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에 예정론 구절이 있나?자의적으로 예정론으로 말씀하시나?택한 지를 위해서 그 날을 감한다 근데 이건 보통 예정론 논할 때 말하는 구절은 아니죠.
@thepurechurchАй бұрын
'택하신'이란 말 때문입니다. 더 대표적인 구절들에 비해 빈도가 높지는 않아도 필요에 따라 자주 거론되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lion14400Ай бұрын
@thepurechurch 말이 아니라 말씀이죠.이렇게 예수님 때문에라고 말하면 안되는데요.
@thepurechurchАй бұрын
@@lion14400 '택하신'을 지금 예수님의 말씀 차원에서 말한 것이 아니라, '택했다'라는 그 의미를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이 예수님 때문임을 말하는 것인지요?
@lion14400Ай бұрын
@thepurechurch 제가 볼 때 아직 계시를 못받았네요.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이 아닙니다.제가 주님을 존중함으로 특별히 예수님 때문에로 말씀의 반항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은연 중에 바울이 말했듯 토기장이가 만든 그릇이 나를 왜 이렇게 지었느뇨?하며 힐문하는 반항심이 있습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 특별히 말씀한 구절일 때는 더욱 표현이 존중되면 좋겠네요.부모님이 말씀해도 3자에게 인용할 때는 조심합니다.
@thepurechurchАй бұрын
@@lion14400 죄송하지만 너무 논지를 벗어나셔서 앞으로 답변을 안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예정론자이시면 빨리 나오시기만을 바라겠습니다. 더욱이 그분들의 특징이 이러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