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회장 김씨부인은 올곧은 여인이라서 남편 이충일을 옥태영의 도움으로 살게해주고 파탄당할 집안을 살려준것을 항상고맙게 생각하고있죠 그리고 의협심이 강한 아들 덕훈이가 어사로 내려와 파탄에 빠진 청수현을 살리려 옥태영과 협조하는 모습 그리고 지난날 잘못을 늘 마음에두고 있는 이충일의 모습이 마음에 닿네요 모든일이 잘 풀려나갈거 같습니다 리뷰가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푸르고푸른바다12 күн бұрын
온 마을사람들이 구덕이는 옥태영이다라고 할 것 같네요
@김은지-f8k13 күн бұрын
다음 대책은 아마 박준기를 청수현으로 오게해서 뭔가 밝히려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ㅋ
@히봄이13 күн бұрын
김씨뷘 멋있어요 ㅎㅎㅎ 눈물남
@다빈치코드-y9m13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대인배죠...김씨부인
@leadread112 күн бұрын
시시탐탐 ㅡ> 호시탐탐
@이기자-u5c13 күн бұрын
아빠같던데
@walkingrich13 күн бұрын
만석이아니고 끝동이 같습니다
@히봄이13 күн бұрын
아니근데 할머니 돌아가신걸로 어제 치던데요?
@jamjamreview13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돌아가셨다니
@운수대통-z4t13 күн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 드라마 한푼이 없어 먹을것두 며칠밖에못먹는다고 해서 허순을 잡을려고 쑈까지 하드만 갑자지 알로에 농사를 짓는다고 어제구덕이 잡았다고 하루짜리 거지하고 구덕이란게 더 의심되게 만들다니 요즘너무 앞뒤가 안마음 작가 멘붕인가 갑자기 보기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