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사랑합니다♡♡ 그래 이제 다시 또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신부님~오늘 말씀도 감사히 귀여겨 잘 들었습니다♡♡
@mslee953217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스티나-g2e17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여복례-s1r17 күн бұрын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
@은빛바다100717 күн бұрын
나만의 행복, 나만의 안위만을 위해 살라고, 그렇게 나만 바라보며 나를 가장 윗자리에 두라고 세상은 외치고 있지요. 신부님 강론을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겨 기도합니다. 하느님을 맨 윗자리에 두고, 살아있는 말씀 안에서 희망을 얘기하고 사랑을 나누며 하느님의 참 자녀로 살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