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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높은 겨울 부츠 : 100% 방수를 자랑하는 활용도 높은 23CM 높이의 부츠"
고대 북극 원주민들의 부츠를 복각한 23CM 높이의 마니토바 하프 묵룩 부츠입니다. 엄격하게 선별된 소가죽 스웨이드에 프리미엄 레빗퍼로 트림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종아리의 아랫부분을 덮는 길이감을 보여주는 활용도 높은 부츠입니다.
북극 원주민 특유의 비드워크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했고, 내부의 양가죽 셔링 라이닝이 오랜 착용에도 발을 쾌적하고 따뜻하게 유지해 줍니다.
부츠 내부는 멤브레인 설계로 100% 워터프루프를 보장하며, 영국 SATRA의 테스트에서는 영하 32도의 날씨에도 부츠 내부 온도를 편안하게 유지해 주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바닥은 글레이셔 아웃솔로 최상의 그립력과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장 춥고 습한 한국의 어느 겨울날, 그곳이 도심이든 아웃도어이든, 마니토바 부츠를 맨발로 신는다고 해도, 여전히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가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