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관직에 한해서 하고 싶어하는 사람보다 하기 싫어하는사람이 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그 '책임'에 대해 더 잘 이해고 있기 때문이다.
@월라-n8rКүн бұрын
하고자 하는 이는 권력을 보지만, 하고자 하지 않는 이는 책임을 보기에
@강준우-w2x20 сағат бұрын
권력이 가장 잘 쓰이려면 모순적이게도 권력을 가장 원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야한다. 레이첼이 미래다.
@김현-i8t12 сағат бұрын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스파이더맨 삼촌
@김민석-j7f8mКүн бұрын
일 다 끝나면 유유자적하게 살 계획이었는데 비선실세 돼서 너무 기쁜 뤠이첼이면 개추ㅋㅋㅋㅋ
@momo43loveКүн бұрын
나 raichall in데 이거 맞좌용~
@LCY0514Күн бұрын
ㅇㄷㄴㅂㅌㅋㅋㅋㅋㅋ
@MorikoaКүн бұрын
진짜 뤠이첼 강둘기 뇨첸 장나마스떼 이조합이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
@watchmaker5108Күн бұрын
외노자 조합 ㅋㅋㅋㅋㅋ
@SWH__Күн бұрын
CIA는 전설이다...
@Astronomical_UnitКүн бұрын
C I A and dulgi
@j-mincompany3457Күн бұрын
C.I.A ❤❤❤
@deachungproКүн бұрын
대선 투표 반전의 원인이 당신이었군요!!! 덕분에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woonya3219 сағат бұрын
7:20 모든게 다 끝나고보니 RP적으로만 봤을때 현상백은 ㄹㅇ 처음부터 끝까지 이기적인 인물이었음 항간의 평가에 타락한 정치인이라는게 정치인 이전에도 충분히 빌런이었음
@rlatpdbs2211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무능했음, 청룡이 이미 앞선 1:1 협상에서 갱과 뒤에서 협상한거 다 뽀록 났었는데 본인은 눈치 못첸게 웃김. 청룡도 다 알고 돌린건데 뭔 자신감인지, 잘 넘겼다고 착각함. 2:12 협태 시작하고 본인이 밀리는 시점에 협상을 뤠이첼이나 빠스한테 맡겼어야 되는데 뭔 아집인지 끝까지 밀고 나가다가 오히려 반발심만 삼. 책임감도 없는데, 판단력도 구리다 보니 무능한 놈이 된거. 갱이 40명이 모인다는데, 경찰 20명과 고작해야 핸드건 든 30명으로, AR로 무장한 갱단을 이긴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한건지. 이악물고 청룡의 마음을 돌려야 되는데, 그걸 뤠이첼과 CIA의 뇨첸이 했는데도 7:20처럼 행동하는 건 진짜 정신나간 짓임. 여담으로 무능함이 RP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내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청룡이 사이드의 MVP를 달성하고 오승철을 잡을 때 까지, 갱 > 시민이란 걸 애해 못한 것 처럼 놀란 다던가, 투표하라고 소리칠 때랑 본인이 당선안됬을 때 당황하는 표정등이 본인 계산에 당연한 결과데로 안나온 것에 대한 반응이 많기도 하고... 이번 봉누도 말고도 다른거 할 때도[하스스톤 제외] 아집이나 판단 미스 때문에 자주 타 스머랑 UFC 걸릴뻔 한거 생각하면...
@tantalos9653Күн бұрын
인트로부터 ? 돼 봐요~ ? 돼 봐요~ 11:51 역시 파맛책스야 ㅋㅋ 16:21 앞으로의 미래를 모른 채 그저 춤을 추고 있는 뤠이첼...
@realcircle9903Күн бұрын
아 그게 빠짐 [나 이거 다하고 봉누도 완치려고 했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bigmouse119Күн бұрын
이게 없네.....아쉽
@whlqsn1004Күн бұрын
뤠이첼은 현상백이 하는 행동때문에 정치가 머리가 아파서 그냥 강둘기를 내세워 분탕치고 싶었던건데 둘기가 당선되어버림.
@lamiris5610Күн бұрын
9:50 세계선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누구게-i6mКүн бұрын
TMI) 봉누도 기본 선거자금은 총 1억인데 강둘기는 700만원만 쓰고 당선됐다
@lee-su-rinКүн бұрын
[장문 및 스포주의] [유튜브 친구들을 위한 투표 과정 및 정치 싸움, 그리고 결과 요약] 사실 요건 현상백 대표가 정치를 못한 스노우볼이 크긴 함. 선거 일정을 바로 전날에 발표한 것도 있긴 한데 우선 초기 대결 구도가 '갱단 중심의 오승철 파' vs '시민 중심의 현상백 파'였고, 레이첼도 원래는 강둘기를 끌어들일 생각이 없었음. 경찰 세력은 선거일까지 노다비+오승철의 '봉누도의 봄' 사건으로 인해 스탠스가 명확하지 않았고, 사실상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무력 집단은 중립 갱인 칠쌍/청룡이었음. 현상백의 스탠스는 '갱과 공무직만 봉누도를 즐기고 있다. 시민을 위한 공약을 세우겠다.'였고, 청룡의 스탠스는 명분 중시. '이번 전투가 끝나고 쌍룡을 제외한 갱을 제거해달라', 그리고 '명확한 명분을 달라'였지만, 방송적으로 생각하면 '신규 정부+쌍룡 vs 적대 갱의 WWE를 만들어달라. 그게 아니더라도 그러한 공수표를 던져 참전하게 해달라'는 요청과 같다고 보면 됨. 칠쌍의 스탠스는 '패밀리 갱의 유지'였고, 그 패밀리의 범위에 가장 많이 속한 게 청룡 및 더봉코리아, 그리고 경찰과 EMS의 언더커버가 있었음. 따라서 청룡을 따라 갈 가능성이 높음. 중립을 표방하고 실천하는 갱으로서 아예 참여를 안할 수도 있었고. 실제로 두 갱은 차후 기술될 할부납부의 납치 전까진 다른 갱을 급습하기 위해 우성 근처 아지트에 숨어있었음. 갱과 시힘의 협상에서 현상백은 다음 실수가 있었음. 1. 본인이 협상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인원이 많고, 어차피 쌍룡은 상대쪽에 붙을 수 없을 테니 우리쪽밖에 붙을 수 없다는 생각) 2. 상대가 원하는 게 뭔지 모름 (청룡에겐 도파민을, 칠쌍에겐 패밀리에게 이익을 보장하면 됐음. 하지만 청룡 도파민보단 시민 컨텐츠를 우선해야 했으니 이 부분은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기도 함.) 3. 본인 조직의 정보 파악이 안 됨 (총과 탄, 방탄복은 내가 기억하기로는 신규 갱인 모범시민에서 지원해주기로 했는데 그 부분을 얼버무리며 신뢰도가 떨어짐) 4. 쌍룡 사이의 관계 파악이 부족 (갱 창설 이전부터 남부 밀입국 과정에서 청룡 전 인원과 칠쌍 두목, 부두목이 함께하여 갱끼리 돈독한 관계를 가짐. 근데 협상 과정에서 둘이 같이 있는데 이간질을 시도) 현상백의 메인 서사가 '순박한 청년이 수많은 도움을 받아, 결국 왕에 이른다.'는 것을 보여주듯, 이 때에도 외교 보좌관 레이첼, 비서 빠스, 흑막 접어치, CIA 보스 뇨첸 등의 메인 조력자가 있었음. 레이첼과 빠스가 함께 간 협상 자리였지만, 주도적으로 진행한 현상백이 정보와 협상능력이 부족하여 갱의 확답을 받아내지 못함. 차후 청룡에게 협력 선언을 받아냈지만, 현상백은 협상 이후 '시민의 편'이라는 스탠스가 확고해지며 공개적인 협력은 거절함. 이에 따라, 레이첼이 선택한 것은 제3안인 강둘기. 모두에게 호감을 주는 봉누도의 마스코트였던 그녀를 3찍으로 내세우게 됨. 목적은 강둘기에게 말한대로 분탕. 조금 순화하자면 '명분은 뒤로 하고 도파민을 원하는 사람, 혹은 현재 소외된 사람이나 중립적인 사람을 모아 표를 분산시켜서 차후 오승철이 이기더라도 강둘기 당선의 씨앗을 심어놓자'는 것. "오승철만 아니면 된다"고 말하긴 했지만, 레이첼도 강둘기가 당선될지는 몰랐겠지... 또 변수 하나는, 오승철 쪽에서 더봉코리아의 매니저인 할부납부를 납치했던 것. 심심하기도 하고 빡치기도 했던 흑종원이 칠쌍과 청룡에게 연락을 돌려 공격조에 참전시키고 본인들도 무장하고 감. 하여, 경찰과 시힘이 우선 진입하여 1차적으로 돌격. 이후에 쌍룡코리아가 진입하여 2차 공격을 하게 됨. (순서가 이런 이유는 경찰이 갱끼리의 구분이 힘들어 오사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리고 애초에 '봉누당'과 '시힘'의 구도라는 도화지가 있었기 때문) 1차로 공격한 시힘과 경찰은 상당수 죽은 대신 활로를 뚫었고, 2차로 돌격한 갱과 더봉이 오승철을 잡으며 상황 종료. 이 타이밍에 살아있던 건 2차 진입자가 대다수였는데, 이들은 '범죄자 출신 오승철'이나 '시민 우대 갱단 멸시 현상백'을 뽑을 이유가 없었고, 칠쌍 부두목이 선거 직전까지 강둘기 투표를 종용하며 다녀 결국 강둘기가 당선됨. 어후 진짜 복잡한거봐
경찰측 스탠스가 갱vs갱 구도가 되면 움직일 수 없다 여서 현상백 쪽에 쌍룡이 붙었어도 골치 아팠을듯
@jabmobКүн бұрын
봉누도의 정치 느와르의 끝은 분탕치기 좋아하는 강둘기와 그의 보좌관이자 보호자이자 소울메이트인 킹메이커 뤠이첼의 승리였다!!! ㅋㅋㅋㅋㅋㅋ ㅈ대봐요~~ ㅈ대봐요~~ 3번찍고 우리 ㅈ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A 부터 이어진 둘의 운명은 봉누도 밖에서도 이어진.. 읍읍읍!!!
@@KZbinvmflaldja-uq3xo 다시보기 기준 6:22:30 분쯤에 나올거에요
@닉네임뭐하지-l3bКүн бұрын
완치려고 했는데 옆에서 더한 분탕을 치는 바람에 거하게 실패해서 머리채 잡힌편 ㅋㅋㅋㅋㅋ
@Uto_2771Күн бұрын
순박했던 소농장 밸리걸 호소인이 굴다리에서 만난 인연으로 시위도 하고 킹메이커가 되는이야기... 난 이 이야기를 매우 좋아한다
@찬웅사Күн бұрын
분탕이 너무 크게 성공해버렸다
@rlatpdbs22Күн бұрын
[빨간약 & 비하인드] . . . . . 1:46 이 협상 전에, 현상백과 청룡은 먼저 협상을 가진적이 있었다. 그때 부터 이미 현상백이 모범시민[갱]과 결탁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협상이 틀어졌었다. 3:22 에서 청룡과 칠쌍이 쏘아 붙이는 이유는, 기존의 갱과 결탁하지 않겠다는 현상백의 거짓말을 벗겨내고 본심을 듣기위해 물어 뜯는 중. 7:56 이 메시지를 받은 청룡은 현상백과도 완전히 연을 끊기로 판단했으며 나중에 칠쌍과 함께 선거후 귀가하는 우성컴퍼니를 공격하기 위해 우성아지트에 잠입하고 있었다. 16:59 둘기가 당선된 이유는, 원래 투표에 참여하려 하지 않았던 더봉/청룡/칠쌍이 일방적으로 강둘기를 밀어주면서 당선되었다. [여담] 1. 봉누도의 봄은 멋사[오승철]님이 개인 일정 때문에 장기하차를 해야 됬는데, 현상백이 정치를 시작해서 가기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WWE로 만들어진 대본이다. 처음부터 오승철이 선거에서 패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중간에 다양한 변수가 있었지만, 더봉 코리아와 청룡의 캐리로 오승철은 원하는 엔딩을 맞이 했지만, 강둘기 당선은 예상 밖의 결과 였다. 2. 청룡은 엄청난 인맥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실상 봉누도의 실세였으며 봉누도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수집하고 있었다. 선거 전날 경찰청장이 납치 됬었는데 그 사실을 경찰보다 먼저 파악할 정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인맥이 많았음. 그래서 현상백이 모범시민[갱]과 결탁하고 일부 총기를 구매 못한 시민들에게 총기를 제공하면서 정보가 세어나간 것. 그래서 첫 협상에서 부터 3:22처럼 무기 공급에 대해 물어보면서 운을 띄웠지만, 현상백이 거짓말로 일괄해 청룡이 이미 맘이 떠나있던 상태. 하지만 뤠이첼과의 정을 생각해 6:26에 참가의사를 밝히면서 "현상백의 입으로 요청이 필요하다"라는 조건을 달았음. 3. 칠쌍파의 경우 청룡과 결을 같이하며, 마찬가지로 현상백이 모범시민[갱]과 결탁한 사실을 알았고 청룡에게 공유하는 과정에서 서로생각이 같다는 걸 확인했다. 그래서 청룡과 같이 행동하며 현상백이 "갱과 결탁했습니다"라는 말을 이끌어 내고 뒤에서라도 "갱에게 지원을 해주겠다"만 했어도 칠쌍은 참여할 생각이였으나. 3:28의 반응을 보고 칠쌍도 마찬가지로 갈라서게 되었다. 칠쌍과 청룡 모두 현상백에게 마음이 떠난뒤, 오승철이 당선된다 판단하고 3:2의 갱 구도를 2:2로 바꾸기 위해, 선거후 귀가하는 갱 하나를 기습하기로 했고, 공격하기 좋은 우성컴퍼니 아지트에서 잠임하고 있었다. 4. 흑종원과 더봉코리아는 현상백을 싫어했고 오승철을 밀어주며 정치자금을 대줬다. 그래서 점령전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오승철의 패배로 가는데 장애물이였던 더봉코리아를 자극하기 위해 오승철은 일부러 할부납부씨를 납치 했다. 납치 사건은 흑종원씨를 분개 시키기에 충분했고, 할부납부씨와 친했다고 알고 있는 칠쌍파에 연락해 공격 지원이 받아들여지자 같은 동맹인 청룡에 연락해 더봉연합을 만들어 선거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흑종원씨는 경찰에게 "청룡과 칠쌍은 본인 세력이니 건들지 마라"협박 한 뒤 이번 전투의 주역이 되었다.
@Yamadaryou0918Күн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DArKClRcLeКүн бұрын
칠쌍 청룡 입장에서는 1번은 애초에 공약이 반 갱스터라 싫고 2번은 자기들 모가지 뎅겅이 공약이라 싫어서 결국 남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설정변경Күн бұрын
와 경찰 위주로 봤는데 청룡이 경찰 청장 납치를 경찰보다 먼저 알았다는거는 몰랐네. 대청룡
@짤풍Күн бұрын
4번은 오승철 뿐만 아니라 현상백도 자금 찔러줬고 강둘기는 출마한지도 몰라서 못줬다고함, 할부납부는 일부로 납치했다기보간 잠깐 짬나는 자유시간에 정부청사가 궁금해서 우연히 방문했다가 납치
고마워요 뤠이췔 둘기 가 왜 출마했는지 계속 찾고 있었는데 그 스토리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jkshin7785Күн бұрын
저는 둘기 절친이었던 우성컴퍼니의 래퍼핑이 꼬셔서 재미삼아 출마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또 다른 이유도 있었네요
@sadtim547819 сағат бұрын
@@jkshin7785 이게뭔가 둘기의 출마가 풀스토리된게 없어서 짜집기로찾아봐야해서 ㅋㅋㅋㅋㅋㅋ
@cjh2krКүн бұрын
둘기가 도지사가 된 흑막이 마레님이였어....
@ho937Күн бұрын
완 치려던 뤠이첼 그저 분탕이 좋은 강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hev662Күн бұрын
현상백은 진짜 트롤이 맞다
@kingaristocatКүн бұрын
각본이라도 누가 짜줘야 됨ㅋㅋㅋ
@rlatpdbs2213 сағат бұрын
@@kingaristocat 그래도 남북전쟁때는 대본 받았는지 덜 멍청하긴 했는데... 그래도 답답했지.
@ABC-DEF-GHRКүн бұрын
9:58 새누... 새부리당 ㅋㅋㅋㅋ
@폴드-w9nКүн бұрын
저당시 생각보다 둘기의 공약이 좋았기 때문에 현상백, 오승철이 당선되면 안되는 청룡, 칠쌍 이 대부분 살아남고 오승철 편이 전쟁으로 전멸 현상백 편이던 경찰이 대부분 죽어 대부분 강둘기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다. ㅋㅋㅋㅋ
@손C려운겨울Күн бұрын
5:43 단전에서 올라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almanaКүн бұрын
목소리 겁나 섹시함ㅋㅋㅋㅋ
@lazier2091Күн бұрын
뤠이첼도 울고 강둘기도 울고 하늘도 울었다 ㅠㅠ
@nartemis9714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봉누도 여러 시점 영상으로 씹고맛보고뜯고 즐기고 있는 중인데 레이췔이 청룡이랑 뒷거래했다는건 처음 듣는 사실이네??? 숨은 비선실세가 여기 있었구나ㄷㄷㄷ
@GuGGa_KRКүн бұрын
9:54 분탕칠려고 했지만 진짜 될줄은 몰랐던 뤠이첼 10:10 윙치킨씨의 원수 11:50 진짜 파맛 첵스가 될줄은 알았냐고 17:57 뤠이첼이 혼란스러울때 둘기는 보호색으로 숨어 있었다 뤠이첼 다른 사람들한테 말투 전염시키더니 결국 둘기 당선까지 전염시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solkang146517 сағат бұрын
선량한시민씨인가? 새부리당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면서 정비소 사람들은 이후에 강둘기 지지세력으로 들어갔던걸로 알아요. 그래서 불스원샷님이 강둘기 도지사 노래랑 전쟁 노래도 만들어주고요.
@athanasius0000Күн бұрын
그러나 분탕하고 싶었으나 행정업무를 진심으로 한 강둘기ㅋㅋㅋㅋㅋ
@김태현-k3h5uКүн бұрын
12:02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cane0723Күн бұрын
시민들이 죄다 도파민 중독자들이라서 어디로 튈지 알수가 없엌ㅋㅋㅋㅋ
@깊은산옹달셈14 сағат бұрын
11:51 개쩌는 비유로 바로 설득시키는 뤠이췔 ㄷㄷ
@killrienКүн бұрын
흑막이 여기있었네 ㅋㅋㅋㅋ 둘기 당선된 이유 ㅋㅋㅋㅋㅋ
@syotaro1294Күн бұрын
진짜 광대재능하나는 1타급인 쌍백쒸~~~~~ 근데...대국을보는..능력은.....큿흠... 근데 진짜 생각해봐도 다들 하나같이 RP연기잘하네용 ㅇㅇ..........
@짱구를뭘말려Күн бұрын
말로만 듣던 킹메이커
@정찬-g8jКүн бұрын
덕분에 아직도 봉누도에 살고있습니다😢😢
@user-GoodSideКүн бұрын
강둘기 뤠이첼 장나마스떼 뇨첸 4인 외노자 CIA 조합이 진짜 맛있었는데 한편으로 갱단과 좋은 관계를 만들었음 조금 더 재밌는 그림을 그렸을 텐데 그게 참 아쉬웠어요. 시민보다 갱단이 분탕 치는데 더 효과가 좋았을텐데
@user-fz9tt9ee9vКүн бұрын
정상인으로 유지하기 힘든 봉누아일랜드 선거ㅋㅋㅋㅋㅋ 고민을 놓고 싶은데 레이췔은 계속 마음이 복잡햌ㅋㅋㅋㅋㅋ
@crosia2360Күн бұрын
이미 결론이 나버린 사건에서는 숨은 이야기를 보는 것이 BIG 재미구먼~
@김현-i8t11 сағат бұрын
노다비,엘리자빠스,레이첼은 전부 각자의 대표를 밀면 얼마나 재밌어질까 싶어 보좌했다는 거네 ㅋㅋㅋ
씨리얼로 보면다들 초코맛이 맛있다 아니다 생크림맛이 맛있다 하다가 정하기전에 지처서 구석에서 놀던 파맛이 맜이다고 하는 느낌임 ㅋㅋ
@BETA_7608Күн бұрын
킹메이커가 예였어??????
@rayderray2101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이게 짤 없는게, 현상백 : 갱 다 엎는다. 오승철 : 그냥 척진게 많음 강둘기 : 다른게 없음 그냥..... 정치는 개뿔... 이런 상황이라 오승철에 용병으로 팔려간 갱들 빼고 쌍칠이랑 청룡이 강둘기에 붙어버림...... 이 와중 현상백을 지원하는 경찰 세력은 선발대격이 되어버려서 먼저 갈려나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