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성경도 객관적으로 사실적으로 증명하려고 하죠. 그럼 사랑이라는 말도 가장 객관적이고 온전한 것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니고데모-e3z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6일창조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하신일이지만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알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6일만에 창조했다고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뜻이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니고데모-e3z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무조건 믿으면 그게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으려고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6일창조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든지 아니면 6일 창조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겁니다.
@니고데모-e3z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우상숭배를 믿음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니고데모-e3z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원죄는 남자에 여자의 말을 들은 것이 원죄입니다.
@니고데모-e3z2 жыл бұрын
@작싹곰싹바캠싹 성경 기초를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을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다시 창세기를 보아야 하는 겁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을 듣죠.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는 아담과 하와와 같은 관계입니다. 십자가에서는 마리아가 예수의 말을 듣죠. 성경을 보는 방법이 모두 완전히 틀렸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모든 신학은 거짓입니다.
@니고데모-e3z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선지자외에는 없죠. 선지자이 말을 들을수 있으면 믿음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