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연구(가장 큰 계명, 사랑), 153쉴터교회

  Рет қаралды 9,240

153쉴터

153쉴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
@정점택-f1g
@정점택-f1g 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너무감사합니다아멘
@atelier_jin
@atelier_jin 2 жыл бұрын
늘감사드립니다♡
@HappyManKR
@HappyManKR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Eve6187
@Eve6187 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는 성경도 객관적으로 사실적으로 증명하려고 하죠. 그럼 사랑이라는 말도 가장 객관적이고 온전한 것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6일창조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하신일이지만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알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6일만에 창조했다고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뜻이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무조건 믿으면 그게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려고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6일창조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든지 아니면 6일 창조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우상숭배를 믿음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원죄는 남자에 여자의 말을 들은 것이 원죄입니다.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성경 기초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을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다시 창세기를 보아야 하는 겁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을 듣죠.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는 아담과 하와와 같은 관계입니다. 십자가에서는 마리아가 예수의 말을 듣죠. 성경을 보는 방법이 모두 완전히 틀렸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모든 신학은 거짓입니다.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선지자외에는 없죠. 선지자이 말을 들을수 있으면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2. 노아의 홍수 - 김명현 박사님 창조과학 강의
2:18:06
Latte와 말씀_
Рет қаралды 85 М.
Вопрос Ребром - Джиган
43:52
Gazgolder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КОНЦЕРТЫ:  2 сезон | 1 выпуск | Камызяки
46:36
ТНТ Смотри еще!
Рет қаралды 3,7 МЛН
#behindthescenes @CrissaJackson
0:11
Happy Kelli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왜 예수인가?] 12강_Resurrection(부활)_조정민 목사_131218
1:21:49
속량의 의미는 무엇인가?
1:18:10
하마성경
Рет қаралды 53 М.
11.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 김명현 박사님 창조과학 강의
1:42:44
Вопрос Ребром - Джиган
43:52
Gazgolder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