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어미닭에게 많은걸 배움 그래서 보통 부화기에서 태어난 애들이 병아리안깜 자연부화한 애들만 다시 병아리깜 우리집에 부화기에서 나온 병아리 키운적 있는데 보니까 어미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사냥하는법 밥먹는법 다 교육시킴 이래서 사람도 어릴때 가정교육이 매우 중요한것 같음
@구준엽왁스칠5 жыл бұрын
Mini Lee 자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탁탁
@개놈-g6l5 жыл бұрын
광고로 계란밥 만드는법 뜸
@hipardnogal5 жыл бұрын
이 무슨...
@마를린사랑해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기-m4h5 жыл бұрын
이게 뭔...
@미띰-v4d5 жыл бұрын
ᄋᄋᄋᄋ 지는 안 쳐먹나 잔인 ㅇㅈㄹ 떨고있네
@JustPancake_5 жыл бұрын
@@미띰-v4d 욕하지 마세요
@박산하-c2e5 жыл бұрын
0:28 강아지 끌려나가는거 웃기닭ㅋㅋㄱ귀여워어ㅠㅠ터벅터벅 치이이이익
@shyashya1295 жыл бұрын
킬포ㅋㄲㅋㅋㄲㅋㄱㄱ
@LeeGyeongHo5 жыл бұрын
입구컷 ㅋㅋㅋㅋㅋㅋㅋ
@catls918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슬금슬금 진입했다가 끌려나감ㅋㅋㅋㅋㅋㅋ 웃긴 건 그 뒤로는 안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u_blackangel97025 жыл бұрын
3초뒤....낑..낑...
@seoktor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온-k4v5 жыл бұрын
애기들끼리 모여있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 삐약삐약하는 것도ㅠㅠ 클로즈업할 때 심장 터지는 줄... 강아지도 고개 내미는 거봐ㅋㅋㅋ
@달려라슈슈-i5k4 жыл бұрын
커여워
@나만의세상-w1o5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말투가 넘 예뻐요 목소리도 예쁘구ᆢ 두분이 다정해서 부러워요 ᆢ~^^ 그리고 병아리 부화하는과정 너무 감사해요 ~
@벌집터는곰5 жыл бұрын
와...계란후라이드가될생을생명으로만들다니..존경스럽습니다
@삼남자인삼농장5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네요..
@테크노꽃돼지국밥5 жыл бұрын
창조경제내요 치킨10마리 10배이득이시네요
@성이름-v8g4y5 жыл бұрын
@@이민우-l2v ㅋㅋㅋㅋㅋ
@오동지-i3q5 жыл бұрын
생명은 참 대단하고소중합니다
@시카언니사랑포에버5 жыл бұрын
@@테크노꽃돼지국밥 ㅋㅋㅋㅋㅋㅋㅋㅋ
@Yu_RuRu5 жыл бұрын
0:26 강아지 쓱 치우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설명 시작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원영-h9n4 жыл бұрын
밀 때 한숨소리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peac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우리집작업과정을오4 жыл бұрын
아기였는줄 ㅎ
@jwj85424 жыл бұрын
개 거슬렸넼ㅋㅋㅋ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백숙먹으러간대ㅋㅋㅋㅋㅋㅋ
@ejisnow5 жыл бұрын
손안에서 따뜻하니까 점점 납작해 지는거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wingswave19615 жыл бұрын
계란후라이?
@엠맥골수팬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계란후라이처럼 납작해지는군요
@rang2dayo5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진짜 ㅠㅠㅜㅜㅜㅡㅜㅜㅜㅜ
@쥬니엘-o8j5 жыл бұрын
권어물아 사랑행 오빠가 너 보면 막 심장이 아프다?
@람쮜-b2y5 жыл бұрын
@ᄋ ᄋ 지금쯤이면 가셨겠죠... 좋은곳 가길...
@무명-m1d5 жыл бұрын
13:42 갑자기 조용해지니깐 자나싶더니 지들끼리 떠들어서 또깼음
@김현정-w7q5 жыл бұрын
무명 까망이 눈감다가 화들짝 놀라서 파닥 ㅜㅜㅜ너무 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t7po6ne5p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백으로 제가 만들었습니다
@hwi67295 жыл бұрын
@@user-et7po6ne5p ? 제가 100번째 눌렀는뎈ㅋㅋㅋㅋ
@user-et7po6ne5p5 жыл бұрын
@@hwi6729 엌ㅋㅋ
@털있는소세지5 жыл бұрын
@@hwi6729 앜ㅋㅋ
@이준우-g1c5 жыл бұрын
이 때부터 였어요 ... 제가 계란 프라이를 못 먹게 된게..
@th-nh6kp5 жыл бұрын
@만년해조팬 난 소금
@이름-i4x9e5 жыл бұрын
@만년해조팬 ???: 뭐?! 달걀후라이에는 소금과 후추라고!
@한벽루-c4v5 жыл бұрын
@@이름-i4x9e 당뇨 걸릴 생각이세요 ??? 아무것도 안 넣어야 계란 특수의 고소함을 느낄수 있죠 !!!!
@이름-i4x9e5 жыл бұрын
@@한벽루-c4v 디지몬에 나오는 석이라는 아이 대사에요ㅋㅋㄱ 유튜브에 디지몬 계란후라이 소금 후추라고 쳐보세용ㅋㅋ
@한벽루-c4v5 жыл бұрын
@@이름-i4x9e 앗 그렇군요 말투 예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oo21315 жыл бұрын
날개라고 달려있는게 넘 쪼만해서 귀엽귀엽
@자연인김선생5 жыл бұрын
병아리가 복실복실한게 너무 귀엽네요. 이도님 영상보고 너무 신기해서 저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저도 10알짜리로 해봤는데 5마리가 태어났네요 계란후라이가 될 뻔한 우리 병아리들 사랑으로 키워줘야겠어요
@psezaza16905 жыл бұрын
우와좋겠다🐤🐤🐤🐤🐤
@모순-b5h5 жыл бұрын
그럼이제 평생 계란 닭안드실거죠?? 설마 병아리를 사랑이란 단어 써가면서 치킨백숙 먹을건아니죠?
@newlearnS24 жыл бұрын
@@모순-b5h ㅈㄹ
@barking_dog4 жыл бұрын
@@모순-b5h -찐-
@sugalandspice4 жыл бұрын
@강명권 그건 좀 아닌듯 싶네요.. 병아리 키운다고 무조건 닭을 먹지 말아야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일 뿐더러 옛날에 물론 제가 그 세대는 아니지만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 샀던 사람들은 지금 다 닭 안먹나요? 조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BLUEMOON5 жыл бұрын
3:20 어두운 곳에서 보다가 실명할뻔
@rang2dayo5 жыл бұрын
실명 ㅋㅋㅋㅋ큐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
@정다은-e4b5 жыл бұрын
왜케웃김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rhdwn_5 жыл бұрын
할(×) 될(○)
@BLUEMOON5 жыл бұрын
럐총 자동사 실명하다 naver.me/Gdb3Twce 1. (사람이) 시력을 잃어 앞을 볼 수 없게 되다. Ex 최근 당뇨병 합병증으로 실명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명되다 실명하다 둘다 가능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Eunicekl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hotboiler5 жыл бұрын
유튜버 류정란이 이영상을 애매해합니다
@권강민-g6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leofeuropa5 жыл бұрын
애매래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유윤수-u9v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nnnnnnnnnnnnnnnb5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애매는 뭐야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성엽-b1t5 жыл бұрын
신종드립 ㅋㅋㅋㅋㅋ
@merry79415 жыл бұрын
0:29 개한테 왜그래욬ㅋㅋㅋㅋㅋ
@강나연-w9x5 жыл бұрын
현웃ㅋㅋㅋ
@taechonin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병아리가 무조건 귀여워만 보였는데 커서 보니 확실히 닭의 모습이 보이네요ㅎ 눈매라던가 움직임이라던가.. 저것들이 쑥쑥 클텐데 어떡해야하나 혹은 죽으면 어떡하나 라던지.. 그래서 이제는 병아리를 봐도 무조건 귀엽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엄마 마음이 이런거였구나 싶고요ㅎ
@옹꾸-t7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기분 나쁘실수도잇으시겠지만 닉네임...ㅎㅎ
@거송이5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저두 닉네임잏ㅎㅎㅎㅎ 치..치킨 맛있죠ㅎㅎㅎ....
@taechonin5 жыл бұрын
아닛ㅋㅋㅋㅋㅋ 그냥 지은 닉네임이었는데ㅋㅋㅋㅋㅋ 오마이갓ㅋㅋㅋㅋㅋ
@성이님5 жыл бұрын
치긴좋아하실것같은 닉이네요 ㅋㅋㅋ
@thenry74935 жыл бұрын
군침이나는 내 자신이 싫구나
@PangEzero5 жыл бұрын
헐대박 어릴때 여러번 시도햇는데 실제 성공하신분이 계시다니 정말 놀랍네요...
@junijenikang7651 Жыл бұрын
생명이 이리 쉽게 태어나다니 좀 무섭네요 예쁘게 키우시고 돈많이 버세요 태어난걸 잘했다고 생각하게 좋은일 많이 생곘으면 좋겠네요 저도 두마리나 키워봤는데 똥을 감당하기가 쉽지않아요
@soso-o4b1t5 жыл бұрын
병아리보다 두분이서 말하는게 더 보기좋네요ㅎㅎ
@하승언-s5k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백숙 먹으러 가자 충격..
@kimfv19885 жыл бұрын
ㄹㅇ ㅋ 웃기면서도 병아리 앞에서 좀 ㅜ
@qqqqp18865 жыл бұрын
존맛탱 ㅅㅂㅋㅋㅋㅋ
@혁이-k4b5 жыл бұрын
존맛탱 님넴하고 매칭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woah18725 жыл бұрын
존맛탱 ㅅㅂㅋㅋㅋㅋㅋㅋㅋ
@Jindalrae5 жыл бұрын
노른자 먹이자에서도 좀
@SlMKUNG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병아리 키웠던 거 생각나네요. 학교 앞에서 오백원짜리 노랑병아리 6마리랑 이천원짜리 토종병아리 2마리 데려와서 키웠었는데, 정말 많이 먹더라구요. 파시는 분께서 챙겨주신 사료 많은 양이었는데도 하루만에 동강나고ㅋㅋ 그때 나이도 어렸는데 애들 키우겠다고 뭐가 씌였었는지, 아침 5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아파트 마당이랑 정원 돌아다니며 산책시켜주다가, 지렁이 매미 귀뚜라미 이런거 잡아서 먹기좋게 자른 다음에 줬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 벌레들을 어떻게 잘라먹였었는지..어후.. 중간에 탈출해서 저희집 14층이었는데 아파트 복도 사이에 자그마한 틈으로 밖으로 날아가(?) 버렸는데 어떻게 신이 도우셨는지 10층이랑 7층에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구요. 한마리도 안다치고요. 애들 찾겠다고 경비실에서 방송하고, 울면서 난리쳤던거 아직도 생각나네요. 요즘엔 해동지? 이런거 나오던데 그땐 그런것도 모르고 신문지 가위로 잘라다가 푹신하게 해주고, 애들 구별하겠다고 목에 털실 여러개 사다가 묶어주고ㅋㅋ 다음날 다 풀어져서 소용없었지만ㅋㅋ. 8마리 끝까지 싸우지 않고 잘 커줬었는데 제가 키운지 6년 됬을 때 외할머니 친할머니가 저희집 잠깐 오셨었는데 저녁에 와서보니 닭들이 다 사라졌더라구요. 친할머니께서 집으로 데려가셨다길래 아파트보다 훨씬 좋을것 같아서 그러려니 생각했었는데 다음날 저녁에 닭백숙을 먹더라고요. 진짜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애지중지 키우던 앤줄 몰랐죠. 진짜 맛있고 토종닭이라그런지 살이 탱글탱글했었는데. 다먹고서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사진보니까 토종닭 한마리만 없는거에요. 아, 그때 느꼈죠...ㅋㅋㄲ 너무 슬펐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마리 더 키웠었는데 다 1,2년 살고 말았던 것 같아요. 이젠 산에서 잡은 햄스터랑 길에서 주어온 고양이 키운답니다. 동물 키우면서 이별하는게 가장 힘들다고들 하는데 전 그때마다 읽었던 소설 생각하는데. 사람이 죽으면 저승길에 자신이 키웠던 동물들이랑 가족 친구들이 다 반갑게 맞이해준다 이런.. 솔직히 말도 안되지만 믿고싶어요. 내가 키웠던 내새끼들 다시 보고싶어서요..
@Tsoi_alive5 жыл бұрын
와 원래 였으면 누군가한테 먹혔을텐데 진짜 극악의 확률인데 이렇게 운좋게 살아서 부화까지 하다니....
초등학교때 육교 아래서 데려왔다 병아리 기억나네요 이름은 아리였는데 병아리한테 달걀 먹이면 안되요... 그리고 밥으로는 쌀은 건조한 쌀 저도 키울때 어려서 딱딱한 쌀알을 잘 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쌀밥 만들어서 물에 섞어줬는데 1주일뒤에 갑자기 일어서지 못하고 걷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병아리 농장(?) 같은곳을 찿아가보니 쌀밥을 먹이면 안된다구 하셨어요 그리고 먹이를 한주먹 주셨구요 한 3일 지나니 다시 펄펄해 졌어요.. 먹는것도 중요하니 잘챙겨주십쇼!!!! 보실수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_•ㅎ
@mvp73895 жыл бұрын
귀엽다 순수할 나이네 *^^*
@태원-i6t5 жыл бұрын
애기때는 계란노른자 으깨서주고 좀 크면 좁쌀불에 불려서 주면됨
@소소-c3k6y5 жыл бұрын
노른자 줘도 되지만 꼭 마른상태루..곡물은 갈아서 가루형태로
@SakuRam5 жыл бұрын
@@태원-i6t 물에 불리는거죠...?? 불에 불린다 해서 굽는줄
@논두렁촌놈5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옛날에는 박스에다가 80w 전구를 켜두고 부화했답니다. 하루한번 굴려가면서ㅎㅎ
@전혜진-m9l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키우실려고 부화를 ㅜㅜ 끝까지 책임지세요 생명입니다 ㅜㅜ
@TV-lt2xi5 жыл бұрын
전혜진 당연하죠~ 아파트에서는 당연히 힘들고 성채가 되면 우리 농장으로 가서 제가 직접 돌보고 있습니다~ 직업이 농부라..ㅎㅎ
@현-l7i7k5 жыл бұрын
한두번 부화시켜본것도 아닌것같은데 애들도 아니고 장난으로 부화시켰겠냐?
@수탁-s7h5 жыл бұрын
찌낀이 되는 그날까지...
@JJJang-wk7uw5 жыл бұрын
@@수탁-s7h 이댓글에 태클거는 정신병자는 없겠지??
@수탁-s7h5 жыл бұрын
@@JJJang-wk7uw 나 잘못한거야? T^T
@생갈치1호의행방불-s5d5 жыл бұрын
맨 첨에 강아지 치우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
@yoonjujo73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omstech5 жыл бұрын
옷 입혀논거 졸귀 ㅋㅋㅋㅋ
@캬와5 жыл бұрын
0:27
@정서윤-c2h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터덜터덜 걸어가다가 뒤로 밀림 ㅋㅋㅋㅋㅋㅋㅋ
@냉동쵸밥5 жыл бұрын
아 이 댓글보고 계속 돌려보몀서 쳐웃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biff24405 жыл бұрын
제가 학생때 운동회때사온 병아리를 1년간 키운적이 있어서 추억돋으며 영상 잘 봤어요~~~:)
@biff24405 жыл бұрын
@ᄒ쯔룬 진정한장닭의 느낌은 아니죠~~ㅎㅎ 약간 청년닭 느낌..ㅋㅋㅋ
@신자김-m7e5 жыл бұрын
저도 닭벼슬 자랄때까지 키워봤습니다ㅎ
@신자김-m7e5 жыл бұрын
@술연금그당시 저는 아동이였어서 배란다에서 키우다가 힘들어서 결국 어머니가 경찰서에 얘기했더니 받아주겠다해서 보냈다네요. 나중에 전해들은 소식에 도둑고양이가 물고 가버렸다는데 어떻게 된건진 모르죠... 다 크고나서 대부분 농장에 보내면 받아주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リヴァイ-e4l5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나니까 유정란을 못사겠어요
@프로게임러4 жыл бұрын
그레서 난 류정란을 묵지 헷
@이채은-w2l5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책임져요. 님땜에 이제 저 유정란 못먹겠잖아요..
@삼남자인삼농장5 жыл бұрын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났네요! 마트에서 구매하신걸로 대단하세요👍
@SONGkono7975 жыл бұрын
13:50 일단 우리 백숙 먹으러 가잨ㅋㅋㅋㅋㅋㅋ
@EXrizin8283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미친
@noriaki65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leopard227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쿠ㅠㅠ
@박재민-c5q5 жыл бұрын
병아리도 귀여운데 두분 대화하시는거도 너무 귀여우세여 ㅣㅋ큐ㅠ
@콩쪽이-w1c5 жыл бұрын
마트에서 사서 부화시켜 키우는 애들이랑 시장에서 산 애들이랑 많이 다름 시장에서 산 애들은 졸다가 눈병 걸리고 먹질못하고 골다공증생겨서 죽는데 부회시킨 애들은 애초에 강한애들만 알을깨고 나온거라 다름... 지금 집에서 닭15마리 병아리 40 마리 키우는데 시장에서 사온닭들때문에 병아리들 병걸림ㅠㅠ
아.. 몇달전에 엄마 친구분 농장 놀러갔다가 병아리 키울라구 닭이 낳은 알 하나 받았는데 떨궈서 금가서 바로 계란후라이 했는데.. ㅜㅜ
@홍16년전5 жыл бұрын
아...저는 어릴때..
@seonghun22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백숙 먹으러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은서-r6o5 жыл бұрын
강아지왜치우는뎈ㄱㅋㄱ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
@Alscopoiu5 жыл бұрын
스-윽 (다시설명)
@폴킨5 жыл бұрын
아아...으닛 이러시면 제가 김치볶음밥위에 계란 같이 못 먹잖아요
@닉넴할거없다-k1y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백숙먹으러간데요ㅋㅋㅋㅋ
@조여준-c9o5 жыл бұрын
메추리드셈
@엔젤트아팀5 жыл бұрын
아닠ㅋ 키워서닭스세요 (끔찍 공포)
@큐슈-c9j5 жыл бұрын
WISE와이즈클랜 치즈랑 드셈
@김여원-g4h5 жыл бұрын
@@엔젤트아팀프본이신가요??
@집에왔는데꽁으로3만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에이 주직이겠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진짜 부화 했다니 놀랍네요 잘 키워 주세용 ㅎㅎ 병아리들 되게 뽀짝하네요 >
@집에왔는데꽁으로3만5 жыл бұрын
엇 오타 주작 입니다
@난_이미_마음을_뺐겼다5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렴... 내가 초딩때 학교앞에서 만난 우리 아리는 한달도 안돼서 갔단다....ㅠ
@Akdiueu5 жыл бұрын
전 1~2년동안키웠는데 도망가버림..
@hello_travel5 жыл бұрын
전 매번 며칠 못살고 가서 묻어주면서 엄청 울었는데 ㅜㅜ
@언우-q9k5 жыл бұрын
전 초딩때사서 10년째 키우고있습니다
@이리야-w9m5 жыл бұрын
아..제 아리는 피지컬로 잘 살아있는데
@20000s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추억에 잠겨 보고있었는데 마지막 대사때메 빵터졌넼ㅋㅋㅋ
@형서-t3w5 жыл бұрын
와 찐이다!!!
@올빼미-z3y4 жыл бұрын
난 아파트에 사는데 옛날 초딩때 병아리 파는 할머니가 가끔 학교 앞에 병아리 팔아서 500원주고 사서 키웠던 추억이 생각나서 갑자기 다시 키워보고 싶어서 병아리 부화기랑 유정란 인터넷에서 사서 부화 시켜서 키웠는데 확실히 전구 틀어주고 따뜻한 환경에서 키워주면 진짜 튼튼하게 빨리 크던데 ㅋㅋ 간혹 가다가 똥구멍 막혀서 똥을 안싸길래 죽는거 아닌가 해서 조마조마하다가 아빠가 섬유질 많은 상추나 깻잎 잘게 찢어줘서 가루사료랑 섞어 줘봐라해서 줫는데 다행히 그 뒤론 똥 잘싸고 닭까지 무럭무럭 자라서 무정란도 낳고 신기 했음 ㅎㅎ 키우는게 재밌긴 한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크고 똥 잘싸고 냄새나고 깃털 많이 날려서 문제 ㅠㅠ
@Youtuber-ko5 жыл бұрын
아... 보온을 위해 현재 상용화가 된 전구 중 가장 발열량이 적은 LED 전구를 사용하다니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이라노와-j8c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을수도 있죵
@TV-lt2xi5 жыл бұрын
ㅠㅠ 너무 늦게 답을 올리네요 ㅠㅠ 동네가 시골이라 열전구 구하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그나마라도 달아놓으면 좀 나을까싶어서 ㅠㅠ 그래서 장판도 깔아줬습니다~!
@yeoncely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왤케웃기죠ㅋㅋ
@김예한-o3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빈-h9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진짜ㅋㅋㅋ
@크롱-t3d5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무정란만 먹어야겠다 왠지 미안하네
@성이름-v5j3p5 жыл бұрын
무정란은 뭐고 유정란은 또 뭔가요?
@유한-j9p5 жыл бұрын
@@성이름-v5j3p 유정란은 부화가능하고 무정란은 부화못함
@캥S5 жыл бұрын
유정란도 어차피 안팔리면죽지않음?
@hackmanjung5 жыл бұрын
이름 성 쉽게설명하면 유정란은 수정이되서 병아리가될수있는것이고 무정란은 수정이안되서 병아리가안되는것이죠
@앙기모띠빌런5 жыл бұрын
@@성이름-v5j3p 유정란은 수컷과 암컷이 짝짓기 해서 낳은거고 무정란은 암컷혼자 낳은거 사람으로 치면 임신과 생리의 차이로 보면 됨
@9urx25 жыл бұрын
정말 가능한가요? 과학적인 실험 인데요?👍 저도 도전해보고 친구들과 공부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gyungjung14515 жыл бұрын
내내 귀엽게 보다가 백숙먹으러 가자라는 말에 ㅠ
@TV-lt2xi5 жыл бұрын
Gyung Jung 이미 백숙은 준비했고.... 밖에서 식고 있었기에....ㅠㅠ
@나비야-d7r5 жыл бұрын
와.. 감동하며 보다 마지막 대반전.. 백숙 먹으러 가자.. 키워서 잡아먹을 건가요? ㄷㄷㄷ
@user-ks2rw4zr3g5 жыл бұрын
걍개그같은디
@muchimgosari43985 жыл бұрын
키워서 먹고싶은건 자유인데 왜그걸 이상하게 보나요?
@신병-o8w5 жыл бұрын
짜피뒤질꺼 더살려준거임
@이정우-h2u5 жыл бұрын
@@신병-o8w 맞음 ㅋㅋㅋ 원레 뒤질거였음 먹어도됨
@라인-v2z5 жыл бұрын
난 설날때 할머니집에서 계란 먹을려고 계란 딱 깼는데 그 안에서 검은색 병아린가은 달 모르겠는데 숨을 급하게 쉬고 있었어요 한참 보다가 징그럽다면서 친척 언니가 음식물 쓰레기로 달걀 껍질과 같이 집어 넣습니다.. 그때 신경 되게 많이 쓰였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
@안주영-w7v5 жыл бұрын
다 키운 뒤에 감당안되는 크기가 되면 다시 그 동물복지 유정란 판매처에 보내도 좋을것같아요 ㅎㅎ