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으로 채우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아들의 마음이 몹시 괴로운것을 아시기에 아들을 괴롭히는 학교친구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부디 아들을 강하고 담대해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그 힘든 마음을 치료하여 주소서! 주님 믿고 의지하는 아들을 제발 ㄷᆢ와주소서🙏🏻
@정세영-f3g16 күн бұрын
사랑의 주님 매일매일 성화되어가며 주님닮는 성도되길 축복해주세요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그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 날 되도록 복내려주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주님~!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그 크신 사랑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 사랑 만나는 모든 이에게 그 크신 사랑 전하게 하옵시며, 맘 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게 하옵소서 ~~! 우리가정 예수님 섬기는 가정으로 자손대대로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의 삶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최화자-i3x16 күн бұрын
아멘~사도행전 26:18 (열린 시야) 진정한 구원은 눈을 떠 빛을 바라보는 단계로 그리스도로 말마암아 '죄 사함'을 받았다는 확신에서 일어납니다. 눈이 열려 '결심'했다면 이제 진정한 '거듭남'의 은혜를 경험할 때입니다. 은혜의 두 번째 위대한 역사는 '거룩하게 된 자 가운데 임하는 기업'입니다. 구원받은 자의 '거듭남'은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해 거룩한 자의 기업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자신의 권리를 하나님께 양도하며 신앙을 점검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힘이되시는 여호와하나님 우리 대한민국 축복하시여 옳은길로 가도록 주님도와주세요 속히 안정되며 경제가 회복되고 평안함으로 승리하게하옵소서 감사하며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최써니-i7h16 күн бұрын
황윤정자매의 태의열매를 열어 곧 꼭 임신되게하여주소서 신실하신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황진숙-o7n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시선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게하옵소서 거듭니게사시고 변화받는사람으로살게하옵소서
@kuma399216 күн бұрын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궁휼과 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비전과 환상과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고 말씀 붙잡고 굳건히 나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
@설옥자집사입니다옥자16 күн бұрын
사랑의주님아멘입니다~~~~~
@sunnyk511916 күн бұрын
오직주님 오늘도.성령님 함께하시여 말씀과.기도로 시작하게 하심을감사하며 승리하는생활되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안희선-k2i17 күн бұрын
아멘... 1월10일 행 26:18 열린 시야 한경직 목사님.......... "나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아멘 ㅠ 우리의 역할은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성화의 과정을 통해 거룩하게 거듭나게 하소서______🙏
@조용현-l5m16 күн бұрын
아멘
@홍성자-p3j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혜감사드립니다,❤❤
@jyh883216 күн бұрын
주님오늘도 온전한 주님의하루가 거듭남으로 모든것 주님것이 옵니다, 다 받아 주옵소서 . 만나는 모든 사람과 소통이 잘되는 주님기뻐하는 온전한 하루되실줄 믿습니다.
@dorik774016 күн бұрын
미국에 살아도 매일 영상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oonesther_catsv16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정과 자녀들 주님! 고아같이 저희를 하지 마시오며 구원의 은혜로 ...,긍휼의 은혜로 늘 감사하며 기쁘고 행복한 삶 누리게 하여 주시길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oksuni_3716 күн бұрын
주님 저에게 장수의 복을 주시려면. 건강으로. 자손 들에게 짐이 되 지 않도록 잠,자드시 새하늘 새땅으로 갈수 있도록 날인도 히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sunnyk511916 күн бұрын
오직주님 성령님 함께하시여 지인의딸 민영에게 태의문열어주시여 올해 꼭 임신되여 기뻐하며 주님께 찬양하게하옵소서 감사하며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창선박-u7h16 күн бұрын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열린 시야를 주시여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을 느끼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한걸음언니16 күн бұрын
나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아멘❤
@전서월16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해요 목사님 ~
@바닐라라떼-e6i16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난청이 있었고 지금은 난청으로 인해 한쪽 보청기를 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양측 모두 온전한 청력은 아니지만 한쪽 청력에 의지하여 들으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1년여 전에 돌발성 난청도 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치료로 인해 조금은 데시벨이 올라갔지만, 원래의 청력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8일 전부터 또 동일한 귀에 근무에 불편함을 줄 정도의 청력저하 증세가 있었고 저는 회피성 성격이라 그냥 두면 괜찮아질 리가 없다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서 다시 돌발성 난청이 재발했다는 판정을 듣고 스테로이드 약을 받아온 상태입니다 돌발성 난청의 골든타임은 72시간인데 한참을 넘어버린 것이지요 1년도 지나지 않아 똑같은 돌발성 난청이 왔다는 게 너무 힘들었고 이것은 청력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마음의 힘듦이 있었습니다. 또, 제 나이에 비해 너무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판정도 들었는데... 제발 기적적으로 이 상태가 멈췄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1년여 전에 첫 돌발성 난청을 겪었을 때는 큰 절망감과 불안함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불안하지만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본문 말씀 중 열 명의 나병 환자는 모두 나음을 었었지만 이들 모두가 구원을 받지 못했고 오직 한 사람만이 치유와 더불어 죄 사함을 경험했다는 것을 읽고 정말 기적적으로 제 난청이 여기서 멈추거나 진행이 더져지는 것을 허락해 주셔서 치유를 얻을 수는 있겠지만 제가 정말 죄 사함을 얻었다는 것을 믿고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말씀과 기도 생활을 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시선을 가볍게 읽는 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시 하나님 앞에 돌아 올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세요
@김아연-g2b16 күн бұрын
아멘. 구원의 역사가 저의 삶가운데 있길 원합니다. 나의 권리를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맡기게 하옵소서. 그래서 참된자유를 얻게 하옵소서.
@최써니-i7h16 күн бұрын
전능하신하나님 대한민국을 불쌍히여겨주셔서 구원하여주시옵소서
@user-mis10317 күн бұрын
내일아침에 만나요
@장유정-p3l16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이금옥-q8j16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arima837916 күн бұрын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그 눈을 뜨게 하여' 포도원 품꾼의 비유에서 제일 늦게 일하러 온 사람이 바로 나 입니다. 이 비유가 여전히 불편하다면 나는 일찍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은혜 안에서 그 눈을 뜨고 보니 늦게 온 나에게도 동일한 구원의 은총이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한 데나리온을 받은 복 받은 자 입니다. ♡
저의 시간 물질의 권리가 당신께 있습니다. 잘못된습관으로 부터 자유케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iwonYu-b6p16 күн бұрын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이 되게 도우소서. 아멘
@이명희-q5u1w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대한민국을 불쌍히여겨주세요 살려주세요
@이한옥-c1j16 күн бұрын
아멘!
@은빛날개의꿈15 күн бұрын
❤❤❤❤
@Jeonghan하니해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 열린 마음을더하여 주옵소서.
@lsflower116 күн бұрын
아멘. 이젠 성화일만도 한데 매일 새롭게 회심의 단계에 머물지만 늘 함께하시는 아버지가 계심에 감사합니다.
@기영정-n6t16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김동업-f5r16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Negacthed15 күн бұрын
🙏
@김주호-e1e16 күн бұрын
새날과 귀한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화된 모습 으로 오늘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신인숙-d6p16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은혜의감사합니다
@조용현-l5m16 күн бұрын
아멘
@lej050316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과거 어느 때 보다 가깝게 느껴져..계속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실거야...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 되었습니다.
@yurimoh866216 күн бұрын
주님 요즘 마음이 많이 괴롭습니다. 좋아서, 한편으론 궁금해서 택한 직업입니다. 입사 당시 주님께 감사 기도를 많이 올렸습니다. 하지만 요즘 좋은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적성과는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 다른 갈 길이 멀어 계속하려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면서, 스스로가 자꾸만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동시에 그러면서도 일적인 부분만 고려하느라 제 사적인 부분들은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듯해 속상하면서도 나는 왜 그러나 생각들기도 합니다. 한 명분의 삶과 몫을 잘 해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서 만큼은 제가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도와주소서. 행복을 찾게 해 주소서.
@맹이언니-w2r16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께서 손내미시고 꼭 이끌어 가실겁니다
@hidepose16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구원의 단계, 죄악에서 사함받는것.. 거듭남에 대해 생각합니다 거듭남은 인간의 결단보다 하나님께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고 우리의 맹세와 결심이 구원이 될수 없으며 구원은 주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로 인해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는것, 구원은 단순히 내 마음의 결심에 따른 새해의 다짐 같은 것이 아니고 죄사함을 받았다는 확신에서 받을 수 있는것임을 다시한번 배웁니다 돌아가신 한경진 목사님께서 노인성 치매에 걸리셨을때.. 목사님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나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라 인사하셨다는 이야기에서 치매는 당사자의 가장 강렬한 기억만 남는다 하는데.. 죄사함에 대한 고백이 감동이 되고 부러움이 됩니다 단순히 결심이 아닌, 개종이 아닌 겉모습이 아닌 제 영혼에 더욱 깊이 새겨지길 진정한 거듭난 영혼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거듭난 영혼은 성화과정을 겪으며 자신에 대한 권리를 신중히 예수님께 양도하며 타인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자신의 관심으로 정확히 일치시킨다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말을 다시 듣습니다 챔버스처럼 나를 믿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자신의 권리를 예수님께 맡기며 성화되어가는 과정을 겪으며 거룩한 기업을 받게된 사람이며 결점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화되어 비난할 점이 없는 사람이 되었듯이 저도 제 권리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의 관심이 제 관심이 되길 삶속에 장애물이 두렵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심을 경험합니다 저번주에 제게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수강생에게 제 한계를 알기에 두번 거절했는데 끈질긴 요청과 주변 믿음의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어제수업을 해보았는데 제가 걱정하는 상황은 아주 멀고 현재는 아주 작은 상황이었으며 늘하듯 예수님 대하듯이 정성 다해, 아는척하지 않고 상대방 기분나쁘지 않게 알려주었습니다 수업을 들은 수강생은 무척 만족스러워하며 미소를 보이는데.. 예수님의 미소가 느껴졌어요 겁 많은 제게 확신주시고 한걸음 한걸음 함께 해주시며 성화의 과정을 겪게 해주심에 감사기도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게 보내주시는 수강생들을 더욱 깊이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실력 키우기에 부지런히하길 다짐합니다 제 부족함은 거만에 빠지지 않고 더욱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소중히 여기라는 의미로 여겨져요 제 두려움 걱정 모두 아시는 하나님.. 아는것 없고 나약한 저를 먹여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거듭남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죄사함'을 받는 주님자녀로 믿음의 본보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어떤것을 먼저 바라보시고 관심을 갖고 계신지.. 여쭈며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