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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
@정영훈-s7p23 сағат бұрын
에일리가 부릅니다. 보여줄께
@엘다-g9rАй бұрын
고딩때 축제하는 날에 몰래PC방에간적이 있었지 안들켰지만
@면주영Ай бұрын
네놈들은 매우 대충이 아닌 과한 악심을 최대한 반성하지 않으면서 모든 원유를 잘 분석하여 열심히 모든 악적 언행을 바로 잡는 면력을 열심히 하지 않으며 매우 악하면 어떻게 될지 똑똑히 체감해라.
@닥터디지몬Ай бұрын
만약 료가 라이징이나 카이엔 같은 한구레 조직에게 암살을 의뢰했다면?
@user-hl2yv7kv7uАй бұрын
게운하다 좋다
@jjeongeeeeeАй бұрын
중3이면 변성기도 올 나이인데 왜 남캐들까지 여자 성우분께서 더빙하셨는지... 특히나 5:00에는 중3 남녀인데 더빙을 너무 똑같이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kanatuf8499Ай бұрын
여드름이었던 아즈사는 인성이 좋은 남자만을 고집한것이었다.
@카이바사장-j5zАй бұрын
아즈사, 료이치 VS 료, 마키의 더블 태그 듀얼을 하도록 해라!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ppanggyarukittyАй бұрын
내가 아즈사였음 열심히 돈모아서 청부 했을텐데^ㅇ^ㅎㅎㅎ아님 직접~~~~
@김광훈-x6mАй бұрын
아즈사가 복수을 계획하고 있었다니 역시 사이다!
@김진혁-d4dАй бұрын
저런 히카루(최애아이)만도 못한 녀석
@홍정현-n5t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홍기-p7rАй бұрын
아즈사 사춘기랑 얼굴이 여드름이 많이 났네요 하지만 반아이들은 놀리자 상처를 받지만 똑갑히 복수을 해주고 좋아하고 있던 요이치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는 사이로 되네요 두 사람 행복하기 그리고 아버지에게 소개를 하기 그리고 아즈사를 놀린 반아이들은 반성하기 진구지이 나와 도와주었네요 계속 나오지 세라와아리스도 나오지
이쥬인의 시점) 나는 파티를 끝나고 대통 분해 있던 료와 마키를 발견했다. 이쥬인 : 지금 너희들을 지옥의 파티장으로 초대시켜 주지! 료 : 으아아악! 당신들 뭐야!! 루카와 : 마키씨도 함께 어울려 보세요!! 마키 : 까아아악!! 료와 마키를 기절시켜 어느 지하 고문실로 끌려갔다. 그리고 나는 그 쓰레기들을 깨웠다. 이쥬인 : 일어나! 쓰레기들!! 료, 마키 : 으악! 이쥬인 : 지금 질문에 대답해라. 과거에 요이치한테 학폭시키고 땡땡이 누명까지 쉬웠다고 하더군. 게다가 요이치를 시켜 전학온 아즈사를 요이치네 집으로 유인시켜 강제로 여드름 퍼뜨리기까지 했던데, 그들에게 미안하단 생각 안 드냐? 그러나 이렇게 물어본 듯.. 돌아오는 건 구역질이 나는 변명이었다. 료 : 내가 왜 미안해! 그딴 찐따 새끼들을!! 하하하! 오늘 그 찐따 새끼들땜에 파티장 기분 잡치게 만들어 버려서 개빡쳐 죽겠는데!! 마키 : 그래! 그 때, 어울려 준 거 뿐인데!! 역시 이 새끼들은 여기서 살려둬선 안될 구제불능의 쓰레기란 건 느꼈다. 그들의 쓰레기 대답에 철퇴로 응징했다. 료, 마키 : 으아아아악!! 이쥬인 : 이 새끼들! 너희들은 지금 지옥보다 더한 공포를 맛보게 해주지! 이 철퇴로 너희들의 얼굴을 예쁘게 화장해줄께. 어때? 근사하지? 료, 마키 : 으아아아아.. 살려줘!! 6시간 넘게 고문을 계속하다 잠시 멈췄다. 마키란 년은 이미 죽어버렸고 료는 만신창이가 된 채 어린아이처럼 울먹거리고 있었다. 료 : 살... 살려... 주세.. 요.. 아즈사와 요이치한테 당장 사과할께요.. 그러니 제발.. 흑... 흑.... 이쥬인 : 호오... 그래. 그럼 그런 너를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할까? 료 : 서.. 서... 서프라이즈요.. 네... 이쥬인 : 그래. 사죄의 의미로 하는 서프라이즈로. 루카와.. 루카와 : 네! 서프라이즈! 루카와는 철퇴로 료의 얼굴을 힘껏 내려쳤다. 료 : 으악! 이게 뭐가 서프라이즈예요!! 나는 료에게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이쥬인 : 그러는 너는 서프라이즈랍시곤 아즈사의 여드름을 떠트리고 괴롭히고 한 건 어떻게 설명할 꺼지? 료 : 그... 건.. 이쥬인 : 하지말라고 애원했는데 너는 계속 했잖아. 지금부터 지옥의 서프라이즈를 시작할 테니 평생 즐겨봐. 병신아! 료 : 으아아아아아아아... 료는 오줌까지 지르며 겁을 완전 먹고 있었다. 루카와 : 우왁! 이 녀석! 질러버렸네. 뭐가 최고의 남자야. 최고의 약강강약 찌질이구먼. 그렇게 료와 마키는 지옥보다 더한 공포를 만끽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들의 시체를 토막내어 쥐들의 먹이로 먹여줬다. 이쥬인 : 쥐들의 똥이나 되어라! 오늘의 의뢰는 끝났습니다. 요이치와 아즈사한테 행복한 부부생활이 영원히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