치사면진짜 한보따리엿는데 월급은비슷한데 물가는 몆배가오른건지 이래놓고 출산률낮다고타령하고
@최수웅-u2f
@최수웅-u2f 6 ай бұрын
그때 무료 셔틀버스 참 좋았는데 차비도 안들고 완전 추억도네
@nayoungkwon3828
@nayoungkwon3828 8 ай бұрын
옛날 추억들이 물씬 풍기네요 저도 셔틀버스타고 장보던때가 초등학생 이었는데 저때 팔던 물건들 보니 가슴한켠이 아련해져오기도 하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북적이는건 매한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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