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꾸준히 다니는4곳이네요ㅎㅎ 고향집 아바이순대는 옆으로 이전했답니다ㅎ 은하곱창은 갠적으로 많이 좋아합니다ㅎ
@까망미르 Жыл бұрын
은하곱창도 좋은데 은하곱창 바로옆에 목화순대국도 맛있어요. 전농 사거리 건너편 골목에 전농곱창싱도 맛있구요. 원래 거기 있었는데 장한평역으로 이전한 전농동 해물알탕전문집도 맛있어요. 사거리에 오래된 서점이랑 맥날사이 골목 들어가면 있는 장수회관 맛있습니다. 청계천쪽 내려가면 아파트 단지 사이에 봉황부대찌개집 콩나물베이스라 깔끔하게 맛있음, 또 거기 사거리 건너편 동화기사식당 닭곰탕 맛있어요.
@성호-b2f4 жыл бұрын
찐맛집 인정합니다..ㅠㅜ
@진리가자유케4 жыл бұрын
청량리588 ㅡ이이름의 유래는 전농동 588번지 랍니다.
@문재덕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냉면 의자없나요? 왜 줄서서 먹나요?
@gw95212 жыл бұрын
의자있어요....ㅎ줄서서 기달려서 먹는표현같아요
@로로로-q7z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냉면은 ㅡ 맵찔이는 그냥 가지말아., , , ,그래도 한번?하고 가면 반도 못먹고 나오는거 장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