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라가 아니라 그냥 해봐라! 해봐야 안다! 도망치지마라... 그게 니가 살아내야할 구체적 실존이자 니가 자라나는 과정이다....어느 수준까지? 예수님의 수준까지.... 도망쳐도 소용없다 너는 어차피 주 안에서 승리할 것이고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성화될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KIMJIHYEKR Жыл бұрын
아멘❤
@한솔베의노래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 너무 은혜되었고 답은 네가 되는 법외엔 다른 무어가 없어 부분 너무 귀해서 이 말씀 매번 듣습니다.
@kkim248711 ай бұрын
Amen
@이함-g1t Жыл бұрын
자격을 묻지 않으신다. 너희는 원래부터 내 자녀였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시기까지, 우리를 이토록 귀히 자녀로 대접해주시니 이제 우리는 그 자녀된 격에 맞게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라가면 된다. 이러한 은혜의 메세지는 처음 듣습니다. 모든 주의 자녀들이 듣길 원하고 깨닫길 원합니다.
@새우튀김먹고싶다9 ай бұрын
아멘
@은혜이-g7z Жыл бұрын
말씀 중간중간 많이 울고 이 악물고 들었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느끼는 깊은 말씀입니다
@송정옥-r4d Жыл бұрын
님의 댓글을 보고 아~ 은혜가 있겠구나~ 하며 들었습니다. 역시나 님처럼 저도 웁니다.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분노하며 웁니다~
@삶으로노래하리 Жыл бұрын
박영선 목사님 존경합니다
@최지안-z8m10 ай бұрын
참 기독사상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한솔베의노래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귀해서 눈물만 흐립니다.
@erikhyeongseopim Жыл бұрын
신앙은 팀워크라는 목사님 말씀이 와닿습니다. 나와 내 가정 그리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고, 하나님 안에서 철들고 계속 성장해 가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바다 깊이 있어도 재 가운데 앉아있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