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받으러 이짓을 왜하냐 하다가 옥구슬이 모이면 모일수록 서먹해지면서 긴 여운과 할말이 없게만드는브금..
@동준이-r5m7 жыл бұрын
우와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여 ㅋㅋ
@만사세상-n4i7 жыл бұрын
coun tae 마북 스북추억이네 ㅋㅋㅋ 노란색마북 갈색스북
@billbrzenk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정답임... 마북 얻을려는 욕심이 잊혀져있었음..
@탱탱-g2v2 жыл бұрын
먹먹해진다고 하실려던거죠?>
@바른닉네임1232 жыл бұрын
@@탱탱-g2v 서먹해진다 씹 ㅋㅋㅋㅋㅋㅋㅋ
@lamyeon807 жыл бұрын
마북얻으려고 한 퀘스트가 다큰 남자 눈시울을 붉힐줄은 몰랐지.
@Esther_S27 жыл бұрын
아랫마을...ㅠㅠ 진짜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몰입하게 되고 결국 마지막에는 이 브금과 함께 왈칵...ㅠㅠ
@푸곰돌-p9k5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 엔딩 너무슬픔... 그거아시는분있나? 퀘다깨고 금지된절벽 다시가서 맨왼쪽끝가면 도깨미 돌무덤있음
@gongjangca4 жыл бұрын
뛰어내리면 오른쪽에 돌 있음
@pebblexeto4 жыл бұрын
봉하마을임
@minyounglee3714 жыл бұрын
ㄹㅇ... 부엉이바위에 노깨비무덤 보고 울었음ㅠㅠ
@skdnj7 жыл бұрын
마스터리북을 얻으려고 그리고 요미가 귀여워서 시작했던 퀘스트였는데... 처음엔 옥 조각을 모으면서 왜이렇게 퀘스트가 기냐고 불만불평하다가 옥조각이 모이면 모일수록 계속 스토리에 몰입을하게되고 마지막에는 그저 몰입한채 슬픈마음으로 컴퓨터만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너무 여운이남고 마음에 들었던 퀘스트여서 요미가 준 책 아직도 가지고 있고 제가 쓰는 훈장을 Like Clouds and Winds (해외메이플유저입니다)라는 아랫마을 퀘스트를 다 깻을때 받는훈장으로 모루까지해서 아직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듣고 그때 그 기분이 생각나서 아랫마을에 다시 가봤지만 요미가 없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금지된 절벽으로 가서 요미가 준 책을 처음부터 끝가지 읽었습니다.
@최준선-c8u7 жыл бұрын
Patrick Kim 저도 다보고 나서 도서관 브금때문에 현자타임 30분을 가졌었어요.. 아랫마을.. 최곱니다.
@어라-o6t7 жыл бұрын
최준선 현자타임이란 읍읍행위나 읍읍행위로 읍욕구가 급격하게 저하되는 현상인 읍읍
@청길-o1n7 жыл бұрын
우리집개 ㄴㄴ 그럴때 쓰는 말이기도하지만 현자타임이 현실자각타임이라고 허무할때 느끼는 말이예요
퀘스트깨고 한참뒤에 금지된절벽 가봤는데 너무 먹먹한 느낌이 들다라구요..ㅠㅠ 아아..아랫마을 퀘스트 다시깨고싶다.. 나는 왜 그걸 하필 빨리깨서ㅠㅠ 좀만 천천히할걸 ㅠ (그렇게 아랫마을 퀘스트를 위해 캐릭터를 하나 더키운다고 한다)
@popj5077 жыл бұрын
단향 퀘안깨도갈수있어여
@강동엽-v7d7 жыл бұрын
단향 그거보상 ㅂㅅ아님?
@은아람-r5v5 жыл бұрын
@@강동엽-v7d 보상보다는 감동받으러가는거임
@8thcaamgoon1876 жыл бұрын
요미가 왜 요미인지 알았을때 진짜 가슴 해머로 두들겨 맞는 느낌이었는데 버닝서버에 키우는 소마라 마북도 아니고 고작 주흔 받겠다고 시작한 스토리였는데 그렇게 좋은의미로 통수를 칠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왜 이걸 깨고 몇시간도 안되서 한게 그 ㅈ같은 커닝타워죠 황선영과 원기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스토리 텔링이었음 정말로 블록버스터도 그렇고 테마던전도 그렇고 너무 대비되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