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너무 힘이 듭니다.. 제 딸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저희를 사랑하시면 도와주세요..
@믿음-f6z3 жыл бұрын
여호와 라파 치료의 손으로 고쳐주세요 고통중 만나시고 가까이 다가오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능력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고영완-n3f2 жыл бұрын
딸이 아파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자매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치료의 은혜가 덧입혀지시길
@윤-q9d9j2 жыл бұрын
불쌍히 여겨 주시고 딸이 치유되고 회복 되길 기도합니다
@hananimsang2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요 주님
@Miiso2195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딸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주소서...
@us6470 Жыл бұрын
23살 꽃다운 아들 너무 사랑했었던아들을 갑자기 햐늘나로 떠난 아들을 정신없이 장례를 치르구~~앞으로 살날이 막막하구 꿈이라구 미친듯이 울부짖는 저에게 따뜻하게 안아주신 주님~ 너무 사랑하는 주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바라기F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세요 ㅠㅠ
@us64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로 감사합으로 살게요 ~
@lolangblang11 ай бұрын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셨네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위로와 사랑으로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6470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d6yl6ry6j9 ай бұрын
아멘 아드님께서 천국에서 보시고 그만 아파하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사랑-p3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 8월부터 지금까지 낫지않는 어지러운병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현대의학의 한계로 ..저를 고쳐주실분은 주님뿐입니다 정말 제가 이렇게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는것을 깨닫습니다...주님..아프기전에 알지못했던 주님도 알았습니다 더욱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병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세요 십년넘게 몸담은 직장에서도 이 병으로 퇴사해야합니다.. 아이들도 돌보지 못하고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주님 손길없이는 저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winterlove8 ай бұрын
아멘~!!! 저도 전정신경염 등으로 핑핑 돌며 아무것도 못하던 적 있었습니다 메니에르병 다 진찰해보신거죠? 주님과 함께 쉬며 회복하시길,,, 예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되어 영성도 건강도, 더 좋은 곳으로 인도되실거에요
@최서현-e5n3 ай бұрын
20대초반 휴학,이별로 우울한 상태에 있을때 이 찬양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졸업하고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다름의 힘듬이 있지만 감사합니다
@sangyeehaw3 жыл бұрын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38-39절
@이나단-q1u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정재-l3t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kimyoony81773 жыл бұрын
아멘
@서유한-s5f2 жыл бұрын
아멘♡
@natalymatiassilvino70992 жыл бұрын
Amém 🙏🏽🙏🏽
@Ksjs-j4w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제 아버지라 부르기에도 죄송스러운 아버지…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저 지금 죽어도 할 말 없는 악인이에요 하나님 근데 나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이 살아 계신지도 이젠 잘 모르겠고 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 제 기도를 한번만 들어주세요 절 버리지 마세요
@유리아이-v8i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 자신은 너무 소중해요 격려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쯤은 평안해지셨나요? 이 세상 누구도 아프지도 고통스럽지도 슬프지도 않기를 바랍니다 두달전쯤 남편을 잃었습니다 당신은 소중하다는걸 잊지마세요
@학군사관63기후보생10 ай бұрын
@@유리아이-v8i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FllyckАй бұрын
히브리서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최선규-y6d2 жыл бұрын
사랑.....부모도 없고....고아원에서 입양되어 제 기억엔 5살부터 집 청소 설거지...욕먹고 자기들은 교장에 딸들까지 선생인데....중3때까지 동물원..어린이공원도 않가보고...살.자를 8살이 첨이고...그렇게 자라다가 어찌하여 교회봉사자가 되었네요. 정말 가요도 모르고...봉사할때 힘들땐 찬양이 나오고...지금 생각하면 제 생에 최고로 행복했답니다.그러다 마커스란 그룹을 알고 찬양도 배우고...그립습니다...
@hotchi10983 жыл бұрын
아빠의 큰 화를 피해 주님의 날개 아래에 피하러 왔습니다... 주님... 위로해주소서
@younnaye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가 지켜주실거에요.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긍정에너지-s9f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겁니다. 힘내세요
@ynssyna2766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은혜가 있고 예수님의 복음이 함께있고 그 분만 바라보고 살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이름-m4n3n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만 붙잡아요 우리
@밝은희밝은명희명3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아멘.
@이채린-j6l2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희 동생이 우울증때문에 약을 의지하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었어요 가족도 함께 하지 않은 상태여서 기댈수 있는곳도 없었어요 어렸을때 교회 다니면서 상처만 상처만 받아와서 근데 어느날 약을 과다 했는지 잠을깨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응급실을 가게 되었고 엄마가 그러더군요 잠에 깨지 못한다고 기도좀 해주라고 근데 그때 그사랑 찬양이 너무 불러지더군요 집에서 혼자 기다리는중에 근데 그후로 갈수록 좋아져서 지금은 사회생활도 잘하고 평안하더라구요 하나님 아버지가 알려주신거 맞죠 저희 동생은 하나님을 부정해도 끊을수 없으시다고?❤
@혁이-b5t8 ай бұрын
나는 당신께 너무 받은게 많은 사람이였구나.. 악인에게도 해와 비를 내리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과 인내하심을 그 등으로 느껴보라..... 감히 그분을 측량할 수 없도다. 내 죗성이 완악하고 간악할 수록 주님만이 더욱 빛나니 제가 시인하고 주님곁으로 속량받길 원합니다. 세상에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죄까지 모두 주님의 피로 희게 하소서.. 나팔소리 들리울때 제 이름도 불러주소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 저도 그런 시간이 오래 계속되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저의 생각, 고집, 욕심, 자존심 등 자아가 빨리 죽어야 해결 되는 것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던 거예요. 자신의 왕좌에서 빨리 내려와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주님과의 사이에 막혀있는 담을 빨리 헐어버려야 해결됩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저 자신을 내려놓으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신답니다.
@임정애-j1h3 ай бұрын
아멘 아름다운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진영님 사랑합니다 ❤힘네세요
@슈즈-q5p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요즘에 힘들고 좀 불안하기도 하고 외로워요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세요..ㅎ 주님 제 엄마를 올바른 길로 인도 잘해주세요 엄마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끔은 제가 사는게 꿈만 같지만 제가 이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로마네콩티-d1r Жыл бұрын
당장 내일도 예측할 수 없는 너무나 부족한 우리에게 한없이 밝은 등불이 되어주시는 유일한 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물주먹에이스-g2g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요즘 제 잘못으로 일어난일들이 점점 두려워지고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저를 한번만 용서하여주세요 아버지 용서하여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user-nw2nv4vk1v Жыл бұрын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퇴근 후에 금요철야를 가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가사 하나하나를 곱씹으면서 찬양을 부르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그동안에 힘들었던 제 자신이 상한갈대와 꺼져가는 등불 같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든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w9r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는 너의 찬양속에 마음을 다해 올리니 은혜로운 눈물이니라 평강이 있을지니라
@yedarm0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하나님과 친밀하신가요? 주님과 꽉 붙어 있는 가지로 포도나무 되신 주님으로 인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지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박순호박순호-n2r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에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paul.jungwon2 жыл бұрын
제 삶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화 나있고 흥분해 있는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랬던 것 같습니다. 왜 인지도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나고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변의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이 외로움과 고독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밤브업고튀어6 ай бұрын
아버지 저를 사랑하여주시고 저희 가족 친척 친구모두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ㅜㅅㅜ
@정회성-u8u2 жыл бұрын
어떤 신이 자길 죽기까지 우리들을 사랑합니까 큰 사랑에 감사하며 사는 오늘 하루 되게하소서.
@혁종이-k1n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내일 제 대입 첫 면접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1차 합격의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2차 면접까지도 다 주님의 계획이심을 압니다 저에 대한 주님의 계획이 2차 면접에서도 합격의 결과이길 원합니다 떨지 않고 제가 3년 동안 고등학교 생활 해 온 것을 가감없이 후련하게 말하고 올 수 있도록 면접 가운데 함깨해주세요 후회되는 면접이 아니라 떨어져도 후련하고 기분 좋은 면접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꼭 좋은 결과가 아닐지라도 다 주님의 계획이심을 깨달아 다음 면접에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길 원합니다
@jjiuuuuuu-xxxxx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항상 매일밤마다 자기 전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한진숙-b2h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은혜 내가 노래해~ 상한갈대 꺽지 아니하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아니 하시는~ 변함없으신 거짖없으신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암에 걸렸을때보다 더 힘든 시간들 ㅠㅠ 성령하나님이 여종을 붙들어주심 감사 감사❤❤❤ 환란과 핍박중에도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을통해 은혜받게 하시고 말씀을통해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요ㅠㅠㅠ
@Klgb1999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지옥같은 코로나 시대를 멈춰주시고 오직 주님의 시대가 다시 오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청각장애인귀로듣는세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번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다시 교회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고 저희 죄인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sanggle7213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당신만이 나의 구주십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이춘희-d2x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이 너무힘이듭니다.더이상저를아프지않겠도와주시곳회복되게하소서ㅠㅠ
@최진아-n1l2 жыл бұрын
영어 제목이 The love가 아니라 His love였다는 게 또 다른 은혜를 주네요 그 분의 그 사랑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리영2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몰랐어요🥲
@박진선-o6t Жыл бұрын
저도 깨닫습니다
@bava24332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알기 시작 한건 마음이 젤~로 가난 할때 2011,,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고 지냇으며 ~ 지금은 주님이 제 보호막이 되셔서 항상 같이 다닌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두다리로 버스 타고 공기업 회사 출근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nanaosei155511 ай бұрын
Glory be to God
@청롱-m6l Жыл бұрын
주님ㅠ 어릴땐 몰랐는데 어른이 되니 현실의 벽이 너무 높네요ㅠㅠ 견디는 삶이 되어버린 저에게... 모두 해결해주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rla52792 жыл бұрын
마귀에게 속아서 기억도안나는 말을 누나한테한테 말해 누나가 너무 큰 상처를 받아 따로살고있습니다.. 할머니집에서 살고있는데 사는게 너무 무기력해서 찬양으로도 위로가 안되네요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 문제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따르겠습니다 제 생각 마음 만져주세요 주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leejs2021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뜻대로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저를 셀 수 없는 사랑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서합니다 그 사랑 보답하며 주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제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2BS-l4z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 핑크가 임신중 추락해서 뱃속 아가들이 위험 상태입니다 ㅜㅜ 중보로 다시 아가들이 심장이 뛰고 건강히 잘자라게 하나님의 기적을 기도합니다~ 꼭 지켜주세요 하나님♡
@user-ij7bc9lm9e Жыл бұрын
여러 생각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언제나 옳은일만 행하고 모든일을 주님을 생각하며 살아갈수있도록 해주세요 어떤 고난에서도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소망하고 주님만 바라보는 제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이 세상 살면서 고생만 하면서 사시고 자기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며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죽기 살기로 일하신 우리 어머님 아버님 몸이 아프신데도 일하시는 저희 어머님 힘들어도 참는 저희 아버님 제가 열심히 살테니 제가 어머니 아버지께 큰 행복 드릴 수 있고 고생 덜오드리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아멘
@빛의파수꾼11 ай бұрын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아멘
@-sgt51495 ай бұрын
그 사랑 🙏아~ 멘~ !!! 💕 A~ men~ !!!!! 💕
@the_channel_of_blessings3 жыл бұрын
아멘...상한 갈대 꺽지 않으시는..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아멘...주님....🙏🧡
@심영훈-j4l Жыл бұрын
주님저를지켜봐주세요
@경아문-f2d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계서셔 제가 살아내고 있습니다.스스로 마감하지 않게 절 붙들어주세요.사랑합니다 아버지 제 손 놓지 말아주세요. . .
@flowww99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정현숙-b9s2 жыл бұрын
주님도 경아님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가릴수록미녀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마감하지 않게라는 표현이 저를 멈추게 했습니다.. 제 이야기인것 같아서... 삶의 끝자락에서 끝까지 놓지않으시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도 살아갑니다..
모태 신앙으로 20살까지 교회 다니다 어느덧 교회를 안간지 10년이 다되었네요.. 그런데 문득 이 찬양이 생각나서 들었습니다. 믿음은 사라졌지만 예전에 그 신앙심, 믿음이 있던 과거의 가 생각 많이나네요.. 지금은 믿음이 사라졌으나 찬양은 너무 경건하고 좋네요. 단순한 과거 추억의 마음뿐만 아니라 다시 믿음을 찾을까요? 아직은 모르겠네요….
@김현규-v6o3 жыл бұрын
믿음을 찾길 소망합니다
@jlfses100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다시 회복하세요♡ 제발요...
@장유리-h9s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보고 싶어서 당신을 만들었고 항상 기다리고 함께해요. 그 사랑 안에 거해주세요. 같이 행복하자요 (꼬옥))!!
@심영훈-j4l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를위해서기도해주세요
@정금옥-z9e Жыл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문화철도999-i5x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하는 누나가 천국가신 어머님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네요 굽어살펴주세요 부디 편한마음으로 보내줄수있게 인도해주세요
@체리체리-y8y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은 너무 은혜롭고 좋은것같습니다 최근에 교회에 다시나가 조금씩 성경 말씀도 읽으며 묵상하는데 그것만으로도 마음에 이전에 없던 평안이 생기더라구요 꾸준히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명-q1u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 사랑하시나요...
@이자영-s3w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무명님처럼 하나님께 물었었죠 근데 그러한 물음이 의심의 물음표가아니라 감사의 느낌표더라구요 감당치 못할 은혜 값없는 주시는 사랑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aekyunghwang84363 жыл бұрын
우리 주님은 무명님도 당연히 사랑하십니다.
@cxu7ng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하십니다 정말로 사랑하십니다!!!!
@sundoja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그 어떠한 자도 버리지 않고 안아주시면서 사랑하십니다. 사랑받는 사람 중 무명님도 계십니다
@킴썩션이3 жыл бұрын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의 댓글을 보고 제 마음이 왜 이리도 아플까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동일하게, 오히려 저보다도 더, 무명님보다도 더 아파하시겠지요. 우리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어제나,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영원히,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수민-p7z3 жыл бұрын
주님,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주님의 힘이 필요합니다..저를 악에서 구하소서, 온전히 하나님의 일꾼 쓰이기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에 주님의 뜻을 주오소서. 아멘
@주름-v3i2 жыл бұрын
제가 중심을 잡고 살수있게 항상 지켜봐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joohw-dn4rr2 жыл бұрын
와우ccm첨들었는데 은혜되네뇨
@순수지향3 жыл бұрын
숨쉬듯이 나오는 내 한숨이 주님이 제생명이고 주님밖예 없음을 고백합니다 연약하고 흔들리는 나의믿음없음을 회개합니다
@christineenglish28802 жыл бұрын
허늘의 어떤 권세도 사망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낼수없다는 가사가 너무 가슴에 사무치듯 애절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손 놓지않을게요.
@서윤홍-w2v3 жыл бұрын
죄 앞에 넘어지고 그럴 때마다 다시 회개하고, 돌아서서 또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신실한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병기-l1t3 жыл бұрын
주님 나 의 주님. 나 의 본체 나 의 근본 근원 이신 하나님 을 말 도 못하게 사랑 합니다 무엇 으로 이 마음 을 이 심정 을 예기 하고 말할 까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죽음 과 죄 와 모든 허물 모든 연약함 에서 벗어 나게 하신 구원 하신 하나님 을 이 목소리 높여 찬양 찬양 합니다 아멘
@쭌스-r8w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이번에 큰 죄를 지었는데 이번계기로 저헤대한 자신의 성찰하고 돌아보길 성취하며 더 높은사람으로 성장하게 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nt32952 жыл бұрын
아멘 값 없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것만으로도 우린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성숙한 자녀로서 부모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쏘니-p5z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어릿광대-z6s3 жыл бұрын
하늘아버지 감사해요.
@RANI-yu1yd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런 죄인인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의 가장 큰 피난처 되십니다.
@lemon-dz9ks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찬양을 따라부르며 예배보러 다니던 쌍둥이 아들들이 지금 많이 힘들어 합니다 주님 지금이라도 아들들 힘든 것 알게되고 가족이 함께 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셨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잠잠히 주께서 계획하신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flyingcat223 жыл бұрын
제가 기도했죠. 저 죽기전에 주님믿고 죽게 해달라고요..주님 그 기도 때문에 항상 고통받고 있어요. 가끔씩 감당못할 힘듦에 주님 자꾸 찾아요. 이제 내 가정만 꾸리면 되는데요 왜 이런 행복도 저에겐 어려운지 주님 단한번만 기도드릴께요 내두아이만 지켜주세요 나를 받치고 내아이만 내두아이만 지켜주세요. 주님 왜 나는 힘들때만 찾는지 모르겠네요. 이런나라도 돌아오라고 부르짖으시는 주님. 사랑이라는거 잘모르지만 인정을 해야할까요 아님 아직 나의 이기심일까요.
@루비-s9s4x3 жыл бұрын
상한갈대 꺾지않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않는~~그사랑 예수님은 우리들의 모든 죄때문에 죽으시고 다시 사셨으며 지금도 양래옹님을 위해 기도하고계십니다 얼마나 님을 사랑하신지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제 완전히 돌아오세요 주님께로
@김정재-l3t3 жыл бұрын
꼭 힘내세요 두아이들 꼭 지켜 주실 거에요 저도 님처럼 힘들 때만 부르짖지만 듣고 계심을 믿고 감사 드리며 믿음이 조금씩 커져 감을 느낍니다
@김정재-l3t3 жыл бұрын
두아이 뿐만 아니라 님도 지켜 주실 거에요 아이들과 꼭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도권-j4y3 жыл бұрын
주님 내일 시험 긴장안하게 해주세요
@김승연-o6j Жыл бұрын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한국교회를 통해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hanockh_93203 жыл бұрын
i'm Indonesian Christian. i depply appreciate that you share such a beautiful song to our Lord. 감사합니다 ^^
@upmagic03103 жыл бұрын
So beautiful and graceful to see how you keep your faith..bless you♡
@noandok Жыл бұрын
내 삶이 상처뿐이어도 내 삶이 고통뿐이어도 나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zjeff21923 жыл бұрын
주님만 내 평생 찬양합니다. 그의 성실함에 그 어느 민족도 찬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모든 민족들이 주님만을 찬양할때까지 우리의 찬양은 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또또 잊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기다려주시고 받아주시는 아버지의 그사랑 찬양합니다♡♡♡
@majorkang44193 жыл бұрын
대가 없는 주님의 은혜 그 사랑에 매일매일 눈물만 흐릅니다.
@funnycoccer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모르겠어요 주님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걸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저를 보듬어주세요
@judywoo9591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모든 것에 고맙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서원주-m9p3 жыл бұрын
세상 그 어떠한 것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서 우리를 떼어낼 수 없습니다! 아멘
@채성현-d8s2 жыл бұрын
군대 훈련소에서 이 노래 불렀던 기억이나네요.
@rla5279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제 마음 만져주세요..
@junwonkwon4020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 제 인생을 자책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주님께 기대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효니건반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사랑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 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천사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한 그사랑 예수🙏귀한 찬양의 가사하나하나를 깊이 새기며 묵상합니다🙏
@또자꼬마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만들으면 눈물이나요.....
@성한장-o6z2 жыл бұрын
전능하신나의하나님
@jang_Esther3 жыл бұрын
마커스워십의 소진영님의 영성 존경합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에서 그 어떤 것도 저를 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제 삶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김정재-l3t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성실히 주님을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마커스워십 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