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분들 신입 아나들을 가족같이 아껴주며 생활하는 모습 너무 재밌고 아름다워요~
@오월-z7f2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이 더 기대되는데용. 어떻게 어색함을 극복하고 친해질찌가..
@세일사랑해2 жыл бұрын
영환님 선배가 커피 마시자고 해서 따라가는 모습 넘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ㅋ
@장진영-q8g2 жыл бұрын
우와 박소영 아나운서님 지인짜!! 호감 이세요 영상 말미에 “선배님 조금 드세요!” 하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ㅎㅎㅎㅎㅎ
@2567wow2 жыл бұрын
직장에사 동갑 만나기는 쉽지 않는데 동갑인데 친구는 하고싶지만 선후배사이 말은 놓고싶지만 말을 못놓는 가깝고도 먼 사이 민망하고 어색한 상황
@suvely202 жыл бұрын
신입사원 시리즈 너무 재밌어욬ㅋㅋㅋ 💛💛💛
@w9w9bc2 жыл бұрын
이영은 & 박소영 콤비 너무 기대되요!! 마지막 쿠키영상 잼있네요 ㅎㅎ
@offmyaow2 жыл бұрын
소영아나운서 뚝딱거리면서도 계속 웃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๑>◡
@hwimin57072 жыл бұрын
8:14 외전으로 1. 이재은 아나운서-박연경 아나운서, 2. 이재은 아나운서-이선영 아나운서, 3. 강다솜&이진 아나운서-김초롱 아나운서 이 조합으로 찍은 콘텐츠 보고싶습니다!!! 동갑선후배, 1~2살 많은후배와 어린선배의 조합ㅋㅋㅋ 어색하고도 불편하지만 친해져야하는 관계.. BUT 친해지는데 너무 어려운.. (안주희 아나운서-박지민 아나운서도 박 아나님이 한 살 많은 후배던데, 이 어색한 관계를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진짜 잘 지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외했습니다ㅋㅋ)
@seoman80332 жыл бұрын
주희아나님이랑 지민아나님은 2018년도에 MBC 16.17사번 계약직 해지 투쟁때 함께 싸운 일종의 전우라고 할까요? 함께 고생했기에 지금 저렇게 나이랑 사번에도 불구하고 친해질수 있었던거 같아요
@양희정-q2y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계속 연출하면 좋겠네요 ㅋㅋ 뭔가 정적이고 잼있다ㅋㅋㅋㅋ 올드미스다이어리 보는느낌 ㅋㅋㅋ 잼있어요~
@유이파2 жыл бұрын
분명 관계들 속에서 오는 어려움들도 있겠지만, 너무 유쾌하고 너무 보기 좋네요😊
@이름없음-d8e9t2 жыл бұрын
술로 안되니까 커피로 조지는 구나..
@syd010312 жыл бұрын
1:08 범도 행님이 커피를 많이 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1:21 명언 인데요?? 커피는 알코올이 없는 술이다
@syd010312 жыл бұрын
1:31 13사번 선배들의 위풍당당
@나야나-v9v2 жыл бұрын
정영한 아나운서는 더 잘생겨진듯요~후배들 챙기는 선배님 모습들 넘 좋고 커피 계속 마시며 따라가는 신입사원들도 잼있고..산배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점점 꿈과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길을 펼쳐가겠죠. 응원합니다!!
@큰민정2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만 보고.. 아나운서라는 이미지가 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이 항상 먼저 떠올랐는데 유튜브보면서 브이로그도 보고 이런 컨텐츠도 보니 너무 친근하고 재밋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Cantus_Korea2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채널 곧 흥할것같은데 나만알고싶어요ㅠㅠ 암튼 신입사원분들 파이팅입니다!!!
@syd010312 жыл бұрын
8:01 이번영상 쿠키하이라이트! 8:09 자막을 너무 강조 ㅋㅋㅋㅋㅋㅋㅋ 동갑인데... 8:18 너무... 어색하고 민망해... 영이가 경력직인데.. 직속 선후배 관계 이지만 친해지기를 바래...^^🤭🤭 8:22 은이링 영이 두 사람의 콜라보를 기대해봅니다^^
방송에서 이젠 올드해보이기 시작하는 아나운서들(이 컨텐츠에서 13사번들?)이 나보다 사회생활 늦게 시작한 친구들인게 좀 충격이다. 나의 신입시절이 엊그제 같고, 선배들 커피 먹자고 하면 따라다니며 같은 말을 하루에 5-10번 했던 심지어 저녁회식 가서도 똑 같은 말햇던 그 시절이 진짜 엊그제 같은데... 이 컨텐츠 보니 어느새 많은 짬이 찬 나를 돌아보며, 저연차 주니어들 커피 사줘야지 라는 의무감을 갖지 말아야겟단 생각이 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