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애란선수의 솔직한 인터뷰 200점 드립니다 전부 사실을 얘기하셨네요~~~ 더 많은 선수들이 터트려야 하는데~~~ 체벌한 놈들 전부 평생을 속죄하며 살아야합니다 ㅠㅠ
@vegaaltair93572 жыл бұрын
속죄 안할것 같아요 마치 친일파와 그 후손들처럼 그땐 다 그랬어 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vegaaltair9357 맞아요~~ㅠㅠ
@dongyonglee48492 жыл бұрын
쌍둥이 엄마가 때렸지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혼자만 멍자국이 없으면 답 나오쟎아요~~~
@HGRhee-iq1hu2 жыл бұрын
빙고
@dongyonglee48492 жыл бұрын
k씨 이름은ㄱㅎ
@윤지하-q7t Жыл бұрын
김경희
@SDDNMNB2 жыл бұрын
첫장면 보고 설마했는데 애관극장 앞에 있는 카페가 맞네요 완전 반갑네요ㅋㅋ 동인천 놀러갈때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dietergael69342 жыл бұрын
진짜 심했네요 체벌이 우선이였던 그런 시절을 보낸 강애란선수님 대단하네요 진짜 폭력이란건 없어야해요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체벌 없어져야합니다 강애린선수가 얘기한것은 빙산의일각 이라는 사실!!!ㅠㅠ
@vegaaltair93572 жыл бұрын
동네 태권도장에서도 맞는건 기본이었죠... 저도 연차가 쌓여서 잠깐 부사범으로 애들 가르치게 됐는데 안 때리고 안되는 부분을 짚어주고 반복하니까 잘 되더라구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어쩌다 잘하면 크게 잘했다고 외쳐주니까 알아서 더 열심히 해요 그걸 보면서 체벌 없이도 되는구나를 느꼈어요 근데 조금 후회되는건 웃으면서 잘했다 해줄걸...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셨어요~ 박수~~~
@sanmicheal67542 жыл бұрын
안 때리는것만 해도 어딥니까
@soso-ou2bz2 жыл бұрын
배구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아픈 근현대사 같네요. ㅠㅠ; 폭력이 일상이던 권위적인 시대! 상상하기 힘들지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품격있고 세련된 배구 문화 기대합니다.
실적, 성과에 눈이 멀어 사람을 보지 못한 미친 세상이었네요...더 많은 사람들이 존중받길 바랍니다
@윤재순안나2 жыл бұрын
강애란 아네스 배구선수 그동안 너무고생많았어요.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응원합니다.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저두여~~~ 아네스 기억하겠습니다ㅠㅠ
@ericshon72002 жыл бұрын
한사람만 멍이 없었다? 그사람 이군요.
@cs_english2 жыл бұрын
체벌이나 구조적 불합리 때문에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고 스러진 인재들이 있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강애란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게 하는 소중한 역사의 증언입니다. 얼마전의 강주희 심판 판정 때문에 저도 비판 한마디 했었는데 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물론 강주희라는 사람을 욕한게 아니라 판정에 대해 비판한겁니다) 당시 186cm면 한국 배구에 한획을 그을 수도 있는 선수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이런 재능 있는 선수가 다시는 배구 이외의 일로 은퇴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偶然2 жыл бұрын
예전의 체벌은 남녀 선수 모두 참 잔인했던ㅠ 농구 얘기지만 오래전 신탁은행 과 타팀 기억은 않나지만 게임도중 잠시 파울인가 암튼 잠시 중단됐을때 코치가 코트에 들어가서 선수 빰을 때리고 나온 장면을 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관중들이 왜 남의집 자식을 때리냐고 엄청 화내니까 고개숙여 죄송하다고 큰소리로 사고는 하더라구요ᆢ 저런 곳에서도 폭력을 못참았으니 않보는곳에서는 얼마나 맞았을지 참 예전선수들은 박봉에 채벌에 참 안타깝네요ᆢㅠ
@K偶然2 жыл бұрын
강주희 선수가 그때당시 최장신 선수고 파워도 좋았던 센터여서 향후 국대 센터는 강주희가 주름 잡겠구나 생각했는데 일찍 은퇴해서 부상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그랬었군요ㅠ 그러니 선수는 팀과 감독을 잘만나야 한다는 강주희 선수가 미도파나 현대에 있었으면 레전드 소리 들을 센터로 컸었을텐데 두고두고 아쉽네요 키가186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당시 그키는 정말 어마어마한 키였는데ᆢ
@서울이짱2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든 체벌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죠. 강애란 선수님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네요...ㅠㅠ
@myoungchou36812 жыл бұрын
예전 체육선생들 입에 욕달고살고 진짜 양아치끼가 줄줄 흘렀던 선생들 많았죠 운동선수들 인식이 나쁜이유가 몇몇의 문제가아닌 전체 문화의 문제인것같아요 상당히 오래전 일이지만 당시 구기종목 국가대표감독이었던 큰아버지가 선수들 몽둥이로 패는거보고 어린나이에 너무충격받아서 울며불며 집에간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ralpadmusicno12 жыл бұрын
체벌...상대방 집안에 부장검사나 부장판사 있다면 조용해질거면서 왜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잘못을 한게 있으면 혼날수 있지만, 무턱대고 선을 넘으면 그건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필사랑1012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tau 커피 어디에 있나요? 커피좀 팔아드리게^^ 추억에 이름 너무 설레네요. 지경희선수외에... 여튼 이제 스포츠선수 구타는 사라져야 되요 강애란 선수 응원합니다~!!!
@emperor_volley_kyk2 жыл бұрын
배구팬으로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성적을 내고 실력을 높이겠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른다는 것 자체가 미개한 건데 옛날엔 그랬지라는 말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아직 있는 건 같아요
@픽션장2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 주장으로써 채벌하지 않았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효성선수들은 왜그렇게 허벅지에 멍이들도록 채벌을 했는지#화가나네요~ 당시에 채벌한 사람을 지금이라도 공개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애란 선수 최고~♡👍👍
@rosykim88292 жыл бұрын
저도 효성 체벌사건 당시 보았고 뉴스에서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강주희심판이 그때 있었던것은 기억이 안나지만 체벌 사건으로 인해 그만뒀다면 분명 피해자중 한명일텐데 입을 다물고 있고... 아직도 고쳐야할것이 많은 배구계입니다. 전영아심판도 오래전일이니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날텐데... 아쉽고요. 7억이나 받은 선수라면 유명할텐데(여자선수일꺼라 생각했는데 신인인데 그정도 받은건 남자선수일까요??) 인성이 먼저라는말이 와닿네요.
@goodquddns9729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효성에 김태자, 강주희, 최정선,김성순, 황경자 선수등이 기억나네요 . 상위권 도약의 절호의 세대였는데 이사건 이 후 효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죠, 후지필름에 기억나는 선수는 장신 185 최병례, 강춘순, 168 짜리 레프트 이름 박경주? 윤경주? 가물가물 하네요
@huccigamja2 жыл бұрын
배구는 세터의 권한이 너무 큰 것 같아요. 얼마 전 한 구단에서 올린 영상에서 신인 선수가 주전 세터에게 “언니 저 공 주실 거죠?”라고 말하는 걸 보고 놀랐어요. 다른 팀 영상에서도 선수들이 세터에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장면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물론 장난 섞인 말이었지만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penn042 жыл бұрын
반면 또 선수들이 자기한테 올려달라 은근 압력도 많아서 세터들이 어린경우엔 눈치를 많이본다 들은것 같아요.
@불한증막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질린다 쌍둥이와 그엄마
@sa-in9nk2 жыл бұрын
폭행 방관한 감독이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감독하고있는게 아이러니 ㅎ
@penn042 жыл бұрын
허벅지 멍이 신문에 났을때 이렇게 다큰 여자선수들도 때리나? 정말 의아해 했었죠. 본인들은 그멍을 관중에게 다보이고 시합을 해야했을때 얼마나 큰 모멸감을 느꼈을까. 세터가 구타를 했다는거였나요? 그당시 세터면...그리고 세터만 멍자국이 없었구요 결혼과 은퇴를 앞두고 있고 주장이라 안 때렸다는데 표면상 핑계였죠.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타팀은 결혼날짜까지 잡아둔 최고참 주장도 맞았는데요??? 효성팀 주장은 결혼날짜까지는 잡기전 아닌가요???
@양종민-o6d2 жыл бұрын
전에 나온 가톨릭 뉴스에서도 뵌 는데 반갑고 아녜스님 응원합니다
@좋은날-c9s2 жыл бұрын
아..,, 쌍둥이....
@나이스가이-f7j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두드려 패지만 않았어도 피지도 못하고 저버린 선수들이 많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네요 자기가 저지른 악행을 결국 어떻게든 돌려받는거고 ~ 이렇게 마음이 넓고 실력이 있는 선수가 꽃을 못 피워봤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가대표가 되고도 남고 어쩌면 여자선수 최초로 해외 진출도 가능했을지 모르는데~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어두운 면 때문에 비운의 선수가 너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kiririkiriri71822 жыл бұрын
중요중요..... : 강애란(1)... 이런 식으로 영상 제목에 순서를 넣어주시면 순서대로 볼 것 같아요......
당시 티비로 효성허벅지 직접봤었습니다. 그때의 분노~~ 근데 주장선수(김*희 세터)만 멀쩡했었죠 그리고 담날 신문에 대문짝~~ 주장이라 본인만 안맞았다고... 당시 유망주였던 187의 강주희선수(센터)가 어째 안보이더니, 그사건 이후였군요ㅜㅜ 그리고 후지필름 3차대회까지 간것도 이제 기억나네요... 당시...만년 하위권인 후지가 한일합섬이긴거 기억납니다. 근데...제기억에 최초 타팀이적은 양순이선수 인거 같아요. 180센치의 센터 미도파입단후 만년 후보에서 효성으로 트레이드. 효성주전으로 1~2년 활약했던거 같네요. 제 기억으론 강애란선수보다 3~4년전인듯~~ 당시 월간지에 양순이선수에 대한 기사(인터뷰)가 좀 있었던걸로기억합니다
@taucoffee2 жыл бұрын
아~~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적이 아니라 나가서 선수자격박탈 선수가 선수와 맞트레이드사건이네요~~^^♡^^♡
@dstone7202 жыл бұрын
@@taucoffee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8~90년대 배구 좋아했던 팬으로서, 그간 궁금증들이 이리 풀리니 아주 좋습니다. (물론 세부 내용은 좀 슬펐지마누ㅜ) 지방에 있어 아쉽네요. 언젠가 인천갈 일 있으면 카페 함 들려보럽니다. 건강하셔요~~
@ysjho36052 жыл бұрын
주장만 안맞은게 아니고 주장이 직접 팬거죠.(주장빳다) 주장별명이 깡패고 누구누구 엄마죠 그때 t.v로 본게 맞나 가물가물 하던데 중계한게 맞네요 그때 관중석에서 야유 나오고 중계하든 아나운서는 민망해 말 못하고..... 그 당시니 걍 넘어가지
@dstone7202 жыл бұрын
@@ysjho3605 맞네요. 저는 당시에는 기사내용만 믿었었는데ㅜㅜ 코치들이 때리고 주장만 면제라서 옆에서 울고있었다...뭐 그런 내용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ysjho3605 정답이죠!!! 주장이 때렸다고하면 선수관리 소흘로 문제가 더 커지니까 감독 코치가 총대 맨거죠~ 한명만 멍자국이 없다??? 답 나온거쟎아요~~~ 오죽하면 강주희선수가 배구를 던져버렸을까요??? 오죽하면 ㅠㅠ
@하드로사-o7p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하세요. 現 프로 배구 선수들! 이런분들 덕분에 여러분들이 지금 좋은 환경에 운동 하는겁니다. 한번씩 찿아가서 인사 아닌 매출 올려드리세요.ㅎ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선배들이 피눈물로 딱아놓은 코트에서 편하게 운동하는것 맞아요~
@김태완-n6p2 жыл бұрын
내용들이 충격적이녀요. 돼지와 비교하는 말씀을 하셨을땐 나도 모르게 눈믈이 났네요. 때렸다는 주장이나 코치들은 지금 일말의 죄책감은 있을까요? 전혀........ 쌍둥이 엄마를 보더라도, 국대코치 출신의 전 해설자가 자랑스럽게 때렸다고 했다기 퇴출되었고... 그 지시를 내린 감독이 ibk 감독이 되어 언론들이 빨아주고 있고..... 세상은 요지경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근데 언급하신 이 두분은 양반중에 양반급 이라는사실!!! 모든선수들이 과거 폭로하면 경악을 금치못할껄요??? 선수들이 그많큼 순수했고 착했죠~ 막대기가하루에 7개는 부러져야 하루가 끝난다고 얘기하쟎아요 호수ㆍ 줄넘기로 맞으면 몸이 뱀처럼 전신에 자국이 남는것 아니죠??? 우리들이 사랑했던 선수들이 그렇게들 맞았답니다 고막 나가는것은 기본이고~ㅠㅠㅠㅠ
@wewoori Жыл бұрын
지경희 선수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다음 인터뷰는 지경희 선수를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 역시 현대여자배구하면 그 당시 지경히의 팀이라고 할수있었죠..
@bingoman123 Жыл бұрын
기회가 있다면 꼭 인터뷰해보겠습니다 :)
@wewoori Жыл бұрын
@@bingoman123 감사합니다....꼭 그 기회가 생기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kp43962 жыл бұрын
김경희
@이철우-k5f2 жыл бұрын
자기때는 나무에 묶어놓고 기절할때까지 맞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던데.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전부 사실입니다 운동선수들 착해요~~~
@안미경-j6u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체벌이 정말 없어 진 건가요.., ?
@이지훈-m8l2 жыл бұрын
있어요 ㅋ..ㅋ 제가 경험자입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4년전보다 인권이 더 올라서 저 이전에 축구실업팀에 있을땐 체벌이 있었습니다 대신 맞는 부위가 예전이었다면 엉덩이허벅지가 기본인데 지금은 손바닥 발바닥 비교적 자국이 남지않는곳을 때립니다 저 운동할때는 각자 휴대폰 다 반납하고 때렸어요 촬영도 하지못하게 저희 구장 바로옆에 투포환 여성고등부가 있었는데 솔직히 맞는 장면은 직접 보진 못했습니다 근데 옆에서 어쩔때 들리던 소리들이 약간 각목같은걸로 때리는 짜악- 쫘악- 이런소리들이 가끔 들리곤 했어요 직접 본게 아니라 에혀 ㅠ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있어요??? 정말 미치겠다 ㅠㅠ 휴대폰 압수하고~~~ 개색기들~~~ 목숨이 두개인둘 아나보네~ 폭력은 결사반대!!!
@김홍철-w7l2 жыл бұрын
쌍둥이 엄마에게 해명의 기회를 준다고 인터뷰를 좀.......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거짓말로 은근슬쩍 돌리면 어떡하라고??? 효성 후배들이 단체로 나서야지~~~ㅠㅠ
@issubrothertv2 жыл бұрын
체벌은 사라져야 합니다
@냥그-o7p2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하는 일
@redsoxboston677411 ай бұрын
매가 7자루가 부러질 정도면 얼마나 팬건지..
@파이포이2 жыл бұрын
지금 배구선수들 이 영상 꼭 봐야한다.. 코로나 핑계 어쩌구저쩌구.. 개인훈련도 안 하고 이핑계 저핑계...
@mink69672 жыл бұрын
동네 초등학교 야구부가 있어서 구경을 했더니... 연습시합중에 실수를 하면 시합이 바로 중단되고 애를 패더군요. 앞에 학부모로 보이는 분들도 있었는데... 이게 뭔 짓인가 싶었음.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개색기들이죠~ 이젠 못때려요 때리면 감옥가요~~~
@lavieestbelle45612 жыл бұрын
쌍칼자매 엄마 ...휴....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이제라도 천벌을 받은거죠~ 하늘은 있거든요!!!
@user-pw7rz7zp4y2 жыл бұрын
폭행은 범죄 입니다.
@오난희-x6r2 жыл бұрын
정답!!!
@송석환-w8e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직도 스포츠 후진국.
@지완이-k5h Жыл бұрын
그 혼자만 허벅지에 상처가 없던 그 선수....가 나중에 칼둥이를 낳고 대한민국 배구계를 파탄 내게 되는거죠...
@jangyun722 жыл бұрын
한팀이길때 쇼파 갈아주고 한팀 이길때 차 갈아주고 한팀 이길때 파카랑 패딩 갈아주고 ㅎ 이거 실화? 강애란 본인이 팀 먹여 살렸다는 거?? 나이트 델꼬 가고 비디오 빌려주고 본인 월급 후배들 위해 다 쓰고 자존감 없고 존재감도 없는 만년 하위팀 선수라고 비하하고 ~ 배구 혼자 하나요? 본인 잘한거나 말하면되지 팀원들 다 찌질이 만들고 본인 잘해서 4강 만들었다고, 팀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bingoman1232 жыл бұрын
강애란선수와 인터뷰하기전에 여러 기사들을 바탕으로 조사했고 저도 확신을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는것보다 개인적인 문제가 있다면 직접 당사자와 연락해서 문제제기하세요.
@jangyun72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강애란님, 배구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많은건 이해합니다. 전직 배구선수 답게 상대팀과 상대선수에 대한 존중과 예를 갖춰 주세요 가만히 있는 사람 실명 소환시켜 가십거리 만들지 마세요. 원치 않습니다. 실명거론 영상 편집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커피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