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0,984
[마실수달] 제4회 평창농악축제 안성바우덕이 초청공연
4일간의 축제를 마감하는 마지막 초청공연이었습니다..
(물론 트롯 공연이 후에 있긴했지만...)
농악이나 사물놀이 공연은 자주 보지만 외줄타기는 흔히 볼 수가 없는 경험이지요...
특히 전국에 단 2명뿐인 여성 어름사니 '서주향'님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공연 무대가 좁이 따로 촬영 장비를 설치하기가 힘들었네요..
하여 다른 공연은 촬영했지만 농악 공연은 전혀 촬영을 할 수가 없던차에...
멋진 외줄타기 공연을 보여주신 안성바우덕이 공연단의 멋진 공연을 남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