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withnoah 재료는 남의 것을 구하되 자신만의 방법으로 창조해내라는 뜻이죠 셰프가 말햇잖아요 어디서든 구해가 뜨신물에 잡아넣든지 하라고 그럼 자기가 조리해서 써라는 뜻일탠데
@지네디지단-v5m Жыл бұрын
원칙으론 김훈이 셰프말이 맞고 융통성으로는 김소희가 맞는듯.. 식재료 활용을 보여주는것과 요리사로 프로정신있게 가르치는 두가지면인듯
@ear2boy7 жыл бұрын
김소희셰프가 좀 미안했을듯ㅠ
@감자-w8t7i6 жыл бұрын
오현우 그분이가운데심사원분인가여?
@으악-w4v6 жыл бұрын
김법균 네
@미레사랑5 жыл бұрын
@@user-kd7we6nj4e 참..인성이..
@firstaccount.40475 жыл бұрын
@@user-kd7we6nj4e 꼴이라니ㅋㅋㅋ 니꼴은 좋나봐?
@Bongguleeparagliding76825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ㅠㅜ*
@김동주-g7i7 жыл бұрын
걍 둘다 프로다운 철학이 존재하고 있어서 멋있게 느껴진다. 저 참여자도 이걸로 자신의 철학을 정립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을듯.
@나-x5n9e4 жыл бұрын
난 이거다
@박진수-e8t5y4 жыл бұрын
*요리*
@박도현-p2b4 жыл бұрын
1000
@유비빔-x6q4 жыл бұрын
걍 집에가고싶다 이런 표정이누
@정다운-w7n4 жыл бұрын
@@유비빔-x6q ㄹㅇ
@user-turkeyham7 жыл бұрын
새우 머리: 시무룩
@daeung87227 жыл бұрын
100퍼센트 칠면조 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현-d6s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e2pe2tt6x6 жыл бұрын
칠면조 햄100퍼센트 새무룩
@mzd2breath735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루나리나-j8b6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
@김예진-j1f6 жыл бұрын
김소희님이 보면 되게 정이 많으신거같다..전에 애기가 참가자였을때도 위로 많이 해주고 이해를 더 많이 하시려는 부분이 보여서 되게 좋은분 같다고 생각함. 새우머리로 디피 한것도 이해를 하려고 어느정도 감안을 해서 심사 하시려는 거 등등 되게 인간적인부분을 많이 봐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뭐야이거-i7l8 жыл бұрын
새우머리만 식탁줬을때 ㅈㄴ뿜었다ㅋ
@오지우-f9l7 жыл бұрын
뭐야이거 약간 뻘쭘 한 느낌이 잇엇음ㅋㅋ
@철강팬티-x8x7 жыл бұрын
새우 : (-,.-;) ....
@drawcurtain207 жыл бұрын
뭐야이거 그와중에 세워놔ㅋㅋㅋㅋ플레이팅본능ㅋㅋㅋㅋㅋㅋㅋ
@hyasgv33677 жыл бұрын
뭐야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miseul1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로즈업한게 더 웃기다곸ㅋㅋㅋㅋㅋ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제홍장모님5 жыл бұрын
김소희셰프님도 미안한맘이 있었을거고..민주님도 본인 스스로를 속이고 싶지 않았을거고..김훈셰프님이 말하고자 하는바도 알겠고..셋다 너무 정직해서 벌어진 일이네요 방식은 다르지만 그만큼 본인들일에 자부심이 있는거겠죠.세분다 응원해요! 화이팅!
@mityj90047 жыл бұрын
요리 1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 여자는 본질을 볼려하며 융통성 있는 사람인 것 같고 남자는 엄청 자신의 관점이 확고하네
@펠로-i5h7 жыл бұрын
MITY J 한 분야로 성공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그 분야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mityj90047 жыл бұрын
조원희 그 점도 되게 멋있고 좋게 보이네요
@김옷티-g4y7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둘다 멋짐...
@JJ449007 жыл бұрын
윤하은
@jameso40537 жыл бұрын
eol p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선 항상 어떠한 것의 본질을 보려해야 한다는 거죠.
@유우-j5j3 жыл бұрын
이건 김소희가 미안해서 편 들어주는 듯 ㅋㅋㅋ 솔직히 요리 과정 중에 대하 머리 말 안했으면 저런 논란 없이 그냥 무난히 평가 받았을거 같은데 ㅋㅋ
@조민성-v1m7 жыл бұрын
김훈분 말씀도 맞는거같고 김소희분 말씀도맞는거같은데.....
@박나혜-i6n7 жыл бұрын
조민성 이름 김훈이 에요...
@콩나뭉-y1z7 жыл бұрын
q mark 아 성이 김씨시고 이름이 훈이 이시구나....앜ㅋㅋㅋ 나도 저렇게 알고 있었는데 ㅋㅋ
@displalee63596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 이황이냐ㅋㅋㅋ
@성이름-t1p2p4 жыл бұрын
FCB25 황희정승 아님??
@Finn.AndJake4 жыл бұрын
훈분게이야..
@콩가-q8x6 жыл бұрын
와 김훈이 셰프 정말 멋있다 자신의 음식에 대한 철학, 신념이 확고하고 자신의 직업에대해서 자부심을 갖고잇는게 확 느껴짐.. “where’s your pride?” 할때 소름돋았다 진짜.. 멋있다 김훈이셰프
@밍제-t1d11 ай бұрын
*와우*
@홍토리-l4k8 ай бұрын
솔찍히 김훈이 솊 넘 기여움 ㅠㅠ
@b.d72215 жыл бұрын
둘다 멋있고, 둘의 모습이 모두 셰프로선 필요한 부분인 것 같음.. 융통성도 확고한 신념도
@Jax_Sett4 жыл бұрын
제목은 새우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남한테 받은 대가리를 곁들인..
@SangminYoun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뭔데존나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gyung-hu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오동통통-r2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zzazang3 жыл бұрын
고만해ㅋㅋㅋ최강록 어딜가나 있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Itsacarouselmyfriend3 жыл бұрын
습니다근데이제체 만능치트키체 ㅋㅋㅋㄱㅋ
@ki64413 жыл бұрын
김소희 심사위원님이 영상 볼수록 정말 정도 깊고 융통성이 있으신 것 같음. 도전자가 정말 잘되기를 바라면서 챙겨주시는 것 같다
@눙물-p4b Жыл бұрын
김훈이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엄청나게 적합한사람인거같음. 다른분들도 대단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은 아마추어에게 요리를 가르치는게아니라 누가 여러가지 미션을 통과해 요리를 제대로 완성시키냐, 잘하냐를 평가하는 자리인것. 김훈이셰프의 시선도 멋지고, 요리에 대한 색깔이나 철학에 위배되는 행동에 대해선 세상모진 채찍, 그 부분을 지켰을 경우엔 당근도 잘쓰고 솔직하며 적합한사람인거같음.
@user-ly8rz5my7k Жыл бұрын
훈이 졸귀
@Edu_jeong9 ай бұрын
*요리*
@user-skybye5 жыл бұрын
둘다 공감되는게 걍 생각차이인듯 소희셰프님은 어짜피 가니시기도 하고 대하요리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놓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김훈 셰프님은 자기가 부족하더라도 괜찮으니까 남의 도움보다는 스스로 뭔가 완성해서 심사받길 바라신듯 두분 다 참가자들을 위하는 생각에서 말씀들 하신것 같은데 싸우지들 맙시다 두분 다 멋있어요
@oundery35422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의 주관적인 철학에서 갈린다고 생각했음 접시 위에는 오롯이 요리사의 모든 정수가 담겨있음도 맞고 그 요리를 먹는 손님에게서 이유를 찾는 요리사도 있듯이
@초롱불-k9i Жыл бұрын
저런 철학은 '니 자부심은 어디갔는데?'라는 식으로 강요하고 비난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님. 저런 마인드를 주장할 거면 내 요리, 남 요리를 분명하게 구분할 기준도 제시해줘야함. 옆 사람이 튀겨준 새우머리랑 마트에서 파는 튀긴 새우머리는 뭔 차이가 있지? 마트 새우튀김이랑 요리에 쓰이는 시판 소스나 가니쉬로 많이 쓰이는 시판 초콜릿이랑 차이는 뭐지? 요리 철학을 주장할게 아니라 경연 대회에서 부적합한 행동이었음을 문제 삼을순 있어도 저건 본인만의 고집을 남한테 철학이라고 포장해 강요한거임. 애매한것을 남에게 강요하고 자존심을 건든 순간부터 근본없는 개똥철학이 되는거고.
@macsungminson3583 Жыл бұрын
@@초롱불-k9i 경연 맞잖아;;
@shylin0_0 Жыл бұрын
@@초롱불-k9i 그런가요 전 뭐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GGYUGGYU4 күн бұрын
@@초롱불-k9i 공감 너무 오버했음 카카오로 직접 초콜릿 안만들고 시판 초콜릿 녹여서 올리면 그건 자기 요리가 아닌가 영리하고 융통성있게 해야지
@pingping-E3 жыл бұрын
경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 조언 아끼지 않는 김소희 심사위원도 멋지고, 김훈이 심사위원도 경연다운 경연을 위해 냉정하게 심사하고 또 피드백할때도 왜 그런지 설명해주시는게 대단하심.
@inzulmi1322 жыл бұрын
저 프로그램 특징입니다. 참가자들이 요리할 때 심사위원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음식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조언도 하더라고요.
@scoutidea3 жыл бұрын
새우 : 쥰내 이랬다 저랬다 하네..
@김김김-b6u7 жыл бұрын
김훈이씨 정말 멋지다... 감정을 앞세워 말하지않고 자기 생각을 정말 잘 전달하네
@김성우-p9j7 жыл бұрын
안알랴줌 말에 이미 감정이 매우 섞여있는것 같은대요.. 저분 말투가 원래 저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김주성-i4q4i4 жыл бұрын
별로 안그래보이는데...그냥 개 꼴통이 트집잡고 빡쳐하는걸로보이는데
@강병주-h4f4 жыл бұрын
???감정이 들어가는 와중에 요점만 말했는데 이게 쉽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티비에서 말고 한명도 못봄
@용이다댓글4 жыл бұрын
@@김주성-i4q4i ㄹㅇ ㅋㅋ
@김민준-d2u5e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내놓는 접시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남의 음식을 넣으면 안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보기 좋은데... 강레오처럼 음식 다 버리고 들어가라고 하는 것보단
@오연비-x8r4 жыл бұрын
1:00 “ *어디가서 구하면 뜨신물에 어쩌구저쩌구해서 가니쉬로 올려* “ 라고 김소희셰프는 생 재료를 가져와 직접 요리해 올리라는 뜻으로 말한게 의도가 확실함
김훈이 쉐프 마인드가 정말 미국 마인드임. 자유로워도 자기꺼 남의꺼는 확실하게 선을 지정하는. 미국은 이런 plagiarism에 굉장히 민감함. 그에 반해 김소희 쉐프는 약간 정 아닌가요? 하는 한국 마인드
@user-xi1hc5uy2e4 жыл бұрын
U american?
@dogbird55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짜 잘 모르는데 아는척 잘하네
@솔로몬-h5o4 жыл бұрын
@@dogbird552 ?자기 의견 말해도 아는척이 되네
@namecastle26694 жыл бұрын
@@dogbird552 뭐 아는 거 많아보이까 배아프냐? ㅋㅋㅋ 일반적으로 맞는 말인데 저건 ㅋㅋㅋㅋㅋ
@wpwwoaosoosososo24094 жыл бұрын
자기의 것과 남의 것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사람은 한국인 아닌가요? 왜 난 정반대로 생각했지 예로는 카페에서...
@ntsla23113 жыл бұрын
2:48 강빙주씨의...
@호호호-q1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oren1499Ай бұрын
이름도 모르면서 플레이팅 운운 ㅋㅋ
@jBM4946Ай бұрын
@@oren1499외국에서 살다왔는데 한국말좀 절수도 있지 저 사람 알지도 못하면서 꼬집는거 개찐내네ㅋㅋㅋㅋ
@beanOdri4 жыл бұрын
부족함도 내 모습이다. 자부심을 가져라 김훈이쉐프 말 하나하나 전부다 핵띵언이여 ㅎㄷㄷㄷ
@talk_key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솔직하게 말한건 잘햇당
@bca62303 жыл бұрын
영상찍히고있는데 ㅋㅋㅋㅋ그럼 아가리 닫고잇을수는없음
@Globeguy13 жыл бұрын
Yea, but he never owned his mistake. He deflected responsibility to another contestant by saying "she gave me the garnish" and when a judge asked a very important clarifying question "Did _she_ give it to you or did _you_ ask for it?", he deflects one more time by saying one of the judges asked him to get a garnish. Many commenters seem to revere his "honesty", but I think he is a coward.
새우 머리 식탁위에 올릴때 필요 이상으로 가지런하고 이쁘게 올려진거 존나 웃기다 ㅋㅋㅋ 1:38
@암모나이트-m4j3 жыл бұрын
3:16 뭐야 ㅋㅋ 번역 왜 반존대임? ㅋㅋㄱㄲㄱㅋㅋ
@상그언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셰코는 조금 쌀쌀하고 심사위원들이 엄해보여도 보다보면 너무 마음이 따뜻해짐
@헨리-j9p Жыл бұрын
그런 게 가스라이팅이라는 거임. 99번 쌀쌀맞게 굴다 1번 따뜻하면 그래도 좋은 사람이야~ 그런데 99번 따뜻하다 1번 쌀쌀맞게 굴면 왜 저래? 나쁜 사람이네 하고 차단하는 게 사람 심리. 이런 마스터 셰프류의 오디션 내지 서바이벌 프로에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 과하게 막말하고 혼내는 거 난 보기 안 좋음. 그게 피디들의 디렉팅이고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 요소 중 하나지만 너무 폭력적이야.
@diejfysbsoejfn Жыл бұрын
@@헨리-j9p니가 보기안좋은건데 왜 가스라이팅임?
@diejfysbsoejfn Жыл бұрын
@@헨리-j9p가스라이팅이라는 가스라이팅 ㄴㄴ
@헨리-j9p Жыл бұрын
@@diejfysbsoejfn 그렇게 일부러 스토리텔링 짜서 훈훈하게 연출하는 건 맞지. 엄한 스승과 제자들, 하지만 마지막엔 서로 껴안고 눈물 흘리는. 여기 나온 심사위원들 다른 방송 보면 걍 평범한 성격임. 막 째려보거나 음식 쓰레기통에 처넣는 막장 행동은 여기서만 하자너.
@가가-e2y7 жыл бұрын
이해가가면서도안간다
@Stonyjerry4 жыл бұрын
닉값보소
@EricChangbeanKang4 жыл бұрын
가가
@국익과국제정치3 жыл бұрын
닉값 씹ㅋㅋㅋㅌㅌㅌㅌㅌ
@절식남-g1w3 жыл бұрын
저 심사위원들은 자기 접시에는 자기의 생각 그리고 가치관 철학만 담으라고 하는거죠..
@김현수-p2v6o6 жыл бұрын
왜 질질짜냐 시발 근데 질질짜도 존나 잘생겼네
@Luk75375 жыл бұрын
성희롱 외모평가 개오지네ㄷㄷ 외모평가 받으려고 저 자리에 있는거 아님
@Ahplaandateb5 жыл бұрын
@@Luk7537 저기에 어디 남자라는 말이 있음? 메퇘지님?5
@육-c1x5 жыл бұрын
@@Luk7537 ㅈㄴ예민
@용선씌에게서떨어진머5 жыл бұрын
얼평 ㄹ
@노아-w4y5 жыл бұрын
@@Luk7537 쿵...쾅...
@dvonk465 жыл бұрын
마스터 '쉐프' 코리아임을 망각하면 안됨. 셰프라면 단순히 요리 맛뿐만 아니라 요리의 의도, 대상, 그리고 과정까지 전부 책임질 수 있어야함.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김훈이쉐프 말에 한표.
@디듀-l2g5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있는줄도 몰랐는데 맛있게 매운맛내고 싶었다는 참가자 보다가 이분 보니까 갑갑했던 속이 내려가면서 같이 울고싶어졌음 ㅠ 정말 참하고 진실된 사람인거같어.. 여러모로 솔직하고 부지런하네
@lilliiililliiilillil5052 Жыл бұрын
맛있게 매운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shylin0_0 Жыл бұрын
@@lilliiililliiilillil5052 근데 해찬들좌 소스 저같은 매운거에 미친사람은 잘먹을지도...
@Tapgregor6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저런 상황에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게 맞는 거다. 어차피 제작진은 다 알고 있고 설령 모른다해도 일은 더 커질 게 뻔하다.
@팡철이-z6d7 жыл бұрын
김소희 셰프는 말하는 모습, 성격 모든게 너무 맘에듬 멋있으심.
@땍땍이고여사6 жыл бұрын
현빈이 요리하고 울고...쓸데없이 잘생김...ㅋㅋ
@jaenjang23315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우는 것도 잘생겼다
@smackfree7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존나 잘생겼다..
@_SH.J6 жыл бұрын
상의탈의 한거 보니 몸도 좋더라고요... 남자가 봐도 멋짐.. 역시 모델은 다르구나 싶었음
@yc2376 жыл бұрын
유연석 분위기 나네
@의준이-l2j6 жыл бұрын
Soobin Kim 어깡
@kwjwos47685 жыл бұрын
요리 경연에서도 얼굴 얘기하네 남성인권 어디갔뉴ㅠ
@aahdjsk1125 жыл бұрын
@@kwjwos4768 다른영상에는 여자 가슴작다 ㅇㅈㄹ해 병아
@송천-f9p5 жыл бұрын
2:05 시발 이게 아닌데...
@byeungsindle6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소희셰프님도 좀 황당했겠다..솔직히 이미 대하를 다져썻으니까 다른사람꺼를 가지고 올거라는걸 상상못하셨겠지..지금까지 그런사람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소희셰프님 쉴드 아니고 그냥 제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김김김-b6u3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큐큐-y7b5 жыл бұрын
항상 냉정하고 냉철한 김소희 쉐프가 난감해하고 긴장하는 모습 보니까 새롭네요ㅋ 김소희 쉐프가 많이 난감 하셨던듯
@slj47845 жыл бұрын
0:22 강수연 도전자 '하지마 하지마...'
@남현욱-x6v6 жыл бұрын
1:40 클로즈업하는거 왜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누-y6t7 жыл бұрын
김소희는 어디서 대하머리를 가져와서 삶아서 가니쉬로 놓으라고 그럼 되겠네 라면서 올리라고 했지 언제 남이 만든거 올려놓으랬음 만약에 대하머리를 써야했다면 생 대하머리를 자신이 튀기거나 삶거나 했어야지 뭔 남이 다 만든걸 올려
@김정훈-y3s5b5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이 쓸수있는 대하의 갯수는 정해져 있었었음 그렇기때문에 몇개 더 가져와서 내 접시에 담을 여건이 없었었던게 팩트 근데 김소희씨가 자기나름대로 충고한다고 해서 자기도 따른다고 거기 빌려서 올렸는데 저렇게된거지
@lee._.jeonghan5 жыл бұрын
김정훈 재 생각은 대하 갯수가 정해져 있으면 더욱 쓰면 안될거같네요 다들 공평한 상황에서 해야 맞다고 보는데
@김정훈-y3s5b5 жыл бұрын
@@lee._.jeonghan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절대로 저렇게 도움받는거 옳다고 생각안해요 근데 팩트는 따져야하니까ㅎㅎ 이분은 무턱대고 대하를 더 갖고오면되지!! 이러실 상황으로 오해하셔서 설명해드린것뿐이랍니다
@달-b1b5 жыл бұрын
그럼 자기꺼 써야하니까 쓰레기통에서 주워와서 올려야함?ㅋㅋㅋㅋㅋㅋㅋ
@준호-g9n5 жыл бұрын
@@달-b1b 논리가 이상한데 애초에 그걸 계산 못한 걸 그대로 보여주라는거죠. 시험이니까 버리기전에 그걸 생각못한 자신의 실력을 그대로 접시에 담으라는건데,
@luminus20665 жыл бұрын
둘 중 어느 하나가 틀린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것 같다. 남의 요리를 빌려다 쓰는것이 요리사로써 옳지 못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쓰지 않는 거였고 허락까지 받았다면 인정할만할 부분으로 느낄 수도 있을듯
@예-n7u7 жыл бұрын
결론 . 존잘
@user-dy1qn8ex1m5 жыл бұрын
둘다 맞는 소리인데 요리인의 시선으로 보는가와 관대한 시선으로 보는가의 차이인듯
@쿠루루-k6u2 жыл бұрын
잘생기면 가니시도 주는거지뭐
@꾸꾸츄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진짜 개웃기다 하 ㅠㅠㅠㅠㅠㅠ 백번 동의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나기사 Жыл бұрын
개망가진 와꾸였으면 받지도 못햇을듯ㅋㅋㅋㅋ ㅅㅂ!
@sch48loveable7 жыл бұрын
근데 가니쉬는 플레이팅용아닌가요? 김소희 셰프말에 더 동의되는데... ㅠ
@홍석준-p5d7 жыл бұрын
sch48loveable 플레이팅도 가산점이 들어가니깐요.. 그러고 자신의 단점을 자꾸자꾸 숨기려고하면 할수록 더더욱 심해지므로 김훈이 셰프는 그것을 지적한겁니다 또한 자신의 확고한 요리 철학에 어긋난 행동임으로 용서가 안됬겠죠
@ForDFC69727 жыл бұрын
방송이 아니라 실제 자격증 시험이나 대회였으면 절대 용납이 안 될 행동이니까요.
@무백동냐6 жыл бұрын
고든램지님 보면 먹기전에 비쥬얼이 마음에 안들면 막 아기 귀저기에 있는 똥같다고 하잖아요 그런것처럼 플레이팅도 먹는 사람을 배려해서 신경써야된다고 생각해요ㅎ
@qidhj2au2nu626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걸 다 안 봐서 잘 몰라요. 근데 이 영상만 봐서는 플레이팅 자체를 해 준 게 아니라 그냥 재료 튀겨서 준 게 다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집 인테리어 할 때 가구 안 만들어서 쓰면 프라이드가 없는 거로 보나요? 아니잖아요? 소스 플레이팅이나 뭐 혹은 음식-가니쉬 배치나 이런 걸 해줬으면 모르겠는데 아니잖아요(이 영상만 보면). 어차피 요리사의 프라이드는 어떻게 하든 간에눈과 입이 즐거워하는 손님에게서 오는 건데 재료만 갖다썼다고 프라이드 타령하는 건 쉐프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솔직히 제 개인적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안돼요.
@라랄라라랄랄라6 жыл бұрын
Adgjkll Sfhj 자기 의견을 말씀하시는것도 좋고 생각이 다를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우선 영상을 전부 다 보시고 의견을 말씀하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영상에 김훈 쉐프님이 안 된다고 생각하셨던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도 한번 보시고, 또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께서 가구를 직접만들어서 쓰시지 않는 것와 저 경우과 똑같이 생각하기엔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애초에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은 가구를 만드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분이 맡으신 일은 인테리어를 해주는거지 목수님 일을 대신 해서 가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니까요. 반면 요리에 있어서 플레이팅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또 다른 분들과 경쟁을 하는 상황인만큼 접시에 담아내는 자신의 요리는 온전히 자기힘 자기요리로 완성해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부분이라도요. 또 위에 분도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플레이팅에 따라서도 당연히 작품의 완성도와 퀄리티가 달라지니 도전자님의 행동은 문제가 되는 행동이었어요. 그리고 저건 단순히 재료를 튀겨 준게 아니라 플레이팅을 완성시키는데에 있어서 결국 남의 손길이 들어간거에요. 쓰인 재료 하나하나가 중요한데..또 요리사가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직업만큼 눈과 입이 즐겁게 해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요리를 기대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힘으로 만든 요리를 주는것도 정말 당연한 책임입니다.
@프로팝콘러-u1o6 жыл бұрын
우는장면에서 드라마퀄리티남 ㄷ
@too09908 жыл бұрын
남의 거를 쓰긴 했지만 안쓰는 재료였고 꾸미는 용도밖에 안되는데.. 으흠... 맛에는 영향이 없으니까 괜찮은 것 같은데
@민주영-q3z8 жыл бұрын
김수빈 경연이기때문이죵♥
@김현승-v1b7 жыл бұрын
김수빈 플레이팅도 심사기준에 포함됩니다
@5gymuh5907 жыл бұрын
김수빈 요리자격증 시험장 가면 줘서도 받아서도 안됨.
@3jb4i7 жыл бұрын
그리폰 ? 근데 맞는말임 재료 분배 잘못하면 그대로 끝임
@kakuella7 жыл бұрын
그리폰 분야를 막론하고 자격증 테스트 한번도 안가보셨어요? 어느 분야든 자기가 가진거 내에서 해결해야지 남의 꺼 쓰면 안되요 ㅎㅎㅎ
@정밍밍-m7y3 жыл бұрын
2:52 ㅠㅠㅠ결국울었어ㅠㅠㅠㅠㅠ 귀엽다 애기같애ㅠㅠㅠ
@jjssrrttable3 жыл бұрын
나두 이쁘게 울수있는뎁
@wlee32318 жыл бұрын
김소희 세프님이...대하 머리가 없으면 대하인지 새우인지 뭐가들어가 있는지 모른다고 하셔서...대하머리를 자신과 도전자들이 모두 버렸기때문에..다른사람이 쓰지 않고 남은 대하 머리를 자기 접시에 올렸습니다. 대하 머리가 없는 상태에서..프라이된 대하 머리 밖에 없다면...이걸 올려야할지...?? 마스터 셰프니까 용납이 안되는 것이겠지요.
심사위원 두 분다 뭔가 철학도 있으시고 디테일하게 근거를 제시하셔서 멋있게 느껴지짐. 참가자 태도 자체도 멋있고ㅇㅇ
@문범우-n6e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마셰코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심사위원진이었음 이때가
@김지성-g4i7h3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멋있네요
@addmopilak7908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김훈이셰프가 너무 빡빡하다고 생각했는데 평가하면서 네 자부심은 어디갔냐고 일침 놓을때 생각이 바뀜. 경연이고 경쟁이니 부족한 것 조차 다른 경쟁자들의 손을 빌리지 않고 자신만의 요리, 자신만의 접시를 만들어 내놓지 않은 그 모습에 화가 나신듯 하네요. 도전자도 김소희 셰프의 말에 따라서 올린건데도 아무 변명 없이 수긍하고 담담히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듯 싶습니다.
@user_offline_3v Жыл бұрын
두 분 전부 이해되고 두 분 다 맞는 말씀 하신 거 같음 강민주씨도.. 멘토의 말씀을 그대로 따랐을 뿐인데ㅠ 김훈이셰프님은 그 선택을 되게 존중하신 거 같음
@CATIA_3DExperience3 жыл бұрын
김훈이님 말씀도 맞고 김소희님의 말씀도 맞지만 타당한 근거로 반박과 그걸 받아들이는 참가자 누가 옳고 틀리고를 떠나서 저런 자리가 멋있다..
@sodlslslove3 жыл бұрын
두 셰프님들 모두 존중하지만... 김훈이 셰프님 진짜 존경합니다.. 나의 자존심과 나의 접시 ... 제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셨습니다.
@교수님과제가너무많2 жыл бұрын
*완전...*
@지민-s2k8q Жыл бұрын
존잘이셔
@유지광-r1g6 жыл бұрын
Where is your pride? Your plate!
@샤인-e7s2 жыл бұрын
이게 관점차이라고? 당연히 김훈이 말이 맞는 거 아닌가... 요리대회에서 본인이 하지 않은 요리를 가니쉬라고 접시에 올려 내는 게 남이 버린거라 싱관 없다니. ㅋㅋ
@예진장-v7z7 жыл бұрын
나는 김훈 셰프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안튀겨진 대하 머리를 빌려서 자기가 튀긴거면 몰라도... 그래서 한 셰프가 튀긴걸 받았냐고 물어본듯
@yammy_10387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경연에 어긋난 행동임.
@mikkim59695 жыл бұрын
셰프로서의 마음가짐이나 프로정신을 요구하는면에서 김훈이 셰프 잘 섭외한거같다
@러북슬Ай бұрын
보면 김훈 셰프는 요리에 있어서 신념이 확고하고 보수적이라 대쪽 같은 면이 있음 시즌3~4 보면 혼자 평이 갈릴 때가 꽤 있었음. 김소희 셰프는 참가자들에게 성장할 기회를 주고 싶어하고 김훈 셰프는 참가자들이 확고한 신념으로 요리하길 원함.
@mtree59853 жыл бұрын
김소희 심사위원은 안 쓰는 새우 대가리를 구해서 뜨신 물에 넣었다가 가니쉬로 쓰라고 했는데.. 이미 뜨신 물 드갔다 온 대가리를 가져왔네.. ㅠㅠ
@Lovely-SoonsinLee11 ай бұрын
나는 쉐프들마다 전부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이 확고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 더 나은것 같다. 김훈이 쉐프가 냉정하다고? 실제로 면접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 하나로 떨어뜨리고 붙고 한다. 그냥 느낌이 별로라고. 웃는 모습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것도 꼰대라고 할건가? 오히려 저렇게 명확하게 기준 제시해주고 경연에 임하는 자세를 가르쳐주는게 나는 더 낫다고 생각한다.
@FolicedarkMe Жыл бұрын
시부레 이런거 보면서 라면끼리먹는 내가 자랑스럽다
@구문룡-o1g27 күн бұрын
원칙도 좋지만 사람이 원칙으로만 살수는 없는거지 냉정하게 보이는 김소희 셰프지만 때론 인간적인 모습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wldnjs22996 жыл бұрын
김훈이님 말씀 너무 멋있으세요..
@aaa-lv8hz5 ай бұрын
경쟁 프로그램이니까 김훈이 말이 맞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자기가 한것만 접시에 올려야지 실전에서는 융통성있게 할수있다쳐도
개인적으로는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는 심사. 심사위원들 끼리 서로 기준이 달라버리면 참가자는 어쩌란거임 ? 한명은 가만히 있고 한명은 본인이 조언 해줬고 이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하고 한명은 절대 용납이 안된다 하고 있고 ㅋㅋ 그리고 저 논리면 직접 튀겼건 아니건 뭔 상관임. 애초에 받아서 쓴거라고 하는 순간부터 표정 굳는구만. 물론 김훈이 셰프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고 다른 심사위원의 조언으로 인한 것 도 있으니 이번엔 그냥 맛만으로 심사하고 앞으로 이런 비슷한 상황에 대해서 심사위원들 끼리 정확하게 기준 정해서 룰 위반이든 아니든 확실하게 잡고 가는게 이상적인 심사지 뭔 자존심도 없냐 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네. 참가자가 독단으로 행동한 것도 아니고 다른 참가자가 써야될 걸 훔친것도 아닌데.
@OctPSfever Жыл бұрын
이게 현실 사회를 반영하는. 회사내에서도 진짜 실력있는 애들은 평생 말단이고 그들만에 세계에 낄 수 있는 몇명만이 중요한 임무나 승진도 되는. 누가 우두머리고 실세냐가 결과를 결정하고 슈가코딩해서 맛없는 음식도 맛있고 훌륭하다고 개수작 해도 할말없는게 현장입니다.
@anomie1893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심사의원 한명만 두지 그래? ㅋㅋ 서로 다른 의견을 설득해서 협격 여부 결정한는건데 ㅋㅋㅋㅋ
그래도 걍 무작정 화내고 다그치기보단 실수를 이해시키고 감정조절하며 말하는게 보기 싫지는 않음
@바람이차다-z1s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걸 허용하고 안하고는 심사위원 각자의 가치관 차이니까 옳고 그른게 없는게 맞지. 다만 도전자가 김소희 셰프의 조언에 따라 했다는 말을 듣고도 저렇게 펄펄 뛰는건 공개적으로 김소희의 가치관을 지적한거라 올바른 대응이라 보기엔 힘들다. 김훈 본인의 말처럼 경쟁이니까 정확한 룰이 존재해야 하지만 그걸 사전에 조율도 못하고 갑자기 자기 가치관이 정답인양 내세우며 넌 부도덕한 행위를 했다고 몰아세우는, 심사위원인 본인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이기도 한거지.
@hotoby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함. 공개적으로 상대위원 지적하는거도 아니고 .. 잠시만요 하고 긴급회의를 한 뒤 이부분은 제가 납득이 안되니 참가자에게 말하도록하겠습니다. 하는 과정이 중요한건데; 그래도 경력도 많고 선배인데 공개적으로 저러면 뭐가됨
@랍비-q9h2 жыл бұрын
Where's your pride 할때 진짜 멋있다.. 나도 저 말 들었으면 부끄러워서 울었을듯..
@방울토마토-k2l6 жыл бұрын
근데 고작 장식용 새우머리를 만들려고 새로 새우를 삶는다는 건 주방에서 더더욱 용납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문정훈-n8c5 жыл бұрын
미스터절약왕코리아가 아니에요ㅋㅋㅋ
@poiuy66555 жыл бұрын
고작 새우머리 플레이팅때문에 음식 가격이 몇배로 뜁니다 ㅋㅋㅋ
@쥬크박스방개6 жыл бұрын
사실대로 말했다는 점 정직했다는 그런 부분에서 김훈이 위원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 댓글은 코빼기도 안보이네 결국 이 영상에서 보여주고 싶은건 강민주 도전자의 저런 솔직함이 아닐까?
@열애중-w9n6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김훈셰프님의 말에 더 동의가 가는것같아요 사실 저 가니쉬는 사실 먹는것도 아니고 맛을보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음식은 먼저 눈으로도 먹고 코로도 먹고 입으로도 먹는것이에요 저 가니쉬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없지만 비쥬얼 상 먹기전에 심사를 했을때는 가니쉬가 있는것이 더 점수가 부여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대회에서는 자신의 음식외에는 올리는게 심사하는 입장에서 예의는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