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브롬톤 짝퉁의 역습, 체데크,파이크,3식스티,대만톤

[@Noma37]

참고로 말하면 체데크는 브롬톤하고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spectator3272]

아하!

[@cs_english]

모자 이상의 공산품은 영국제 사는거 아닙니다. 롤스로이스, 재규어, 미니는 갬성으로 타는겁니다.

[@ginoyim1062]

유럽에서 생활차로 사용하던 브롬톤을 귀국하여 서울에서도 사용중입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브롬톤을 좋아하시는 걸 봅니다만, 브롬톤은 어디까지나 그냥 생활자전거입니다. 브롬톤사에서 명품이라고 한 적도 없고 한때 런던사람들이 쓰다버리던 자전거가 명품이라니요? 오리지널리티를 헤리티지로 몰이해하고, 유행을 쫓아 소비하는 패턴을 담습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까닭이 아닐까생각되네요. 평지가 많은 광장중심의 유럽도심에서 사용하기 쉬운 자전거로 탄생한 브롬톤은 보급형 자전거입니다. 승차감이 좋지도 않구요 타다가 걷다가하면서 사용하시는 자전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OH.7l.Ol.77l]

그냥 미니벨로 자전거일 뿐인데 브롬톤에 굳이 명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브롬유저 욕먹이는 지능적 안티인가요;;

[@무가당지나]

파벌ㆍ급ㆍ나누기좋아하는종특

[@이꾼-k3r]

디자인과 역사에 갬성이 있는 게 사실. 안장부터... 어차피 미니벨로는 갬성. 성능 떨어지는 건 당연. 휴대성 용의도 중요하지만 일단 갬성이지. 체데크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며 새로운 갬송을 갖게 되길 바람.

[@tsjun9303]

브롬톤은 부품들이나 다른 부분을 봐도 조악함. 그러나 디자인 폴딩방식과 유니크한 감성은 그들 스스로 만들어낸 가치고 명품은 말도 안되는 말이고 감성이 높은 가치를 만들어낸 제품은 맞지.

[@doki6980]

200넘으니까 ㅁㅍ이라고 인식이되는거죠

[@GGK_1021]

스쿠터계에는 베스파.. 자전거계에는 브롬톤.. 딱히 엄청난 퍼포먼스를 갖추진 않았으나 디자인으로 창렬값에 팜.

[@ethanp5427]

둘다 있는 제가 호구입니더ㅠㅠ

[@zzkzine2212]

영국이 산업혁명의 발상지이면서 현대 제조업에서 나가리 된 이유를 알것도 같음

[@marbling3]

브롬톤 몇년 타고 사바파이크 사봤는데, 브롬톤 부심을 제외하면 사바파이크 안살 이유가 없습니다.

[@poporocos]

데칼링 이랑 가죽질 안장질하면 브롬톤 처럼 탈수있어요. 잘아는 사람아니면 절대몰라요~~~ㅎㅎㅎ

[@mashuify]

초기에는 거의 카피에 가까운 제품들만 나왔지만 점차 브롬톤 짭이 아닌 스윙폴딩 바이크 장르로 발전하고 있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쿠사진]

13년식 브롬턴 중고도 아닌 새거로 m6r삿었는데 인간적으로 접이식이 돋보적이란거빼고는 딱히 장점을 못느낌. 영상에서처럼 변속기도 2x3밖에 안되는데 무게는 왜 그리 나가는지.. 접는방법제외하면 솔직히 너무 독점(?)으로 가격만 쓸데없이 올리는 모습보여서 보기 않좋았는데 제대로 됀 대안들이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어 좋네요 ^^

[@이상혁-n5j]

브롬톤은 극소수 한두종 제외하면 가스파이프 만드는 하이텐강 튜브를 사용합니다...무거울수 밖에요...

[@무쵸-d3i]

중국서 5만원이면 살걸 그넘의 영국귀족이된 혼자만의 착각속에 돈지랄한듯

[@어리버리짱]

파이크 그로몰리라는 말씀에 지금 막 2대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크로몰리 의 승차감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세컨으로 그리 고 마님과 탈 용도로 딱 이군요 고맙습니다.

[@liberte94]

체테크에서 브롬톤전기버젼이 나오면 기가막힐거 같네요.

[@gmvisck]

문제는 브롬톤 전용 가방에 들어가느냐?가 관건인데 짝퉁 대부분이 프레임 각도가 오리지날 브롬톤과 애매하게 달라서 브롬톤 운반 가방에 안들어 감...

[@KimHans-un2qu]

알고리즘 떠서 시청하던 중 체데크 소송 결과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마침 저분 주에 결과가 났네요 체데크가 승소했다고.. 다행입니다

[@powjjm9570]

P라인가격이 4백만원대인데 9KG.. 국산체데크가 올카본구현으로 7KG로 지들이못하는걸하니 짝통중국산들에게는 찍소리 못하다 체데크에게는 소송.. 브롬턴은 망해야한다

[@MA-it1oh]

9kg로도 말이좋아 9kg지 ㅋㅋㅋ9.89kg재원 사실상 그냥 10kg로임 ㅋㅋㅋㅋ 체데크 휠까지 풀카본인 체데크 에어기본모델이 7.5.~6kg딱중반인데 그냥 체데크 내장5단모델도 p라인보다 700g가벼움 ㅋㅋ

[@프리맨-w2j]

부롬톤이든 뭐든 각자 본인의 경제적 능력과 취향에 맞춰 사는 게 답입니다.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둣이, 각자 원하는 게 최고입니다.

[@dhrisksk]

브롬톤이 체데크에만 소송을 건 이유는 다른데는 중국기업이여서 소송 걸려면 중국 현지법원에서 소송걸어야 하는데 소송 거는것 자체도 어렵고 겨우겨우 걸어봤자 승소는 불가능해서..

[@adihang6271]

3sixty는 한국기업 아니던가요?

[@aaronk9627]

어짜피 한국 체데크 소송건것도 질것이 뻔함.. 그냥 봐도.. 노선이 다름.. 브롬은 클래식디자인인반면에 체데크는 카본에다 날렵한 디자인이고 확연히 구분됨. 3단폴딩 특허만료된지 오래고.. 이길수가 없음

[@aaronk9627]

아..추가로.. 소송최종판결 났네요ㅎ 체데크가 최종 승소했네요ㅎㅎ 뭐 예상했던 바이지만요ㅎㅎ

[@tpomusic3971]

브롬톤보다 파이크가 더 좋은 소재 쓴건 또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smgodess]

구식 부품과 하이텐강 같은 저가 소재를 썼기에 중국에서 만든다면 그 1/4 값으로 만들고도 넘겠죠. 창렬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 영국 인건비가 비싸고, 생산량이 많지 많으니 비싼 거고, 그걸 디자인과 감성이라는 걸 내세워 팔고 있는데, 그게 판매 전략이고 좋아하는 소비자층이 존재하는 한 뭐라 할 일은 아닙니다. 아래를 보면 도장이 예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만 국내에도 도장 전문점에서 칠하면 되고, 색 예쁜 페인트는 이미 자동차용이 대단히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칠하기만 한다면 내구성과 품질도 비교 대상이 아니죠. (시중 자전거 도색이 비싼 이유는 분해, 마스킹, 재조립이 시간과 정성과 기술이 필요한 일이라 그런 겁니다. 사용자가 싹 분해해서 프레임만 넘겨 준다면 비싸지 않으며, 자동차 도색 전문점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브롬톤의 주행 성능은 도저히 견딜 수 없고 8단짜리 다혼 탑니다. 매일 출퇴근에 쓰고 있고, 장거리도 자전거길로 춘천 정도는 아무 지장 없더라고요. - 같이 간 미니벨로 회원 중 2단브롬톤 몰고 온 분도 있었는데, 그 경우는 짐승 체력이라서 되는 거였어요. ^^

[@4Ea_awiiQO5V3I-VQ1FhUA]

거의 모든 접이식 자전거가 다혼 카피제품인데 다혼 카피제품은 절반정도 가격인데 비해 브롬톤은...

[@까당-e6w]

집에있는 세발자전거에 브롬톤 스티커 붙이면 티날까요??

[@md2014moon]

그냥 타... 스티커튠은 극혐행동입니다...

[@Minimalist_AHN]

@@md2014moon 극혐까지야…자기자전거 꾸미겠다는데…남의 것도 아니구여

[@rollingstuffs]

특허가 풀렸나요? 그렇다면 짝퉁이라고 볼 것도 없고 문제될 것은 없겠죠.

[@hermess7077]

이미 오래전에 풀렸죠. 근데 브롬톤유저들이. 짭이네 뭐네 하면서 브롬톤이미지 지키려고 발버둥치는거

[@jkcontents7280]

브롬톤은 편리성은 인정 하겠는데.. 가격이 이해 안감..

[@꿀꿀이-g8v]

상상이형. 정리갑이네. 근데 저런 접이식… 막상 사면 잘 안 타게되더라구. 너무 안 나가ㅠ

[@요호-p2b]

안망한거같은데. 브롬톤은 갬성으로 타는거라 팬들은 짝퉁 싫어할텐데. 그외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은 애초에 브롬톤보다는 다른걸 선호할테고.

[@xk5no7zb6r]

그러게요 그냥 타면되지 가성비 이야기하며 유사브롬톤이라고 파는 사람들이나 타는 사람들이나 브롬톤 좋은점이 있으니 그러는거 아닌가? 자기가 좋아하는거 타면될일 브롬톤 탄다고 유사브롬톤 뭐라말고 유사브롬톤 탄다고 브롬톤 뭐라말고 ㅎㅎ

[@kin.ny.g4414]

혁신적 디자인을 이뤄냈으나 그기서 멈춘 브롬톤.....

[@바이크럽]

트라이폴드중 갑은 룸미니벨로임 (개인적의견)고급부품적용으로 가격은 좀 있지만 안정성 주행성 모두 좋습니다

[@oz99c]

지금 전기브롬톤이 문제가 많아서 수입을 못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유사브롬튼 더그루 전기자전거는 잘나가고 있어요

[@TETETETETETETETETETETEE]

체데크 바퀴가 카본 휠이라 언덕에서 브레이크를 자주 잡으면 안좋다고 체데크 홈페이지에 나오더군요. 제가 자주 언덕을 올라다녀서 체데크는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무게를 극한으로 줄일 필요는 없으니 림 브레이크를 디스크 브레이크로만 바꿔서 내주면 좋을 것 같네요~

[@prv2ggle948]

그건 카본휠 모델이고, 일반휠 모델도 있습니다.

[@TETETETETETETETETETETEE]

@@prv2ggle948 오호… 그건 몰랐네요

[@Velzharoon]

안맞아서 파는 경우 아니면 결국 브롬톤으로 오게 되더라고요 브롬톤이 고리타분한 이유는 회사가 워낙 영세 했습니다. 거의 문래동 철공소에서 용접공 몇명 가지고 전세계 자전거 수출하는 느낌이랄까요 개발자인 앤드류 리치가 워낙 영국인 치고도 고집불통에 기인이고 땜장이 한명가지고 공장 굴리고 좀 이상하게 굴리다가 윌 버틀러라는 최고경영자가 들어오면서 그나마 좀 변하기 시작하죠 그나마 요즘 나오는 리뉴얼된 부품들은 옛날보다 낫긴 합니다. 유사 브롬톤들도 싯포스트 내려감이나 여러 문제들 브롬톤 순정 쓰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경량만 포기하면 품질 자체는 브롬톤 순정이 제일 낫습니다. 그래도 가성비 똥망인 이유는 워낙 영국인건비에 영국 물류비에 에휴 ㅡㅡ 갬성에 뭐 그런돈 들이냐 이러시는 분들도 많지만 길게보면 감가 적은 브롬톤이 제일 돈 아끼긴 합니다. 경량 포기하면 순정 상태로 충분히 좋은 품질 나오는데 유사브롬톤은 프레임 제질만 좀더 좋을 뿐이지 타다가 잡소리나고 부품 한두개 바꾸다보면 그냥 브롬톤 살껄 생각납니다 ㅋㅋㅋ 물론 체데크는 예외입니다. 체데크도 개선할 여지가 많은 기종이지만 브롬톤이 소송 건 이유가 그만큼 자기들을 위협하는 제품이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다른 유사브롬톤은 그냥 짭이지만 브롬톤 자기들도 아직 못만드는 카본프레임인걸요 요즘 트렌드가 카본인거 생각하면 제일 위협적이죠

[@hermess7077]

감가ㅎㅎ 파이크나 식스티를사면 아예 구매가격부터 적게들인건데 감가를 왜따지나요

[@김홍식-l9k]

브롬톤 폴딩은 접는것도 접는것이지만 접어서 끌고가는게 특징인데 체테크는 들고가야한다는게 아쉽네요,

[@리카타르시스]

확실한 가성비는 사바 파이크 젠2가 아닌가 싶네요!

[@jazzhill99]

브롬톤은 도색인 갑인듯 ㅎㅎ 아직 유사브롬톤이 컬러에서 감성적인 부분은 만족을 못주지만 매년 개선된 제품을 내놓고 있으니 몇년 안에 상품성이 브롬톤 못지 않거나 뛰어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합니다. 특히 체데크는 기대가 커요.

[@mjkim5806]

사실 도색은 도색샵 가서 하면 됨..

[@jazzhill99]

@@mjkim5806 도색샵 가격 못해도 50은 줘야하는데요??

[@mjkim5806]

데칼없이 단색이면 25만이면 할텐데요?

[@RX---ec5rv]

단지 차별점이 그것뿐이라는게 문제. 저도 보유하다가 중고나라로 처분했지만 이해할수 없는 가격대의 감성톤

[@user-yw4dq6ht7d]

​@@RX---ec5rv 감성톤 ㅋㅋㅋㅋㅋ

[@테드박-e1x]

현직 바이크 메케닉입니다만 브롬톤은 정비성도 많이 떨어집니다...받으면 돈도안되는데 매우 귀찮고 짜증나지요..

[@축구하는영웅]

브롬톤 때문에 차 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접이식 바이크에 눈독을 들였지만, 너무 돈ㅈㄹ인 것 같아서 파이크 젠2 사서 잘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엄청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요. 브롬톤 부품들도 상당 부분 호환 가능해서 튜닝도 쉽고. 파이크 젠2가 13kg 정도인데, 딱히 들고 다닐 일이 없더라도 자전거는 가벼울수록 잘 나가는데다가 내장 3단, 외장 2단 기어 변속이 좀 불편하긴 해요. 풀카본 외장 6단 체데크 욕심 나네요.

[@cih8756]

잘 봤습니다, 안상상님 영상 좋아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안상상]

감사합니다 늘 안라하십쇼!

[@박준상-d1t]

미니벨로 문외한이었는데 이 영상보니 대충 트렌드를 알 수 있네요

[@parmenideskim9739]

체데크를 사려고 하는 데 AS는 잘 되나요? 국산 신생업체들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AS인 것 같습니다. AS만 잘 되면 체데크로...

[@안상상]

AS 후기보니까 대응을 잘 해주는 거 같습니다

[@나의일상-i8w]

제송합니다 저 자전거 접었습니다 이제 자전거 타는게 너무힘들어요 그래서 자전거보다 싼 오도바이로 갈아탓습니다 지금제자전거 창고에서 먼지만 싸여가고이습니다

[@Alice-yl1cn]

감사합니다 자주 update 하세요

[@Skyblue20246]

브롬톤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재밌어요!

[@j8663]

루트코리아의 그루 시리즈도 있지요 다른 브로미랑 달리 그루m4부터 프레임속으로 케이블을 넣는 방식을 체택해 깔금해 보이더군요

[@davidjacobs8558]

이거 Porsche 992 Frunk 에 들어가나요?

[@구루구루-w7j]

브롬튼 겁나무거워요.. 만화책보고샀는데 너무무거워서 팔아버림 완전 쇳덩이

[@20baam]

3sixty x7은 어떤가여... 별루인가요

[@총쏘는커피숍사장]

오리지날이 짜바리에게 소송을 거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이번 경우에는 아무래도 실제 위협적으로 품질이 좋아서일까요? 지금 중국산 전기자전거 타는데.. 마음만은 체데크임돠 ㅠ

[@inseok1]

친구네 아파트 놀러갔더니 브롬톤 빨간색이 자전거 거치대에서 녹슬고 있던데... 내안의 엄복동이 일어나려했음...

[@sojinseong6833]

예전에 런던에서 브롬톤 빌려서 타다가 Brompton Dock문제 때문에 고객센터 전화하다가 진짜 우연히 CEO를 King's Cross station에서 만났었는데 진짜 이아저씨 열씸히 일하시더라고요 ㅋㅋ 사람도 겁나좋고;; 공장 초대 받았다가 못간게 아직도 후회됩니다. 근데 같이 갔던 형도 말하는데 짝퉁 타다가도 결국은 브롬톤행인거 같아요. 퀄리티는 진짜 다른거 같아요;;;

[@ciaranmcbrien7251]

좋은경험하셨네

[@nevermind5488]

브롬톤 짭퉁이라 한다면 대부분의 폴딩벨로는 다혼 짭퉁이 되어버림

[@kangsungho1752]

자전거가 차 한 대 값이네요. 그냥 당근에서 10만원 이하로 알아봐야겠네요.

[@Leesa45degree]

폴딩 자전거가 브롬톤의 전유물도 아닌데 왜 다른 메이커를 짝퉁으로 여기는지 모르겠네

[@davidjacobs8558]

원리는 특허권이 20년 이지만, 디자인은 훨씬 길죠. 같은 원리지만 디자인이 다르면 상관 없는데, 디자인 까지 배꼈으면 안되는거죠.

[@THUG.Bottle]

⁠@@davidjacobs8558특허 끝났는데 디자인 베꼈다는 표현은 좀 그래요 ^^;;

[@davidjacobs8558]

@@THUG.Bottle 발명 특허 와 디자인 은 같은게 아님. 디즈니 미키 마우스 이제서야 100년 지나서 끝난거 모르나?

[@THUG.Bottle]

@@davidjacobs8558 법적으로도 문제될게없는데 ㅋㅋ

[@goodsrover7868]

이걸로 브롬톤의 고가격은 영국인 인건비+갬성 값이라는게 증명됨...

[@user-yw4dq6ht7d]

갬성톤 ㄷ ㄷ

[@hyeonhuh8041]

저도 많이 궁금했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adbook9]

체데크 살까 고민했었는데 캐리어블럭의 부재가 너무 커서 접었습니다

[@immanuelclarinet]

파이크나 360에 브롬톤 스티커 많이들 붙이고 타던데 그 스티커는 브롬톤 진통이지 궁금하던데요

[@lioooil]

브롬톤과 소송에서 체데크가 이겼습니다

[@김정주-h6y]

음 브롬톤 살돈이면 뉴바티 아니면 턴p8.s11타보니 더 좋은것 같은 뉴바디는 서스팬션이좋고 턴은 자기 키에 마출수있으니 초등학생에서 성인 180이상인 사람까지 탈수 있고 휴대성도 브론톤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접이식 보다는 휴대성도 좋고

[@Velzharoon]

타는것만 따지면 그런데 진짜 브롬톤은 버디에 비하면 다 구린데 접히는거 하나 깔끔해서 계속 보유하게 되더군요 버디는 부피는 브롬보다 약간 크게 접히는 정도인데 폴딩부 잔기스도 브롬보다 잘생기고요 그냥 폴딩 안하면 모르는데 폴딩 자주하면 버디보다 브롬에 손이 더 많이 갑니다 바구니나 악세 다는 맛도 브롬이 더 생활밀착형이고요

[@이동석-b1r]

브롬톤의 종주국? 원래 생산본국이라고 해야하나 어느 나라인가요? 영국? 독일?

[@IsaccNewten]

체데크는 한번 타보고 싶달까요... 브롬튼 매니아는 아닌지라.. 전 다혼, 턴 파라..

[@davidham2331]

그루는 싼맛에 잠깐 타봤으나 어설픈 쓰래기였고 3식스티는 나름 괜찮았음. 그래도 브롬톤 특유의 영롱한 도장은 못따라감. 갬성값이 넘 비싼듯.

[@Minimalist_AHN]

ㅋㅋㅋㅋㅋ브롬톤병이 나을거같은 영상이군요 ㅋㅋㅋㅋ

[@jaelee6784]

체데크는 진짜 구매 뽐뿌 오네요. 브롬톤놈들, 철자전거를 200 넘게 팔더니 쌤통이다.

[@StreetviewinKorea-fx7sn]

근데 체데크.. 가격이 너무 비쌈... 350 ?

[@haribo-]

짝퉁이 350만원 ㅋㅋ

[@yyclever1695]

풀카본에 7kg대니까 나름 이해가 되긴함..ㅋㅋㅋㅋ 그나마 브롬톤에 비하면 혜자인것 같음... 브롬톤이 같은 구성으로 맞추려면 500 넘게 듬..

[@hermess7077]

@@haribo- 뭐가 짝퉁임?ㅋㅋㅋㅋ

[@MA-it1oh]

@@haribo- 정작 브롬톤사는 카본으로 못만든다니깐 ㅋㅋㅋ 짝퉁은 얼어뒤질

[@Parksun12]

브롬톤을 성능이나 가성비로 사는 사람은 없음 감성과 브롬톤 특유의 문화 때문에 사는 거임 그렇다고 내 브롬톤이 돈이 아깝지 않다는건 아님

[@간바레오서방]

ㅋㅋㅋㅋ정답

[@hermess7077]

문화ㅋㅋㅋ 한국 지형에 맞지않는자전거 타는거란것도 모르고ㅋ

[@johnhjlowe6636]

재질이나 성능 가성비가 필요한 계산기 두드려서 따져보고 사야하는 물건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지요. 브롬톤이든 유사 방식의 카피브랜드 건 본인이 추구하는 물건의 가치와 지불하는 비용의 접점만 일치하면 되는거고 심플한 겁니다. 브롬톤을 좋아해서 브롬톤 타면 브롬톤 타는 사람이고, 체데크 타면 체데크 타는 사람인 거죠, 어차피 미니벨로는 주로 레저용으로 브롬톤으로 짐나르거나 영업용으로 쓰는 용도가 아닌 자기만족이나 브랜드 충성도가 적용하는 건 분명한것 같으네요. 가죽도 아닌 모노그램 합성재질의 루이뷔통가방을 여타 비주류 튼튼한 통가죽 제품이 그 자리를 감히 넘볼 수 없는 것도 현실이며 현대 산업과 소비자 행동심리는 단순비교만으로는 우열과 정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롤렉스 벤츠같은 유럽 브랜드들이 성능과 실용을 중요시하는 세이코나 토요타 앞에서도 그들만의 시장에서 살아남는겁니다.

[@웅씨40]

체데크는 어디서 사나요? 인터넷에서 보긴 힘드네요

[@gmvisck]

브롬톤이랑 비슷해도 브롬톤용 운반 가방에 안들어가는 짝퉁들 많음..

[@poyntor]

체데크는 어디서 파나요? 온라인 검색해보니 물건이 없는듯한데 언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경로나 정보도 좀 부탁드릴께요.

[@mmg6166]

결코 싸지않아요 못된것만 배운듯

[@krauskim7662]

@@mmg6166 풀카본이고 그러면 당연히 비싸죠. 좀 상식적으로 판단좀 합시다. 아몰랑 가격이 똑같자나 이러지 말고

[@worldmusica6984]

이 영상의 결론은 체데크가 미니벨로 끝판왕/갬성팔이 브롬톤(쇠덩어리)사면 흑우

[@dkk2675]

크로몰리 소재가 더 비싼거군요.. 그럼 파이크 구입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안상상]

뭐 실속을 따지면 그렇긴 합니다

[@이상혁-n5j]

크로몰리도 등급이 있긴합니다만....최하등급도 하이텐보단 낫긴하죠...

[@dkk2675]

@@이상혁-n5j 파이크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네요^^

[@ahimotuv6797]

브롬톤 짝퉁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원조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죠. 그래서 짝퉁 만들고 웬만큼 비싸게 팔아도 싸다고 함. 많이 남음.

[@likewind2089]

체데크를 콕집어 소송건 이유가…제품이 우수한 것도 있겠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소송이고 특허고 그 자체를 개무시하는 것도 있을 것 같네요.

[@kindotnet9912]

솔직히 짝퉁은 맞죠.. 같은 디자인(설계)가 그대로이니.. 물론 소재가 더 좋긴하지만 .. 안좋다는 소리가 아니라 짝퉁 = 디자인(설계)를 따라함.

[@versus1004]

체테크 잡소리는 개선되엇나요

[@hiho3920]

브롬톤은 다 좋은데 원가절감한다고 크로몰리 안쓰고 똥이텐스틸 쓰는 게 너무 극혐입니다. 브롬톤이 무슨 15만원짜리 자전거였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수백만윈짜리 자전거에 그렇게까지 치졸하게 원가절감을 해야 되는지.. 40년이면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었는데 유사브롬톤 탓만 할 게 아니라 브롬톤도 나름대로 변화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네요..

[@기변가즈아]

공감합니다 최소한 소재라도 좋아야 되는데 그거도어니며 슬슬 도태되다 망할거같네요 감성비를 90프로 처먹는 탈것은 브롬톤바께없을듯

[@hiho3920]

@@기변가즈아 설령 크로몰리로 만든다고 해도 소재나 원가 대비 터무늬없이 비싼 건 마찬가지죠. 하지만 최소한 "클래식한 감성을 살리며 뛰어난 내구성을 부여하기 위해 크로몰리를 썼다" 라는 변명이라도 됩니다. 그랬으면 '그래도 브롬톤이니까..' 하고 이해했을텐데.. 하이텐은... 어떤 변명을 해도 크로몰리의 하위호환이죠. 제가 치졸하다고 한 건 크로몰리 쓴다고 생산비용이 막 엄청 비싸지는 것도 아닌데 고작 그 조그마한 돈 아끼겠다고 자전거의 프레임 품질을 상당히 마이너스 시키고 있으니 감성브랜드라고 하기에는 너무 치졸해 보여서입니다ㅋㅋ

[@sampark4720]

나 캐나다 살고 물건에 겁나 예민한 형이다. 이번에 브롬톤 구매했는데...디테일부터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쓴 부분이 역시 잘샀다는 생각들더라. 한번 사봐라 멋진 물건이다. 정말 강추한다.

[@gostnflable]

자전거 구매도 감성의 영역이구나. 모르는 사람들은 뭔지 알지도 못하는데 비슷한 거 타면

[@이상혁-n5j]

솔직히 로드만 십수년 타면서 브롬톤 부심부리는거 보면...ㅋㅋㅋ 우습지도 않는데... 타기가 편한것도 아니고 가벼운것도 아니고...수십년전에 유럽에서 기차에 싣고 다니기위해서 접는 방법만 혁신적이었을뿐... 디자인특허도 풀린판에 굳이 전통이랍시고 구식소재에 변화도 없이 감성팔이만 하고 있는거고... 명품 어쩌고해도 진짜 명품들은 소재라던가 촉감이라던가, 사용감같은걸 개선하고 발전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데, 브롬톤은 그딴거 없이 가격부심만 부림...ㅋㅋㅋㅋㅋ

[@patrickj8854]

부품하나 사려면 티티카카한대값 ㅎ 엠티비나 로드에비해 브롬톤은 뭔기술이 들어가서 비싼건지 모르겠어요

[@테스-d1q]

로드부심ㅋㅋ

[@hermess7077]

사이다ㅋㅋㅋㅋㅋㅋ

[@THUG.Bottle]

정확함 ㅋㅋ

[@user-kx9lh2lo4e]

ㅈㄴ웃기네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김버언]

루이16이 가장 저렴합니다

[@이동성-s1l]

브롬톤이 하이텐강이란데 질려버린다..신문구독하면 철티비하나 주엇는데 그재질이 하이텐강 ..

[@김김아스라다]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좀 쫙 알려주실분 있으신가요 생활용 자전거가 필요해요

[@김정주-h6y]

브롬톤 각격 때는 뉴바디 , 턴바이크에 p8. S11이 좋음 전겐적으로 브롬톤 보다는 뉴바디나 턴을 좋와함 그리고 브롬톤 보다 비싸고 명품 으로 구입하실거면 몰튼 자전거들을 추천합니다 브롬톤 만들던 원조 화사임 브롬톤 팔때 시대를 좀 못타 부도나서 브롬톤 팔고 그돈으로 명품 자전거 만든 화사가 몰튼 입니다

[@커피인간-p7h]

브론톤은 갬성값이죠 ㅎㅎㅎ 명품을 비싼돈주고 사는것과 같은 이치라고봅니다

[@hounpeter5184]

유사 브롬톤 중에 접으면 크랭크가 밖으로 나오는 것은 휴대에 불편하죠...기름 묻을까봐....3 sixty는 브롬톤과 동일하게 접으면 크랭크가 안쪽으로 접혀서 구매 했는데 크랭크 52T 라 페달질이 너무 힘들어 39 T로 변경....저단에서 체인이 잘 빠짐

[@ssobgssong]

밖으로 접히는 제품이 어떤건가요?

[@refeele]

ㅋㅋ 브롬톤엔 문화가 있다는게 빠졌네요 그래서 걀국은 브롬톤으로 가게된단느

[@hermess7077]

파이크도 문화있고 식스티도 문화있어요

[@kanbulmalpy7109]

이거 팩트체크 된건가. steel (chromoly) 라고 브롬튼 사이트에 나와있는데

[@jh9225]

성능 좀 더 좋다고 해도 카피는 카피인데 가겨적으로 크게 메리트 있지 않은 이상 별 매력이 없음. 체데크 성능 더 좋다고 해도 브롬톤이랑 가격차이 거의 안나면 브롬톤 사지 굳이...

[@LetItBe250]

브롬톤은 그냥 타는거에요~ ^^

[@Parangme]

브롬톤을 까야죠. 그 가격이면 하이텐강이 아니라 듀랄루민이나 크로몰리 알로이 합금을, 최소 스텐레스라도 써야하는데 싸구려 하이텐강 싸구려 하이텐강 을 쓰고있으니 무슨 명품입니까.

[@이상혁-n5j]

그쵸...그럼에도 브롬톤 주행감이, 완성도가 어쩌고 하는 댓글 보면 웃음을 참을수가 없습니다...카본차를 한번이라도 타보고 하는말인지...

[@Vdtkkuui4]

호구용 저걸 갬성이라 철저히 믿는 호구들땜에..

[@이동성-s1l]

철티비의 갬성은 옛날 막걸리배달하던 감성인가..눈물겨운 감성팔이로 그동안 오랫동안 덤탱이 씌워서 소비자 벗겨먹엇으면 이젠 그만둘때도 된듯..하이텐강이라고라..ㅠㅠ 감성이란 지속적인 혁신에서 나오는거지...

[@Joseph04film]

재밌어요

[@김대일-v9y]

브롬톤은 자전거만 사는게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브롬톤St이지 브롬톤이 될수없는

[@jaewonjeong6088]

중국 브랜드는 소송 걸어도 씨알도 안 먹힐꺼고 한국은 소송 걸어서 김앤장 선임하면 이길수 있으니깐

[@Bean-Bug]

와...브롬톤 유저댓글들 보니까 왜 브롬톤이 욕먹는지 알겠네. 개선할 여지의 지적에도 무작정 저렇게 쉴드부터 치고 상대들을 까내리는구나.

[@jklee3791]

브롬톤 순정 부품이 중고로 거래가 많이 되어서 왜 그런가했더니 카피제품들이 많아져서 그렇더군요. 저는 카피제품을 타보니 각종 부품 완성도, 외적인 디테일, 그리고 주행감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ㅎㅎ

[@ygchoi2421]

무슨 엉덩이에 센서 달렸나요? ㅋㅋㅋ 눈감고 타면 구별도 못할거면서

[@RX---ec5rv]

@kmj m6r 4년 보유중 중고나라로 180에 날린사람 입장에선 그냥 감성톤임.

[@davidjacobs8558]

@@ygchoi2421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들 대려다가 눈가리고 스트라디바리우스 진품과 최근에 만들어진 최고품질 바이올린들 연주하게 했더니, 스스로도 구분 못하고, 또 다른 바이올리니스트 들이 연주하는것 들으면서 어떤게 스트라디바리우스 인지 구분 못하더군요. 다 감성일뿐.

[@aaronk9627]

@@ygchoi2421 공감하네요ㅎ 메이커값으로 비싸게 돈주고 산 분들 정신승리 + 중고가격 방어 본능. 만약 진짜 엉덩이에 센서가 달렸다면 강철보다 크로몰리가 더 좋다는 것을 알것임요ㅎ

[@kamachisakazumi5912]

브롬톤 썰어서 요리도 해먹어

[@johnnyslab]

체중이 100Kg 정도 나가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폴딩 미니벨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브롬톤은 110Kg 정도 가능하다군요.

[@ylove525]

키후 폰드 추천드립니다

[@samy5930]

@@ylove525 버디뿐인 듯~~~ 프레임 접이식이 아니라서 프레임이 뽀사지는 일은 없음. 오리바이크는 승차감이 영~~~~ 아님~~~ 그리고 단종됐음.

[@lkmb4483]

몰튼 부탁합니다

[@디오르D-q8n]

브랜드 파워의 버블버블

[@Gaonashi]

다른 브랜드는 냅둬도 사라질것 같지만 체데크는 위협이 되나보네 ㅋㅋㅋㅋ

[@shinlee8351]

체데크는 5키로나 더 가볍네

[@ParkVeron]

이제 브롬톤은 베짱영업끝났다고 봐야겠네요

[@spin2902]

현실은 없어서 못팝니다.코로나 때문에 자전거 수요는 더 늘었는데...생산량은 예전과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유럽의 명품 브랜드 같은 전략입니다.시장에서 수요가 많더라도 절대 안늘립니다.명품들이 한달에 꼭 정해진 수량만 판매하는거와 똑같아요.구매하는 소비자를 애태우게 만드는 전략이죠.그리고 요즘 고가 미니밸로들 가격 전부다 올렸습니다. 브롬톤 버디 다 올라갔어요.

[@hermess7077]

@@spin2902 없어서 못파는건 비싸면잘팔리는 흑우가 많은 국내사정이고요. 직구로는 얼마든지 구매가능합니다

[@jinwookim5825]

브롬톤의 디자인과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정품구입추천 브롬톤의 폴딩메커니즘과 가성비를 따진다면 가품추천 그리고 가품 구입해서 브롬톤 데칼 붙이고 다닐바에는 그냥 정품구입하세요 세상 모든 물건이 무조건 가성비로만 결정되는건 아닙니다. 비싼 돈주고 정품구입하는 사람들이 돈이 남아돌거나 바보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youngmoon8762]

특허권도 끝났고..딱히 브롬톤이라고 마크달아 파는것도 아닌데 가품이 아니죠. 그놈의 영국갬성때문에 타고다니는 기간보다 AS센터에 가있는 시간이 더 긴 랜드로버도 1억넘게 주고사니까 딱히 남이 돈쓰는데 관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브롬톤 정품부심은 좀 웃깁니다.

[@khp3067]

폴딩방식 따라하고 디자인 90프로 이상 같으면 그게 가품이고 짝퉁이지 그럼 뭡니까? 유사브롬톤 탈바엔 브롬톤 삽니다.

[@landlwg1361]

허세 쩌네

[@jinwookim5825]

@@youngmoon8762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 제가말한 가품이라는 뜻은 짝퉁의 개념이 아니라 브롬톤과 타사의 제품이라는 의미로 작성한겁니다. 정품부심이 아니라 굳이 데칼을 붙히고 다닐바에는 그냥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만족스러울 수도 있다고 봐야겠네요

[@jinwookim5825]

@@khp3067 특허가 풀렸긴하지만 충분히 작성하신 내용도 공감합니다

[@sandrock0429]

영상만 보면 도대체 브롬톤 왜 사는거임..? 감성빼면 ㄹㅇ 시체인 브랜드네 ㅋㅋㅋㅋ

[@Minhochoice]

에르메스 가죽보다 쌈지 가죽이 좋은 머 그런 느낌이네요.

[@Minhochoice]

@드레 그럼 g80이 520 e300보다 좋다는 느낌 같은 거 아닐까요?

[@hermess7077]

브롬톤이 그렇다고 에르메스가아니죠. 그냥 유럽지형에 맞춘 생환용 철자전거일뿐인데

[@Minhochoice]

@@hermess7077 그렇죠. 브롬톤 아닌 것이 브롬톤 비슷하다고 브롬톤이 아니 듯요. 오리지널리티가 좋아요.

[@hermess7077]

@@Minhochoice 그냥 자전거이름이 다른겁니다. 반접이자전거가 유사다혼 짭다혼 이라고 안하듯이요. 브롬톤이 먼저 스윙방식접이를 썼다뿐이지 브롬톤이 진퉁인게아닙니다

[@Minhochoice]

@@hermess7077 그렇죠. 에르메스는 에르메스고 쌈지는 쌈지죠. 선 카피가 카피가 아니려면 확실한 차별화가 필요하죠. 오리지널리티를 뛰어넘을 가격, 품질, 디자인, 브랜딩....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