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 보니깐 옛날에 키우던 애들 생각나네... 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 쇼핑이 발달도 안되고 나이도 어려서 부모님이랑 주말에 차타고 가거나 발로 뛰어 다닌 시절이 있었지... 용품 사고 애들 집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밥도 사러가고 그랬는데... 너무 무관심했던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다... 책임감 없이 키우던 내 자신이 밉다.
@fabre2se6 ай бұрын
ㅎㅎ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셨네요 멋지십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인걸요
@chanmin45496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한통에 10마리씩 넣어놓고 키우고 그랬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생명의 무거움을 몰랐던 어린 시절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