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시골 여행을 하고 있던 카이네가 고열로 쓰러진 장면이네요 모로보시와니코는 없어서 메이드 인 사야가 돌봐주고 있었네요 사야가 서둘러 병원으로 데려가지마 간호사는 두 사람의 모습이 가난한 사람으로 보고 예약도 안 해주고 5시간이나 기다리게 했네요 그리고 비웃고 있는데 그때 원장과 모로보시와니코가 나타나자 간호사는 놀라고 말아네요 간호사는 모로보시가 왜 나타나는지 묻자 카이네의 정체를 애기를 해주었네요 모로보시는 카이네를 데리고 자기의 병원으로 갔네요 그리고 치료를 하자 카이네가 정신을 차렸네요 사야는 모로보시와니코에게 사과를 하지만 모로보시와니코는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약도 안 하고 5시간이나 기다리게 한 간호사를 해고시켜네요 하지만 간호사는 끝까지 잘못을 인정 안 하다가 또 잘못을 저질려 경찰에게 체포 된 가네요 벌을 받고 정신 차리고 살기 그리고 사야는 카이네에게 사과하지만 카이네도 괜찮고 시골여행을 또 가고 싶다고 사야에게 애기를 했네요 모로보시와니코와카이네 좋은 사람들이네요 계속 나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진구지과앨리스와세라도 나오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카이토와카이네 남매로 나오는 장면 보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진구지과앨리스와세라가 나오는 장면에서 카이네도 나오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