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김밥. 진짜 가성비 짱이고 비빔밥 항상 맛 있어요...누가 만든건지,,,시스템을 잘 만들었음..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요식업 전문가 같아요. 바로 차리고 싶었어요 ㅎㅎ
@Minjoon-l1i3 ай бұрын
마카티 와 말라떼 파사이 말고는 사실 다른도시는 갈일이 별로 없는데 .. 이만보 걸으며 여기저기 다시시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oodykim3233 ай бұрын
마성의 마닐라,, 중독성 있는 필리핀 뭔가 도지려는 이 맘을 어찌 붙잡아야할까요!? 요즘 예전 상권 좋은 곳을 나가도 사람이 참 없고, 고령층은 그나마 낄 자리도 없죠 지금 마닐라는 너무 여기와 차이가 좁혀져 재미가 덜 해졌지만 특히 나이 먹고도 젊은 역동성을 경험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저도 김포에서는 뒷방 늙은이 같은데 마닐라에선 젊은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게 큰 메리튼거 같아요. 나이차별 없고 의사소통 자유로운거 무시못하겠네요.
@oppakim3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꽃남이 아빠님 영상덕분에 수백 수천만원 세이브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근데 제 사업은 안보여요. 이래서 컨설팅이 필요한가봐요. 제 머리 깍는게 젤 어려운거죠. 선생님 칭찬이 큰 힘이됩니다.😅
차이나 타운 초입에 상패랑 기념품 등 만드는 업체 봤어요. 엄청 오래되 보여서 가시면 맞출 수 있을거 같아요.
@allenjoo38223 ай бұрын
@@manilasurvival 감사합니다 12월에 집사람과한번 여행가려합니다
@enji78363 ай бұрын
오어하우스 추천메뉴좀 부탁드려요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숯불에 구운 꼬치구이에 산미겔 페일필슨. 노포라서 가격이 저렴해요.
@enji78363 ай бұрын
@@manilasurvival 감사합니다 꾸벅
@jaesungpark18233 ай бұрын
많이도 걸으셨네요. 주말에는 1만 5천보는 찍으려고 하긴하는데 2만보면 😅 영상 중간의 프렌차이즈중에서 Mr김밥은 현지화의 모범같습니다. 근처 SM Mega 지점은 점심 저녁때면 웨이팅 줄이 기본이에요. Zus coffee 는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말레이시아 브랜드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필리핀에서 커피 대중화 프렌차이즈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미스터 김밥보면 사장님이 진짜 전문가 같더라고요. 시즐링플레이트랑 비교하니 압도적으로 나아보이네요. 근데 30년전 시즐링이 좋아보였으니 트렌드 변하는거 무섭네요.
@manilasurvival3 ай бұрын
Zus는 글로리아 마리스 회장님의 감각이 뛰어나보여요. 중식당에서 커피로.
@jaesungpark18233 ай бұрын
@@manilasurvival 글로리아마리스에서 들여온 거였군요... 로맨틱 바부이 하셨던분은 빽다방 사왔다고 하던데... 커피 시장도 해외 다양한 브랜드들이 경쟁하려나 봅니다.
@ThomasLee-h2b3 ай бұрын
20분 짜리 영상에 많은 것들을 담아 놓으셨네요! '맥아더 브릿지'를 보니 제가 사는 인천 '자유공원'에 '맥아더 장군' 동상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